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수학 2-2 -전2권 (2015년용)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아.. 날이 너무너무 더워요.. 몸이 녹아서 방바닥에 붙을 거 같아요..

아직 7월인데 벌써부터 기운 빠져서 이러면 어떡하죠..

 

덥다고 헉헉 거리다가 어영부영 7, 8월 지나가면 금방 9월입니다

여름방학 계획, 2학기 준비도 얼른얼른 해놓으면 좋아요~

 

 

 

초등 2학년 만두군 붙잡아 놓고 공부해보니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나 감이 와요

아들과 저는 선행 학습이 맞지 않는 스타일이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여름 방학에는 1학기에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는 위주로 공부를 할 거예요

 

그리고 여름방학 끝나자마자 바로 시작하는 2학기를 위해

미리 초등 2학년 2학기 우공비 국어, 수학을 준비했어요

 

선행학습까지는 아니더라도 2학기에는 어떤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나

여름방학에 미리 휘리릭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

 

 



 

스토리텔링 학습을 철저히 반영하고

개념을 이미지로 연상하여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하게 하는 이미지 연상 학습

기본에서 실력까지 탄탄하게 문제 해결력 강화

출제 비중이 높아진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

 

1500만 부가 판매된 초등 문제집 베스트셀러 우공비 국어, 수학

2학기 공부도 우공비 국어, 수학이 책임져요

 

 

 

 

 

아직은 자기주도학습이 힘들고 어려운 초등 저학년이라

2학기 우공비 공부 달력과 함께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주면 더욱 좋지요 ^^*

 

 



 

2015년 2학기 공부 달력이지만 7월부터 나와있기 때문에

여름 방학 학습 계획부터 우공비 학습 달력을 가지고 알차게 활용하려고 해요

 

 



 

엄마 말은 듣자마자 잔소리로 분류하고 필터링해버리는 아들 녀석이라

이렇게 미리미리 할 일을 적어놓고 잘 끝냈는지만 체크해줘도 좋아요 

 

 


 

만두군은 학교에서 단원 평가도 보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해당하는 학업성취도 평가도 보기 때문에

개념도 확실히 잡아주며 수준별 문제도 충분히 있는 문제집이 필요해요

그래서 고른 것이 우공비 국어, 수학이에요 ^^*

 

초등 2학년 2-2 우공비 국어를 살펴볼까요??

우공비 국어의 첫 느낌은.. 두께가 꽤 두꺼워서 놀랐답니다 +_+


 

 


 

** 완전 학습 3책 구성 **

진도비법책 + 실력비법책 + 비법풀이책

 

괜히 두께가 두꺼운 것이 아니에요~

책 속의 책!! 세트 부록 구성이 아주 탄탄하거든요

 

 

 

 

 

본책인 진도비법책 개념을 확인하고 평가하는 실력비법책,

국어 활동 공부를 도와주는 국어활동 비법 더하기 권두 부록과

해답과 풀이가 실린 비법풀이책까지.. 이렇게 푸짐해도 되는 걸까요?? ㅎㅎㅎ

 

 



 

우공비의 강점을 꼽으라면 바로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죠~

 

눈에 쏙 들어오는 이미지와 간단한 설명이지만

밑줄 그으며 외우는 암기보다 이게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고 효율적이란 거..

 

 



 

이미지를 떠올리며 개념을 정리하면 이해하기도 쉽고, 내용 정리도 어렵지 않아요

 


 


 

국어와 국어 활동 교과서 내용과 개념 확인 문제가 모두 들어 있기 때문에

국어 활동 공부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또한 장점~!!!





