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 흔들리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부의 원칙
앤드류 카네기 지음, 이주만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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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저자 : 앤드루 카네기

📍출판사 : 페이지2북스

📍장르 : 성공학

부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단련하고, 올바른

태도를 갖추며,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 카네기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진리를 담담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성공과 부를 향한 갈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대입니다.

서점가에는 저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을 일러주는 책들이 넘쳐나지만, 정작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와 얻은 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이야기를 알려주는 책은 저는 처음 접해

봅니다

단순히 자본을 축적하는 법을 나열한 지침서가 아닙니다.

카네기는 부를 얻는 과정에서의 정직함과 근면함은 물론, 그 부가 완성되는 지점은 반드시 사회적 환원에 있어야 함을 역설합니다. "부유하게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는 그의 유명한 선언은 책장을 넘기는 내내 나의 안일했던 가치관에 커다란 경종을

울렸습니다.

그가 말하는 부는 개인의 영달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라, 세상을

나은 곳으로 가꾸기 위해 잠시 맡아 관리하는 신탁 자산과도 같다는 생각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는 무자비한 자본주의의 정점에 서 있었으면서도, 내면의

정신적 가치를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줄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가 성공의 가도를 달릴 때조차 스스로를 엄격히 경계하며 타인을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매우 배우고 싶은 부분은 교육과 자선을 대하는 앤드루의

태도였습니다.

그는 단순히 시혜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주는 것을 진정한 자선이라 이야기 합니다

수많은 도서관을 세운 그의 행보가 이 책의 문장들과 겹쳐

보일 , 나는 한 개인의 신념이 어떻게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지 목격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메시지는 '가치를 창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카네기는 부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철강 사업으로 큰 부를 이룬 것도, 당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철강을 효율적으로 생산하여 가치를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돈은 그가 제공한 가치에 대한 보상이었던 것입니다.

관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부의 시작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복리의 마법처럼, 작은 것들이 시간이 지나며 쌓여 큰 결과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 그 꾸준함이 결국 부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와닿았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그러나 멈추지도 말고, 꾸준히 걸어가라는 카네기의 조언이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분들,

그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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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코바늘 크로셰 클럽 - 갖고 싶은 인형부터 선물하기 좋은 힙한 뜨개 소품까지 204의 활용 만점 코바늘 뜨개 43
204(이공사) 지음 / 책밥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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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기자기 코바늘 크로셰 클럽

📍저자 : 204

📍출판사 : 책밥

📍장르 : 뜨개질

코바늘 뜨개의 매력을 한 권에 쏟아낸,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사로잡는 실전 도안집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10팔로워를 보유한 작가의 첫 출간작으로,

갖고 싶은 인형부터 선물용 힙한 소품까지 43가지 작품을 과정

사진과 상세 도안으로 안내하며, 뜨개질은 어렵지 않아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작품입니다

한 코 한 코 쌓아 올리는 과정 속에서 마음이 어떻게 느려지고,

일상이 어떻게 단단해지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공예서이면서 동시에, 쉼과 몰입에 관한 기록처럼 읽힙니다

이 책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는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그대로

아기자기하고 따뜻합니다.

코바늘 기초부터 작은 소품, 실용적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습니다.

특히 도안과 설명이 친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손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책은 완성도를 앞세우기보다 만드는 즐거움을 먼저 경험하게 하는 데 집중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소품들은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다.

하지만 그 안에는 만든 이의 숨결과 시간이 고스란히 박혀

있습니다 .

한 코 한 코 쌓아 올린 편물이 가방이 되고, 모자가 되고, 작은

티매트가 되어가는 과정은 마치 우리 삶의 작은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온전한 인생을 이루는 과정을 느꺠게 해줍니다.

단순 도안집을 넘어선 점은 스타일링 팁. 완성작을 캠핑 테이블 세팅, 홈파티 장식, 선물 포장으로 활용한 사진이 50,

뜨개가 소비가 아닌 창조임을 강조합니다

작가님은 실값 5천 원으로 2만 원 선물 만들기” 사례를 들며

경제성을 어필하고, 색상 매칭, 교체 팁으로 개인화 가이드를 전수해 줍니다

혼자 하는 취미를 넘어, 연결의 가능성까지 제시합니다.

