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 완성 초등 매일 영어 글쓰기의 기적 - 문법을 몰라도 거침없이 술술술
이은경 지음, 김수린 감수 / 빅피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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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잘 지내고 계시나요? ♡

아직 겨울방학 중이라 열심히 계획한 대로 복습&예습하며

주말엔 한없이 빈둥거리며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은경 선생님 신간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는데 직접 아이와 학습하고 소개할 기회가 생겨서 더욱더 기쁘네요.


이은경 선생님은 15년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지내시다가

현재는 글쓰기와 영어, 그리고 초중등 학교생활에 관한 책을 집필하시고

유튜브나 오프라인 강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저도 글쓰기 관련 정보를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글쓰기는 물론

영어학습의 노하우도 정말 많으신 분이더라고요.


이 책은 현재 중학생이 된 큰아이가 초2에

파닉스를 시작으로 영어를 시작해서 4년 만에 영어원서를 읽는 모습을 보며

시기가 늦어도 매일 읽고 쓰는 습관만 잘 들인다면 충분히 원서를 읽는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고 중학교 수행평가 비중이 높은 글쓰기 역시

매일 실천하면서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에요.


제목마저 7주 완성! 겨울방학에 하면 딱입니다. 그렇죠?


7주 완성 영어 글쓰기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영어 글쓰기의 기본 준비>

<7주 스케줄: 글쓰기 미션>

<중학교 수행평가 공부법>


우선, 7주간 매일의 글쓰기 주제가 있습니다.

그 주제에는 초등 영어교과 과정에서 꼭 알고 가야 하는 문장도 포함되어 있으니

학교 영어에 자신감 뿜뿜인건 당연하겠죠?


영어로 글을 쓴다는 건, 영어를 알고 있고 영어로 생각할 수 있음을 표현하는 일이라 어렵지만 짜릿합니다.

글을 쓰고 얻을 수 있는 것, 영어를 겁내지 않는 배짱!

문법을 몰라도 정말 술술 써지고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할만하구나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같이 도전해 볼까요?



나의 영어 글쓰기 약속

저는 6학년 되는 아이와 함께 영어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어느 정도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아이도 한 번 읽고 시작해 보았습니다.


전 약속 3번이 참 마음에 듭니다.

내가 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칭찬을 날리겠습니다~






열심히 약속하는 글을 읽고 1주 차 글쓰기 시작했습니다.

<평일 미션>

주제 문장 : I'm in a kitchen.

따라 쓰기 - 뜻 알기 - 단어 모으기 - 단어 바꿔 쓰기 - 문장 쓰기

단어 바꿔 쓰기가 정말 패턴학습을 하는 최고의 방법인것 같아요.




<주말 미션>

기초 문법 특강

나만의 단어장 만들기

영어 자유 글쓰기

5일 글쓰기 학습이 끝나면 초등과정의 문법설명이 나와요.

그리고 그 주 단어를 나만의 단어장에 모아서 적어봅니다.

아이가 단어장을 따로 만든 적이 있는데 하다 말다 해서 끝까지 활용은 아직 못해봤어요.


이 책을 시작으로 단어장 만들어보고 점점 자기만의 단어장을 꾸준히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자유 글쓰기까지 하면 1주 학습 완료!






예비 중등 학부모님들 주목!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바로 많은 예비중 부모님들이 궁금해하는 중학교 영어 글쓰기 수행평가 공부법이 실려있다는 점입니다.

6학년을 앞두고 있지만 글쓰기까지 잘 되는 아이가 아니라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법도 모르고 물어볼 곳도 없었는데 그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된 것 같아요.

중1의 수행평가는 학기 초에 공지가 된다고 합니다.

공지도 미리 하고 주제도 어느 정도 가이드가 있다고 하니

그간 영어, 한글 독서를 꾸준히 한 친구들이 확실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령,

<영어 동사의 가장 기본인 '현재형'을 활용하여 '나 자신 소개하기'>

등을 포함하여,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관한 내용이나 

문학, 예술 등의 주제가 제시되고,

이 주제들은 교과서에 수록된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출제된다고 하니

영어책 읽기와 글쓰기 연습은 매일 해야겠어요.



늘 그랬던 것처럼 이은경 선생님께서는 지름길이 아닌 바른길을 알려주세요.

