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저스티스 1~3 세트 - 전3권
장호 지음 / 해냄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KakaoTalk_20190725_013329379_02.jpg

처음에 이책을 받고나서 시리즈 소설이 제법 읽을양이 되겠구나싶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장편소설이었기에 시간이 제법 걸릴것이라 생각되어서 천천히 읽기 시작했는데... 이런 정말 조금씩 읽다보니 다음편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져서 결국 3권이나 되는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금방금방 밤늦게까지 손을 떼고 볼수 없을정도로 빠르게 읽어나갔던 소설이다.

아마도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읽는 이로 하여금 책이 재미도 있지만 박진감도 넘치고, 예상외로 반전도 기가막히고, 또소설속에 액션장면이 묻어나기까지 완전 너무나 흥미로운 소설이이게 읽으면서도 헛웃음이 나올정도로 재밋게 읽어본 책이다. 오랫만에 시리즈의 소설책인데도 불구하고 ..손을 놓기 아쉬움이 있던책으로 기억한다.

 

 

KakaoTalk_20190725_013329379_01.jpg

저스티스..

3권의 시리즈는 제1회 미스터리 공모전에서 최우사상을 수상한 장호작가가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네이버웹소설에서 연재한 장편소설 [저스티스]가 종이책으로 출간된것이다. 연재당시 네티즌 평점 9.9점을 받으며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을뿐 아니라 완결직후 드라마 판권이 판매된 법정 미스터리 소설로 현재 KBS 수목드라로 방영되고 있는 원작소설이다.

법정스릴러 소설 답게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판하며 부정부패와 얽혀 있는 정치세계, 경제, 법조계의 다양한 모습을 다루고 있으며, 장편 소설답게 책의 두께도 어마어마하다. 무엇보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현실과 너무도 비슷한 부분들도 많아서 읽는내내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던것이 사실이다.

원작소설을 현재 KBS 수목드라마로 방영중이고, 최진혁, 손현주, 나나등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어서 매우 관심이 가는 드라마이다.

 

 

KakaoTalk_20190725_013329379_05.jpg

이책의 주인공 이태경인데, 그는 승률 99.9퍼센트의 스타 변호사이며, 무엇보다 대중의 관심을 이용할 줄 알며 무자비한 승부수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변호사 초년 시절, 다국적 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처절하게 패함으로써 정의 위에는 언제나 돈이 자리 잡고 있음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후 그는 돈과 손을 잡고 이전의 모습과 달리 부패한 사람들의 제일 앞에서 버리고마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그에 반해 주인공 이태경과 오래전 인연이 있었던 서준미 검사는 특수부에서 다양한 성과를 보인후 서울중앙지검 형사부로 발령받은 천재검사이다. 그의 주특기는 비자금, 배임횡령, 뇌물수수등 기업범죄와 관련된 굻직한 사건들을 처리한 수재이고 촉망받는 여검사이다.

 

 

KakaoTalk_20190725_013329379_06.jpg

읽어나가면서 주인공들간의 이전의 연결고리가 무엇이었는지,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지 유추해내는것은 드라마와 달리 소설책많이 가진 장점이 아닐까 싶다. 분명 작가는 읽는 이로 하여금 다음을 상상하고 생각하게 만들어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책의 가장 핵심사건이자 시작점인 바로 여배우의 실종사건... 어찌보면 모든게 이상한점이 없는 평범한 사건으로 보일수도 있는것인데.. 여검사 특유의 촉으로 인해서 그냥 넘기지 않고 다시한번 까다롭게 접근하기 시작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리고...파면 팔수록 석연치 않는 구석들이 계속해서 나와버리니..자칭 꼴통검사로 일컬어지는 서준미 검사는 이런상황을 절대 그냥 두고 볼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주인공 이태경이 패했던 결정적인 사건의 상황이 상세하게 그려진 부분을 읽다보니

왜 그가 이토록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렸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단한번의 쓰라린 패배...도대체 무엇이 그를 그토록 괴롭고 힘들게 만들었는가..

KakaoTalk_20190725_013329379_04.jpg

유가족중 한명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것이다.

태경은 그날 법무법인 인창으로 찾아갔다.

그곳엔 상위1%의 변호사들

"이것이 정의입니까? 이것이 당신의 법입니까?"

유홍수가 차분하게 태경을 본다.

"법이 꼭 그들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요"

"법이 왜 약자를 보호해야 합니까?"

"법은 말이죠.. 아는자들의 것입니다. 그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의 것, 그게 법이고 그게 정의예요"

당신이 진거에요.. 당신들이 졌어요..

=>이 구절을 보는순간 내가 더 화가 나기도 했다. 정말 대한민국에도 예나 지금이나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그냥 하루 하루 살아가기도 바쁘고 힘든데.. 돈많고 잘사는 부자들은 어쩜 같은 공간에 살면서도 그렇게 다르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건지..참으로 궁금하기도 하다.

