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의 소원나무 숨쉬는책공장 청소년 문학 1
윤영선 지음 / 숨쉬는책공장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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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완전 이상하다. 재작년에는 너무나 추워서 정말 살아오면서 이렇게 추었던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힘들게 하더니 작년과 올해는 정말 며칠동안 하늘이 완전 뿌옇게 보일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한날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 아침 출근길도 여전히 매일 반복되는 뉴스와 기사는 온통 미세먼지이야기뿐이고, 스마트폰 중앙에 보이는 오늘의 날씨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빨갛게 표시될만큼 나빠져 있는 날들의 연속이다.

하지만 3월이 시작되었고 벌써 5일이 되어간다. 올해를 시작한게 어제 같은데 벌써 2달이 지나갔으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가다는 소리는 벌써부터 하고 있다.

그래도 무엇보아 올해는 다른해와 다르게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건 매일 매일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록 기록은 조금씩 밀렸지만.. 그래도 늦게라도 계속해서 기록을 하고 있다.

오늘 읽은 책은 며칠전 받았지만 이제서야 책장을 넘겨본다.

겉표지는 노란색 바탕에 나무 한그루가 있고 그앞에 1명의 모습이 서있는 표지의 느낌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책은 소설이다. 그것도 슬픈이야기.. 사랑하는 자녀를 떠나보낸 상황이기에 더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작가님은 갑작스럽게 다가온 이별앞에서 힘들어하는 부모님의 상황과 주변친구들의 모습을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책속의 주인공 라희는 중학교 2학년인데 수학여행을 갔다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읽어버린다. 그리고 라희가 떠난후 어머니는 정말 많이 힘들어한다. 그래서 힘들어하며 우연히 자책하며 지내던중 라희가 남기고간 소원나무 상자를 열어보게 된다. 이나무상자는 라희가 평소에 자기의 소원들을 열매로 매달아 놓은 작은 소원나무들이 들어있는상자이다. 부모님은 비록 살아있을때 라희가 생가각하는 진로를 반대해왔었던것을 매우 후회하며 뒤늦게 라희가 적어놓은 소원나무들을 하나하나 현시로 만들어 나간다.

솔직히 초반의 내용을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졌다. 나도 이와 똑같진 않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경험이 얼마전 있었기에..그 부모의 마음을 어느정도는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다는것은 정말로 비극적인이고 남은 가족에게는 정말 너무나 큰 상처가 되는 일이다. 시간이 지나면 그상처가 없어질거라 사람들은 이야기 하지만 내가 곁에서 지켜본 바로는 아마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는 상황이라면 평생 자신이 이땅을 떠날때까지 가슴한구석에 남게 될일이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위로한다며 잊으라고 편하게 이야기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 생각과 마음이 같이 안움직이는 사실에 정말 더 화가 날뿐이다. 늘 곁에서 지켜보는 우리 어머니의 모습은 지금은 그래도 조금더 낳아졌지만 여전히 힘들게 버티고 계신것뿐이라 남아있는 자녀로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어서 참 가슴아팠다..

다시 책속으로 들어가면

그중 가장 첫번째 소원은 친구였던 재은이를 라희의 쌍둥이 자매로 입양을 하게되고, 함께 지내면서 라희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결국 사고의 원인을 밝혀내려고 라희의 담임선생님은 애를 쓴다. 왜냐하면 교통사고는 단순히 버스기사의 졸음운전에 의해서라기보다 인재에 가깝다는 상황들이 너무 많았기에 그것을 파헤치려고 노력하는것이다.

사실 이런 줄거리는 작가님은 세월호와 함께 세상을 갑자기 떠나게 된사람들을 떠올리게 만들어주고 있다...

그분들 역시 그냥 평소처럼 잘 가던 배안에서 즐겁게 여행이나 단체로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서 떠낫을뿐인데..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책속에서~~

관광버스가 뒹굴 때 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 갑자기 어지러워지더니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누군가의 손을 잡았다가 놓치고 눈을 떴을 때 나는 집에 와 있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목소리를 잃었고 엄마 아빠는 내 말을 듣지 못했으며 나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

--- p.67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결국 사고를 파헤쳐가며 라희 부모님은 진정으로 세상을 갑작스럽게 떠난 라희의 소원대로 사회복지사가 되어 이루고싶었던 세상, 라희가 만들어고 보고 싶었던 사회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알게되는 과정으로 변해간다. 이세상은 누구나 평등하고 함께 더불어살수 있는 행복한 세상 바로 그런 세상을 라희는 꿈꿔왔을것이다.

비록 라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시작된 이야기는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함께 꿈꾸며 희망하는 행복한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맡은 자리에서도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이유인것같다.