 

초등 2학년 2-2 우공비 수학도 살펴볼게요~

 

 



 

우공비 수학도 우공비 국어와 마찬가지로 완전 학습 3책 구성이에요

진도비법책, 시험비법책, 비법풀이책으로 나누어져

역시 부록이 빵빵!! 탄탄한 구성이네요

 

 



 

우공비 수학에는 학습계획표가 있기 때문에 예습, 복습 관리하기가 쉬워요~

하루 4쪽씩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가 덜하겠군요 ㅋ

 

 



 

교과서 수학 개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그림과

간단 명료한 설명이 우공비 수학으로 개념 잡는 비법이지요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고

더불어 단원 평가와 시험 대비도 철저하게 할 수 있어요

 

평상시에는 본책인 진도비법책으로 수학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고..

 

 



 

시험 기간에는 시험비법책 보면 땡입니다 ㅋㅋㅋ

 

 







 

개념 확인 문제를 풀고, 단원 기출문제를 통해 실력을 다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와 자주 틀리는 문제를 다룬 단원 만점 문제까지 푼다면

이번에는 수학 백점도 가능할까요?? 2학기에 기대를 해보겠어요 ㅎㅎㅎ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피로도 풀고, 긴장한 뇌도 쉴 수 있게 해주는 컬러링북 도안도 있어요

비법풀이책은 아들 손 안 닿는 곳에 감춰두는데 ㅋ 종종 꺼내주고 놀라고 해야겠네요

이런 멋진 아이디어는 대체 누가 내는 건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

 

 



 

내가 직접 만드는 나만의 우공비!

비법풀이책 표지를 나만의 컬러를 입혀 꾸미고

우공비 컬러링 공모전에도 도전하세요 ^^*

 

 

2015 우공비 컬러링 공모전 이벤트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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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 이야기
윤소희 지음, 유경래 그림 / 키즈엠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9살 만두군과 함께 그리스로마 신화보다 친근하고,

<슈퍼히어로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 이야기> 책을 읽어봤어요

 

 

 

  슈퍼히어로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 이야기 

 윤소희 / 그림 유경래

키즈엠

 

 

키즈엠 책은 감성이 풍부하고 그림이 참 예뻐서 좋아하는데..

만두군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지 않아 슬펐거든요

근데 요즘 키즈엠에서 초등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

 

그리스로마 신화는 다들 많이 알고 좋아하시죠??

저도 어릴 때부터 즐겨 읽었던 책 중 하나예요~

 

늙지도 않고, 무적의 힘을 자랑하는 신들이지만 하는 짓이나 욕심부리는 것은

인간이나 신이나 도찐개찐이라 그들의 능력을 부러워하면서도

신들처럼 저렇게 (방탕하게) 살고 싶진 않다는 생각을 어릴 때부터 했었네요.. ^^;;

 

 

(이미지출처 : 웹툰 '신과 함께')

 

그러다가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 에서 우리 신 이야기를 처음 접했어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던 우리 신들과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홀딱 반했지요

아들이 크면 아들에게도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만화였는데..

아들이 클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겠네요

 

키즈엠에서 <슈퍼히어로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 이야기> 가 나왔거든요 ^^*

 

'슈퍼히어로보다 재미있는..' 이라니.. 제목부터 재밌죠??

아이언맨이나 토르가 이 세상에서 최강이라고 믿고 있는데

슈퍼히어로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이라니..

아이들은 제목만 봐도 책에 호기심을 가질 거 같아요 ^^


 

 


 

'세상을 다스리는 신' 에서는 세상을 만든 옥황상제

옥황상제의 쌍둥이 아들 저승의 대별왕과 이승의 소별왕 만날 수 있어요

'생명을 다스리는 신' 에서는 아기를 만드는 삼신할머니, 무시무시한 저승신 염라대왕 강림도령,

저승길을 인도하는 바리데리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자연을 다스리는 신' 도 있지요~ 바로 사계절의 여신 오늘이와 농사의 신 자청비, 문도령이에요

'집을 지켜주는 신' 으로는 집지킴이 대장 성주신과 부엌에는 조왕신, 문마다 칠성신, 화장실에는 측신이 있어요 
질병을 불러오는 무시무시한 신도 있는데.. 전염병을 옮기는 명신손님 (문관손, 호반손, 각시손) 도 있고,