이런 표현들이 정말 한사람의 자존감을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뜨리는지.. 소설속 주인공의 모습이 현재의 약자들을 대변하고 있는거 같아서 아쉬움이 가득했던 부분이다.

그러나 그렇게 처절하게 외치던 주인공이 결국 그들처럼 아니 그들과 한패거리가 된다는 설정은 역시 드라마로는 어떻게 꾸며질지 매우 기대가 되기도 하는 장면이다.

KakaoTalk_20190725_013329379_03.jpg

사실 이전에도 이런 법정류의 드라마를 몇편 본적이 있지만, 보면서도 드라마를 정주행하게 만들정도로 다음장면과 연결되는 사건들이 매우 궁금해서 정말 나를 힘들게 했던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책역시 그러한 상태로 나를 밤마다 잠못들게 만드는데 큰 공헌을 했다. 소설책이라서 쉽게 쉽게 읽어나가면 편한데..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게 만들고 다음상황을 유추하게 만드는 소설..정말 나같은 독자에겐 나쁜소설같은 느낌이다.

정말 손에서 떼기가 아쉬움이 가득한 소설, 읽다가 잠들면 모를까 끊기가 참 힘들었던 책이다.

결국 이책이 가진 장점이 바로 이렇게 몰입도가 높고, 내용의 전개가 빠르고, 연결성 있게 그려진점이 읽는 독자로 하여금 손에서 떼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크린 영어회화 : 주토피아 (스크립트북 + 워크북 + MP3 무료 다운로드) - 30 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
강윤혜 / 길벗이지톡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행복한 육아에 실천하며

영어공부에 도전중인

용이파파입니다.

지난 3개월동안 길벗이지톡 출판사에서 나온 영어공부교재로

즐겁게 영어공부를 도전했었는데요.

오늘은 또다른 우리가 너무 잘알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기억하며 함께 하는영어공부방법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바로 영화속 대사를 바탕으로 회화공부에 도전방법이랍니다..

2016년도의 재밌는 히트작..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주토피아>이랍니다.

 

 

이책의 특징은 바로 제목에 나와 있지요.

바로 영화속 30장면을 배워가면서

영어회화를 공부하는것이랍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여서

더 친숙하고 재밌게 공부에 도전해봅니다.

 

 

 

영어공부를 하는데 글로만 공부하면 재미없겠지요

그래서 함께 공부할때 필요한

mp3파일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답니다.

 

 

 

 

재미와 효과를 동시에 잡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

영화속 30장면을 익히면서

영어 왕초보도 영화 주인공처럼 말하기가 가능하답니다.

ㅋㅋ

사실 영어공부는 매일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해야겠지요.

 

 

 

이책의 좋은점 한가지를 추가하면요.

바로 스크립트 북과 워크북

이렇게 2권이 같이 붙어 있다는겁니다.

먼저

스크립트북으로는 영화속 전체 대본과 번역,

주요 단어와 표현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Day마다 실용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장면이 표시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배운 장면들을

워크북에서 집중훈련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자 그럼 아빠의 영어공부하기 도전해볼까요..

<이번 2주차에 공부할 순서는 8과~15과까지랍니다>

 

 

 

 

 

먼저 8과에서는

부모님과 화상통화하는

주디의 상황에 대한 내용이 들어었답니다.

아무래도 대화체의 영어들이라서 그런지

그래도 조금 편안하게 읽을수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들은

하단에 설명이 되어있으니

바로 찾아볼수 있고,

숙어나 짧은 문장등은 색깔표시가 별도로

되어 있어서 한번더 강조해주고 있으니

그냥 반복해서 읽고 학습하면 되더라구요.

 

 

11과에서는 개구쟁이 친구 닉이

경찰과 함께 일을 하게 된 내용이 들어있어요..

 

 

 

이렇게 중요한 문장들은 한번더 강조..

That's it?! => 이게 다에요..

이건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갖는데..

여기서는 "이게 다냐?"라고 좀 놀라면서 묻는 말로쓰였답니다.

 

이장면은 나무 늘보 친구와 대화하는 장면인데요..

영어식 대화도 정말 한단어씩 느리게

아주 느리게 발음하니..

정말 답답하겠다는 생각이 팍 들더라구요..

 

 

 

15과에서는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북극뒤지 미스터 빅을 만나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랍니다.

역시 서로간의 대화체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문장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는데..

그래도 모르는 단어가 많다보니..

계속해서 하단에 있는 단어장을 쳐다보고

또 본문을 보고 읽어보고

반복하게 됩니다.

역시 영어는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문장의 해석이 쉽게 되지 않으니..중간중간

단어장을 공부해가면서 진행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같아요.

