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 영단어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양승준 지음 / 길벗이지톡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전부터 영어는 울렁증이 있을만큼 배워서 잘하고는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 과목중에 하나였답니다. 지난 추억을 떠올려보면 학창시절에도 수학과 더불어 영어는 일주일중 가장 많은 수업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공부한 기억보다는 힘들고 어렵고 재미가 없다는 것이 그냥 머릿속에 남아 있을만큼 흥미롭지 않은 과목이었답니다. 그런데 학교를 졸업하고 입사한 첫직장에서 해외 출장을 다녀올일이 있었는데 영어가 어려워서 제대로 공부도 못한 저는 엄청 큰 두려움이 있었죠. 하지만 영어회화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선배와 한팀이 되어 출장을 갔는데 정말 외국인앞에서 떨림도 없이 편안하게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부럽기도 했었답니다. 그러나 그게 다였답니다. 영어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생활을 하다보니 그렇게 그냥 잊혀져 버렸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을 키우면서 3학년이 된 딸아이가 영어CD를 듣을수 있게 도와달라는 이야길 듣고 교재를 확인해보니 정말 초등생영어도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이대로는 정말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영어공부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한번 도전해보자고 마음먹고 찾아본 교재가 바로 오늘 소개할 책이랍니다.

이책은 유튜브 영어학습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영알남이 지은책이랍니다. 영알남님은 영어유튜버 4대천왕으로도 불린다는 사실.. 그만큼 실력이 있으니 유저들이 찾는다는 이야기겠죠.. 그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어 교육에 뜻을 품고 영국으로 건너가 영어교육학을 전공, 대학을 차석으로 졸업했답니다.

요즘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초등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1순위라고 선정될만큼 많은 아이들이 접하고 있지요. 실제로 저희집 세아이도 휴대폰을 사용할수 있는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다양한 게임방송부터 흔한남매라고 불리는 방송도 시청하고, 만화영화도 볼만큼 유뷰브는 정말 아이들의 생활속에 깊숙하게 뿌리내려 있는것 같아요.

그런 미디어채널도 있지만 제가 소개할 영알남님처럼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유튜버들도 있으니 꼭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어렵게 시작한 영어공부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책의 저자 영알남은 하나의 단어에 하나의 의미가 아닌 본질적인 의미를 그림처럼 익히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영어단어 하나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지만 실제로 그단어의 본질은 하나라는 점이라는 것을 말하는 거죠. 단어를 전달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재미난 방법을 위해서 그는 유튜브라는 영상매체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어단어 하나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지만 실제로 그단어의 본질은 하나라는 점이라는 것을 말하는 거죠. 단어를 전달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재미난 방법을 위해서 그는 유튜브라는 영상매체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영어 알려주는 남자"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스스로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닌 알려주는 사람이라고 칭한답니다.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콘텐츠가 아닌 학습자와 소통하는 모습으로 구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고, 특히 학교에서 잘못배운 영단어의 개념을 바로잡아 주는 콘텐츠가 폭풍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그런데 구독자의 66%가 남자라는 사실에 슬펀한다고 해요..^^ 왜 싫어하실까????

또 영알남님은 스스로를 관종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이번 책으로 더 많은 영어 학습자들의 관심을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답니다.

그럼 그의 진심을 담은 영어 책속으로 한버 들어가볼까요~~~

 

이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유튜브 강의중에 가장 인기가 있었던 단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그중 동사 20개, 전치사 20개, 조동사 5개의 그림을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총 45개의 단어를 만날수 있답니다. 이번 후기는 총 12주간에 걸쳐서 일주일에 3단어씩 공부하며 차근차근히 하나씩 공부해나갈 생각입니다.

 

 

이번주는 동사부터 공부하기 도전, 먼저 QR코드를 통해서 예문들 들어볼수 있어요. 정말 요즘은 책속에도 이렇게 QR코드가 들어있어서 그냥 홈페이지를 접속하거나 어플을 따로 다운받아서 실행시키는 불편함없이도 쉽게 빠르게 접속해서 동영상강의를 확인할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첫번째 단어는 do, 라는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이해할수 있도록 그림과 예문이 들어가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네요. 그리고 상황에 따른 설명도 적혀있으니 차근차근히 공부하며 이해할수 있어요.

 

 

이렇게 순서대로 차근차근히 조금씩 공부하다보면 영어도 이제는 익숙해지겠죠..