긴 겨울방학동안 매일 매일 도장 깨기 하듯 도전해본다면 7주 후 글쓰기 실력은

레벨업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글쓰기의 기적, 오늘부터 1일!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학습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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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최첨단 가족 - 성취의 시대, 우리가 택한 관계의 모양
박혜윤 지음 / 책소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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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독후 활동을 가끔씩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표지를 천천히 보게 되는 습관이 생겼어요. 일러스트 안에 아빠일 것으로 예상되는 캐릭터가 뜨개질을 하고 있고 자녀 두 명과 엄마, 집, 자동차 등 일반적인 가족의 형태입니다. 하지만 최첨단 가족이라는 제목엔 분명 가족의 다른 해석을 함축시켜 놓았을 텐데 그 의미는 무엇일까? 기대감을 가지고 새해 첫 책을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이력을 보고 조금 의아했습니다. 신문 기자로 일하다 시애틀에서 한 시간 떨어진 숲과 실개천이 있는 이동식 주택에서 두 딸, 남편과 살고 있으며 원하는 만큼 쓰기 위해 그만큼만 일한다. 저처럼 의심병이 있는 독자들은 한번 의심해 봅니다. 쓸 만큼만 일한다는 게 가능할까? 더 많이 벌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확실히 대도시를 떠나 살기 때문에 이런 여유로운 최첨단 가족의 모습이 탄생한 걸까? 저는 이른 의구심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책의 중반쯤을 넘기며 그 의미가 어떤 면에서 가능할 수 있는지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책에 나온대로 실천해 보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일종의 실험적인 가족의 형태는 거주환경에서부터 쉽게 접근하기 어렵게 느껴지지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하지만 80년생이 40대를 넘긴 지금 어쩌면 예전 부모들과는 다르게 아이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지내고 싶은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안에서 나로 바르게 서는 법, 그 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 개인들이 함께 산다는 것

2장 : 비로소 나의 세계가 완성되었다.

3장 : 세상의 시스템, 우리 식대로 살기

4장 : 우리가 선택한 가족 실험


아무리 오래 함께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것,

딱 그 정도로 만족한다.

더 좋은 내가 될 필요가 없으니까.

가족이란 단어는 작가님의 표현처럼 구태의연할 수 있습니다. 작가님은 일반적인 가족, 자식, 양육이라는 말은 변함없이 쓰이고 있지만, 그 말의 의미와 형태는 매우 달라졌고 사적인 관계들로 이루어진 인간관계를 제대로 지칭하는 언어가 없는 이유로 최첨단 가족이라고 부르기로 한 것입니다. 분명 4인 가족이지만 기존의 것과 다르기 때문에 '최첨단'이라는 약간의 유머를 섞은 명칭을 사용한 점도 전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소유물이 아닌 개인으로 대하면서 가정에서 부모, 아이의 권리나 의무를 정해놓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노력들이 정말 배우고 싶고 할 수 있다면 한두 가지 정도는 우리 가족에게도 적용하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동의하에.

p45

서로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가족들에게 화를 냈다.

"내가 이렇게 뼈 빠지게 일하고 너희를 위해 희생하는데, 알아주지를 않아. 배가 부른 거야"

"나도 죽을힘을 다해서 의무 이상을 하고 있어. 내가 대체 뭘 잘못했어?"

4인 가족은 서로가 헌신이라 부르며 열심히 살았고 그만큼의 공부를 했지만 그에 대한 보상을 바라다가 서로 미워했다.

p48

나는 아이를 낳아 또다시 핵가족을 만들기 위해 결혼했는데, 행복해지겠다는 생각은 애당초 없었다. 서로에게 더 나아지거나, 더 채우거나, 더 좋은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기대 없이 관계가 저절로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이해만으로 가족을 지탱할 수 있는지 실험해 보고 싶었다.


가장 나와 닮았다고 생각한 부분은 가족이 느슨한 관계이길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가족들은 서로의 기념일, 축하 행사는 처음부터 하지 않았고, 공부하고 돈 버는 것은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이유가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생일 치르기가 좀 거추장스러웠습니다. 아니 기념일을 챙기는 것이 귀찮아졌는데 무조건 나이 탓으로 만 여겼던 제가 어쩌면 가족이 해야 하는 의무에 지쳤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바로 돌아오는 생일자부터 생일을 없애보자고 할까? 했는데 제가 1번이네요? ㅎㅎ실험은 다음생일자인 둘째부터 해보면 좋겠지만... 음 그것도 어려워보입니다.


