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의 기록 - 시 소묘 사진 1956-1996
존 버거 지음, 장경렬 옮김 / 열화당 / 200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과문하고 무식한 탓인가?
역자도 넘 힘들었다고 한 번역이 잘 못된 탓인가?
아님 존 버거의 시가 난해함을 넘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기 때문일까...

정말 당최 뭔 소리인지 알래야 알 길이 없다.
다른 평들도 거의 그러하다...

책 괜히 샀다.
그래도 열화당 덕인지 뭔가 참 있어보이긴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