유튜브강의라서 그런지 일반적인 인터넷 강의보다 쉽고 간단하게 잘 설명해주고 편안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앞으로 12주간 즐겁게 재밌게 신나게 영어공부에 도전해볼게요..

 

 

<이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나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한 투자의 시대 - 수익률 1000% 시장에 도전하라
정민규 지음 / 라온북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은 요즘 남북관계가 급격하게 좋은 분위기로 진행된 상태에서 보기엔 참으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현정권의 #경제 정책의 방향중 한가지가 바로 북한과의 냉랭한 관계를 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기때문이다.

<북한 투자의 시대>라는 책을 보면서 제목부터가 흥미로운것이, 사실 일반인인 나도 지금이 적절한 시기인가? 하고 의문이 드는 부분인데, 실제로 이책은 앞으로 많은 기회가 올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때문이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로저스홀딩스 회장 짐 로저스는 2019년 1월 일본 경제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경제 개방을 막을 수 없다. 북한 경제가 개방되면 2~4년 내로 북한 버블이 올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투자처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 “한국에 투자할 방법을 찾아내고 한국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현재 그는 “북한의 경제 개방이 이루어지면 남북한 간의 관광이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로 대한항공에 투자하였으며 신규 투자처로 중소기업 중 ‘철강’ ‘인프라’ 업종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미 남북한 정상회담이 이루어졌고, 북미정상회담까지 연이어서 성사되어 정말 북한과 미국의 정상들이 만나는 장면은 전세계적인 메인뉴스거리나 다름없던일들이 현실속에서 일어났지만, 여전히 일부에서는 대북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경고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기에 이책 <북한 투자의 시대>에서는 왜 지금이 북한투자의 적기인지, 북한에 지금 투자하고나면 왜 고수익을 올릴수 있는지를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이러한 내용들은 우리나라의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심지어 개인에 이르기까지 북한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매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솔직히 이전까지는 북한과 관련된 책들은 대부분이 안보적인 측면과 정치적인 이야기들이 다루어진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일반적인 시선과 다르게 북한의 경제를 제법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비록 공산주의 정권하에서 아직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배급에 의존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자체적으로는 경제활동이 가능한 수준으로는 이뤄지고 있다는것이다. 실제로 현재 북한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시장이나 5일장처럼 간이 시장 혹은 몇일장과 같은 시장이 열리는데 이것을 장마당이라 불리우며 실제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다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그곳의 구조가 어떤한지, 그리고 그곳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부분은 모를것이다. 또한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기에 북한에는 임금이 저렴하고 숙력된 노동자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이 왜 유능한 노동자인지는 모를 것이다. 또한 불안한 이시기에도 북한에 투자하는 것이 이웃나라 중국이나 같은 공산주의 국가체제인 베트남과 같이 아직까지는 우리에게 좋은 노동력을 제공하는 시장보다 무엇이 좋은지 당신은 알수 없을 것이다.

현재 북한은 절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위기에 처해있다. 가장 기본적인 식량을 비롯해서 식표품, 의류, 의약품, 생필품은 물론이요, 농기구나 어선등에 이르기까지 정말 부족한게 너무 많다. 그래서 실제로 경제특구로 지정된 나진선봉지구에서는 밀수업자들이 판을 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장마당이라는 곳이 북한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고, 실제로 장마당에서 돈을 번 돈주들(북한의 신흥자본가 세력) 북한이 지휘체계 지도부인 공산당 간부들 못지않께 잘 살고 있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조물주이 위에 건물주라는 소리가 있듯이, 북한에서는 노동당위에 장마당이라는 말이 있을정도이다.

남북 관계 및 북미관계가 계속해서 좋아지며 그동안 단절되었던 많은 경제교류들이 연결되어 진다면 무엇보다 한국과 북한이 유라시아 대륙의 물류허브로서 인정받기에 충분히 가치가 있어질것이다. 우리나라의 수출기업들도 그동안 해상으로 물류를 이동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거리또한 증가하여 물류비용이 높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남북한 경제협력으로 인해 북한을 통해서 대륙으로 이어지는 철길등이 연결된다면 가깝게는 중국, 러시아를 비롯하여 유럽에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는것이다. 그로인해 기존처럼 해상물류로만 한정되어있던 방법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지므로 인해 비용을 육상물류로 인해 엄청난 이득을 가져올수도 있을것이다.

