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27 - 낮과 밤 내일은 실험왕 27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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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자주 다니시나요?? ^^

저는 집에서 걸어서 왕복 30분 거리인 지역 도서관을 자주 다니고..

만두군이 학교에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학교 도서관도 자주 이용해요~

 

8살 만두군 취향에 맞는 과학, 수학, 우주에 관한 책을 주로 고르면서

요런 것도 봤으면 좋겠다 하는 책을 하나씩 끼워 넣죠 ㅋ

한 살 더 먹더니 만두군이 학습만화도 봤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래서

'내일은 발명왕' , '내일은 실험왕' 책을 차례로 빌려 오고 있어요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내일은 실험왕' 책이에요~ 4권이지요 ^^

와.. 사진에서는 그래도 상태가 괜찮게 보이네요 ^^;;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책이라 스테플러로 페이지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고정하고..

여기저기 테이프로 도배가 되었지만 그래도 만두군은 너무 좋대요 ㅋ

 

좀 낡았지만 어때~ 하면서 꾸준히 도서관에서 '내일은 실험왕' 책을 빌려서 읽히려고 했는데..

얼마 전에 '내일은 실험왕' 책에는 실험키트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ㅠ_ㅜ

도서관 책은 실험키트까지 빌려주는 것은 아니니 그 존재를 모르다가

근사한 실험키트가 있다는 걸 알고 나니 어찌나 탐이 나는지.. @_@

 

 

 


 

이번에 새로 나온 '내일은 실험왕' 27권과 실험키트입니다 ^^

 

우와.. 새 책의 위엄을 보세요~ 반짝반짝한 새 책 ㅋㅋㅋ

'낮과 밤의 원리가 보이는 자전하는 지구 모형' 실험키트도 포함입니다

이거요~ 이거~ 제가 꽂혔던 바로 그것이네요 ^^

 

지구 모형을 빙글빙글 회전시키는 지구 자전 실험을 통해 낮과 밤이 생기는 원리와

세계 각 지역의 시간 차이 (시차) 도 직접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본책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실험키트도 대박이네요 ㅎㅎㅎ

 

 

"어?? 새 책이다"

 

새 책.. 그것도 이제 막 나온 따끈따끈한 '내일은 실험왕' 신간 ^^

책을 읽고 싶어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만두군에게 책을 건넸더니

단숨에 읽어버리고 책 맨 뒤에 나와있는 <실험왕 완전 정복 퀴즈> 를 풀고 있네요 ㅋ

 

물론 밑에 나와 있는 답을 슬쩍슬쩍 보면서 문제를 풀고 있지만 ^^;;

(아.. 이런 답은 뒤 페이지에 나와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제가 모르는 척 이 문제는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

책에서 본 내용대로 지구의 자전과 본초 자오선에 대해 설명을 해주네요 ^^

 

4권을 보다가 갑자기 27권을 본 건데 뭔 내용인지 이해가 가냐고 물어봤더니..

이해가 된다네요~ ㅋ 첨엔 얘가 그냥 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저도 보니 4권을 보다가 27권을 봐도 이야기가 크게 어색하진 않아요 ^^

 

내일은 실험왕은 '국제 실험 올림피아드' 를 위한 아이들의 대결이 이야기의 큰 틀이고

27권은 드디어 '국제 실험 올림피아드' 가 열리는 베이징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 27 - 낮과 밤

 

 

국제 대회인 만큼 개최국인 중국을 포함.. 미국, 영국, 러시아, 브라질, 마다가스카르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학생들이 모이게 되고 각 나라의 시간과 시차에 대한 궁금증을 던져주며

각 나라의 시간이 다른 이유, 시차가 생기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줘요

 

또한 입장식 에피소드와 두근두근 첫 대결을 통해

지구의 운동과 태양과의 관계, 계절이 생기는 이유 등을 실험을 통해 알려줍니다

 

 

 

주인공인 '범우주' 는 까불까불하고 성격 급하고..

기초 지식이 부족하지만 배우는 열의는 정말 대단한 아이에요

 

엉뚱한 범우주를 위한 친구들의 눈높이 맞춤 설명을 듣다 보면 나도 과학 박사가 될 수 있어요 ^^

우주 밖에서 바라보는 지구는 둥글게 보여요~ 하지만 우주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도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답니다 ㅎㅎ


 

아이들은 경기를 하고 이기고 지는 것에 아주 민감하죠~

'국제 실험 올림피아드' 를 위한 대결과 실험, 과학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 사이의 경쟁, 승부, 승리만 다루고 있다면 이 만화는 그저 그런 학습만화와 다를 바 없어요

하지만 '내일은 실험왕' 은 올림피아드라는 대회를 축제로 받아들이고

서로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실험을 통해 배우는 자리로 풀어내고 있어요

 

실험은 한순간의 두뇌싸움으로 승리하는 게 아니라는 '강원소' 의 말에 감동~!!

