하버드 습관의 힘
웨이슈잉 지음, 임보미 옮김 / 갈대상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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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베스트 셀러 <하버드 새벽 4시 반>의 저자 웨이슈잉의 새로운 책 <목표를 이루는 하버드 습관의 힘>을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이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는지, 우리와는 무엇이 다른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하버드의 특별한 정신과 하버드생들이 실천하는 시간 관리 및 자기 관리 비법, 성공 습관을 8가지로 나눠 분석하고 있습니다.


1. 도약 : 목표 설정하기


목표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꽤 큽니다. 목표가 불분명할스록 특별한 발전도 퇴보도 없어요.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분명하고 뚜렷한 목표를 세우면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어요.


목표는 스스로 세울 것, 원칙에 부합하는 목표 세우기(구체적인 내용 담기, 실현 가능성 따져보기, 현실 가능한 목표 세우기, 원하는 목표 가지기, 데드라인 설정하기)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원대한 목표일지라도 작은 목표들이 쌓여 이루어진다는 사실! 


평소 목표 세우기를 힘들어한다면 위의 원칙에 입각해서 작은 목표부터 세워 실천해서 성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 생각의 힘 : 사고력 키우기


3. 시간 관리 : 시간 허투루 쓰지 않기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하버드인들은 '미루기 습관 근절'을 좌우명으로 삼는다고 해요. 미루기 습관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과 같아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하버드대 교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관리법은 '포모도로 기법'입니다. 


- 준비물 챙기기 : 펜 한 개, 종이 두 장, 타이머

- 자신만의 포모도로 시간 정하기

- 방해 요인에 흔들리지 않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4. 흥미 : 본질을 따르기


5. 정신력 : 최선을 다하기


6. 철학 : 마음 속 보물 찾기


하버드 대학은 충분한 체력이 학습의 기본이라는 점을 알려주기 위해 '에너지 괸리'를 중요 과목으로 선정했어요.


체력 단련을 위해서는 공부법보다 운동법이 더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 즉, 잘 쉬는 법도 중요하지요. 게다가 균형적인 식단이 함께 한다면 피로감도 덜 느낄 수 있고 한정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잘 쓸 수 있답니다.


7. 소통 : 인맥 만들기 


인재보다 먼저 인간이 되어라. 


하버드대의 교육이념은 인문교육을 근본으로 하며, 신입생은 도덕 수업을 듣는 것이 백 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통이라고 해요. 올바른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공부'와 '능력'을 우선시하는 우리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됐어요.


8. 마음가짐 : 포기하지 않기

역경을 헤쳐거는 힘 AQ. AQ는 스트레스 감당 정도와 위기의식을 보여주는 지수입니다. 좌절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IQ, EQ, AQ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들,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와닿는 내용이 많을 것 같아요. 어른들뿐만 아니라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도 읽어보고 자신에게 부족한 습관들을 찾아보고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꼭 성공을 위해서라기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습관, 방법들이라 생각되네요.


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게 부족한 저에게도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 고쳐야 할 부분과 관련된 내용부터 찾아서 현실 생활에도 반영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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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견 파워와 누리의 비밀 ㅣ 연초록 성장 동화 7
신은영 지음, 불키드 그림 / 연초록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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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특수견 파워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누리의 작은 비밀 이야기를 담은 책을 소개합니다.


누리의 형은 음식을 잘 만들어요. 그에 비해 누리는 잘 못하지요. 형은 자신이 만든 비빔밥을 먹으라 했지만, 누리는 달걀말이가 먹고 싶어 시도해보지만 쉽지 않았어요. 누리의 서툰 모습에 형은 쓸모 없다 말했고 그말에 누리는 기분이 나빴어요.


학교에서도 친구들과도 누리는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머루라는 개를 만났고, 머루의 등을 어루만지며 누리는 행복함을 느꼈어요.


주말 아침 아빠와 동네를 돌던 누리는 형과의 일,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아빠와 대화를 나눴어요. 


며칠 후 학원 가는 길에 공원에서 머루를 다시 만난 누리. 알고보니 누리는 특수견 출신이었어요. 탐지견. 누리는 나이가 많아 은퇴를 했대요. 