 


2주차에는 Day 8~15회까지 공부했는데요..

사실 이렇게 공부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영화속 전체 대사를 읽어보며

문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중간에 강조하는 문장들을 한번더 복습하면서

반복하다보니 잘 모르던 단어들도 익숙해지고

강조된 문장들은 눈에 더 잘들어오네요..

앞으로도 4주동안 즐겁게

재밌게 영어공부에 도전해봅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스마트스토어
박지은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KakaoTalk_20190721_233328033.jpg

오랫만에 다시보는 원앤원북스 시리즈이다. 이책은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 시리즈중 한권인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스마트스토어] 에 관한 책이다.

정말 요즘은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서 터치몇번으로도 내가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수 있는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다. 기존에 대세였던 쇼핑방법은 오픈마켓(지마켓, 옥션, 11번가등)을 이용하거나 소셜업체(쿠팡, 위메프, 티몬등)를 이용하여 구매를 해왔다면 요즘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쇼핑방법들이 계속해서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는것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간편구매방법이 아닐까 싶다.

이책은 기존에 따라하면 시리즈중 블로그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페이스북 마케팅에 이은 시리즈인데 제목처럼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방법으로 가득차있는 책이다.

 

KakaoTalk_20190721_233328033_04.jpg

초보자도 쉽게 책을 보고 따라할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창업부터 스토어를 만드는 방법과 다양한 상품에 대한 관리, 그리고 상위노출에 대한 노하우까지 아주 알차게 이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만약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면 이러한 책을 통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히 필요한것들을 준비해보는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미 창업을 한 초보 판매자라 하여도 이책은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입문서이니 이책을 통해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보는데 도움이 될듯 싶다.

 
 
 

KakaoTalk_20190721_233328033_01.jpg

실제로 이책의 저자인 박지은 님도, 현재 베이킹 도구 전문 쇼핑폴 쿡툴즈의 대표로 활동중이며, 스마트 스토어뿐만 아니라 국내 오픈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창업 종합교육업체 창공연구소 강사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또한 쿡툴즈 운영방법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자체 및 관공서 등에서 관련강의를 진행하며,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이책은 이제 막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새싹 판매자가 스마트스토어에서잘 살아남을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스토어 입문서다. 잘팔리는 상품 키워드 찾기부터 노출이 잘되는 상품등록 방법, 그리고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직접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해본 필자의 운영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p.5 지은이의 말중에서~~

KakaoTalk_20190721_233328033_05.jpg

그렇다.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했다. 그러니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하듯이 고생을 하면서 창업의 과정을 거칠것이 아니라 이렇게 도움이 될만한 입문서등을 통해서 불필요한곳에 에너지를 최대한 쏟지 말고, 중요한곳에 집중하는게 좋을것 같다.

 

 

KakaoTalk_20190721_233328033_03.jpg

현재의 스마트스토어가 기존의 오픈마켓보다 수수료가 낮다라는 사실은 사업자입자에서보면 정말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것말고도 다양한 좋은 조건들이 많으니까 한가지한가지 알아보는것도 분명히 도움이 될것이이다. 무엇보다 국내검색시장의 원탑인 네이버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니 분명히 검색에서도 조금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KakaoTalk_20190721_233328033_02.jpg

 

이책은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터 4까지의 파트는 스마트스토어를 만드는 과정부터, 세팅하고 효율을 높이는 상품관리방법등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후반부인 5부터 7까지의 파트는 스마트스토어 노출채널 핵심포인트와 만족도를 높이는 배송과 정산관리 방법 마지막으로 매출을 높이는 꿀팁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들어있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 -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투자 유치 노하우 폴인이 만든 책
임정민 지음 / 폴인이만든책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것을 많이 볼수 있다. 이미 대기업수준에 올라서버린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등도 모두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회사인것을 우리는 알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아이디어만으로 회사를 창업한다고 해서 모든것이 되는것이 끝나는것이 아니다. 실제로 가지고 있는 사업아이디어도 현실화 해야 하고, 자금을 투자할수 있는 투자자들도 찾아봐야 하고, 무엇보다 함께 회사를 이끌며 일할수 있는 직원들도 찾아야 한다. 어디 그뿐인가 재무관리뿐만 아니라 인사관리, 노무관리등 각분야별로 맞는 사람들이 필요할것이다. 결국 스타트업의 창업자 혼자서 감당할 수준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이책의 제목은 단순하게 실제로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해야 할지 알려주는 가이드같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켜서 개발할줄 아는 창업자가 경영이라는 큰 틀에서 필요한 다양한 세부정보들을 알려주는 새로운 가이드같은 책이다.

