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조건 중 하나는 글쓰기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글쓰기는 필수요건이다.
소설을 비롯한 이야기를 지어내는 작가가 아니어도
전공분야의 저자가 될 수도 있고, 에세이나 여행기 등을 쓸 수도 있으니까.
글쓰기 기본을 알고 제대로 된 문장을 써야 될 거 같다.
글을 읽다 보면 주어 서술어도 안 맞춘 문장도 눈에 띄고,
토씨를 안 맞춰서 의미가 통하지 않는 문장도 발견된다.
부끄러운 글쓰기를 하지 않으려면
글쓰기 관련 책도 좀 읽고 나의 글쓰기에 적용하는 노력도 해야겠다.
글쓰기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는 재밌게 읽었으나 소설을 쓸 생각은 없고.
'이외수의 <굴쓰기의 공중부양>은 실제 글쓰기에 도움이 됐다.
| 대학 글쓰기
정희모 외 지음 / 삼인 / 2008년 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
|
| 글쓰기의 최소원칙
도정일 외 지음 / 룩스문디(Lux Mundi) / 2008년 12월
13,000원 → 13,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
|
| 한승원의 글쓰기 비법 108가지
한승원 지음 / 푸르메 / 2008년 10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
|
| 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
이재성 지음 / 들녘 / 2006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
|
| 글쓰기 생각쓰기
윌리엄 진서 지음, 이한중 옮김 / 돌베개 / 2007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