2장의 비로소 나의 세계가 완성되었다 부분에서도 육아는 아이를 '잘' 키우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부모가 '권력자'가 아니라 '협력자'로 인식시키며 갈등을 해결해 가는 과정들이 나옵니다. 이 또한 가능할까?라는 의문으로 이어졌는데 제가 불과 며칠 전에 했던 행동과 비슷한 상황이 나와 조금 놀란 장면이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을 금지하는 말에 기분 나쁜 표정을 짓는 사춘기 아이를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존재가 무조건 금지하는 이유나 제약을 가하는 경우,그 모든 것이 관심에서 비롯되며 관심을 끊기를 바라는지 아이에게 묻는 작가님의 행동이었는데요. 전 그걸 초등학교 5학년과 2학년 아이들을 앉혀놓고 했던 점에서 조금 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건 너를 사랑해서야가 아니라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야라고 말을 했는데 조금 더 커서 해도 좋았을 뻔했죠?





그 외에도 최첨단 가족으로 불릴만한 다양한 상황이 나옵니다. 정해진 교육 환경, 똑같은 집, 비슷한 가족 구성, 적당한 돈벌이 남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족의 모양을 해야 비로소 우리는 안심을 하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사회인들이 보기에 어색하고 엉뚱한 면도 분명 있습니다.



항상 기준에 맞춘 사람을 원하는 사회에 반대 표를 던지며, 난 다르게 살 거야!라고 외칠 뿐 아니라 실제 소유의 기준도 스스로가 정한 기준에 따라 쓸 만큼만 버는 가족의 모습. 부모에게 무조건 대들며 반대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건강하게 화를 내고 반대 의견도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건강한 인간으로 자라도록 만든 환경이 내심 부러웠습니다.



가족의 효용

가족의 효용 부분은 어딘지 모르게 먹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불후한 작가의 성공 이야기 이면에는 가출한 딸을 찾지 않은 부모님의 유전적 영향이 있었고, 잘 넘어지고 부주의한 작가님은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영향이며 고스란히 둘째 딸이 그런 성향을 물려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어릴때 겪은 가족 간의 불화가 심리적인 요인으로 작용해권리와 의무라는 가족의 틀을 벗어나려는 실험을 시도해 보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가님을 비롯한 가족들 모두 한 인간으로 자립하기 위해 부던히 노력합니다. 부모님께 의존하기도 하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은 또 영락없는 청소년기 아이들입니다. 그렇게 유기적으로 변하고 4인 4색이 잘 드러나는 건강한 가족.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일때 비로소 과거의 가족에서 벗어난 첨단 가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2021에 이어 2022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하루의 대부분을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오히려 최첨단 가족을 읽어보며 앞으로 가족의 존재 이유, 가족 안에서 나의 역할 등은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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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최첨단 가족 - 성취의 시대, 우리가 택한 관계의 모양
박혜윤 지음 / 책소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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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존재 이유, 가족 안에서 나의 역할 등은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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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5단계 (5,6학년) - 바른 감상법으로 훈련하는 초등 문학 독해 기본서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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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문학 지문을 읽고 배경지식까지 넓힐 수 있는 초등 국어 문제집

겨울방학 5-6학년 문학독해서로 강력추천합니다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서둘러 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요즘은 정말 어떤 과목을 공부하더라도 국어의 중요성을 빼고 말할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모든 책을 읽기도 사실 불가능하죠. 그래서 6학년을 앞두고

똑똑한 독해서를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독해훈련을 하고자 초등 국어 문학 독해 빠작을 공부해보았습니다.

이웃님 블로그에서 만난 초등 국어 문학 독해 빠작 리뷰를 통해 괜찮은 교재로

추천하셔서 관심있게 보던 교재였습니다.

저는 제목도 생소했고 무엇보다 문학, 비문학을 나눈 교재구성 또한 

타교재와 다른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다른 교재도 많이 봤지만 빠작 독해교재의 구성 설명과 독해 학습방법은 꼭 숙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학원을 가지 않는 이상 무엇에 중점을 두는지 제대로 방향은 잡고 있는지 

궁금하죠. 그런 면에서 상세한 구조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문학과 문학, 바른 독해 방법이 다릅니다.

