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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 ㅣ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9월
평점 :
📍도서명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5.
디지털
헬스
📍저자 :
김난도
📍출판사 :
아울북
📍장르 :
어린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디지털 헬스를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속에
담아내서, 아이와 어른 모두 자연스럽게 미래의 건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데이터를 믿는 것과 내 몸의 신호를 제대로 듣는 것 사이의
균형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는 일을 넘어, 이제는 내 손 안의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기술로 일상의 건강을
다정하게 보살피는 시대가 왔음을 눈부시게 보여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차가운 첨단 기술로만 여겨졌던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가 어떻게 우리 삶의 소소한 일상과 만나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는지 다양한 사례와 트렌드 시선으로 아늑하게 풀어냅니다
이제 건강 관리가 아플 때 찾는 치료의 영역에서 벗어나, 매일의 데이터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정성껏 돌보는 예방과 일상의 영역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트렌드가 펼쳐집니다.
내 몸의 기록을 정성껏 들여다보는 것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다정한 첫걸음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숫자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이고, 앞으로 이런 기술이 우리의 일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사용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AI와 스마트 센서, 개인 맞춤형 데이터 분석이 결합하여 수면, 식단, 운동은 물론 마음의 우울함까지 가만히 어루만져 주는 최신 디지털
헬스의 다채로운 현장들이 차근차근 소개됩니다.

기술이 사람의 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오롯이 나에게 최적화된 건강 조력자로서 우리 삶의 결을 한층
깊게 가꾸어준다고
이야기 합니다
디지털 기기를 잘 활용하는 것만큼이나 때로는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특히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을 무조건 멀리하는 것도 답이 아니지만, 기술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필요한 만큼 조절해서 사용하는 능력도 미래
사회에서는 중요한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기술과 인간의 따뜻한 온기가 결합한 '디지털 헬스'가 어떻게 우리 사회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불안을 안심으로
바꾸어놓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쉬운 언어로 최첨단 기술의 중심에는 언제나 더 나은 인간의 삶이라는 따뜻한 온기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이 책이 디지털 헬스를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건강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생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데이터가 잘못되거나 그것을 맹목적으로 믿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기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아이들에게 미래를 막연하게 두려워하기보다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한다는 점입니다. 이 시리즈가 다섯 권에 걸쳐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기술과
변화의 흐름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에서도 마지막 권의 의미가 잘 느껴졌습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읽을 책을 찾는 부모님,
미래 기술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아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