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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ay 그린 스무디
JJ 스미스 지음, 손유나 옮김 / 살림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10-Day 그린스무디 하루 세 잔의 그린 스무디가 가져다주는 놀라운 경험
책은 제목 그대로다. 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고 몸에 좋은 먹거리를 소개해주고 있다. 이대로만 따라한다면 10일 만에 무려 5kg 전후를 뺄 수 있다고 한다. 사실 그렇지 않아도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고 있기에 책을 읽어볼 결심을 하였다. 그리고
요즘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웰빙 시대이다. 운동과 함께 잘 먹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해졌다. 운동과 함께 좋은 천연의 먹거리를 먹으면 건강한 심신을 얻을 수 있다. 천연의 먹거리를 찾아 먹는 요리들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tv에서 요리 프로그램들이 잘 나온다.
그린스무디는 녹색 채소와 과일을 함께 갈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그린스무디를 미국 할리우드 배우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유명인들이 한다고 하면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갖는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 법이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그린스무디에 관련된 이 책이 미국 아마존에서 2년간 건강분야 베스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대단한 기록이다.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말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린스무디가 입소문을 타고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책의 앞에는 여러 가지 이론과 설문 그리고 준비하는 자세가 적혀져 있다. 사실 이런 부분은 다이어트에 대해 제법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잇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기초적인 내용은 언제 들어도 무시할 수 없다. 기초가 탄탄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다.
그린스무디는 여러 가지 채소를 사용할 수 있다.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등이 자주 등장하는데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그린스무디를 개발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그린스무디에서 잘 알려진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책을 보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을 사왔다. 물론 채소들도 나름 먹을 수 있을 만큼 구매하였다. 냉장고에 집어넣은 채소와 과일들이 다이어트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그린스무디가 몸에 좋다는 건 잘 알고 있다. 헬스클럽에 등록하여 운동도 하고 있다.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성실하게 땀 흘려야 하는데, 꾸준함이 부족하다.
책을 읽고 그린스무디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실 그간 몇 번의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요요증상이 와서 실패하고는 하였다.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돕는 그린스무디는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런 사실이 입증이 되었다고 하는데, 개인에 잘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번에는 독한 마음을 먹고 그린스무디와 함께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비만인 사람과 보다 건강한 심신을 가꾸려는 사람들에게 읽기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