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래의 나를 응원한다 - 스튜어디스에서 초등교사, 벌라이언스 아카데미 대표 제갈소정의 성공 스토리
제갈소정 지음 / 위닝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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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의 나를 응원한다

 

 

저자의 이력이 무척 화려하다. 자기계발서인 동시에 저자의 기록물이기도 하다. 머리말을 읽어 보면 고개를 끄덕거릴 수박에 없다. 모든 사람이 아는 이야기다. 그러나 안다고 해서 모두가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 하고 있다. 저자는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나간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매순간 땀흘리며 노력하고 있다.

책은 저자의 10여년 간을 기록하고 있는데, 많은 도전들이 보인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좋은 직업과 일을 때려치우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다. 제목처럼 자신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응원한 셈이다.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다는 건 쉽지 않다.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 두고 확실하지 않은 일에 열정을 투자한다는 건 자칫하면 삼천포로 빠질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법이다. 저자가 그런 진리를 잘 보여주고 있다.

살아가다 보면 우여곡절이 많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결국 세상은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법이다. 개인에게는 누구나 꿈과 희망이 있다. 꿈의 날개를 활짝 펴기 위해서는 주변환경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의지가 많은 작용을 한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예전보다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이 줄어든 건 사실이다. 하지만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부와 열정은 무엇보다 큰 재산들이다.

신세대를 살아온 저자답게 내용이 직설적인 편이다. 적당하게 포장했을 법도 한데 숨기지 않고 치부들을 드러내고 있다. 당당함은 자신감이고, 단점을 장점으로 메울 수 있다는 마음인 것이기도 하다.

책 곳곳에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들과 들었던 이야기 그리고 좋은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기분 좋은 향기가 난다고 할까? 제대로 향기에 취하게 되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도 있겠다.

자기계발서의 위력이다.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글이기에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족쇄를 만들기도 한다. 정해놓은 틀 안에서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삶을 살아간다. 도전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족쇄를 끊거나 부숴버릴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튀어오른다.

하지만 여전히 그 틀을 부수기가 쉽지 않다.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자꾸 주저하게 된다.

고민과 불안 속에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한 저자에게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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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리라
조정현 지음 / 답(도서출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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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리라

 

 

표지가 많은 걸 이야기하고 있다. 표지의 그림과 소개문을 읽으면 글의 뼈대를 이해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특히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련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불안하고 외로운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은 감수성이 날카로워진다. 그 날카로움은 언제 끊어질지 모를 위태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위태로움은 아이들의 문제인 동시에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것이기도 하다.

여주인공 주다인이 바로 그렇다. 어머니에 의해 뜻을 마음껏 펼치지 못 한다. 마치 좁은 새장에 갇힌 새라고 할까? 그런 그녀에게도 자신만의 마음을 풀어줄 도구가 필요했다. 그녀는 오디션을 도구로 삼았다. 그리고 그 도구로 인해 새로운 인연을 찾는다.

불연 듯 찾아온 인연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띠고 있었다.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했듯 언제 어디에서 찾아올지 모를 사랑이다.

불쑥 찾아온 사랑 앞에 그녀가 혼란스러워한다. 너무나도 먹음직한 음식 앞에서 먹어도 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것이다. 너무 먹음직스럽기에 자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자괴감도 한몫을 한다.

은기는 이른바 빛나는 아이이다. 잘 난 은기 옆에서 어둠의 그림자를 짙게 뿌리고 있는 주다인이 고민한다. 그리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열아홉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에는 순수함이 있다. 하지만 그 풋풋한 사랑은 분명히 사회적인 영향을 받는다. 특히 주다인이 사랑 앞에서 주눅 든 모습을 보이는 건 현실을 극명하게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동화적이지 않고 현실적이기에 마음에 더욱 와 닿는다. 권선징악과 해피엔딩의 동화를 읽으면 좋기는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그런데 바라의 리라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기에 더욱 생생하고 진솔하다. 그러나 그로 인해 안타깝고 씁쓸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느 쪽이 좋은 지는 전적으로 독자의 취향에 달려있겠다.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선에 선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보고 의아해했는데, 읽어보면 그런 사실을 잘 느낄 수 있다. 대중적인 감성을 자극하면서도 순수문학의 측면을 잃지 않고 있다. 절묘한 줄타기라고 할 수도 있겠고, 참으로 적절한 공존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주인공들의 친구와 동생 이야기도 무척이나 훌륭하다. 그렇지 않아도 맛있는 요리에 적절한 양념이 감칠맛을 더한다고 생각한다.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다는 건 친구와 동생들이다. 단순하게 흘러갈 수 있는 첫사랑 이야기와 주변 이야기들이 하나로 묶이면서 깊은 맛이 우러난다.

