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 청소년 교양카페 2
허경희 지음 / 인문산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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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를 읽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 읽어보겠다고 호기롭게 도전하지만, 끝까지 다 읽기란 쉽지는 않을 거예요.

신들의 이름도 많이 나오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서사 구조 때문에 아이들은 만화로 읽기도 하지요.

그리스 신화를 알고는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이 책은 그리스 신화의 축약본 같은 책이라서 빨리, 쉽게 이야기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게다가 10대가 아니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저희 막내는 만 6세인데도 잘 읽더라고요.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 제우스가 선물한 판도라의 상자에 담겨있었던 재앙들, 트로이의 목마...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쉽고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그리스 신의 이름과 역할'과 '올림포스 주요 신의 가계도'가 있고,

책의 뒷부분에는 '고대 그리스 역사 연표'를 쉬운 말로 제공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글자  크기도 크고, 줄간격도 넓어서 읽는 데 부담이 전혀 없었어요.

30챕터 구성이라 하루에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씩만 읽으면 1달이면 그리스 신화의 굵직굵직한 이야기는 다 알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신화의 교훈을 짧게 정리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글을 읽고 무엇을 배웠는지 함께 이야기할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가 나오고 무슨 일이 있고 등의 단순한 내용 이해, 사실 파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무엇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는지를 점검할 수 있었거든요.

어렵고 복잡해서 그만두었던 그리스 신화 읽기! <<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로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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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 월요일 올리 그림책 66
이현영 지음 / 올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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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표지를 보면 요일이라고 씌어있는 노란 모자를 쓴 캐릭터가 눈물을 흘리며 금지 표지를 어깨에 메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왜 울고 있을까요?

우연히도 이 책을 주일 아침 택배로 받았는데마침 아이들과 내일이 월요일이야...하며 힘들다싫다또 자고 싶다... 등등 얘기를 나누고 있었을 때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월요일!

오죽하면 월요병이라는 말까지 생겼을까요?


월요일 아침이 되면 학교 가기 싫고 계속 자고 싶어하죠.

그래서 월요일은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결국 월요일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게 되니 어른들은 회사에 가서 돈벌이도 못해서 냉장고는 텅텅 비게 되고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배우지도 못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주말만 기다리던 사람이 월요일을 찾고 월요일에게 편지도 씁니다.


과연 월요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어요.

우리의 주변에서 늘 하는 이야깃거리로 그림책을 쓸 수 있다니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은 작가의 관찰력의 한 수를 배웠답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내용의 유튜브 동영상-뚜식이 채널-도 함께 떠올랐어요.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싫다고만 여겼던 월요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 주며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월요일이 있어야 비로소 우리의 일상도 주말의 즐거움도 더욱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책을 덮고 나니 월요일도 꼭 필요한 친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다음 월요일 아침은 조금은 덜 투덜거리며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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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도 독해가 먼저다 초등 5학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독해와 교과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교과 독해 프로그램 사회도 독해가 먼저다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글, 서영 그림 / 키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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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희 아이는 학원은 안 다니고, 집에서 책을 많이 보고, 영어만 원어민 수업을 듣고 있어요.그러다가 고학년이 되었으니 뭔가 해야 할 것 같아서 키출판사에서 나온 <<사회도 독해가 먼저다>>를 풀게 되었습니다.

키출판사에서 나온 <<사회도 독해가 먼저다>>는 독해와 교과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2022 개정 교육과정을 담았고 5종 검정 교과서의 핵심을 한 번에 쭉 훑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이 책 한 권으로 1학기와 2학기를 모두 다루었다니,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덜하겠죠?

사회는 아무래도 지리 분야는 지도 같은 그림들이 많이 나오고, 역사 쪽은 연도나 인물이 많이 나와서 외울 것도 많고 신경을 써야 할 게 더 많았는데, 개념-어휘-독해라는 3단계 독해법으로 아이가 차근차근 단계별로 교과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었어요.


고학년 사회에는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사회도 독해가 먼저다>>라는 책을 통해서 갑자기 당황하지 않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초 독해부터 심화 독해, 서술형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재라서 아이의 독해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등학생들의 3월 모의고사가 있는 날이에요. 저희 큰애도 오늘 시험을 보는데, 이 책으로 미리 공부했더라면 훨씬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초5 둘째는 이 책으로 기초를 탄탄히 쌓아보려고 합니다.

키출판사의 책으로 지금 초5 딸은 차근차근 수능을 향해 준비를 하려는데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제 2028년 대입부터 수능에 통합사회 과목으로 출제되니까, 독해를 바탕으로 한 <<사회도 독해가 먼저다>> 책으로 미리미리 연습해 두는 게 꼭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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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 독해가 먼저다 초등 5학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독해와 교과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교과 독해 프로그램 과학도 독해가 먼저다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정인성 외 그림 / 키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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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희 집에 초등 5학년 딸아이가 있어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국영수만 문제집을 풀게 했었는데요교과와 독해력을 엮어서 나온 책이 있길래 눈에 띄더라고요.


수능에서 언어영역 지문도 과학예술철학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연습해두는 것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출판사에서 나온 <<과학도 독해가 먼저다>>는 독해와 교과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2022 개정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아서 이 책 한 권으로 5종 검정 교과서의 핵심을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게다가 이 책 한 권으로 1학기와 2학기를 모두 다루었다니아이들에게도 부담이 덜하겠죠?

사실 저희 아이는 과학보다는 예술에 흥미가 많은 아이라서 그다지 과학 과목과 친하지 않았는데요복잡한 개념을 그림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념-어휘-독해라는 3단계 독해법으로 아이가 차근차근 단계별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고학년 과학에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갑자기 당황하지 않게 도와주는 교재였습니다.

기초 독해부터 심화 독해서술형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재라서 아이의 독해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큰아이는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는데초등학생 때 좀더 두루두루 공부를 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후회가 많은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키출판사의 책으로 지금 초딸은 차근차근 수능을 향해 준비를 하려는데요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제 2028년 대입부터 수능에 통합과학 과목으로 출제되니까이런 책으로 미리미리 연습해 두는 게 꼭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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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72
모서현 지음 / 현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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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그림책은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 작가의 책입니다.

색깔에 대한 그림책인데요, 우리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색깔들을 정의하고 있는데, 그런 색깔의 이름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해보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이 책에는 두 마리의 쥐가 등장합니다.

하나는 윗집 화가이고, 다른 하나는 아랫집 화가입니다.

윗집 화가는 꼭대기에 살아서 위만 볼 수 있었고,

아랫집 화가는 건물 맨아래에 살아서 지나다니는 사람이나 동물의 발치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이 보는 것이 충분하다고 여기고 서로 바깥 세상에는 나가지 않았던 거예요.

어느 날, 윗집 화가는 잃어버린 물감을 찾으러 건물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서  우연히 이 둘은 만나게 됩니다. 너무나도 다른 세계에 살던 둘이 저녁 노을을 보고 서로 좋아하는 색을 이야기 하며 친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정의 내려지고 이름 지어진 것에 대해 별로 의문을 품거나 호기심을 갖지 않습니다. 

색깔의 이름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저도 빨강이면 빨강이라고 인지하고 살았을 뿐이지 그것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살았거든요.

우리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색깔의 이름을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해 새롭게 지어볼 수 있었던 거예요.

다른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색깔의 이름을 마음껏 지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덮고 나면,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이름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쩌면 색깔뿐만 아니라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다르게 보이고, 또 다르게 불릴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정해진 이름 대신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표현해보는 경험을 나눈다면 조금 더 넓고 다정한 시선으로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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