나역시 세아이를 키우고 살아가고 있다. 나의 아이들과의 이별이 이렇게 책속에서처럼 갑작스럽게 이뤄진다면 정말 가슴이 찢어질만큼 고통스러울것이다. 그런 상황이 오기전에 정말 나의 아이들에게도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아내에게도 다른 가족들에게도 오늘은 전화한통 할수 있는 여유를 가져봐야겠다..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주변의 가족들을 잠깐이라도 생각하며 기도할수 있는 지금 나의 환경에 감사한다.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 이별을 당한 사람이라면 더 공감하며 읽을수 있는 책이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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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바이블 - 비즈니스의 디자인
로저 마틴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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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단 한권의 책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제목 그대로 디자인 씽킹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저자인 로저 마틴은 미국 '비즈니스 위크'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 교수로, 디자인 씽킹 이론을 가장 먼저 정립한 창시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디자인 전공자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디자인 씽킹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풍부한 사례들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만 잘 숙지하고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한다면 세계 초일류 기업의 ‘디자인 씽커들’처럼 여러분도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디자인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세계최대의 포장소비재 생산 기업 프록터앤드갬블(P&G)은 1990년대의 대부분을 기업혁신 작업에 소비했다. 새로운 기업을 인수하고 비용절감 수단을 성실히 개발했으며 지리적인 요소보다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구성했다. 새로운 사업을 인수하거나 기존의 사업부문을 매각하고일부 공장을 폐쇄했으며 기업내부의 새로운 직책에 경영진을 배치했다. ~~p.193

래플리는 경영자들에게 디자인 씽킹을 하는데 필요한보다 진보된 기술과 경험을 제공하는것과 함께, 기업의 규범 역시 디자인 씽킹을 지원할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했다. ~~p.220

=>이외에도 새로 선임된 CEO인 래플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디자인씽킹과 관련된 일들을 추진하며 회사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왔다. 그로인해 P&G가 디자인 씽킹 조직으로 변신하는 각각의 단계에서 래플리는 P&G를 보다 높은 수준의 지식단계로 이동시킴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한 절차를 택하도록 만들었다. 그가 CEO에 임명되고 3년이 지나지 않아, 성장속도 또한 느리고 순이익은 점점 줄어들며 쇠락하는 브랜드가 대부분을 차지했던 저성장기의 대기업 P&G는 연간 순이익이 15퍼센트 증가하는등 진정한 고도성장 기업으로 변신했다.

또한 6년 이내에 매출은 700억 달러에 이르렀고, 매년 10센트의 속도로 일관되게 성장했다. 1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진 브랜드는 10개에서 20개로 확장되었으며, 몇몇 다른 브랜드들은 10억달레 조금 못미쳤다..

이후 가장큰 15개의 브랜드중 13개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할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모든 밑바당에는 그가 추진했던 디자인씽킹이 기초가 되어 뚝심있게 밀어부친 사업의 성과임에 분명하다. 이렇듯 한명의 CEO의 사업철학에서 적용된 #디자인씽킹 은 그야말로 글로벌한 P&G의 놀라운 사업의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사실이다.

 

 

1980년대 초 퀘벡시에 인접한 한 마을에서 고등학교 중퇴자이자 아코디언 연주라로 입으로 불을 내뿜는 연기를 하는 기 랄리베르테가 마술가와 곡예사 그리고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작은 순회 극단에 참여했다.. 그 극단은 거리축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되었고, 그의 눈에는 좀 더 큰 성공 잠재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서커스 공연자였지만 전통적인 서커스 공연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많은 다른 공연들을 관찰했고, 공연에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독창적인 무언가가 존재한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후 새로운 유형의 서커스를 상상하기 시작했다. 서커스 공연자들이 창조하는 마술과 인상적인 구경거리로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관객들이 결과를 쉽게 예상할수 있는 부분을 없앤 서커스였다. 그들은 공연의 주제와 관련이 없으면서 중간에 여러번 끼워넣었던 현란한 무대위 퍼레이드도 없애고, 오직 한가지 주제의 쇼만 가지고 공연하는 유연한 광대들과 곡예사들로 채웠다. ~~ p.320

=>랄리베르테는 새로운 형태의 서커스를 만들기위해서 시장조사조차 실시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가 창조한 서커스 시장이 아직 존재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한 현실에 단념하지 않은채 그는 "태양의 서커스"를 출범시켰고 13주에 걸쳐서 퀘벡의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렇게 무모할것 같은 창조적인 서커스는 초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었지만 이후에는 "새로운 경험"이라고 하는 쇼를 통해서 정상궤도에 올랐다. 청중들은 그들의 창조적이로 새로운 공연에 열광했고, 쇼의 타이틀 역시 적절하였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전에는 그 어떤 누구도 그와 유사한 쇼를 경험해본적이 없기때문이이다.

이후 태양의 서커스는 일회성 거리공연에서 전세계에서 끊임없이 상연되는 대중적인 쇼로 발전할수 있었다.