과연 그렇다면 북한의 개방모델의 롤모델은 어느나라일까? 이책의 저자는 북한과 동일한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국가주도의 개혁과 개방정책을 펼쳤던 중국형 모델과 베트남형 모델의 절충형을 제안하고 있다. 먼저 중국형 모델은 도시, 해안, 대륙으로 이어지는 3단계의 점진적 개혁 정책이었다면, 베트남은 1986년 도이머이 경제정채을 시행하면서 국영경제와 민간 경제를 철저하게 분리구분하여 민간경제부분을 외국에 전면개방하여 베트남 전체국가의 전반적인 경제활성화 정책을 펼쳐왔다. 그로인해 지금은 베트남을 두고 떠오르는 아시아의 용으로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북한은 베트남의 모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장점을 받아들여서 개혁과 개방을 추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북한에 투자를 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의 입장에서 바라볼때도 충분히 성장잠재력이 무한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블루오션이자 미개척 보물섬이 될것이 충분하다. 이책에서는 실제로 북한 투자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북한 고위층과 어떻게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수 있는지 또 그들과 어떻게 접촉할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실려있어서 정말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큰 도움이 될것이다.

솔직히 나도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엄청난 지하자원을 가지고 있는 북한과 세계적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남한이 연합해서 미국처럼 세계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서평은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 - 문제 풀이 수업에서 문제 해결 교육으로, 개인적 성취에서 사회적 실현으로
마크 프렌스키 지음, 허성심 옮김 / 한문화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나역시 세아이를 키우고 있고, 아이들의 연령대가 초등학교 고학년, 저학년이 되었으며 한명씩 성장할때마다 아이들의 교육방식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왔던게 사실이다.

요즘은 정말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개발되어 상용화될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속에서 과연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대한 조언을 가득 담고 있는 책이다.

 

 

21세기 격변하는 세상속에서 과연 내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갈것을 가르치고 무엇을 이야기할것인지 이책 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책속에서 저자는 이야기 한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세대가 살아왔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이전에는 그냥 외우기만 하고, 일방적으로 선생님을 통해서 전달받고 공부하던 주입식 교육으로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우리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내고 토론을 하며 창의적인 상상력을 충분히 발휘하여야만 가능한 시대가 된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종이로만 된 교과서로 이루어진 과거와 달리 현재는 전자칠판을 이용하거나 TV, 비디오 등을 활용한 미디어 교육이 병행되고 있다.

이전에 큰아들의 학습발표회가 있어서 참석을 한적이 있었다. 일단 기본환경은 아이들이 옛날처럼 2명씩 짝지어 앉아서 앞쪽의 칠판을 보고 있는것이 아니고 4명씩 서로 마주보며 그룹으로 모여서 선생님이 던져준 주제에 대하여 서로 토론하고 정리하고 또 그것을 돌아가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손을 들고 질문을 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참으로 지금의 교육방법이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다.

그만큼 지금은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일방저으로 전해듣기만 하던 시대가 아니라 디지털 교과서, 각종 체험술업, 그리고 모둠별 수업, 각종 발표수업, 프로그램 코딩과정등 다양한 학습을 기초로한 과정중심의 학습형태로 변해있는것이다.

저자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정말로 단순히 경쟁의 모습속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학습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창의적은 생각들을 꺼내놓을수 있는 교육환경으로 변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교육환경에서 적용되는 새로운 기술인 "에듀테크"가 등장을 하긴 했으나 이론 중심교육은 현재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유일한 교육이기 때문에 에듀테크의 대부분은 매우 자연스럽게도 이론중심 교육을 지원하도록 설계가 되었다고 말한다.

결국 교육의 궁극적인 비전은 바로 과거가 아닌 미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것이다.

그리고 교육의 목표또한 단순이 배우는것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해봐야 하는것, 바로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도록 부모가 돕고 아이가 실천해나가는것이야 말로 교육의 근본적인 목적이 되는것이다.

아울러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해주는 교사의 역할또한 전달자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코치해주며 지도하는 역할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진정한 교육은 우리가 사는 #사회 와 세상을 더 나은곳으로 바꿀수 있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개인을 성장시켜야 하는것 그것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21세기를 살아갈 우리 자녀들의 #교육 은 정말로 과거에서 벗어나 지금보다 더 낳은 미래를 살아가며 개인의 성장을 이루어나가야 최고의 교육이라고 생각된다.