첫사랑이 달콤한 건 사실이다.

사랑의 달콤함에 흔히 잊어버리고는 하는데 아픔도 있다.

사랑의 아픔이 있기에 달콤함이 더욱 배가 된다.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떠올리게 해줬다.

지금도 순수한가?

!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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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 - 낯가림 심한 개그맨의 우왕좌왕 사회 적응기
와카바야시 마사야스 지음, 전경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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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

 

 

일본 개그맨인 저자의 약력이 무척 특이하다.

어느 세계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한 번에 우뚝 선다는 건 어렵고 힘든 일이다. 오랜 세월 무명으로 지냈던 저자는 한 대회를 기점으로 일약 유명해진다. 하룻밤 자고 났더니 세상이 바뀌었다고 할까? 저자는 유명세를 치르게 된다.

여기에서 이 책의 재미가 폭발한다.

사실 유명세를 치르는 과정은 저자와 주변과의 접촉이라고 할 수 있겠다.

케미라고 할까?

케미가 어떻게 일어나느냐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물론 이것들이 혼합스럽게 되는 것도 가능하다.

학교에서 졸업하고 사회로 진입하는 신입생들은 문화적인 충격을 받게 된다. 머릿속에 상상하고 있었던 즐거움도 일부 경험하겠지만 쓰라린 아픔도 적지 않다. 지독한 아픔으로 인해 사회적인 생활에 두려움을 가질 수도 있다.

모든 과정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다. 때로는 진솔하게 받아들이고, 때로는 구박을 슬기롭게 넘어갈 어른의 지혜와 아이의 동심이 필요하다.

2병이라! 확실히 일본에서 건너온 단어들이 눈에 팍팍 뛴다.

사실 사회초년생들은 거의 떠밀리듯 사회로 튀어나온다.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좌충우돌 직접 몸으로 체험하면서 사회를 느끼게 된다.

저자는 방송인 특유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는 방송계에서 통용되는 부분도 있고, 일반적으로 공유되는 부분도 있다. 방송가의 연애를 주로 다루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 바로 이런 부분을 잘 보여준다.

크크크크!

떠내려간다!

참으로 공감이 가는 이야기다.

때로 사회활동을 하다 보면 휩쓸려간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자의도 일부 있지만 타의에 의한 면이 많다. 주도권을 쥐어야 하는데 참으로 쉽지 않다. 그런데 이건 마음가짐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에 반해 일본 문화적인 색채가 짙은 면도 일부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일기와도 같다고 생각했다.

뚜렷한 목표나 체계적인 계획이 아닌 경험한 내용들을 그저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좋은 이야기들이기는 한데 때로 무분별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개인이 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면서 일어나는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어떻게 반응이 일어날지 모른다.

개인은 천태만상인 사회적인 반응을 경험하면서 비로소 한 명의 사회인으로 우뚝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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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이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가 - 스페인 유소년 축구 체험기
조세민 지음 / 그리조아(GRIJOA) FC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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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이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가

 

평소 축구를 재미있게 시청하고는 한다. 그렇지만 축구 저변의 사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런 기회에 스페인 축구 이야기 책이 나왔기에 한 번 읽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단순히 축구에 관한 책으로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

축구와 함께 사회적인 책임에 대해서 묻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나라 체육은 상당히 비뚤어져 있는 상태라고 본다.

성적 지상주의! 성적을 위해서라면 학업과정을 무시하고, 훈계와 코치를 넘어선 폭력까지 동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체육계에 만연하고 있는 가르침들은 사실 우리나라 전반적인 교육에 녹아들어 있다. 축구계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선진축구! 스페인 축구를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아름다움! 스페인 리그를 시청하다 보면 그 아름다움과 멋에서 시선을 떼기가 힘들다. 강렬한 유혹의 밑바탕에는 스페인들의 축구에 대한 사랑과 관심, 열정들이 녹아 있다.