제주도의 마마신 대별상 어전또 책에서 만날 수 있어요

 

 

 


 

딱딱한 문장이 아닌 구어체로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이야기가 서술되기 때문에

초등 2학년 만두군도 어렵지 않게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

 

재밌다고 하도 열심히 읽어서 이젠 표지에 나오는 그림만 봐도

어떤 신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신들의 이야기가 줄줄 나올 정도네요 ㅋ

 

 

 

 

 

그리스로마 신화보다 친근하고,

슈퍼히어로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 이야기

 


 


 

슈퍼히어로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 이야기 책을 읽고

만두군에게 제일 마음에 드는 우리 신 1, 2, 3 위를 꼽으라고 하니

1위는 삼신할머니, 2위는 대별상 어전또, 3위는 옥황상제를 꼽네요

 

1위로 삼신할머니를 꼽은 이유는 삼신할머니 덕분에 후손을 많이 만들 수 있기 때문이래요 ㅋ

 

2위로 꼽은 대별상 어전또는 질병을 불러오는 무시무시한 신인데 왜 2위일까요??

대별상 어전또가 마마를 옮기는 무서운 질병의 신이긴 한데,

아기들이 마마를 가볍게 앓게 해서 마마에 대한 면역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래요 ^^

 

옥황상제를 3위로 꼽은 이유는 세상을 만든 옥황상제가 없었다면

만두군 자신도 이 세상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귀여운 생각을 하는 만두군과 독후 활동으로 '내가 좋아하는 우리 신 그리기'  해봤어요

 

 



 

색칠은 힘들다고 아빠에게 도움을 청했네요 ㅋ

만두군의 진두지휘 아래 아빠가 색칠을 도왔어요

 

 



 

만두군이 좋아하는 우리 신 삼신할머니, 대별상 어전또, 옥황상제를 그리고

 좋아하는지 이유도 그림 아래에 적어 놓았답니다 ^^*

 

근데 왜 삼신할머니가 두 명일까요?? @_@

 

 


 

삼신할머니는 아기를 갖게 해주는 신이에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삼신할머니는 사실 두 명이랍니다

동해용궁따님애기는 저승에서, 명진국따님애기는 이승에서

각자 맡은 미션을 충실히 실행하고 계시죠 ^^

 

지금도 아기가 무탈하게 자랄 수 있도록 태어난 지 백일, 돌이 되었을 때 삼신상을 차리고,

아기가 10살이 될 때까지 생일마다 삼신상을 차려주는 풍습도 있어요

(저도 만두군 생일 때마다 삼신상을 차리다가.. 요즘은 귀찮아서 패스.. ㅠ_ㅜ)

 




 

삼신할머니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제주도의 마마신 대별상 어전또의 이야기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가진 재주만 믿고 못되게 행동했던 대별상 어전또를 순하게 만든 이가 바로 삼신할머니거든요 ㅋ

마마를 옮기는 무서운 질병의 신 대별상 어전또가 삼신할머니에게 꼼짝을 못 하게 된

비하인드스토리가 궁금하시면 바로 이 책을 읽어보세요 ㅎㅎㅎ





 

세상에 삼신할머니 같은 좋은 신만 있다면 사람들이 정말 살기 좋을 텐데.

왜 무시무시한 질병의 신도 같이 있는 걸까요??