 

 

 

<이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나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기전에 승무원 하고싶다
최은유 지음 / 백산출판사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옛날이여..

예전에 첫직장을 다니던 시절에는 해외 출장이 참으로 많았답니다. 그때는 다양한 나라를 업무상 출장으로 자주다니다보니 정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여러나라를 대표하는 국적항공사부터 다양한 항공사의 비행기를 이용했었답니다. 정말 비행기 겉면에 그려진 로고만 봐도 아.. 어느나라의 비행기구나 알수 있을정도로 관심이 있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나서 회사를 옮기고나서는 비행기를 탈 기회가 없었네요...

그러던중 오늘은 하늘의 꽃이라 불리우는 항공사의 승무원이 되고 싶은 간절한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어봅니다.

 

 

촌뜨기 소녀가 승무원 3관왕이 되고 항공서비스과 교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모두 담겨 있는책...

이책은 바로 저자가 그동안 승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과 다양한 면접에 대한 실패사례등이 모두 담겨있다.

또한 승무원 준비생들이 꼭 알아야 할 면접 스킬 및 자존감 회복벅, 기출문제별 답변 노하우등이 담긴 그녀의 경험을 생생학 전해주고 있다.

 

목차는

1단계 바닥 자존감 회복하기부터,

2단계 면접 유형벌 존재감 훈련방법과,

3단계 미래의 내모습 내다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면서 늘 어머니께서 하시던 말씀이 계셨다. 엄마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다고 말이다..

그런데 자녀를 셋을 낳아서 키워보니 이제는 아내의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음을 실감하고 있다..

즉 남편인 나의 입장에서는 아내의 말이요, 세아이의 입장에서는 내가 어릴때 자주 들었던 말과 똑같은 엄마의말..

이것이 세월이 지나고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변하지 않은 진리인것이다.

어릴적 저자는 5살 언니와 함께 자랐는데 늘 언니덕분에 커가면서 새것을 선물받기 보다 늘 5살 언니의 물건을 내리받아 학창시절 내내 새학용품은 꿈도 못꾸며 자라왔단다. 다니고 싶었던 피아노 학원이며, 보습학원도 언니가 먼저 다니고 있으니, 본인은 알아서 잘한다며 안다녀도 된다고 어머님이 말씀하셨단다. 그래서 마음속에 늘 자신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내가 가보고 싶은곳을 마음대로 가보고, 하고 싶은것을 다할수 있게 딜 삶을 꿈꾸며 자라왔단다.

그러다가 대학교 1학년때 유학을 보내주지 않는 어머니께 입이 10센티나 튀어나와서 내힘으로 돈을 벌며 해외로 나갈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항공객실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눈에띄어 #항공사취업 에 지원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저자는 특별하게 잘 하는것도 없었고, 하고 싶은것도 없었기에 그저 자신이 어릴때부터 꿈꿔왔던것을 이뤄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전했기에 도전을 택했다.

=>사실 나도 그랬다. 어릴때 읍내로 태권도 학원에 다니던 친구를 보고서 늘 나도 태권도장을 다니고 싶어했던적이 있었다. 그러나 집안 형편도 어려웠지만 무엇보다 우리집안에는 4남매가 함께 자라고 있었기에 학원을 다닌다는것은 불가능한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 심하게 때를 쓰며 어머니를 걱정시켜드린적이 생각났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흘러서 나도 결혼을 하나 아이가 하나,둘, 셋이 생겼고 지금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큰아들이 1학년때부터 태권도장을 다니게 되었는데... 내대신 나의 아이가 다니는 모습으로 받아들여져서 어른이 되어서도 그모습이 참으로 감격적이었다. 무엇보다 이책의 저자의 마음처럼 어릴때부터 간절하게 원해왔던 그것을 늘 꿈꾸고 있다면 언젠가는 현실로 가능해질것이라는 믿음이 특별한것이 없는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을 가능하게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나의 아이들도 내가 자라날때보다는 모든것이 좋아진 세상에서 그냥 평범하게 살기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마음속에 품고 간절히 원하면서 성장해나가길 기대해본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너 다워져라"를 강조하는 서적이나 문구를 많이 접해봤을것이다. 하지만 나다워지는게 어떤 방법인지 가장 어려울것이라 생각한다. p.33

하지만 저자는 감히 나다워 지는법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당신의 자질을 면접관에게 보여주려 하지말고,

그 면접관과 먼저 친해져 보는게 어떻게냐?

p.33

그렇다면 면접관에게 나의 매력은 자연스럽게 어필이 된다..