이러한 큰 성공의 밑바탕에 역시 디자인 씽킹을 적용시킨 랄리베르테의 집념과 끈기 그리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그의 믿음 덕분이었다. 2006년 랄리베르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이러한 강력한 믿음덕분에 사업적으로 놀라운 성공을 할수 있었던 것이다.

미스테르는 사막에 꽃을 심는 일이었습니다.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커다란 위험이었으나.

아름답고 창조적인 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연출을 배워야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창조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디자인 씽킹의 마지막 도구는 "구성"이다. 아이디어를 행동체계로 전환하여, 원하는 비지니스 결과물을 창출하는 작업이다. 이작업의 핵심은 귀추논리에 의거한 창조적 직관으로부터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비지니스를 디자인하는것이다. ~~p.387

=>디자인 씽킹의 마지막 도구 "구성"의 달인인 스트브 잡스는 아이튠스와 애플스토어를 포함함 아이팟을 생산하는 행동체계를 창조했다. 그가 새롭게 만든 체계는 아이팟을 경쟁사가 유사한 제품을 내놓기가 대단히 어렵고 애플에 높은 이익을 선사하는 강려한 제품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렇듯 스티브 잡스를 통해 시작된 새로운 산업의 형태는 정말 이후에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전세계의 놀라운 발전을 이뤄내는데 기초가 된것이다. 현재도 애플사의 아이폰은 매년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순이익이 늘어나며 현재 국내에도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을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그들의 시리즈에 열광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한사람의 놀라운 영향력으로 인해 이렇게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뀔수 있음에 그저 놀라울뿐이다.

처음에 이책을 접할때는 디자인이 많은 산업의 영향에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었다면, 책을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정말 디자인은 개인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을 갖추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필수요소인것이다. 디자인씽킹이 많은 기업들의 놀라운 경쟁력을 키워줄수 있는 대안이 될수 있을것이다.

이책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삶의 작은 변화를 원하거나, 자신이 하는 업무가 창조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이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나서 솔직하게 작성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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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야기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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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2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 그리고 이제 긴 겨울방학도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번 겨울방학은 초등생인 두아이들도 길다고 느껴질만큼 거의 2달가까운 시간이었답니다. 처음에 방학이 시작되었을때는 두아이도 정말 환호성을 질러대며 매우 좋아하고 기뻐했었지만 차츰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매일 심심하다고 노래를 부르며 정말 졸라대는날이 늘어났습니다. 아빠는 매일 출근해야 하고 엄마도 일을 나가야 하는 맞벌이 부부의 입장에서 긴 겨울 방학을 맞이한 두아이에게 특별히 해줄수 있는것이라곤 주말에 함께 시간을 온전히 보내는것과 평일에 일찍 퇴근해서 함께 놀아주는것이 최선이었기에 참 아이들도 심심하다는 말이 나오는게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학기가 되면 곧 중학교에 진학할 큰아들의 진로문제도 걱정할 시기가 되었고, 초등3학년이 되는 둘째의 공부습관등도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냥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부모나 똑같은 바램일수 있지만 솔직히 저희 애들도 공부하라고 그렇게 잔소리를 한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 느긋합니다. 걱정은 부모의 몫일뿐이지요...

그러다가 아이들의 모습을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할수 있는 좋은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책을 한번 만나볼께요..

 

이책은 책을 지은이 스스로가 학창시절내내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가", "공부는 왜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품고 살아오면서, 너무나 당연한 교육방식에 고민을 계속해왔던 이승헌님의 고민으로부터 시작된 다양한 인성교육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말한다. 대한민국에 우수한 인재는 많으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는 크게 부족하다는 우려가 산업의 급격한 변동을 앞두고 더욱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결국 창의적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바꿔야 하는것은 바로 누구나 지적하고 알곳 있듯이 학교 교육시스템이다. 그다음에는 기업문화를 바꾸고, 이같은 작은 변화를 사회전반적으로 확산시켜서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교육을 바꾸는 일은 우리가 지난 수십년 동안 겪어서 알듯이 안팎으로 장애물이 너무 많아서 진척시키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이러한 불가능할것 같은 현실속에서 지은이 스스로가 현실에 맞는 문제를 하나하나내고 그답을 스스로 찾아보기로 하면서 시작된것이다. 진정한 학자의 모습에서 문제점을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는 그의 마음가짐이 참으로 와닿았다. #사회 어느구성원도 쉽게 생각해보지 못하는 부문이기도 하고, #교육 문제는 정말 풀지 못하는 미스테리한 부분일텐데 말이다.