누리는 머루와 말이 통하는 느낌에 대형견을 키우고 싶어합니다.  가족들의 반응은 별로였죠. 그때 이모부가 <은퇴 특수견 가정 입양을 위한 프로그램> 이야기를 꺼냈어요. 이모부의 설득으로 누리네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로 합니다.


프로그램에서 특수견들을 살펴보던 누리는 기운이 없어 보이는 개에게 눈길을 줍니다. 기운도 없고 용감해 보이지 않는 파워라는 이름을 가진 구조견. 누리는 그런 파워와 있고 싶어 합니다. 


파워와 한 팀이 된 누리. 퀴즈를 푸는데 자꾸만 뒤쪽에서 누군가의 작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파워와 눈이 마주친 누리. 


누리는 파워와 대화를 나눕니다. 서로가 놀라지요. 누리는 개의 말을 들을 수 있었어요. 특별한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 된 것이죠. 은퇴 후 쓸모없어졌단 생각에 기운이 없던 파워도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누리를 통해 예전의 자신감을 되찾은 듯 합니다.


쓸모없다고 여기던 두 친구가 서로를 만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모두다 꽃이야'라는 노래가 떠올랐어요.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 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두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친구들이 스스로의 소중함을 알아가며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세상에는 쓸모없는 존재가 없어요. '쓸모 있다'는 것을 판단하는 데 정해진 기준도 없지요. 누군가에게는 쓸모 없는 것이 다른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것일수도 있어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보이지 않던 좋은 점, 새로운 점을 찾을 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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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미래 직업 탐험대 - AI시대, 직업 전문가 이랑 선생님과 함께! 10대 청소년을 위한 미래 직업 탐구
이랑 지음, 심규섭 그림 / 드림리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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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국내외 직업세계 변화를 분석하고, 청소년 진로교육을 하고 있는 이랑 작가님이 쓴 책 <두근두근 미래 직업 탐험대>를 소개합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땐 저자의 경험담을 토대로 한 사례 예시와 함께하는 일반적인 글일 줄 알았는데, 저자가 강연과 교육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얼굴에서 책 속 등장하는 다섯 친구들이 탄생했다고 해요.


동화책처럼 다섯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전개되는 것이 딱딱한 느낌도 덜하고 실제 주변의 이야기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되고 전달되어 좋았어요.


모범생이자 탐구를 좋아하고 친구들을 잘 이끄는 선재, 기자가 되고 싶은 유찬이, 놀기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태오, 엄마의 꿈은 의사지만 자신의 진짜 꿈을 찾고 싶은 민호, 배려심 있고 강아지 모루를 키우는 서정이까지 각자의 이야기와 사연을 통해 미래의 직업에 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기자가 되고 싶은 유찬이의 이야기. 미래에는 기자가 없어질까? 그래서 기자들에게 직접 DM을 보니니 질문을 했고 그 중 한 명의 기자로부터 DM을 받은 유찬. 유찬이의 질문 세 가지. "미래에 기자라는 직업은 사라질까요?", "인공지능으로 기사를 쓰고 있나요?", "미래의 기자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I의 등장으로 기자들이 일하기 편해졌다고 하네요. 하지만, 딥페이크를 악용하거나 가짜 뉴스를 생성하는 경우도 많기에 진실은 무엇인지, 정말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기사는 무엇인지. 이를 제대로 취재하고 전달하려는 역할에 미래의 기자가 갖춰야할 역량이라고 얘기합니다.


저마다의 생각과 꿈을 지닌 아이들.


챗GPT에게 물어본 2035년 유망직업 TOP 10 및 2045년, 2055년에도 유망할까?에 대한 내용도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면 좋겠어요.


AI와 로봇의 등장으로 자동화 생산성이 증가하게 되면 여가시간이 많아질 수 있어요. 일하는 시간, 장소도 자유로워지고요. 


10~20년 뒤 직업에 필요한 역량도 소개되고 있어요.