=> 솔직히 나도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 예전에 면접을 여러번 보기는 했지만 이런 생각을 전혀하지는 못했다. 그냥 떨리고 긴장되니까 달달달 외우며 준비했던 답변들을 면접관들의 질문에 대답하기도 벅찼던것 같다.

그런데 이책의 저자는 책의 대부분의 내용을 성공한것으로만 구성한것이 아니고 면접을 실패했을때의 상황과 그것에 대한 분석 그리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등을 자세하게 적어놓았다. 그것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요즘은 명절이나 휴가기간을 이용해서 해외여행을 많이 나가다보니 실제로 우리가 자라왔던 어린시절과 달리 비행기를 흔하게 타보는 경험을 할수 있다. 특히나 일부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는 졸업여행을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으로 가능경우도 있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그러면 성인이 되기전에 적어도 한번은 비행기를 타보게 되니까 해당 항공기의 승무원도 꼭 한 번은 만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승무원은 항공사의 꽃이라 불리울만큼 아직도 많은 취준생들이 꿈꾸는 직업이기도 하다. 특히 여자들이라면 말이다. 그렇다보니 실제로 이용을 하는 승객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비행기 내에서 근무를 하는 승무원들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도 궁금하고 승무원들의 세계도 알고싶은데 그런 내용에 대해서 알게 되니 더 재밌게 읽었다.

그리고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그냥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라 정말 생각보다 만만한 직업이 아니구나라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물론 이세상에 남의 돈을 벌어먹고 사는것이 모두 힘들고 쉬운직업은 없겠지만 항공사 승무원은 멋진 유니폼에, 영어도 잘하고, 밝은 미소의 모습만 보아왔기에 멋있기만 해보였는데..이 책을 읽다보니 승무원이 되기위해서는 서비스정신은 기본이고, 일에 대한 사명감 그리고 승객에 대한 책임감 등 정말 너무나 많은 자질이 요구되는 직업이란걸 알게되었다.

하지만 이책은 단순히 #승무원취업 을 준비하는 사람들만 해당되는게 아니다. 면접시에 태도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실제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왜냐하면 면접유형별로 다양한 내용과 답변등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기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이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나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학의 눈으로 미래를 설계하라 - 연세대 공대 교수 22명이 들려주는 세상을 바꾸는 미래 기술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지음 / 해냄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마전 우리나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던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모두 식어버렸지만 그당시 전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했던 또하나의 이유중 하나는 바로 올림픽 무대를 시험대로 삼아 세계최초로 5G 이동통신 시스템을 실제로 구축하여 관련기술을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얼마뒤면 바로 전세계에서 최초로 5G상용화를 시작할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하는 기사를 보니 정말 우리나라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정말 개인의 한사람으로서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것이 피부로 느껴질정도로 기술의 발전이 계속되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그러한 미래의 주역들에게 들려줄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 실려있는 책이랍니다.

이책은 연세대 공대 교수 22명이 각자의 전공분야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책입니다.

자그럼 책속으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이책은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표 공학자들이 우리시대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나와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기술적 해법을 통해

융합의 시대에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공학의 인사이트와 질문을 만나다!

공학 입문자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일반인까지, 모두를 위한 필독서라고 이야기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일반인까지, 모두를 위한 필독서라고 이야기한다.


요즘은 의료분야에서도 사람의 피부에 부착해 사람과 기계를 직접 연결하는 웨어러블 전자소자부터 환자가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통증 없이 치료 가능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나노 기술을 이용해 만드는 투명 망토와 침체된 거리를 부활시키는 도시 설계까지 이모든것이 상상속에서만 가능했던 이전과 달리 지금은 하나둘 우리곁에 신기술로 상용화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미래를 바꾸는 기술의 중심엔 공학이 있다. 세상의 작동과 변화가 공학의 토대 위에 이루어지며 우리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공학’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융합의 시대를 대표하는 학문이기도 하다. , 나노 기술을 이용해 만드는 투명 망토와 침체된 거리를 부활시키는 도시 설계까지 이모든것이 상상속에서만 가능했던 이전과 달리 지금은 하나둘 우리곁에 신기술로 상용화되어가고 있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미래를 바꾸는 기술의 중심엔 공학이 있다. 세상의 작동과 변화가 공학의 토대 위에 이루어지며 우리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공학’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융합의 시대를 대표하는 학문이기도 하다.

