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세상 가운데 아이들에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겉으로 나타난 사고의 결과만 보는 게 아니라 왜 그런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알게 해 주어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원인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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