그 이유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우리 신과 만나요' 라는 읽을거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신에 대한 생각을 폭넓게 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무서운 질병을 불러오는 신들도 모두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배웠네요 ^^*

 

 

 

 

 

그리고 이야기를 읽기 전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미리 알고 가도록 하는 질문도 있는데..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내용을 잘 이해했나 퀴즈로 풀게 하니 더 좋더라고요 ^^


 

 


 

세상을 만든 옥황상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만들었는지도 재밌게 읽었어요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쓰는 '사람' 이라는 말이 갖는 큰 의미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

 

 



 

 

요즘은 예비 초등부터 그리스로마 신화를 필독서로 읽어야 좋다는 분들이 많아요

그 나이 아이들이 읽기 쉽지 않으니 학습만화로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슴 크고, 허리 잘록하고, 금발에 눈이 큰 여신의 모습에 전 거부감이 있거든요

보다 보면 잔인하고 선정적인 장면이 빈번히 나오기도 하고요

아무리 그리스로마 신화가 좋다 한들 그런 학습 만화로 접하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친근하고 우리 정서에도 맞는 우리 신 이야기를 많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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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 과학 교과서 퀴즈 : 운동과 에너지 천재 스쿨 북 시리즈
유혜정 지음, 유남영 그림, 박가영 감수 / 천재교육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평상시에도 만두군은 엄마에게 문제 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요즘 갑자기 만두군이 엄마에게 내는 문제 수준이 높아졌어요 ㅋ

 

전에는 "도둑이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뭘까?" 같은

넌센스 퀴즈, 농담 따먹기 식의 문제를 주로 냈다면 (정답은 보석바 ㅋ)

 

요즘은 "분수는 모두 1 보다 작을까?", "못으로 자석을 만들 수 있을까?" 같은

엄마가 풀 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내요 ㅡ.,ㅡ

 


대체 이런 문제들은 어디서 보고 내는 건가.. 싶어서 유심히 봤더니

 

<올백 교과서 퀴즈>  읽다가 신기하다 싶은 걸 골라 엄마한테 문제로 내더라고요

 



 

 

<올백 교과서 퀴즈>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예체능..

총 5가지 분야 10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 말, 우리 역사, 문화와 지리, 운동과 에너지, 여러 가지 물질,

신기한 수, 정치와 경제, 생명과 환경, 지구와 우주, 예술과 스포츠..

이렇게나 다양한 분야의 궁금증을 담은 지식 책에요

 

 

 

 


 

 

"야구공과 탁구공이 똑같이 떨어질까?"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거나 헷갈리기 쉬운 개념들을 퀴즈와 만화로 보여주고,

 

(만두군은 올백 교과서 퀴즈의 만화는 이미 모두 다 봤더라고요~

만화를 너무 좋아해요~ 엄마도 그런 과거가 있기에 뭐라고 못 하네요 ^^;;)

 

 

 

 

 

공중에서 떨어지는 물체는 공기의 저항을 받기 때문에

야구공과 탁구공을 동시에 떨어뜨려도 공기가 방해를 해서 같이 떨어지지 않아!!!

 

하지만 만약 공기의 저항을 없앨 수만 있다면

무게가 가벼운 깃털과 무거운 돌도 동시에 땅 위로 떨어질 수 있지!!

 

핵심 개념을 쉬운 설명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로 콕콕 짚어주어

머릿속에 개념이 쏙쏙 들어오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우리가 '피사의 사탑' 하면 그 위에서 무게가 다른 두 공을 떨어뜨려

동시에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준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떠올리지요

 

많은 사람들이 피사의 사탑에서 했던 낙하 실험을 갈릴레이가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그 실험을 한 사람은 네덜란드 사람인 시몬 스테판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고 해요

(검색을 해보니 시몬 스테판보다는 '시몬 스테빈' 이라는 이름이 더 많이 쓰이네요~)

 

오호~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군요 @_@

 

 

 



 

 

과학자를 꿈꾸는 만두군은 과학, 수학 분야 올백 교과서 퀴즈를 즐겨 읽어요~

요즘 꽂힌 책은 '운동과 에너지' 책입니다 ㅎㅎ

 


 

 

 

 


 

 

우와~ 알쏭달쏭 호기심 퀴즈가 한가득!!!

실생활에서도 자주 느낄 수 있는 궁금증들이라 더 재밌게 볼 수 있어요

 

 

 

 

 

"범퍼카는 서로 부딪쳐도 계속 움직일까?"  볼까요??