원소야~ 넌 어쩜 이리 멋있니.. 하트뿅뿅

관찰력이 좋고, 무심한 듯 친구들을 배려하고 리드하는 '강원소' 를 보며

아이들도 마음속 깊이 닮고 싶다는 느낌이 생길 거 같아요

 

 



 

처음엔 책에 나온 실험키트 가이드를 보며 자전하는 지구 모형을 혼자 만들어 보겠다고

의욕이 활활 불탔는데 금방 꼬리를 내리고 아빠에게 S.O.S.를 보냈네요 ㅋㅋ

 

지구 자전축이 23.5도로 기울어진 것까지 생각해서 세심하게 만든 모형이네요 ^^

전구는.. 태양이죠 ^^ 전구의 빛이 약할 때는 핸드폰 플래시로 대체할 수도 있어요

 

지구의 자전으로 태양빛을 받는 쪽과 받지 못하는 쪽이 생기면서 낮과 밤이 생긴다..

세계 모든 나라는 위치에 따라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이 다르므로 시차가 생긴다..

말로 들으면 아리송송할거 같은데 실험키트의 지구를 직접 돌려보며

낮과 밤의 원리와 시차까지도 완벽히 이해를 해요 ^^

 

 

내일은 실험왕 28권은 '곤충과 거미' 편이라고 해요~

지구 자전과 태양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곤충과 거미' ??

이게 무슨 뜬금포인가 싶지만 ㅋ 어떤 에피소드로 진행이 될지 너무 궁금해요

다음 이야기도 정말 기대되네요~ 실험키트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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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입체왕 4 - 겨냥도 그리기 도전! 입체왕 4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진선아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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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입체왕> 시리즈를 볼 때마다 학교에서 받았던 IQ 테스트가 생각이 나요~

여러 영역의 문제들 중에서 블록을 가지고 공간지각 능력을 검사하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다른 문제들은 그래도 머리 써서 풀어도 그 문제들은 왜 그리 어렵던지 ^^;;

전 그 부분은 제대로 풀지를 못 해서 거의 찍기 신공을 발휘했던 거 같아요 ㅋ

 

<도전! 입체왕> 시리즈의 저자인 하나마루 학습회 대표인

다카하마 마사노부씨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네요 ^^

 

'겨냥도' 를 그리며 '공간지각력' 을 기른다!!

입체에 강해지려면 겨냥도부터 시작하자!

 

저도 어릴 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IQ 테스트 결과도 좀 더 높게 나왔으려나요?? ㅋㅋ

 

 

 

 

도전! 입체왕 4 - 겨냥도 그리기

* 초등 전 학년용 *

 

다카하마 마사노부,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진선아이

 

 

이 책을 활용하기에 앞서.. '겨냥도' 가 대체 뭔가요?? 먹는 건가요?? @_@

평면도, 전개도, 단면도 등등은 들어봤어도 '겨냥도' 는 처음 듣는 거 같아요 ㅋ

 

'겨냥도' 는.. 입체도형의 모양을 잘 알 수 있게 실선과 점선으로 나타낸 그림을 말한다네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입체 상태를 그대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기 위해서

보이는 모서리는 실선으로.. 보이지 않는 모서리까지 점선으로 표시한 게 '겨냥도' 랍니다 ^^

 

 

 

 

 

 

겨냥도를 그리며 공간지각력을 기르면 어떤 점이 좋은지가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요~
입체도형의 겨냥도를 정확히 그리는 연습을 통해 수학의 도형 문제에 강해지는 것은 당연하고 ^^
수학의 문장형 문제가 쉬워지고, 국어의 독해력까지 좋아진다고 하니
겨냥도 그리기를 단순한 그림 그리기로 보면 안 되겠네요 ㅎㅎㅎ

 

 

 

 

 

 

<도전! 입체왕 4 : 겨냥도 그리기> 책 속에는
블록, 블록 상자, 얹기 판을 만들 수 있는 부록이 들어있어요 ^^
 
블록의 전개도를 뜯어내서 직접 블록을 만들고

문제를 풀 때나 정답을 확인할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직접 만든 블록들은 이 상자에 넣어서 보관을 할 수 있어요 ^^
A~G 블록에 솔로, 듀오 블록 하나씩.. 다양한 모양의 9개의 블록을 모두 담을 수 있답니다

 