손으로 만든 작은 물건 하나가 선물이 되고, 대화의 계기가 되며,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가 되는 장면들은 공예가 가진 사회적

힘을 떠올리게 합니다.

취미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순간을, 이 책은 과장 없이 담아냅니다.

우리에게 건네는 최종적인 선물은 나만의 속도를 회복하는

입니다.

짧은 , 긴 코, 빼뜨기저마다의 호흡이 있는 뜨개 코처럼

우리의 삶도 각자의 속도가 있음을 책은 알려줍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결국 한 줄의 편물이 완성되듯, 우리 삶의

서사도 정성을 다한 오늘이 모여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당신의 거칠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줄 포근한 실타래와

같습니다

손기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삶의 리듬을 회복시키는 책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일고 작품을 만들어 보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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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적기교육의 비밀 - 대치동 학원 없이 아이비리그 보낸 18년 영어교육 바이블
오화진 지음 / 브리드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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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영어 적기교육의 비밀

📍저자 : 오화진

📍출판사 : 브리드북스

📍장르 : 외국어 교육

영어 공부가 얼마나 빨리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아이의

발달에 맞게 언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영어교육의 성패를 가른다고 주장하는 책입니다

책이 가장 먼저 깨뜨리는 신화는 영어는 무조건 빠를수록

좋다는 통념을 바꾸는 것입니다.

알파벳, 파닉스, 선행학습에 매달리기 전에, 아이가 소리와 그림, 상황을 통해 언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부터

점검부터 하라고 충고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아이에게 글자와 규칙을 쏟아붓는 것은,

아직 젖니도 나지 않은 아이에게 딱딱한 음식을 강요하는

일과 다르지 않다는 말이 설득력 있었습니다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은 명확합니다.

영어 교육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일찍 시작하는 조기 교육이 능사가 아니라, 아이의 인지 발달과 정서적 성숙도에 맞춘 적기 교육이 아이의 언어 습득력을 극대화한다는 주장은 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학습 사례를 통해, 무분별한 선행 학습이 오히려 아이의 영어 정서를 망치고 학습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음을 경고한 부분은 크게 와 닿았습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들을 통해, 조기교육이

때로는 역효과를 낳는지, 반대로 적기에 노출된 영어가 아이에게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특히 아이가 영어를 공부 대상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도구로 인식하게 만드는 환경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하는데, 이는 영어 교육의 방향을 다시 세우게 만드는 핵심 메시지라 할 수 있습니다

영어 교육의 홍수 속에서 중심을 잡지 못해 방황하는 부모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적기 교육의 비밀'을 통해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소 이제 나는 아이의 등을 떠미는 조급한 부모가 아니라, 아이의 보폭에 맞춰 걷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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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보니 다 되는 생활밀착형 AI - 건강 관리, 중고 거래, 문서 작성, 취업 준비, 사업 준비까지 똑똑한 생활인의 AI 활용법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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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시켜보니 다 되는 생활밀착형 AI

📍저자 : 프롬포트 크리에이터

📍출판사 : 한빛비즈

📍장르 : 인공지능

생성형 AI미래 기술이 아닌 오늘 당장 내 옆에서 쓰는

도우미로 만드는 실용 가이드다.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한다. 어제까지 신기했던 기술이 오늘은 당연한 일상이 되고, 내일은 또 어떤 이름 모를 혁신이 우리 집 문턱을 넘어올지 몰라 때로는 설렘보다 막막함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 AI라는 단어가 그렇다. 신문 지면과 뉴스에서는 연일 AI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 외치지만, 정작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제에게 그것은 여전히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한빛비즈에서 펴낸 시켜보니 다 되는 생활밀착형 AI

막연한 거리감을 단숨에 좁혀주었습니다

AI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고, 생각보다 훨씬 쉬우며, 무엇보다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도구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GPT제미나이 같은 AI를 건강 관리부터 취업 준비,

소상공인 사업 운영까지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구체적

프롬프트와 실행 팁으로 가득 찬 책으로, AI어렵다는

두려움을 해보니 되네로 바꿔주는 기법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AI 활용의 핵심을 질문과 활용으로 설명해 줍니다.

흔히 사람들은 AI가 알아서 모든 것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지만, 이 책은 AI를 다루는 주체인 나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어떻게 명령하고, 어떤 맥락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AI

단순한 챗봇이 되기도 하고, 유능한 비서나 창의적인 예술가가 되기도 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사례들은 놀랍도록 구체적입니다.

