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꽃을 피우는 아이들 - 다문화시대 다중언어교실에서 만나는 세상
장은영 외 지음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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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고구마꽃을 피우는 아이들

📍저자 : 장은영·이진숙·정주희·추혜영·김수빈·석경원·

           박이랑·강인성·이신영·강현주 지음

📍출판사 : 사회평론아카데미
📍장르
: 교육학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교실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두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실천적 고민이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선생님과 독자 여러분께서 다문화 교실의 현실을 같이 바라보고, 다 함께 나아갈 미래를 고민해 보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모인 10명의 저자들은 현직 교사이자 교육학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와 함께 언어와 편견의 문제를 풀어냅니다.

인종차별을 다룬 단편영화 감상, 사라져가는 언어를 조명한

프로그램 시청, 아이돌 그룹의 외국 홍보 기획, 외국어 노래

배우기, 역할극, 퀴즈, 다중언어 교재 활용 등 풍부한 수업

사례들이 소개됩니다.

어떤 수업은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고, 또 어떤 수업은 싸늘한 반응이나 조롱, 항의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숨김없이 공유한 글들은, 언어의 의미와 평등한 교육에 대해 다시금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한 편의 교육 다큐멘터리이자, 동시에 잊고 지낸 우리 아이들의 참된 성장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기록입니다

책은 이름조차 낯선 작은 시골 학교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교육의 실험과, 그 안에서 ‘고구마 꽃’처럼 천천히 피어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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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것만 팔렸을까 - 시장을 뒤흔든 빅히트 아이템의 비밀
신병규 지음 / 해뜰서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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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왜 그것만 팔렸을까

📍저자 : 신병규

📍출판사 : 해뜰서가

📍장르 : 마케팅


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이른바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픈 마음에서 집필되었다고 합니다

30여 년간 현장에서 쌓은 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빅데이터 

시대에 역설적으로 '작은 데이터', 즉 '스몰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공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팔리는 것과 팔리지 않는 것, 그 차이는 무엇일까? 수많은 제품과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 하나의

선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질문에 정확히 답을 제시합니다

단순한 마케팅 기법이나 트렌드 분석에 머물지 않고, 인간의

구매 결정’이라는 심리적 행위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어떤 제품은 비싸도 팔리고, 어떤 제품은 공짜여도 외면받는지, 왜 어떤 브랜드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설명해 줍니다

단순한 소비자 분석을 넘어서, ‘인지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을

아우르는 관점으로 ‘팔리는 메커니즘’을 입체적으로

설명 해 줍니다

덕분에 마케터뿐 아니라 창업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심지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용적이면서도, 독자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힘을 보여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판매자’의 시선으로 확장시켜주며,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왜 이것만 팔렸는가”가 아닌 “이제는 나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것입니다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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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30만부 기념 미드나잇 에디션)
소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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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저자 : 소윤
📍출판사
: 북로망스
📍장르
: 에세이


일상의 어둠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하고도 단단한 위로의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이야기입니다

화려한 조명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 늘 조용히 견디고 버티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아무도 몰라줘도 꿋꿋이 하루를 살아내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짧은 문장, 담백한 어투, 따뜻한 그림과 함께 조심스럽게

우리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누군가의 시선, 사회의 기대, 비교의 무게에 눌린 우리들에게

지금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고 속삭여 줍니다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연습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페이지마다 마치 “나도 이랬어, 그러니 너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듯해, 읽는 내내 벅찬 공감이 일어났습니다

고단한 하루 끝, 스스로를 다그치며 잠드는 사람들에게

책은 조용한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하루를 버텨낸 너, 참 잘했어.” 그 한 마디가 우리 삶을 지탱해

때가 있습니다.

