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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 - 문제 풀이 수업에서 문제 해결 교육으로, 개인적 성취에서 사회적 실현으로
마크 프렌스키 지음, 허성심 옮김 / 한문화 / 2018년 11월
평점 :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나역시 세아이를 키우고 있고, 아이들의 연령대가 초등학교 고학년, 저학년이 되었으며 한명씩 성장할때마다 아이들의 교육방식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왔던게 사실이다.
요즘은 정말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개발되어 상용화될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속에서 과연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대한 조언을 가득 담고 있는 책이다.

21세기 격변하는 세상속에서 과연 내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갈것을 가르치고 무엇을 이야기할것인지 이책 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책속에서 저자는 이야기 한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세대가 살아왔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이전에는 그냥 외우기만 하고, 일방적으로 선생님을 통해서 전달받고 공부하던 주입식 교육으로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우리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내고 토론을 하며 창의적인 상상력을 충분히 발휘하여야만 가능한 시대가 된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종이로만 된 교과서로 이루어진 과거와 달리 현재는 전자칠판을 이용하거나 TV, 비디오 등을 활용한 미디어 교육이 병행되고 있다.
이전에 큰아들의 학습발표회가 있어서 참석을 한적이 있었다. 일단 기본환경은 아이들이 옛날처럼 2명씩 짝지어 앉아서 앞쪽의 칠판을 보고 있는것이 아니고 4명씩 서로 마주보며 그룹으로 모여서 선생님이 던져준 주제에 대하여 서로 토론하고 정리하고 또 그것을 돌아가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손을 들고 질문을 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참으로 지금의 교육방법이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다.
그만큼 지금은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일방저으로 전해듣기만 하던 시대가 아니라 디지털 교과서, 각종 체험술업, 그리고 모둠별 수업, 각종 발표수업, 프로그램 코딩과정등 다양한 학습을 기초로한 과정중심의 학습형태로 변해있는것이다.
저자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정말로 단순히 경쟁의 모습속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학습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창의적은 생각들을 꺼내놓을수 있는 교육환경으로 변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교육환경에서 적용되는 새로운 기술인 "에듀테크"가 등장을 하긴 했으나 이론 중심교육은 현재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유일한 교육이기 때문에 에듀테크의 대부분은 매우 자연스럽게도 이론중심 교육을 지원하도록 설계가 되었다고 말한다.
결국 교육의 궁극적인 비전은 바로 과거가 아닌 미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것이다.
그리고 교육의 목표또한 단순이 배우는것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해봐야 하는것, 바로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도록 부모가 돕고 아이가 실천해나가는것이야 말로 교육의 근본적인 목적이 되는것이다.
아울러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해주는 교사의 역할또한 전달자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코치해주며 지도하는 역할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진정한 교육은 우리가 사는 #사회 와 세상을 더 나은곳으로 바꿀수 있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개인을 성장시켜야 하는것 그것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21세기를 살아갈 우리 자녀들의 #교육 은 정말로 과거에서 벗어나 지금보다 더 낳은 미래를 살아가며 개인의 성장을 이루어나가야 최고의 교육이라고 생각된다.
<이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나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