 

 

 

 

 

얼마 전 놀이공원에 가서 범퍼카를 탔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른 차와 박치기를 하면 내 차도 같이 멈춰 섰던 걸 생각해요

 

왜 내가 먼저 상대방의 차를 밀었는데,

상대방의 차만 뒤로 밀리는 것이 아니라 내 차도 뒤로 밀리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물체에 힘이 가해지면 그 힘과 크기가 같은 힘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죠~

 

범퍼카가 부딪치면 서로 뒤로 밀리는 것을 통해서

아주 쉽게 '작용 반작용의 법칙'  배울 수 있답니다

 

 

 



 

 

 

범퍼카 외에도 일상생활 속에서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 일어나는 경우도 더 찾아볼 수 있어요 




 

 

위에서 이야기한 작용 반작용의 법칙은 영국의 유명한 과학자인 뉴턴

힘과 운동에 대해 세운 법칙이에요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과 관성의 법칙, 힘과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등

많은 이론을 발견하고 현대 과학 발전의 큰 기틀이 된 사람이에요

 

 

 



 

 

뉴턴은 단순히 사과가 뚝 떨어지는 것을 보고 유명해진 걸까요??

단순히 운이 좋았던 걸까요??

 

아니에요~ 뉴턴은 사소한 것에도 의문점을 갖고 끊임없이 관찰하고 연구를 했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오랫동안 믿고 따르던 과학 이론들을 뒤집어 버렸답니다 ^^

 

만두군도 <올백 교과서 퀴즈>  헷갈렸던 개념들을 바로잡고

올바른 개념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뉴턴처럼 끊임없이 관찰하고 연구하여

꼭 과학자의 꿈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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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빨간머리 앤
샤론 제닝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소년한길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

♩♬ 상냥하고 귀여운 빨간 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빨간 머리 앤' 이라고 하면 ​철이 들기도 전에 TV 에서 봤던 만화가 생각나요~

원작 소설이 있는 줄도 모르다가 나중에 커서 책을 따로 읽어보긴 했지만

만화의 시각적인 느낌이 워낙 강해서 ​그런지 지금도 책보다는 만화가 먼저 떠오르네요

감수성이 풍부한 앤 셜리를 보며 괜히 손발이 오글거려서 TV 채널을 확- 돌리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전 어렸을 때도 감성보다는 이성이 앞섰던 아이였네요 ​^^;;)

나와는 다른 누군가에게 '빨간 머리 앤' 의 앤 셜리는 어떤 의미일까? 궁금하네요

 

 나의 빨간 머리 앤

 

샤론 제닝스 지음 / 김영선 옮김

 

소년한길

 

 

이번에 읽어 본 ​<나의 빨간 머리 앤> 에서 열두 살 리나 메츠라는 소녀는

 '빨간 머리 앤' 소설을 강하게 동경하고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해요

주변의 친구들도 '빨간 머리 앤' 속 친구들과 대입해서 상상하고

​자기가 '앤 셜리' 처럼 입양된 고아였음 어떨까 상상하며 이야기를 지어내요

그러다가 리나는 그 여름에 진짜 고아에 빨간 머리인

카산드라 조바노비치라는 환상적이 이름을 가진 친구를 만나게 된답니다


 


 

책 속에 시간적인 배경이 나와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로 봤을 때 리나매우 보수적인 시대에 살고 있네요

 

숙녀는 이렇게 저렇게 행동해야 한다느니,

여자들에게 간호사나 교사가 최고의 직업이라느니..