책은 바로 그런 스페인의 정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한국축구의 안타까운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선진축구의 의미가 무엇인지 책을 읽다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축구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부분을 이해하게 된다.

단순히 축구장에서 뛴다고 생각하던 어린 선수들의 배워야 할 내용이 무척 많다. 사실 어린 선수들을 지도 육성하는 건 어른들이다. 그리고 그 어른들은 사회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성적 지상주의와 승리 지상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우리나라 체육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단지 체육계만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노력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민족적인 정서가 좋은 쪽으로 변화를 해야 하는데,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저자의 약력이 무척이나 화려하다.

하지만 이 화려함은 선수로서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성적지상주의의 시선으로 볼 때 선수적인 면만을 살펴본다면 저자의 삶은 실패라고 볼 수도 있다. 사실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느끼는 건데, 운동을 그만두면 참으로 할 것이 없다는 점이다.

저자는 선수로서 힘들어지자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다.

휘이이잉!

스페인으로 날아간다.

1장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2장에서부터 스페인의 선진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스페인 축구! 한국 축구!

서로 다르기에 단순한 비교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배울 바가 있으면 솜이 물을 흡수하는 것처럼 습득해야 한다.

축구의 이야기인데, 축구만으로 봐도 좋고 인생 전반의 이야기로 생각해도 좋겠다.

만류귀종!

모든 강물은 결국 바다로 모이기 마련이다.

축구에 관심이 있어서 읽었는데, 축구지식을 새롭게 알게 된 동시에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많은 걸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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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덟 작가, 코치, 강연가로 50억 자산가가 되다 - 200권의 저서로 기네스에 등재된 천재작가 김태광의
김태광 지음 / 추월차선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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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덟 작가, 코치, 강연가로 50억 자산가가 되다

 

 

저자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를 떨쳐내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길을 선택한 저자이다.

예나 지금이나 가난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인 것 같다. 공부하면서 땀 흘린 끝에 저자는 성공했다. 우뚝 선 모습을 살펴보면서 많은 감탄을 했다. 사실 홀로 글을 쓴다는 건 고독과 싸우는 일이다. 고독하게 집필을 하다 보면 참으로 많은 유혹이 닥쳐온다. 공부하러 유학까지 떠난 사람들이 배워 온 건 유흥뿐이라는 말이 있다. 배움의 길은 고독행인 셈이다.

제목이 자극적인데, 책 안에는 성공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넘친다. 인터넷으로 살펴보니 카페도 있던데, 책을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도움을 받아 일반인들이 책을 내고 있다.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것인 셈이다. 사실 책을 출판한다는 건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쉽다. 말장난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저자의 이번 책을 읽어 보면 그런 사실을 잘 느낄 수 있다.

저자의 이야기는 담담하면서 진솔하다.

어렵고 힘들었던 과정을 미화하지 않고 그대로 알려준다.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데,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장애물이라고 할까? 책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장애물을 어떻게 넘느냐가 바로 관건이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장애물 앞에서 대처법이 달라진다.

대처법이 천태만상이다.

대처법에 따라 인생의 여로가 바뀐다.

저자에게도 절망스런 상황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의욕적으로 달려들었다. 책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노력 앞에 장애물이 산산이 깨어져나갔다.

장애물을 한 번 뚫어버리고 나자 저자는 앞으로 쭉 치고 내달렸다.

저자의 지나온 길을 살펴보면 입이 떡 벌어지게 된다. 입지전적의 기록을 알 수 있다.

인생의 나침반이라고 할까?

저자가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좋은 이야기들과 주옥과도 같은 인생의 가르침들이 참으로 빛난다.

모든 사람이 읽기 좋은 책이다.

왜 저자의 책이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지 알 것 같다.

꾸준하게 집필하고 있는 저자의 다른 책들을 살펴보고 싶다.

인생의 성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안에 있다.

그걸 꺼내는 건 모두 저마다의 개인에게 달려 있는 셈이다.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고 반성했다.

마음가짐은 어느 정도 갖춰졌는데 실천을 하는 것이 문제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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