=>나의 인생을 돌아보면 40대중반에 접어들고 있지만 그동안 나부터 겪어온 교육환경의 변화는 너무나 많고 다양했다. 우선 1998년도에는 종합생활기록부라는 이름으로 학생부가 대대적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오랫동안 써오던 생활기록부라는 형식에 많은것이 바뀌었던 시기이다. 그리고 불과 몇년전에는 수능시험도 1차와 2차로 나뉘어서 한해에 두번을 치루던 때도 있었고, 곧 이전의 200점 학력고사 시절이 지나가고 400점 만점의 수능으로 변화되었던 90년대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에 나도 고3입시생으로서 시험을 준비하고 수능을 치뤘는데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20년이 넘어버렸다. 하지만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만큼 여전히 교육방식은 해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서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당황하게 한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렇듯 백년대게라고 일컫는 교육의 방식이 너무 자주 바뀌다보니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인것 같다.

 

 

이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여러분은 스스로 결정해 본적이 있나요? 라는 주제로 많은 학생들이 벤자민 인성영재학교에 오게된 이유와 과정들을 다양한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그중 신입생 면접날 "꿈 스피치"라는것을 2분남짓 발표하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미리 적어온 쪽지를 꺼내들고 쑥스러운 표정으로 읽어내린 학생들은 천천히 속마음을 드러낸다고 한다. 이때 옆에서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부모는 "얘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하면서 놀라움과 그러한 생각을 함께 나누지 못한 미안함에 고개를 떨꾸기도 한단다.

=>지금 내 상황은 어떤지 돌아보게 된다. 나의 사랑스런 삼남매에게도 나는 부모로서 또 아빠로서 얼마나 아이들을 알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얼마나 가까이 다가서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아이들이 앞으로 펼쳐나갈 미래의 모습속에 내가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함께 할수 있는지 고민하며 읽어본다.

2장에서는 내가 정말 달라질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학교에 온 아이들이 무엇으로 성장을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이 들어있다. 벤자민 학교라는 구명정에 오른 아이들부터 가르치지 않은 특별한 학교에서 스스로를 배움의 길로 방향키를 잡고 전진해가는 아이들, 그리고 어렵고 힘든일이 있었지만 그걸 결국은 해내고야 마는 아이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또한 보호 관찰대상자에서 또래강사가 된 아이의 사례는 정말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최연소 드론자격증을 취득하며 스스로의 꿈을 향해 날아오는 아이의 이야기는 뭉클하기 까지 했다..

=>나또한 인생을 적잖게 살아오면서 나의 인생의 방향키는 그냥 내가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하려 했던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어려움이 올때는 정말 피하고 싶고, 그걸 어떡해든 도망치고 싶은 경우에 이렇게 서로를 자극시켜주고 응원해주는 선생님과 나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님의 마음들이 있었다면 아마 그 문제에서 쉽게 빠져나올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이제는 나의 삼남매에게 내가 가졌던 아쉬움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말이다. 나의 아이들이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고 자신의 삶의 방향에 적극적으로 방향키를 쥐고 앞으로 전진하며 나갈수 있도록 다양하게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3장에서는 없는게 많은 학교여서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벤자민학교를 설립하게된 이유와 그 배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그저 한사람의 교육자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걱정하는 그 순수한 마음 그것이 아니었다면 이벤자민 학교는 존재하기가 쉽지 않았을것이다.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만들어진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모습중에 1년동안 변화하고 성장하며 꿈을 탐색하는 벤자민학교의 교육과정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을것이다. 많은 교유과정들이 기존의 공교육에서 행하는 모습과는 많은것이 다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것이 실제로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고 있고,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성장해나가는데 밑바탕이 되고 있다.

4장에서는 너희와 함께 우리도 자란다는 주제로 벤자민학교에 아이들을 보낸 부모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아이는 성장하는 존재이다. 아이가 생기있게 성장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야말로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아이를 잘되게 하려는 마음으로 신경쓰고 했던일들이 오히려 아이의 창의성을 꺽고 의지를 부러뜨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이것이 부모의 욕심으로 인해 때로는 교사의 잘못된 기준과 방법으로 인해서 그런일을 쉽게 만들어버린다. 이런문제점들을 벤자민학교에서는 어떻게 아이들의 타고난 생기를 살리는지 소개하고 있다.