초등 독해 빠작! 비문학과 문학의 독해 방법은 다르게 접근해야 옳다고 설명합니다.

비문학 : 핵심 주제를 파악하고 글쓴이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

문학 : 갈래별 구성 요소를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것!

문학의 독해 방법은 구성 요소를 이해하고 주요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때 온작품을 읽으면 작품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데 학교에서 이미 온책읽기를

매학기마다 시행하고 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특히 문학작품에서는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인물의 말과 행동으로 성격을 유추하기도 하는 등 제대로 읽고 제대로 감상하기!

독서에서 독해로 이어지는 사고력 향상을 위한 바른 독해!

빠작 독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중등교재로 유명해서 그런지

초등 독해 빠작 지문선별과 문제의 난이도가 타독해서보다 조금 높게 느껴졌습니다.


빠작 5단계 수록 작품의 목차입니다.

아이가 읽은 책도 있지만 대다수가 안 읽은 책들이에요.

책을 즐겨 읽는다고 해도 판타지 소설을 주로 읽고 수필등은 잘 읽지 않았는데

이렇게 빠작교재를 통해 제시된 작가의 작품을 더 읽어본다면

문학분야 서적을 골고루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전문을 읽어보면 더 좋겠죠?


소설

야, 춘기야

이상한 선생님

소나기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익숙한 작품들도 있고 생소한 작품들도 있었는데 그중 박완서선생님의 작품은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QR코드 : 지문 분석

빠작 하루 독해 문학 편의 QR은 지문 독해 강의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동아출판 무료 스마트러닝을 제공하여 교재별로 무료로 들을수 있어

문학작품 독해법을 강의 보며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서 차례에서 알 수 있듯 한 주제의 글이 3일차 학습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소설은 3일/시, 수필, 극은 1일 구성이네요.




배경지식

독해서가 지향하는 목적은 글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는 교재에 불과하지만 그와 동시에

학생들의 배경지식을 채워주고 싶은 의도가 교재 구석구석 베여있습니다.

직접 풀어본 아이도 이부분에선 저와 의견이 같았어요. 배경지식이 있으니 좀더 이해하기가 쉬웠고 문제는 조금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실전 연습

아이에게 읽어보고 싶은 글을 골라보게 하니 홍길동전을 골랐네요.

상당히 어려운 어휘가 많은 고전인데 예전에 읽어본 글이라며 천천히 읽어갑니다.

논술학원에서도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작품이죠.

사진상으로 잘 보이지 않는데 생소한 어휘가 많았습니다.

본래/소자/재상가/기구/첩/교만 등등

어휘들을 따로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체크하며 읽을 수 있었고

지문 독해+지문 분석+오늘의 어휘로 나누어져 있는 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경지식을 읽어보며 홍길동 생가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도 홍길동 생가가 있는지 몰랐는데 가볼 기회가 생기겠죠?







그리고 5학년 국어 단원에 연극 단원이 있습니다.

모둠별로 연극 준비를 위해 아이는 대본을 쓰고 해설자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때마침 연극 대본이 수록되어 있어 참고삼아 보며 도움을 받았습니다.



빠작은 학년별 엄선된 지문을 실어 학년에 맞는 작품독해 

실력과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문학,비문학을 변갈아 가며 동시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기적으로 중요한 5학년 겨울방학엔 초등 국어 문학 독해교재로 

꼼꼼하게 학습하려고 합니다.



놓칠수 없는 독해력, 빠작으로 실력향상해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실제 학습한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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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3-1 (2022년) -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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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2월이 되면 마음이 괜히 분주해집니다.

한 학년의 마무리를 잘 하기 위해 방학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새 학년 준비도 해야하는 시기라서 그런 거겠죠?


초등 2학년을 마무리하고 벌써 3학년이 된다니~

6학년 되는 큰아이보다 더 신경이 쓰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3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아이도 약간 긴장한듯했어요.

누나가 분수 공부하는 걸 옆에서 봐서 그런지 분수를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3학년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은 누구보다 우등생!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 10종 교과 개념과 문제

▶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링

▶ 틀린 문제 저장&출력





초등 아이들을 둔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2022년부터 검정 교과서로 개정된다고 합니다,3,4학년 먼저 적용된 후

2023년에는 5,6학년이 적용되니 내년 3학년 되는 둘째가 바로 해당이 되네요.