상자 만드는 방법도.. 블록을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한데..
8살 만두군은 블록을 혼자 만들겠다고 하다가 엉망진창이 되어서
블록은 다시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네요.. ㅡ.,ㅡ
 
 
 
블록을 모두 만들었으면.. 스텝 1, 2, 3 순서에 따라서 겨냥도를 그려봐요~
스텝이 높아질수록 난이도는 더 높아진답니다

 

 

 

 

<<스텝 1>> 희미한 선 위에 입체를 덧 그려보기도 하고, 그림을 똑같이 그리는 연습을 해요
난이도는 ★☆☆ 입니다

 

 

 

 

 

<<스텝 2>> 만약 입체가 땅으로 굴러떨어졌다면?? 어떤 모양으로 놓일까
잘 생각해서 그려보고.. 입체를 뒤에서 보면 어떻게 보일까? 그려봅니다
난이도는 ★★☆ 입니다
 

 

 

 

 

 

<<스텝 3>> 입체를 회전시킨다면?? 거울에 비친 입체는 어떤 모습일까??
난이도는 ★★★ 입니다

 

 

 

 

 

 

가장 쉬운 입체 덧그리기부터 시작해봤어요 
희미한 선 위에 덧 그리는 것 뿐인데 삐뚤빼뚤.. ㅡ.,ㅡ
자를 대고 그릴 필요가 없다지만.. 야.. 이건 너무하는 거 아니뉘?? 휴 =333
 
문제에 나와 있는 입체를 정답 칸에 똑같이 그려보는 문제에서는
처음에는 자를 대고 그려보겠다고 하길래 그냥 놔뒀는데.. 역시나 자는 몇 번 쓰더니 던져버리네요 ^^;;
점선으로 힌트가 나와있지만.. 뻔히 눈에 보이지만 그걸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잘 모르네요..
몇 번의 실수 끝에 드디어 완성..
 
남자아이이고.. 블록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레고도 잘 가지고 노는 녀석이라
겨냥도 그리기는 누워서 떡 먹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실수가 잦고, 어디가 틀린지도 모르는 걸 보니 (게다가 스텝 1부터 실수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르쳐줘야 하나 눈앞이 깜깜하더라구요.. ㅠ_ㅜ
이것도 반복과 훈련을 통해 많이 나아질 거라 기대를 하며 계속 연습을 했어요
실제로 책에도 기본적인 입체인 큐브(cube, 정육면체) 그리기가
아이에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나와 있네요~

 

 

 

 

 

 

집에서 가지고 놀던 익숙한 블록을 가지고 직접 입체를 만들어보고
입체 덧그리기도 하고, 똑같이 그림을 그려보기도 해요
 
 
꾸준히 연습을 하니 이제 문제를 보고 똑같이 그리기는 어느 정도 멋지게 해내네요 ^^
 
 
스텝 1 을 겨우 끝냈기 때문에 스텝 2, 3를 시작하는 것은 걱정부터 앞서지만 ㅎㅎㅎ
블록을 사용해서 직접 보이는 대로 그림을 그리며 문제를 천천히 해결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
 
 
 
*들꽃향기님의 블로그 서평 이벤트로 만난 즐거운 책 & 생생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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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학왕 5 - 수 연산의 활용 2 본격 스토리텔링 수학 만화 5
곰돌이 co. 글, 박강호 그림, 이경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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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외우기만 하는 곱셈구구는 지루하고 재미없지?? ^^

재미있는 체험키트를 가지고 놀다 보면 곱셈구구는 저절로 외워진다네~

 

내일은 수학왕 5 - 수 연산의 활용

 

아주 옛~~날 국민학교(!) 때.. 까마득한 기억 속구구단 9단을 못 외워서

교실 뒤로 나가서 서 있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ㅡ.,ㅡ

그때가 2학년이었나.. 다른 기억은 다 잊어도 그 기억은 또렷해요..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수학과의 악연 시작인 거죠 ㅎㅎㅎ

 

제가 공부하던 쌍팔년도에는 구구단이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순우리말인 '곱셈구구' 란 말을 쓰나 봐요~

아직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이라 이런 정보는 모르고 있었는데

저도 이번에 '내일은 수학왕' 5권을 보면서 알았어요 ㅋㅋ

 

곱셈구구는 2천 년 전 중국에서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건 약 1천2백 년 전 이래요~ 와우~!!