그렇게 차츰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입학한 학생들은 아이 스스로가 본래 지니고 있는 강인한 생명력을 최대로 키워내고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데 교육목표가 설정되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벤자민 학교에는 5가지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5무 학교의 별칭이 있다고 한다. 교실, 교과목을 가르치는 수업, 교사의 일방적인 숙제, 시험, 성적순으로 등수 매기기. 이것이 과연 현실에서 가능할까 싶은 의심이 들정도로 상당히 파격적이다. 그럼 대체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냥 학교에서는 학생들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공부를 일과표에 넣어서 알아서 스스로 공부한다고 한다. 이것이 벤자민 학교의 가장 특별한점이 아닐까 싶다.5가지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5무 학교의 별칭이 있다고 한다. 교실, 교과목을 가르치는 수업, 교사의 일방적인 숙제, 시험, 성적순으로 등수 매기기. 이것이 과연 현실에서 가능할까 싶은 의심이 들정도로 상당히 파격적이다. 그럼 대체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냥 학교에서는 학생들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공부를 일과표에 넣어서 알아서 스스로 공부한다고 한다. 이것이 벤자민 학교의 가장 특별한점이 아닐까 싶다.=>특별한 학교에 보내는 아이들의 부모들 또한 특별한것 같다. 물론 아이의 상황이 모두 똑같을수는 없지만 그런 아이들을 믿고 기다리면서 응원해주는 부모들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자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나라면 과연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요즘 아이들의 진로는 뻔히 정해져 있을만큼 획일화된 교육방식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다. 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SKY 캐슬"에 보면 오직 아이들의 진로 목표는 좋은학교에 좋은학과에 진학하는것만이 최선의 선택인것처럼 그려졌다. 실제 그 상황에 달려가고 있는 아이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전혀 물어보지도 않은채 말이다. 아이도 한명의 학생으로서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등의 고민은 그냥 쓸데없는 시간낭비일뿐이라는 현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교육현실을 대변하고 있는건 아닐까 한다.

=>특별한 학교에 보내는 아이들의 부모들 또한 특별한것 같다. 물론 아이의 상황이 모두 똑같을수는 없지만 그런 아이들을 믿고 기다리면서 응원해주는 부모들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자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나라면 과연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요즘 아이들의 진로는 뻔히 정해져 있을만큼 획일화된 교육방식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다. 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SKY 캐슬"에 보면 오직 아이들의 진로 목표는 좋은학교에 좋은학과에 진학하는것만이 최선의 선택인것처럼 그려졌다. 실제 그 상황에 달려가고 있는 아이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전혀 물어보지도 않은채 말이다. 아이도 한명의 학생으로서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등의 고민은 그냥 쓸데없는 시간낭비일뿐이라는 현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교육현실을 대변하고 있는건 아닐까 한다.

5장에서는 학교 밖에서 다시 시작하는 꿈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실제로 벤자민 학교를 졸업한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모두가 하나같이 자신만의 특별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준비하며 실천해나가는 모습들이 참으로 인상깊었다.

=>나보다 훨씬 어린아이들인데 오히려 자신만의 삶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나가는 모습이 나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들보다 더 어른인데 더 많은 삶을 살아왔는데 오히려 지금의 나는 그아이들보다 낳은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나를 자극시켜주었다. 이책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목표를 향해 전진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나스스로에게 응원을 해본다.

마지막 6장에서는 이모든것의 시작, 뇌교육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뇌활용의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듯 실제로 교육현장에서 사용하고 경험했던 뇌교육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앞으로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책을 마무리하며...

이책의 제목부터가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으로서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시켜주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이런 학교가 대한민국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매우 놀아웠다. 또한 이러한 교육을 경험한 다양한 아이들의 변화와 또 성취감을 대신 읽으면서 나또한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무엇이 앞으로 해야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나의 아이들의 자신들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게 해야 하는지를 많이 고민하게 해준책이다.

솔직히 공교육이 처한 현실을 모두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아이들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고, 생각의 방향성이 다르듯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다 많은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인생의 모습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벤자민 학교처럼 특별한 곳이라도 말이다. 솔직한 심정으로 큰아들을 이곳에 보내고 싶어지기도 한다. 물론 본인이 합의하에 원하다는 조건이지만 말이다. 이후 남은 동생들도 오빠의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이책은 정말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이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나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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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담談 - 셀프상담 가이드북
왕진아 지음 / 미로드(Me_road)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요즘 날씨가 완전 따뜻해진 겨울.. 이제 봄이 왔나 생각할정도로 포근한 며칠이네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며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아이들과 야외놀이를 많이 할수도 있을것이고 또 캠핑도 편하게 다닐수 있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네요. 가벼워진 옷차림처럼 조금더 편안하게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죠.
오늘은 조금 특별한 책을 한권 소개해보려합니다.
 
#셀프상담가이드북 이라는 부제가 달려있고, 제목도 참으로 특이하지만 편안한 #이게나담 이라는 책입니다.셀프상담가이드북 이라는 부제가 달려있고, 제목도 참으로 특이하지만 편안한 #이게나담 이라는 책입니다.

 

 


이책의 겉표지에도 동일한 모습이 두사람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지요.
 
《이게 나담》에서는 셀프상담이라는 책의 주제에 맞게 바로 두 명의 '자아'가 등장합니다. 한명은 일상의 '나(J)'와 또다른 한명은 내면의 '나(In-J)'인데 이둘은 바로 같은 한사람이지만 자아속에 존재하는 일상의 나와 내면의 나는 매일 같이 함께 생활하면서도 고민도하고 또 서로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위로도 하고 그리고 서로에게 야단도 치고 미안해하며 반성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조금더 편안하게 이책을 읽는 독자와도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는것 같아요. 이게 나담》에서는 셀프상담이라는 책의 주제에 맞게 바로 두 명의 '자아'가 등장합니다. 한명은 일상의 '나(J)'와 또다른 한명은 내면의 '나(In-J)'인데 이둘은 바로 한사람이지만 일상의 나와 내면의 나는 매일 같이 고민하고 싸우기도 하고 위로도 하고 야단도 치고 반성도 합니다.
 
