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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바이블 - 비즈니스의 디자인
로저 마틴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최근 며칠동안 날씨가 완전 봄날씨처럼 따뜻해져서 이제 정말 겨울이 다 지나간것 같은 느낌이네요.
올해 겨울은 작년에 비해 많이 춥지도 않았고, 눈도 많이 오지 않아서 살짝 아쉽긴하네요.
하지만 너무 추운것보다 어느정도 따뜻한 겨울이 솔직히 더 반갑긴 하더라구요..
어느덧 2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었고, 이번주는 아주 독특한 책을 읽고 있어서 소개해보려합니다.
#디자인씽킹 바이블이라는 책인데요...
이책은 경쟁우위를 갖는 혁신적 비즈니스를 디자인 하는 다양한 방법에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디자인 씽킹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단 한권의 책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제목 그대로 디자인 씽킹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저자인 로저 마틴은 미국 '비즈니스 위크'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 교수로, 디자인 씽킹 이론을 가장 먼저 정립한 창시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디자인 전공자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디자인 씽킹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풍부한 사례들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만 잘 숙지하고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한다면 세계 초일류 기업의 ‘디자인 씽커들’처럼 여러분도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디자인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디자인 씽킹의 창시자 로저마틴이 지은책인데요.
비지니스 #디자인추천도서 이기도 하고, 창조적인 #디자인 사고를 알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실려있다.
#지은이 로저 마틴
1979년 하버드대학교와 하버드 MBA를 졸업하고 마이클 포터 등이 설립한 세계적 경영컨설팅 기업인 모니터 그룹의 공동 대표를 역임하였다. 1998년부터 캐나다 최상위권 대학인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디자인 씽킹과 통합적 사고 이론의 권위자이자 글로벌 기업들의 최고경영자들에게 디자인 씽킹 전략을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 경영의 대가다. 세계적 기업 P&G가 신뢰성에 편향된 조직에서 타당성을 받아들이는 기업으로 변신하는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 <비즈니스 위크>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 교수로 선정했으며, <더 타임스>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경영학자 중 1인으로 선정하였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워싱턴 포스트>, <비즈니스 위크> 등 주요 경영지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다.
역자 : 현호영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를 거쳐 영국 유학길에 올라 노썸브리아대학 디자인스쿨, 런던대학교, 그리고 리즈대학교의 디자인 학사, 석사, 박사 과정에서 공부한 산업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컨설턴트이다. 영국 최고의 디자인스쿨 골드스미스에서 디자인 씽킹에 대한 집중적 교육을 받았으며 디자인 씽킹을 어린이 교육에 접목한 교사용 툴킷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현재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과 디지털 콘텐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 UX 디자인 분야 베스트셀러 가 있고 대표적 역서로는 존 마에다의 <단순함의 법칙>이 있다. 디자인 연구 실적을 인정받아 2017년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되기도 했다.

디자인 씽킹이란 과연 무엇일까?
디자인 씽킹은 디자인을 통해 조직의 창조적 역량을 제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세계일류기업들이 활용해온 생각의 기술로, 디자이너들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발한 콘셉트를 만들기 위해 행하는 사고의 과정을 일반화 시킨것을 말한다.
=>요즘 시대를 일컬어서 4차혁명시대라고 표현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속에서 특히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많은변화를 주고 있으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엊그제 삼성전자에서 갤러시 S시리즈 1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최신모델이 발표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만들어왔던 이전의 제품보다 신기술이 많이 적용되었고, 다른 경쟁사들이 갖지 못한 혁신적인 기능들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이것처럼 10년전부터 시작된 시리즈인데도 매년 신제품이 발표될때마다 새로운 기능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다. 결국 디자인 씽킹의 개념으로 시리즈가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많은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혁신적인 기능들을 탑재함으로써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듯 흔히 생각하는 방식이 아닌 남들보다 더욱 특별하고 혁신적이면서 기발한 콘셉트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고의 과정들이 바로 디지인 씽킹의 핵심원리인것이다.