그런데 옛날에는 지금과 다르게 9단부터 거꾸로 외웠기 때문에 구구단이라 불렀지만

요즘에는 순우리말인 '곱셈구구' 란 말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

 

 

 

내일은 수학왕 5권은 이처럼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해주고~

곱셈의 기본이 되는 곱셈구구에서부터 큰 수의 곱셈과 나눗셈,

여러 행태의 혼합 계산식을 푸는 방법까지도 알려준답니다 ^^

 

 

일상생활 속에서 곱셈과 나눗셈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다방면으로 쓰이고 있는데

단순히 곱셈구구를 외워서 간편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곱셈구구를 외우지 않고 곱셈구구의 원리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줘요

그리고 이것은 교과서 속 곱셈과 나눗셈의 개념과도 연관이 돼 있어서

자연스럽게 교과서와 연계한 학습 활동이 될 수 있네요 ^^

  

 

 

 

 

<내일은 수학왕 5권>주인공인 강무한은 수학 영재만 들어갈 수 있다는 수학캠프 학생이지만

'혼합 계산의 법칙'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 해 쪽지시험에 꼴등을 하고 말아요 ㅋ

 

전국 1등인 강무한의 도움(?)으로 일대일 맞춤형 비밀 수업이 진행되지만

과연 무한이의 수학 실력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수학 쪽지시험은 비록 꼴등이지만 음식값 계산만은 빠르고 정확하게~

그것도 암산으로 문제를 해결 해내는 강무한~!!

 

수학 책이나 수학 시험지 속의 법칙과 계산 문제만이 수학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생활 속에서 곱셈과 나눗셈은 이미 밀접한 관계이고..

수학 문제 풀이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좀 더 편하도록

곱셈과 나눗셈 등 수 연산의 개념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게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

 

 

 

 

 

제가 게시글 제목에도 적어놨지만 프랑스에서는 곱셈구구를 5단까지만 외운다고 하네요 ^^

그럼 프랑스에서는 6단부터는 어떻게 계산을 하느냐~

프랑스식 손가락 곱셈구구를 알고 나면 의문이 풀려요 ^^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몇 번만으로 곱셈구구를 하는 것과 같으니 너무 신기한 거 있죠??

하지만 이 방법은 1~5단은 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

그래서 어쩔 수 없지만 프랑스인들도 5단까지는 외워야 해요 ^^;;

 

이처럼 시대와 나라마다 독특한 곱셈법이 존재했는데..

손가락 곱셈구구법, 막대기를 이용한 곱셈법,

인도의 곱셈법, 네이피어 곱셈 막대를 이용한 곱셈법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재미있고 신기한 곱셈법들을 아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

 

그리고 곱셈구구가 외우기는 힘들어도 계산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참 좋은 방법이란 것도 알 수 있어요 ㅎㅎㅎ

 

 

 

 

 

<내일은 수학왕 5권> 에는 '곱셈구구 실타래' 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요 ^^

실을 감으면서 재미있는 게임으로 곱셈구구를 익히는 방법이랍니다

 

곱셈구구의 각 단의 수만큼 값이 계속 커진다는 수학적 원리를 생각하며

곱셈구구를 이해하면 곱셈구구도 전혀 어렵지 않아요

 

 

<내일은 수학왕 5권> 속 곱셈과 나눗셈의 개념을 익혀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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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조끼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5
엄혜숙 지음, 권문희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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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전래동화 속의 부자들은 좋은 집에 살고, 가진 것도 많은데 

왜 그리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탐낼까요??

가난해도 남을 돕고 살면 정말 하늘에서 복을 내려줄까요??

 

전 좀 생각이 썩은(!) 엄마라 이런 선악 구도의 이분법적인 사고를 좋아하진 않지만 ^^;;

아직 판단 능력이 확실하지 않은 유아, 초등 1·2학년의 저학년들은

어떤 것들이 바른 행동인지 어른들이 알려 줘야 하기 때문에

착한 사람들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들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읽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가를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초등 저학년에 전래동화를 꼭 읽혀야 한다고 하고요

 

전래동화를 왜 읽혀야 하는지 아시겠죠?? ^^

그럼 어떤 전래동화를 고를까요??

 

 

 

아이세움에서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라는 전래동화 시리즈가 있는데

이번에 다섯 번째 책이 나와서 읽어 봤어요

 

책 제목은 '하늘을 나는 조끼'

책에 실린 9가지 전래동화 중 하나에요 ^^

 

 

하늘을 나는 조끼, 신기한 나뭇잎, 도깨비방망이, 죽은 사람 살리는 잣대,

말하는 남생이, 팔 대째 내려온 불씨, 혼쥐 이야기, 씨 뿌리는 개, 구렁이 구슬..