책은 그런 문장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

세상의 정답 대신, 마음의 온도를 택합니다

이 글에는 기술보다 진심이 앞서 있고, 위로에는 동정이

아니라 공감이 깃들어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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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 내 안의 WHY를 깨워 삶의 모멘텀을 만드는 법
김호중(초롱꿈) 지음 / 사유와공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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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결국 해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저자 : 김호중

📍출판사 : 사유와공감

📍장르 : 성공학


누구나 목표를 세우고, 다짐하고, 결심하지만 끝까지 가는

사람은 드물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해답을 던지는 책입니다

오랜 시간 다양한 사람들의 행동 패턴과 성공 과정을 분석하며,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내면의 태도’와

습관화된 실행력’이 있음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해줍니다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고, 실패 속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으며, 작은 성취를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짓는. 바로 그것이

해내는 사람들을 만드는 본질이라는 메시지가 일관되게

이야기 해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실질적인 사례와 구체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인물들의 습관을 미화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얼마나

자주 흔들렸고 실패했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지속적인 ‘루틴’의 중요성과 ‘자기설계’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

 스스로 삶을 다시 설계하게 도움을 줍니다

문장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내용은 저내면을 찔렸습니다

마치 한 편의 강연을 듣는 듯한 이 책은, 지금 당장 삶의 방향을 조정하고 싶은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줄것입니다

멀리 있는 ‘성공’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오늘의 나’를 점검하고, 내일을 바꿔내는 작은 힘을

믿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당신도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시작은 이 책

한 권을 읽음으로써 시작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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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 문태준 시인의 초록문장 자연일기
문태준 지음 / 마음의숲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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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저자 : 문태준
📍출판사
: 마음의 숲
📍장르
: 에세이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과 자연, 사람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고요하고도 깊은 문장으로 엮어낸 시적인 글들로 구성된 산문입니다

제목부터가 이미 시적입니다.

꽃이 환히 피어 있으면 그 자체로 삶의 위로가 된다는 믿음, 그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 책은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말 속에는 단순한 위안이 아닌, 자연의 치유력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찾아오는 진정한 평안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습니다

작고 사소한 장면들햇살에 물든 나무, 시골길을 걷는 발걸음,

이름 모를 들꽃의 향기, 비 내리는 저녁 창밖 풍경을 통해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감정의 결들을 섬세하게 어루만집니다

속에서 우리는 ‘잊고 있었지만 분명 존재했던 나의 감정들’과 다시

조우하게 되는 신비함을 느끼게 됩니다

고요한 언어를 통해 ‘느림’의 미학을 강조합니다

빠르고 소란한 시대에 그는 “조금은 천천히, 조금은 덜 성급하게

살아가도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그의 문장은 때때로 시의 리듬을 닮아 있으며, 그 안에는 침묵과

여백이 함께 숨 쉬고 있습니다.

 바로 그 여백 덕분에 우리는 각자의 기억을 채워 넣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작가의 기록이 아니라, 독자의 내면과 맞닿는

사적인 감정의 바라보게 되는 힘이 있습니다

.마치 자연에서 우러나온 듯 순수하고 투명합니다

이런 언어적 순수성이 독자들로 하여금 일상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본연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작가님이 제시하는 작은 깨달음들입니다.

거대한 철학적 명제보다는 일상 속에서 만나는 소소한 깨달음들이

우리들의 마음에 더 깊이 와 닿았습니다.

꽃 한 송이를 바라보며 느끼는 감동, 바람 소리에서 듣는 자연의

메시지, 새벽 공기의 맑음에서 얻는 평안... 이런 것들이 모여 삶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마음을 조금씩 치유해 주었습니다

사랑과 이별, 존재의 의미, 인간의 외로움에 대해 말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습니다

 항상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그 다정한 어조는 우리에게

깊은 안도감을 전해 줍니다.

어쩌면 이 책은 하나의 문학적 기도문이자, 상처 많은 이들을 위한

조용한 치유의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삶을 다시 천천히 바라보게 됩니다.

 조급했던 마음은 조금 느슨해지고, 익숙한 것들은 조금 더 따뜻해

보입니다

 그렇게 이 책은 독자의 일상을 ‘조금 더 시처럼’ 살아가게

만들어 줍니다

아름다움’을 이야기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결코 꾸며지지 않은

것입닏.

그것은 삶의 한복판, 고요한 일상 속에서 문득 피어나는 감정이며,

우리가 다시 살아갈 이유가 도비니다.

삶의 언저리에서 피어난 한 송이 들꽃처럼,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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