<이게 나담>은 나와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디가서 털어놓지 못하는 속마음과 편하게 털어놓게 되면 내면에서부터 차오르는 색다른 힐링을 얻을수 있겠다는 생가에서 출발하게 됐다고 한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때로는 삶의 살아감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나는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의 강점과 단점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것, 그리고 간절히 원하는것등에 대한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는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오랫동안 내가 고민하며 생각해오던것들은 무엇인지 알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스스로가 나자신을 조금더 알아가는 과정을 거친다면 나는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그것이 이게 나담이라는 책을 통해서 내가 얻고자 하는 깨달음이다.

 

 

 

매년연말을 보내며 새해가 시작될때에는 나도 새해의 계획을 세워보고 또 실천하려고 다짐도 해본다. 그런데 과연 그것이 얼마나 지속되었을까? 작심삼일에서 끝나버린 수많은 계획들이 존재한다. 왜 주변에는 실천하는 사람들은 많고 그것을 성취하고나서 이야기를 전해주는 사람도 많은데 유독 나의 계획은 작심삼일에서 끝이나고 마는것일까? 나는 의지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끈기가 없는 사람이라서 그럴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나자신을 돌아보게되었다. 마침 2월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계절도 겨울이 끝나고 이제 봄의 문턱에 선 시점 지금 바로 나도 지난 2개월을 돌아보니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많이 달라져있음을 알수 있다.
이전의 나는 그냥 위에서 표현한것처럼 새해를 앞두고 계획을 세웠지만 작심삼일을 버티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렸다면 지금은 나는 하루하루 의식하며 작은 습관도 실천하고 책읽기도 틈나는대로 성공하고 또한 기록을 해가면서 달라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특별한 계기는 바로 독서모임을 통해서 책읽기를 시작한 이후였다. 정해져있는 스케쥴대로 따라가기 위해서 매일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며 책한권을 내것으로 만들었고, 그것이 한번두번 반복되다보니 나도 모르는 신세계를 경험하며 TV 보다 책을 더 읽게되는 이상한 습관이 생겨버린 요즘 바로 내삶의 작은 변화들이 생겨난이유이다. 결국 나도 할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이것이 이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것처럼 나는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셀프상담을 통해서 자신감을 갖는 목적일것이다
책속에는 다양한 주제로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가지고 있던 고민고 생각들을 편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털어놓는다는것이 참으로 쉽지 않다. 그렇지만 스스로 편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털어놓는다면 조금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주어지는 질문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고 나에 대해 알아가고 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사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나의 강점을 가장 먼저 물어본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세상을 피해서 내가 도망치면 다른 세상이 또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그냥 현실이 무섭고 싫어서 그것을 피해버린다면 내가 도망칠곳은 어디에도 없다. 내게 닥쳐온 문제를 정면돌파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넘기기 싫다면 조금이라도 해결하려고 생각하고 도전한다면 무슨 일이든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 때로는 그 해결책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자기자신에게 만큼은 더욱더 당당하게 이야기 할수 있을것이다.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그냥 옛날얘기가 되고 추억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위하여 내가 나에게 해줄수 있는 최선의 것들은 무엇일까?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때로는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것도 선물해주고, 또 휴식도 취해주고, 그냥 편안하게 쉼을 주는것도 나를 위로해주는 좋은 방법일것이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순간순간 실천할수 있는것들도 적어놓았다.
하루10번 심호흡하며 3초간 웃기,
하루 3번 10초이상 하늘을 감상하기,
하루 5번 거울을 보며 이쁘다고 칭찬해주기,
하루 5번 "잘했어"라고 말해주기 등등
 
작은 실천들을 나를 위해서 하루에 10분만 투자한다면 보다 나은 하루의 생활이 되지 않을까??
나는 이세상에서 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힘들때 스스로를 위로하며 격려해준다면 이세상도 결코 견디지 못할정도는 아닐것이다.
 
우리모두는 특별하고 소중하니까.......

 

 

 

<이글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나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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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바이블 - 비즈니스의 디자인
로저 마틴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최근 며칠동안 날씨가 완전 봄날씨처럼 따뜻해져서 이제 정말 겨울이 다 지나간것 같은 느낌이네요.
올해 겨울은 작년에 비해 많이 춥지도 않았고, 눈도 많이 오지 않아서 살짝 아쉽긴하네요.
하지만 너무 추운것보다 어느정도 따뜻한 겨울이 솔직히 더 반갑긴 하더라구요..