이처럼 공학이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지금까지 공학은 ‘인문계와 이공계’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전공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곤 했다.

 

이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장마다 연세대 공과대학 해당교수님 22명이 각자의 전공분야를 살려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참고로

1장 <연결의 혁신으로 장벽을 부수다>에서는 단순지 전화만 가능하던 모바일시대에서 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5G시대를 앞두고 장벽을 넘어 인체와 기계가 직접 통신하는 시대를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병원을 찾아야만 진료가 가능하던 시대에서 화상을 통해서 환자가 의사에게 진료를 받기도 하고, 다양한 보조전자제품을 통해서 사람의 건강관리도 가능하게 된 세상, 사물인터넷을 통하여 국가적인 재난을 제어할수 있는 세상에 대하여등 많은 이야기가 실려있다.

 

2장 <지능에 대한 인간의 독점을 깨다>에서는 오직 인간만이 사고할수 있는 유일한 것인줄 알았고 지내왔던 시대에서 사람보다 더 똑똑한 로봇들이 등장하고, 인공지능을 통해서 더 다양한 사고를 할수 있는 시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편리한 생활권을 보장해주던 산업시대의 상징인 자동차가 미래에는 어떤 형태로 진화할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있다. 그리고 집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에서 이제는 거주공간을 통해서 사람들의 변화된 생활모습을 알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3장 <근본으로 돌아가 뿌리부터 바꾸다>는 어느새 우리곁에 밀접하게 다가온 가상현실의 세계, 이전에 게임에서만 접하던 모습에서 실생활에 다양한 기기들로 접하고 있다. 그리고 마치 영화속에서만 가능하던 생명공학기술들이 실제로 개발되어 시장에 적용되어 있기도 한 모습, 정말 앞으로 더 펼쳐질 미래의 모습은 사람들의 생활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정말 기대를 하게 만든다. 사람은 원래 흙으로 빚어진 존재여서 죽음이후에는 다시 흙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의 뿌리부터 바꿔지는 놀라운 기술의 세상이 펼쳐질것이다.

 

4장 <다시 생각하고 또 다른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지금까지도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공학도들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또 연구하면서 많은 영역들을 개척해왔다. 그모든것의 출발점이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변화하고자 하는 인간의 열망과 욕구에서 비롯될것인데, 우리가 개발해놓은 컴퓨터를 활용해서 사람이 불가능한 영역도 사용할수 있는 분야도 생겨나고, 단순히 사람이 자는곳 수준으로만 생각해왔던 집에 대한 개념도 이제는 보다 다양한 활용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휴식의 공간으로도 충분히 활용될수 있는 집에 대한 생각들을 바꿔나가고 있다.

 

5장 <오래된 화두에 새로운 방법으로 대답하다>는 공학은 문명이 시작됐을때부터 인간과 함께 해왔다. 즉 인간은 자신의 본능적인 갈망을 언제나 공학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왔던것이다. 물질적으로 더 풍요롭고 심리적으로 더 행복한 삶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언제나 새롭고 기발한 제품과 혁신적인 생산 및 유통시스템으로 화답해왔던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철은 인간문명의 뼈대이자 혈관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철의 쓰임새는 정말 우리의 생활속 곳곳에 연결되어 있다. 이렇듯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우리의 모습속에 다가와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음을 적어놓았다. 사람들을 편리하게 이동해주었던 자동차가 중심이 되었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걷는 사람들의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스마트한 도시계획을 실천하는 여러나라들의 이야기와 4차 산업혁명을 어떻께 맞이할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들어있다.

 

이렇듯 공학이란것은 우리의 삶과 뗄레야 뗄수 없는 아주 긴밀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단순하게 수학을 잘해야만 갈수 있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어려운 숫자의 조합으로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생활속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인간들이 변화하며 지금보다 더 편리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학의 발전과 함께 이루어져야하는것이다.

 

그러기에 이책은 공학도를 꿈꾸는 학생이나, 미래의 변화를 궁금해하는일반인 이라면 그냥 편안하게 읽을수 있을것이다.

 

<이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