이책은 누구나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디자인 씽킹의 교과서이며,
디자인 씽킹 이론의 선구자이자 세계 디자인 경영의 구루, 경영학계의 오스카상 'Thinkers 50' 1위에 오른 로저 마틴 교수의 걸작품이라고 표현할수 있다., 경영학계의 오스카상 'Thinkers 50' 1위에 오른 로저 마틴 교수의 걸작!
책의 내용은 다양한 회사의 사례들이 들어 있고, 그들의 많은 경험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1940년 맥도날드 형제는 샌버너디노에 바비큐와 햄버거를 판매하는 드라이브인 레스토랑을 처음 개업했다. 그리고 형제의 레스토랑은 특히 인기가 많았다. 그들의 식당에는 10대들이 떼를 지어 몰려왔고, 정신없이 바쁜 직원들은 한번에 125대나 되는 자동차들에 주문받은 음식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하지만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맥도날드 형제는 레스토랑을 새롭게 혁신하던지 아니면 다른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이유는 드라이브인 레스토랑 주변에 모여드는 부랑자들을 보고 놀란 가족고객들이 차를 타고 그냥 지나쳐버리곤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형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혁식적인 판매방법을 적용했다. 기존에는 차량에 햄버거를 배달하는 방식에서 고객들이 바로 차를 타고 매장에 진입해서 주문하고 바로 햄버거를 받아갈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금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맥도날드 햄버거를 파는곳을 쉽게 찾을수 있을만큼 글로벌기업이다. 그러나 그중 몇안되는 나라중에서 우리나라에 진출한 맥도날드는 유난히 토종햄버거 업체인 롯데리아에게 시장1위를 내주고 있다는 사실 또한 놀랍다. 15년전 예전직장에서 유럽으로 출장을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사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는 출장지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유일한 햄버거가게여서 가게되었는데 그곳에서 사먹은 햄버거가 나름 나의 입맛에 너무 잘맞아서 자주 애용하곤 했다. 하지만 이후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차를 타고 사먹는 드라이브스루인에서 주문을 해서 사무실로 가져와서 먹곤 했는데 매장에서 사먹을때보다 훨씬 주문도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할수 있었기에 매우 놀랐던 기억이 있다. 이후 국내에는 내가 사는 지역은 차량이 가능한 맥도날드 햄버거가게는 몇년이 지나서야 생겨났고 주변지인들에게 차에서 햄버거를 주문해서 먹었다는 이야길 했더니 거짓말이라고 놀림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이처럼 어려움이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생각하고 적용하는것이야 말로 기업들이 살아 남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꾸준히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개선하며 새롭게 혁신하는것이야 말로 오랜시간동안 기업을 유지할수 있는 비결일것이다.

디자인 씽킹은 지식생산 필터를 따라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해주는 사고의 형식으로, 이를 통달한 기업들은 거의 영원히 소진되지 않고 장기적인 경영의 우위를 얻게 될것이다.
=>기업의 생존이유는 무엇일까? 결국은 고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기업의 존재가치가 없어지는것이며, 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다양한 고객의 욕구들을 충족시켜줄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것이야 말로 기업의 생존이유일것이다.

모든 혁신은 바로 문제에서 시작하는것이다.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왜그럴까? 하고 의문을 갖는다는것 바로 이것이 혁신을 위한 출발점일것이다.
=>직장생활을 15년이상 하다보니 어느순간에는 내게 닥쳐진 일이 바로 문제인줄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태도가 보이기도 한다. 이것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치에 빗대어 그냥 조용히 넘기면 될일이라고 나스스로 판단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그것을 문제라고 인식하고 왜그럴까? 하고 한번만 더 생각하고 고민한다면 아마 작은 부분에서부터 해결점이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어왔다. 결국 나의 생각의 태도를 바꾸는 것은 내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하는 차이에서 발생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문제와 함께 생각의 전환을 하는것이다.
문제라고 바라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집중하다보면 해결되지 않을문제가 없다고 본다.
디자인 씽킹 역량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디자인 씽킹을 촉진하는 태도, 도구, 그리고 경험을 개발해야 한다.
여기서 태도란 외부세계에 대한 관점과 그 속에서 당신이 맡은 역할에 관한 입장을 의미한다.
도구란 당신이 세계를 이해하고 사고를 체계화하는데 사용할 모델이다.
경험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당신의 기술과 감각을 구축하고 발달시켜 주는것이다.
=> 지금은 급격하게 불어닥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수많은 기업들과 다양한 회사의 조직들이 디자인 씽킹을 도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일반기업뿐 아니라 정부의 공공기관, 병원, 심지어 학교에서도 디자인 씽킹 교육을 받는다. 그들이 교육을 받는 그 이유는 디자인 씽킹의 균형 잡힌 사고와 문제해결 프로세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화되고 또한 복합적으로 변해가는 여러가지 비즈니스의 문제들을 대처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4차산업혁명 이전의 시대에는 분석적 사고와 그냥 검증된 방법만으로 여러가지 닥쳐온 문제를 처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역할을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디지털로 대신하며 해결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더 어려운 문제들이 비선형적이며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나타나므로 다양한 분석적 사고와 리더의 직관적 사고를 균형 있게 융합하며 기업의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문제점에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그러한 과정에서 기업과 조직이나 개인을 혁신할 창조성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디자인 씽킹은 바로 이처럼 존재하지 않는 문제들을 균형 잡힌 사고를 통해 찾아내고, 지식을 발전시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그냥 단순하게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이다.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다양하고 조화로운 사고를 통해 새로운 문제 자체를 제시하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길러야 할 역량으로 디자인 씽킹이 오늘날 각광받고 있는 이유이다. 결국 디자인 씽킹역량을 갖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디자인 씽킹을 촉진하는 태도, 도구, 경험을 개발해야만 하는 이유인것이다.
에어비앤비, 다이슨, 배달의 민족. 요새 잘 나가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당연하게 생각하다고 하는 영역의 경계를 허문 디자이너들이 설립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디자인 씽킹은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디자인이다.
이제 일부를 보면서 느낀점을 정리한것인데... 남은 내용이 너무 궁금할정도로 기대가 된다.
이책은 아무래도 디자인씽킹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나 또 관련 사례를 조직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관심있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나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