어느덧 2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었고, 이번주는 아주 독특한 책을 읽고 있어서 소개해보려합니다.
#디자인씽킹 바이블이라는 책인데요...
이책은 경쟁우위를 갖는 혁신적 비즈니스를 디자인 하는 다양한 방법에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디자인 씽킹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단 한권의 책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제목 그대로 디자인 씽킹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저자인 로저 마틴은 미국 '비즈니스 위크'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 교수로, 디자인 씽킹 이론을 가장 먼저 정립한 창시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디자인 전공자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디자인 씽킹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풍부한 사례들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만 잘 숙지하고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한다면 세계 초일류 기업의 ‘디자인 씽커들’처럼 여러분도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디자인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디자인 씽킹의 창시자 로저마틴이 지은책인데요.
비지니스 #디자인추천도서 이기도 하고, 창조적인 #디자인 사고를 알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실려있다.

#지은이 로저 마틴
1979년 하버드대학교와 하버드 MBA를 졸업하고 마이클 포터 등이 설립한 세계적 경영컨설팅 기업인 모니터 그룹의 공동 대표를 역임하였다. 1998년부터 캐나다 최상위권 대학인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디자인 씽킹과 통합적 사고 이론의 권위자이자 글로벌 기업들의 최고경영자들에게 디자인 씽킹 전략을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 경영의 대가다. 세계적 기업 P&G가 신뢰성에 편향된 조직에서 타당성을 받아들이는 기업으로 변신하는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 <비즈니스 위크>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 교수로 선정했으며, <더 타임스>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경영학자 중 1인으로 선정하였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워싱턴 포스트>, <비즈니스 위크> 등 주요 경영지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다.

역자 : 현호영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를 거쳐 영국 유학길에 올라 노썸브리아대학 디자인스쿨, 런던대학교, 그리고 리즈대학교의 디자인 학사, 석사, 박사 과정에서 공부한 산업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컨설턴트이다. 영국 최고의 디자인스쿨 골드스미스에서 디자인 씽킹에 대한 집중적 교육을 받았으며 디자인 씽킹을 어린이 교육에 접목한 교사용 툴킷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현재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과 디지털 콘텐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 UX 디자인 분야 베스트셀러 가 있고 대표적 역서로는 존 마에다의 <단순함의 법칙>이 있다. 디자인 연구 실적을 인정받아 2017년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되기도 했다.


디자인 씽킹이란 과연 무엇일까?

디자인 씽킹은 디자인을 통해 조직의 창조적 역량을 제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세계일류기업들이 활용해온 생각의 기술로, 디자이너들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발한 콘셉트를 만들기 위해 행하는 사고의 과정을 일반화 시킨것을 말한다.

=>요즘 시대를 일컬어서 4차혁명시대라고 표현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속에서 특히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많은변화를 주고 있으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엊그제 삼성전자에서 갤러시 S시리즈 1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최신모델이 발표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만들어왔던 이전의 제품보다 신기술이 많이 적용되었고, 다른 경쟁사들이 갖지 못한 혁신적인 기능들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이것처럼 10년전부터 시작된 시리즈인데도 매년 신제품이 발표될때마다 새로운 기능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다. 결국 디자인 씽킹의 개념으로 시리즈가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많은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혁신적인 기능들을 탑재함으로써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듯 흔히 생각하는 방식이 아닌 남들보다 더욱 특별하고 혁신적이면서 기발한 콘셉트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고의 과정들이 바로 디지인 씽킹의 핵심원리인것이다.


이책은 누구나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디자인 씽킹의 교과서이며,
디자인 씽킹 이론의 선구자이자 세계 디자인 경영의 구루, 경영학계의 오스카상 'Thinkers 50' 1위에 오른 로저 마틴 교수의 걸작품이라고 표현할수 있다., 경영학계의 오스카상 'Thinkers 50' 1위에 오른 로저 마틴 교수의 걸작!
책의 내용은 다양한 회사의 사례들이 들어 있고, 그들의 많은 경험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1940년 맥도날드 형제는 샌버너디노에 바비큐와 햄버거를 판매하는 드라이브인 레스토랑을 처음 개업했다. 그리고 형제의 레스토랑은 특히 인기가 많았다. 그들의 식당에는 10대들이 떼를 지어 몰려왔고, 정신없이 바쁜 직원들은 한번에 125대나 되는 자동차들에 주문받은 음식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하지만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맥도날드 형제는 레스토랑을 새롭게 혁신하던지 아니면 다른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이유는 드라이브인 레스토랑 주변에 모여드는 부랑자들을 보고 놀란 가족고객들이 차를 타고 그냥 지나쳐버리곤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형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혁식적인 판매방법을 적용했다. 기존에는 차량에 햄버거를 배달하는 방식에서 고객들이 바로 차를 타고 매장에 진입해서 주문하고 바로 햄버거를 받아갈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금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맥도날드 햄버거를 파는곳을 쉽게 찾을수 있을만큼 글로벌기업이다. 그러나 그중 몇안되는 나라중에서 우리나라에 진출한 맥도날드는 유난히 토종햄버거 업체인 롯데리아에게 시장1위를 내주고 있다는 사실 또한 놀랍다. 15년전 예전직장에서 유럽으로 출장을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사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는 출장지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유일한 햄버거가게여서 가게되었는데 그곳에서 사먹은 햄버거가 나름 나의 입맛에 너무 잘맞아서 자주 애용하곤 했다. 하지만 이후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차를 타고 사먹는 드라이브스루인에서 주문을 해서 사무실로 가져와서 먹곤 했는데 매장에서 사먹을때보다 훨씬 주문도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할수 있었기에 매우 놀랐던 기억이 있다. 이후 국내에는 내가 사는 지역은 차량이 가능한 맥도날드 햄버거가게는 몇년이 지나서야 생겨났고 주변지인들에게 차에서 햄버거를 주문해서 먹었다는 이야길 했더니 거짓말이라고 놀림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이처럼 어려움이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생각하고 적용하는것이야 말로 기업들이 살아 남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꾸준히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개선하며 새롭게 혁신하는것이야 말로 오랜시간동안 기업을 유지할수 있는 비결일것이다.