 

각각의 제목만 읽어봐도 너무 재밌어요 ^^

 

입기만 하면 하늘을 훨훨 나는 조끼
이마에 붙이면 다른 사람 눈에 안 보이는 나뭇잎
무엇이든 뚝딱 나오는 도깨비방망이
죽은 사람도 살리는 신통방통한 자
넙죽넙죽 말 잘하는 남생이
소원을 이루어 주는 구렁이 구슬

여기 나오는 아이템(?)들만 모아도 지구를 지키는 어벤져스 부럽지 않겠어요 ㅋ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이 아이템들을 대체 어떻게 모았을까~ 하고

이야기를 꺼내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첫 번째 전래동화 '하늘을 나는 조끼' 에요

 

- 옛날에 한 총각이 있었어. 어머니가 죽고 새어머니가 들어왔는데 구박이 심했어. -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거 같죠?? ^^

딱딱하지 않은 구어체 형식이라 눈으로 읽으면서도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글자 크기도 크고, 내용 이해를 돕는 삽화도 큼직큼직~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는 초등 저학년이 부담 없이 읽기 좋고..

책을 읽어줘야 하는 부모님들도 내용이 너무 길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

 

 

 

 

 

 

제가 제일 맘에 들어 하는 것은 일러스트에 인물들의 표정이 살아있다는 거예요 ^^

 

위의 그림은 '신기한 나뭇잎' 이란 전래동화에 나오는 일러스트인데..

소금장수가 산에서 몸을 투명하게 감출 수 있는 이파리를 찾았다는 걸 안 이웃사람이

나무에 올라가서 잎사귀를 몽땅 따가지고 와서 이마에 붙이고는

부인에게 "(내 몸이) 보이나?" 하고 물어보는 그림이에요~

 

근데 처음에는 남편의 질문에 "보여" 라며 잘 대답해주던 마누라가

계속되는 남편의 질문에 지루하고 귀찮아하는 표정의 변화가 아주 재밌어요

 

 


 
책 제목 그대로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옛이야기를 담아낸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전래동화 이야기 하나가 4장~6장 분량으로 되어있고..
단어나 어휘도 어렵지 않고, 초등 저학년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되어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책 읽어주기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데
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어줘야겠어요~
아이들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책에 집중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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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국어 1-1 - 국어 1~2학년군 1, 2014년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4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2013년에 초등 교과서가 개정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내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 첫 교과서를 받아오니

아.. 교과서가 왜 이리 생소해요.. 넘 어색해요 ㅠ_ㅜ

 

국어면 국어지.. 국어 1-1 은 뭐고, 국어 & 국어활동으로 나뉜 건 또 뭐고..

여기서 또 가, 나로 나뉜 건 또 뭐고.. 아~ 뭔지 모르겠당.. @_@

초보엄마는 그저 넋 놓고 한숨만 푹푹 =333

매주 보내오는 '주간학습안내' 에 따라 열심히 교과서만 잘 챙겨보내고 있어요 ㅋ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국어 활동>

 

이렇게 뭐가 뭔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 공부는 또 어떻게 시키나

 

1학년들은 아직은 별다른 시험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다른 학년들은 학업 성취도 평가?? 시험이 있어서 공부 시키느라 정신없더라구요..

1학년이라고 아무 생각없이 넋 놓고 있음 안 되겠다.. 싶어서

교과서를 잘 반영하고 시험대비도 잘 되어있는 학습지를 골라봤어요

 

아무래도 처음 고르는 학습지라 어떤 걸 골라야 하나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몇 개 골라놓고 비교를 해봐서 젤로 친절한 학습지를 골랐어요 ^^

 

'우등생 해법국어'

 

 

 

 

  

우등생 해법국어 1-1 / 천재교육

 

 

꼼꼼한 학습 진도표가 있어서 엄마가 별도로 스케쥴을 짜지 않아도 학습 관리를 할 수 있고,

국어 교과서 내용 따로, 국어 활동 내용 따로 다루고, 단원평가로 마무리..

학기말고사 예상문제도 들어있어서 더 굿~!!!

 

친절한 학습지란 바로 이런거겠죠?? ^^*

 

 

 

 

  

꽤 두툼하고 양이 많은 거 같지만 학습만화도 있고,

아이들 읽을 거리, 볼 거리가 많아 학습진도가 쫙- 쫙 잘 나가고 있어요 ^^

 '우등생 해법국어' 한 권이면 한 학기 국어 공부는 완벽하게 끝이네요 ㅎㅎㅎ

 

예습까지는 못 하고, 오늘 배운거 복습하고 넘어가는 정도로 부담없이 하고 있어요~

생각을 요하는 서술형, 논술형 문제는 좀 어려워하지만

그래도 몇 번 해보면서 적응을 하고 있네요~

역시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 유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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