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놀이 - 공지영의 첫 르포르타주, 쌍용자동차 이야기
공지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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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는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노동자를 버렸다. 경제정의가 이루어져야 제대로 된 세상이다. 개념없는 정부, 돈만 아는 기업~진정 회사를 사랑하는 건 노동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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