여행 계획을 짜고, 이메일을 초안하며, 복잡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일상적인 작업들이 AI를 만나 얼마나 비약적으로 효율화되는지를 경험하면서 나도 모르게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AI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이 친절하고, 실패해도 괜찮다는 태도가 책 전반에 흐릅니다.

AI의 한계와 주의점도 함께 짚으며, 중요한 것은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사람의 질문 능력과 목적 의식이라고 강조합니다.

AI를 정복해야 할 대상이나 두려워해야 할 경쟁자로 보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줄 다재다능한 조력자로 정의합니다. 이 관점의 변화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구를 다루는 손길에는 애정이 담겨야 하고, 그 애정은 결국

우리 자신의 삶을 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기획하며 의도했을 기술의 대중화와 인간 소외 극복이라는 가치가 문장 곳곳에서 선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AI는 생각을 대신해 주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을 확장해

주는 조력자라는 관점은 기술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누그러뜨립니다.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자신만의 전문가

집단을 곁에 둘 수 있는 시대, 그 기회를 잡느냐 놓치느냐는 결국 시도해보는 용기에 달려 있음을 알려줍니다

책의 안내대로 프롬프트를 입력했더니, 한 시간 걸릴 기획안 초안이 단 1분 만에 완성되는 기적을 맛보았다는 감탄이 나오게 만드는 책입니다

꼭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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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과학 - 과학자가 풀어 주는 전통 문화의 멋과 지혜
이재열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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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살림의 과학

📍저자 : 이재열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장르 : 교양과학

집안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생활서로 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함께 담아낸 책입니다

반복되는 지루한 가사 노동을 미생물학자의 시선이라는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우리 삶의 터전인 집을 거대한 과학 실험실이자 경이로운 생태계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살림을 과학의 언어로 분석하고, 사회적 가치와 연결함으로써 우리가 너무 쉽게 지나쳐왔던 일상의 의미를 다시 세워주는 의미있는 책입니다

부엌·안방·대청·사랑채·마당을 순례하며, 갓과 옹기, 한지와 항아리 같은 사소한 도구들에서 미생물학·물리학·건축학의 원리를

풀어내어 보여줍니다.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닌,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한 살림의

본질이 현대 생활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되새기게 만들어

줍니다

마당부터 시작해 집 전체가 자연과 미생물의 균형을 고려한

살아 있는 시스템임을 밝힌다.

한옥의 온돌은 단순 난방이 아니라, 바닥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며 습도 조절까지 하는 패시브 하우스라고 말합니다.

온돌의 열전도율과 공기 순환을 물리학으로 분석하며, 현대 에어컨이 오히려 미생물 번식을 부추긴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곰팡이, 세균, 효모와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식탁과 화장실, 옷장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낯설게 보게 만들어 줍니다.

된장과 김치가 익어가는 발효의 신비부터, 눅눅한 욕실 구석에 피어나는 곰팡이와의 소리 없는 전쟁까지, 책이 다루는 소재들은 지극히 ‘생활 밀착형’입니다 .

완벽한 살림을 요구하는 대신, 자신의 조건과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선택을 존중합니다. 효율만을 강조하지 않고, 편리함이 때로는 어떤 비용을 낳는지 함께 묻는 태도는 이 책을 더욱 신뢰하게 만듭니다. 살림을 잘한다는 것은 더 많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덜 낭비하고 더 오래 사용하는 삶의 방식임을 저자는 조용히 일깨웁니다

이책을 읽고 나면 집이라는 공간이 다르게 보입니다.

익숙한 물건 하나, 반복되는 집안일 하나에도 이유와 맥락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연결하는 작은 과학이라는 메시지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어려운 과학 이론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습니다.

 마치 이웃집 어른이 들려주는 옛이야기처럼 편안하면서도,

안에는 평생을 미생물 연구에 바친 학자의 깊은 내공이

서려 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지적 쾌감을 경험하게 된것입니다.

빨래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을 이해하고, 옹기 속에서 벌어지는 미생물의 잔치를 상상하며, 우리는 비로소 살림이라는 고된 노동에서 발견의 기쁨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진 이들, 혹은 가사 노동의 가치를 저평가해온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권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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