 

책의 주된 내용은 투자를 받기 전 스타트업의 창업가가 스스로 고민해야 할 질문 9가지에 대한 내용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첫번째로 왜 투자 받는가, 언제 투자 받을 것인가, 얼마나 투자받아야 할까 그리고,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쓸까, 사업계획서를 쓸때 놓치지 말아야 할것들은 무엇인가, 훌륭한 피칭은 어떻게 하는가, 좋은 투자자는 어떻게 알아보는가, 투자자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투자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을 담는가에 대한 조언과 마지막으로 투자받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를 바탕으로 저자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 가득 담겨있다. 

 

 

 

저자또한 이러한 지난 두번의 창업과 투자를 통해서 매각한 경험과 실제로 벤처 캐피탈에서 투자자로 활동하면서 여러기업에 투자했던 경험, 그리고 구글 캠퍼스를 총괄하면서 여러가지 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끌며 경험했던 내용들을 가지고 있고, 현재는 벤처캐피털 500스타트업에서 파트너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기에 일반적인 이론의 서적과 달리 투자유치 노하우에 대한 내용이 매우 공감이 되었던게 사실이다.

 

 

물론 이책 한권으로 정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사회에서 모두다 적용이 되지 않을테지만, 각자에게 주어진 창업환경이 다르고 모든것이 일정하지 않겠지만, 이러한 책들을 통해서 창업자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영역들을 하나씩 배워가며 부족한부분을 채워준다면 그래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는 아직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창업에 대한 생각은 해보질 못했는데, 내가 다니는 직장도 평생직장이라고 보기 어려운 환경에서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내게도 나중에 닥쳐올지 모르는 창업에 대한 조언을 마음껏 들을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아무쪼록 현재 창업을 고민하고 있거나, 창업을 한 사람들이라면 성공이라는 값진열매가 있기를 응원해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크린 영어회화 : 주토피아 (스크립트북 + 워크북 + MP3 무료 다운로드) - 30 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
강윤혜 / 길벗이지톡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행복한 육아에 실천하며

영어공부에 도전중인

용이파파입니다.

지난 3개월동안 길벗이지톡 출판사에서 나온 영어공부교재로

즐겁게 영어공부를 도전했었는데요.

오늘은 또다른 우리가 너무 잘알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기억하며 함께 하는영어공부방법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바로 영화속 대사를 바탕으로 회화공부에 도전방법이랍니다..

2016년도의 재밌는 히트작..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주토피아>이랍니다.

 

이책의 특징은 바로 제목에 나와 있지요.

바로 영화속 30장면을 배워가면서

영어회화를 공부하는것이랍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여서

더 친숙하고 재밌게 공부에 도전해봅니다.

 

 

영어공부를 하는데 글로만 공부하면 재미없겠지요

그래서 함께 공부할때 필요한

mp3파일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답니다.

 

 

 

재미와 효과를 동시에 잡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

영화속 30장면을 익히면서

영어 왕초보도 영화 주인공처럼 말하기가 가능하답니다.

ㅋㅋ

사실 영어공부는 매일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해야겠지요.

 

 

이책의 좋은점 한가지를 추가하면요.

바로 스크립트 북과 워크북

이렇게 2권이 같이 붙어 있다는겁니다.

먼저

스크립트북으로는 영화속 전체 대본과 번역,

주요 단어와 표현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Day마다 실용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장면이 표시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배운 장면들을

워크북에서 집중훈련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자 그럼 아빠의 영어공부하기 도전해볼까요..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이 된 주디가 등장합니다.

The First Bunny Cop.

이제는 주토피아도 시대가 바뀌어서

서로 잡아먹거나 하지 않는답니다.

즉 사악한 맹수와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곳으로 진화한거죠.

보험 설계사 재규어를 만나서 하는말은

I don't have to be a lonely (hunter) anymore

(나도 이제는 외로운 사냥꾼 노릇을 하지 않아도 돼요)

=>색이 표시된 사냥꾼 대신 원하지 않는 삶의 모습을 넣어보세요..

다양한 단어들로 내용을 채워볼수 있을겁니다.

 

 

홉쓰씨를 만나서 나누는 이야기중에..

That's the beauty of complacency.

(이게 바로 유유자적하는 생활의 묘미란다)

여기서 beauty는 '아름다움'이라기보다는 묘미의 의미로 쓴것이랍니다.

이렇게 문장마다 서로 다르게 해석할수 있는

단어들에 대한 부분도 알수 있어요.

경찰관 뱃지를 받으면서 주디가 하는말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I won't let you down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let down은 '실망시키다'라는 숙어표현이지요..


1주차에는 Day 1~7회까지 공부했는데요..

사실 이렇게 공부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영화속 전체 대사를 읽어보며

문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중간에 강조하는 문장들을 한번더 복습하면서

반복하다보니 잘 모르던 단어들도 익숙해지고

강조된 문장들은 눈에 더 잘들어오네요..

앞으로도 4주동안 즐겁게

재밌게 영어공부에 도전해봅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