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전차 창비시선 264
손택수 지음 / 창비 / 200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와우~~ 이사람 대단한 시인이다. 시적 정서에 공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