리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서 가우디 선생님의 작문반에 들어가고 싶지만

황당한 동화를 읽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엄마의 반대로 못 들어갔어요

 

(아!! 나중에 책을 다시 읽어보다가 찾았어요~ 1960년대가 배경이네요.. 책 p22)

하지만 그 여름이 지나고 난 후 리나는 학교 작문반 부원이 되었고,

어떤 변화가 시작되었던 '나의 여름 이야기' 를 글로 써서 들려주고 있어요

리나 메츠가 겪었던 그 여름의 이야기가 <나의 빨간 머리 앤> 책에 담겨있어요

그 여름에 무슨 일이 일어나서 이런 변화가 생겼는지 일일히 다 적을 수는 없지만

'빨간 머리 앤' 을 동경해서 앤 셜리처럼 되고 싶던 리나가

멋지고 흥미진진했지만 끔찍하게 슬펐던 여름을 보내고 나서

'빨간 머리 앤' 보다 더 빛나는 무언가를 얻었다는 것은 이야기할 수 있어요 ^^

 

(반전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

 

 

이따금 나를 입양된 고아라고 상상할 때가 있다..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보면 저도 이런 상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

원래도 감성은 부족했지만 그나마 있던 ​열두 살의 감성은 사라진지 오래인 아줌마가

이 책을 읽어서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

 

알라딘 공식 신간 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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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1년 살아보기 - 네, 지금 행복합니다 1년 살아보기
박선정 지음 / 미니멈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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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제주에서의 삶을 꿈꿔요..

방송에서는 제주에서의 삶을 예찬하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실제로 거주지를 제주로 옮겨서 지내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와 에피소드를 떠들죠..

잠깐의 여행으로 들른 제주도에서의 사랑이 아니라

제주의 삶을 배경으로 한 청춘 남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도 인기에요

 

제주도가 핫한 아이템임에는 틀림이 없는 거 같네요

 

근데 저는 왜 이런 게 다 불편하죠?? ㅡ.,ㅡ

 

물론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휴식하며 살겠다는 걸 뭐라 할 건 아니지만

일은 서울에서 생활은 제주에서.. 왕복 비행기 표 값과 오가는 시간이 만만한 것도 아닌데

제주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먹고 자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베드타운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번 돈으로 누리고 살겠다고 하는 것이 멋져 보이진 않더라고요

 

 

 

  제주에서 1년 살아보기 

네, 지금 행복합니다

 

박선정 지음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ㅋ

제주 열풍에 편승한 그저 그런 여행기는 아닌지 불편했거든요

 

한 아이의 엄마이고, 한 사람의 아내인 제가 다 내던지고 떠날 수 없기에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시기도 조금 섞여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ㅎ

 

 



 

열흘 정도 유럽 여행 갈 돈이면 제주도에서 1년 동안 편히 여행할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고,

일상을 제주로 옮겨서 여행 같은 삶을 살아보고 싶어서 제주에서의 삶을 선택했다고 해요

 

여행의 낭만과 예찬도 우선 의식주가 제대로 해결되어야 나오는 법..

지은이가 겪었던 집 구하기부터 계약, 리모델링, 이사하기 같은 실제 준비 과정도 나와있어요

(1년 치 난방비까지 공개한 꼼꼼함에 반해버렸지 뭐예요 )

 

블로그에 자주 오르내리는 관광지와 맛집, 멋집은 없지만

소소하지만 특별한 제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왜 꼭 제주였어야 했는지 공감이 가기 시작하더라고요

 

 

 


 

오랫동안 교육 출판업계에서 교재 개발 및 마케팅 관련 일을 하다가

제주도로 내려가서 하고 싶던 북 아트와 그림 공부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손에 쥐고 있던 걸 모두 놓고 떠날 수도 있구나.. 그런 사람도 있구나..

너무너무 부럽고.. 또 나는 왜 이러고 사는가 심란한 마음도 생겼어요..

 

당장 나도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제주에서 1년 살아보기를 살짝 엿보며

대리만족을 한다고 할까나..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긴 하더라고요 ^^

꼭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내 인생의 내일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제주라서 참 행복하다..

 

제주라서 행복하다고 하는 지은이의 말에 공감하며

나의 제주는 어디에 있을까 찾아봐야겠네요 ^^*

꼭 장소가 아니더라도, 꼭 어떤 일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알라딘 공식 신간 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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