디자인 씽킹은 지식생산 필터를 따라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해주는 사고의 형식으로, 이를 통달한 기업들은 거의 영원히 소진되지 않고 장기적인 경영의 우위를 얻게 될것이다.

=>기업의 생존이유는 무엇일까? 결국은 고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기업의 존재가치가 없어지는것이며, 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다양한 고객의 욕구들을 충족시켜줄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것이야 말로 기업의 생존이유일것이다.




모든 혁신은 바로 문제에서 시작하는것이다.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왜그럴까? 하고 의문을 갖는다는것 바로 이것이 혁신을 위한 출발점일것이다.

=>직장생활을 15년이상 하다보니 어느순간에는 내게 닥쳐진 일이 바로 문제인줄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태도가 보이기도 한다. 이것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치에 빗대어 그냥 조용히 넘기면 될일이라고 나스스로 판단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그것을 문제라고 인식하고 왜그럴까? 하고 한번만 더 생각하고 고민한다면 아마 작은 부분에서부터 해결점이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어왔다. 결국 나의 생각의 태도를 바꾸는 것은 내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하는 차이에서 발생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문제와 함께 생각의 전환을 하는것이다.
문제라고 바라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집중하다보면 해결되지 않을문제가 없다고 본다.





디자인 씽킹 역량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디자인 씽킹을 촉진하는 태도, 도구, 그리고 경험을 개발해야 한다.
여기서 태도란 외부세계에 대한 관점과 그 속에서 당신이 맡은 역할에 관한 입장을 의미한다.
도구란 당신이 세계를 이해하고 사고를 체계화하는데 사용할 모델이다.
경험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당신의 기술과 감각을 구축하고 발달시켜 주는것이다.

=> 지금은 급격하게 불어닥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수많은 기업들과 다양한 회사의 조직들이 디자인 씽킹을 도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일반기업뿐 아니라 정부의 공공기관, 병원, 심지어 학교에서도 디자인 씽킹 교육을 받는다. 그들이 교육을 받는 그 이유는 디자인 씽킹의 균형 잡힌 사고와 문제해결 프로세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화되고 또한 복합적으로 변해가는 여러가지 비즈니스의 문제들을 대처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4차산업혁명 이전의 시대에는 분석적 사고와 그냥 검증된 방법만으로 여러가지 닥쳐온 문제를 처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역할을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디지털로 대신하며 해결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더 어려운 문제들이 비선형적이며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나타나므로 다양한 분석적 사고와 리더의 직관적 사고를 균형 있게 융합하며 기업의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문제점에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그러한 과정에서 기업과 조직이나 개인을 혁신할 창조성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디자인 씽킹은 바로 이처럼 존재하지 않는 문제들을 균형 잡힌 사고를 통해 찾아내고, 지식을 발전시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그냥 단순하게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이다.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다양하고 조화로운 사고를 통해 새로운 문제 자체를 제시하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길러야 할 역량으로 디자인 씽킹이 오늘날 각광받고 있는 이유이다. 결국 디자인 씽킹역량을 갖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디자인 씽킹을 촉진하는 태도, 도구, 경험을 개발해야만 하는 이유인것이다.




에어비앤비, 다이슨, 배달의 민족. 요새 잘 나가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당연하게 생각하다고 하는 영역의 경계를 허문 디자이너들이 설립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디자인 씽킹은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디자인이다.


이제 일부를 보면서 느낀점을 정리한것인데... 남은 내용이 너무 궁금할정도로 기대가 된다.

이책은 아무래도 디자인씽킹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나 또 관련 사례를 조직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관심있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나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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