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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 스스로 완성하는 자산관리 올인원
프롬어스아카데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10월
평점 :
📍도서명 :
나의 첫번째 재테크
교과서
📍저자 :
진영수
📍출판사 :
이인시각
📍장르 :
재테크
어렵고 차갑게만 느껴지던 재테크의 세계를 따뜻하고 명쾌하게
풀어내어, 불안했던 내일 대신 단단한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 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막상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투자 이야기를 앞세우기보다 돈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태도부터
차근차근 생각하게 해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투자기법이나 어려운 금융용어를 쏟아내기보다는
우리가 평소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벌고, 쓰고, 모아야 하는지부터 돌아보게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와닿았던 것은 재테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저 역시 돈을 모으겠다고 마음먹으면 투자 상품부터 찾아보곤 했는데, 결국 수입과 지출을 제대로 파악하고 저축할 돈을 먼저 만들어
놓는 것이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저축과 투자, 자산을 늘리는 방법 등을 살펴보면서 돈을 한곳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재테크에서는 얼마를 벌 수 있느냐만큼이나 얼마를 잃지 않을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앞서면 높은 수익률만 바라보게
되지만, 꾸준히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조급함을 내려놓는 것도
중요한 공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재테크를 단순히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투자 이야기로만 바라보지
않는 점도 좋았습니다.
결국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구이고, 재테크의 목적 역시 돈 자체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니 ‘나는 왜 돈을 모으려고 하는가?’라는 질문까지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책 전체에서 느껴지는 메시지는 작게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결국 자신의 금융생활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며칠 만에 포기하는 것보다 매달 자신의 소비를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저축하고, 금융지식을 하나씩 늘려가는 습관이 훨씬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테크는 단지 남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일상을 끝까지 안전하게 지켜내는 가장 다정한 울타리입니다라는 문장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월급날이 지나면 통장이 비어 한숨짓는 사회초년생분들, 어디서부터 돈 관리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주부나 직장인분들,
그리고 불안한 미래 대신 단단한 내일을 직접 만들어가고 싶은 모든분들에게 이 책을 꼭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