이외에도 인공지능, 바이오 산업, 로봇. 6G 통신, 양자 컴퓨팅, 자율주행,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일자리 변화, 우주의 꿈 등 급변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의 기술들 환경 변화에 관련된 직업, 기술, 장.단점 등을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좋아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기술, 직업, 역량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미래의 직업, 변화하는 기술에 대해 알고 싶은 친구들, 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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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9 - 붉은 머리 거인의 전설 ㅣ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9
류미원 지음, 이경석 그림 / 마술피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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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쌍둥이 남매 소똥구리와 말똥구리가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시리즈 9권 <붉은 머리 거인의 전설>을 읽어 봤어요.


똥똥구리 탐정이 똥 폭탄 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닷가에 왔어요. 갈매기가 똥똥구리에게 쪽지를 전했어요. 쪽지에는 암호가 적혀 있었어요. 암호 내용을 알아볼까요?

여러분들은 찾으셨나요? 똥똥구리 탐정도 암호를 잘 해독할 수 있겠죠?


연우가 있는 거인섬. 루한 회사가 거인섬에 리조트를 짓기로 하면서 사람들 대부분이 육지로 나와서 섬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네요. 똥똥구리 탐정은 기지를 발휘해 루한 회사의 배에 올라타게 되고, 회장과 김부장의 이야기를 몰래 듣게 됩니다. 거인섬의 비밀도 갈매기가 알려 줍니다.


마지막까지 거인섬을 지키고 있던 거인을 지키는 수호재 집안의 황 영감과 손자 연우 주변으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기름 유출 사고 이후 바다가 오염되고, 결국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다 괴물까지 깨어나게 되는데요.


할아버지로부터 건네받은 종이에 적힌 암호. 바다괴물의 정체를 알려주는 글이라고 하는데 똥똥구리가 잘 풀 수 있을까요?


오염된 바다가 바다괴물을 깨우고, 소똥구리는 거인섬의 전설을 다시 정리해 봅니다.


바다괴물의 정체 눈치채셨나요? 연우와 황 영감을 휘감은 대왕문어.


똥똥구리 탐정 남매인 소똥구리와 말똥구리가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섭니다.


과연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거인섬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지 자세한 이야기는 책으로 만나 보세요.


거인과 바다괴물, 전설과 암호, 탐정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중간중간 암호, 미로, 열쇠 찾기, 숨은 그림찾기 등 재밌는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어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똥똥구리 탐정 남매와 함께 하는 재밌는 이야기 똥똥구리 시리즈. 다음 편 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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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 반구천의 암각화로 들어간 아이 ㅣ 한울림 지구별 동화
황종금 지음, 안은진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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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역사 동화를 소개합니다.



검은 돌의 마법?은 무엇일지...


주인공 수호는 돌고래 조련사가 꿈이었어요. 돌고래 쇼를 보러 간 날,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일로 수호는 그동안 모은 돌고래 영상과 그림들을 모두 치워 버리지만 직접 그린 스케치북만은 버리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호는 신문사 문화부 기자인 아빠가 취재차 반구천의 암각화를 보기 위해 울산으로 함께 갔어요.


해설사의 설명을 듣던 중, 밝은 섬광이 버드나무 숲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고 그 곳으로 달려 갔어요. 출입 금지 표시가 있었지만 운석을 주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신경 쓸 때가 아니었어요.


유성우가 떨어진 자리에서 검은 돌하나를 주워 들게 된 수호, 신비로운 빛을 내뿜는 돌은 수호를 어디론가 이끕니다.


수호가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반구대 암각화가 만들어지던 6천년전 선사시대였어요. 그곳에서 수호는 '신성한 바위'를 지키는 '하얀웃음'이라는 이름의 아이를 만나게 되지요. 6천년 전이었기에 지금은 희미한 그림의 반구대 암각화가 선명하게 새겨지고 있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하얀웃음은 수호를 넓은 바다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고, 그곳에서 '쿠쿠리'라고 불리는 돌고래를 소개해 줍니다.


선사시대 마을에 머무르던 수호는 외부부족인 쿠와르 사람들이 검은 돌로 만든 작살을 이용해 돌고래를사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쿠쿠리'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선사시대로 간 수호와 선사시대 아이 '하얀웃음', 돌고래 '쿠쿠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하게 합니다.


처음엔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생각됐는데 읽고 나니 역사뿐만 아니라 생명존중, 생명가치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다음엔 꼭 아이랑 함께 울산 반구천 암각화를 눈으로 직접 보고 이야기 나눠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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