학교에서도 이번에 채택된 도서 목록을 공유해 주셨으니 각 학교별

공지를 놓치지 말고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교과서 채택 1위의 위엄을 자랑하는 천재교육

우등생 해법 수학으로 공부해 보았습니다.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이라는 타이틀이

어느 때보다 확 와닿는 느낌입니다.


3학년 1학기는

덧셈과 뺄셈/평면도형/나눗셈/곱셈/길이와 시간/분수와 소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와.. 정말 분수와 소수, 그리고 평면도형까지

앞으로 배우게 될 초등 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학년입니다.

그래서 겨울방학 동안 우등생 해법 수학으로 알차게 예습해 보려고 해요.

1단원은 연산과 병행해서 할 계획이라

2단원 평면도형을 학습해 보았습니다.

삼각형, 사각형, 변, 꼭짓점이라는 수학적 용어를 사용하여 개념공부를 합니다.



도입부에 간단한 만화가 있네요~

아이들 취향이 확실히 반영된 부분이죠?

사실 문제집에 지속적인 흥미를 갖기가 쉽지는 않죠.

왜 해야하는지 알기엔 아직 어리기도 하고요.

우등생 해법 수학에도 적절하게 배치된 요소들 덕분에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삼각형, 사각형, 변, 꼭짓점 등의 용어를 알고 있다하더라도

기본적인 성질까지 제대로 인지하는 건 아니죠.

그래서 개념을 콕콕 짚어서 체크해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1. 교과 개념

<콕콕 짚어 주는 교과 개념>

개념 1:선분-두 점을 곧게 이은 선

개념 2:반직선-한 점에서 한쪽으로 끝없이 놀인 곧은 선

개념 3:직선-선분을 양쪽으로 끝없이 늘인 곧은 선


개념 설명이 간단명료하죠?

아직 2학년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라 너무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내용을 학습하면

예습하기가 어려울텐데

적절하게 궁금증을 가지고 용어정리부터 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저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교과 유형 익힘

<10종 교과서를 한권에>



앞에서 배운 개념을 가지고 확인 문제를 풀어봅니다.

교과서가 10종이나 되는 것도 놀랍지만 사실 그 많은 교과서를 분석해서

유형을 모은 교재라 더 놀라웠습니다.



어느 교과서로 배우더라도 꼭 알아야 하는

10종 교과서기본 문제!

모든 정사각형은 직사각형이다.

여기서 오답이 좀 나왔습니다.

처음 하는 평면도형단원이기에 헷갈렸나봐요.

오답체크로 설정해 두고 한번 더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단원 성취도 평가

우등생 해법 수학의 또 하나의 특징!

바로 빅데이터를 이용한 성취도 평가가 부록으로 실려있습니다.

이부분은 새학기 되어 현행 할때 활용하면 학교 수업도 문제 없겠죠?



10종 교과 평가 자료집

본교재 외에 평가자료집이 부록으로 있습니다.

기본 단원평가와 실력 단원평가로 한번 더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QR 코드를 이용한 활용법을 잠깐 살펴볼까요?

우선 교재에도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 틀린 문제를 체크해 보았는데 오답노트 개발하신 분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먼저 교재를 등록하면 아래 화면처럼 나옵니다.

성취도 평가를 비롯해서 강의와 학습만화까지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 오답노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오답노트를 따로 준비하진 못했는데

오답노트에 틀린 문항을 등록하면 오답 확인이 바로 가능했습니다.

체크된 오답을 모아서 다시 풀어볼 수 있고 출력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우등생 해법 수학을 학습해 보니 이 교재는 한마디로

다 준비했다!

★ 교과 개념 학습이 가능하면서 문제집 하나로 오답체크까지 가능합니다.

★ 체계적으로 예습이 가능합니다.


우등생 해법 수학을 공부한 아이에게 소감을 물어보았습니다.

저학년이라 하더라도 아이들이 솔직하게 말하는 편인데요.

문제 풀기도 좋고 공부하기 편했다! 라고 합니다.

그만큼 간결하게 개념설명을 하고 꼭 필요한 문제들로 

구성된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월 말이 되면 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한 권에 다 담은 교재를 찾는 예비초3 친구들~

겨울방학에 3학년 예습하며 즐거운 새학기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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