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주연#도서지원......📖"주연아,이세상에 사소한 건 없어. 다 중요해.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일이 일어난 이유는반드시 있거든. 고모는 '이유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아주 사소한 이유로 사람이 좋아지기도 하고 싫어지기도 하잖아.사소한 부분이 가장 중요할 수도 있어.".......오빠를 '엄마의 아들' 이라고부르는 소녀 주연.....저희집 막내 딸 아이와 이름이 같아너무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책 에서 계속 주연이란 이름이 나오니더 친근하고 마음이 가더라고요🫠...미용실 원장님께 히피펌을 주문했으나해그리드닮은꼴로 마무리 된,아줌마라고 불리우게 된 김주연 머리도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저는♡....주연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은 '무해함'이라는 역설적 개념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려 해요.공허함을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의 심리를 전자윤 작가님 특유의 시적 문체로 풀어냈고요읽는 이들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듯 합니다.학교에서의 고립,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느껴지는 소외감, 그리고 스스로를 향한 의문이 교차하는 장면들은 요즘 조금만 관심을 두면 흔히 볼수있는청소년들의 모습입니다. 현실감 있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고요,상처받은 이들에게 건네는 문학적 위로이자, 성장통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응원가로 느껴졌습니다.나도 주연이의 고모같은 어른이 되어주어야 겠다 생각해 보아요.그 누구보다도 내면이 단단한 아이라고생각되는 주연이 앞으로도 자신의 삶을잘 헤쳐나가길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2025년 경기도 우수출판물로 선정된 작품이기도 해요!현대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정체성 문제와 사회적 고립감을 공감적 시선으로 포착한이 작품 아이와 함께 만나보셔요🙏📖눈사람은 바닥에 뭉개져도 눈사람이다.스스로 무너지더라도 결코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발길질하는 사람은 되지 않을 거다.나 역시 밑바닥까지 가더라도남들이 생각하는 모습으로는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hyejin_bookangel@woojunamu_publishing#헤세드의서재님 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우주나무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책 감사드려요^^
#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도서지원.....이책 무에요??과학 칼럼, 공상과학소설, 철학 에세이 등 다양한 형식을 넘나드는 책이 좌놔요!!......과학서는 재밌어야그나마 읽는 편독쟁이 입니다.재미가 왕왕 있어야 해요🤣...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2000000000점!!!👍....자연과 생명체의 경이로움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독특한 에세이집 이에요!곤충, 포유류, 고대 생물까지 다양한 생명체의 시선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인간 중심적 관점을 넘어선 생태학적 사유를 하게 됩니다!..지구에서 살아간다는 것.그것은 무엇일까요??이책은,과학적 사실을 유머러스한 문체로 전달하며, 독자로 하여금 익숙한 자연을 낯선 각도에서 재발견하게 됩니다!....인간 이외의 생명체를 단순한 관찰 대상이 아닌 교감의 주체로 대하는 태도가 너무 좋았어요♡요즘 아이들 사이에서인기를 끌고있는 카피바라도 나왔쥬!🫠카피바라의 집단 휴식 습관을 현대인을 위한 명상 매뉴얼로 재구성하는 등 현실 적용 가능한 메시지를 제시합니다.생물학적 호기심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승화시켜, 단순한 자연 관찰을 넘어 존재론적 성찰을 해볼수 있어너무 뜻깊은 책이었어요^^.....@book.gu_book.gu@allez_pub#구구의서재 님의 #서평단 을 통해#알레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책 감사드려요
#레몬#도서지원......📖나는 레몬이 참으로 좋다.레몬 옐로우 물감을 튜브에서짜내어 굳힌듯한 단순한 색깔도 좋고,자그맣고 야무진 방추형 모양도 좋다...(중략)..오랜시간 거리를 걸었다.시종일관 마음을 짓누르던 불길한 덩어리가 레몬을 손에쥐는 순간부터조금씩 느슨해지는 것 같아길 위에서 매우 행복해졌다....가지이 모토지로의 단편 「레몬」은 1925년 발표된 작품으로폐렴으로 고통받는 주인공이 레몬 한 개를 매개로 일상의 무게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섬세한 감각적 묘사로 그려냅니다.이 책은정체를 알 수 없는 불길한 덩어리가마음을 내리짓누르고 있었다 는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이 '불길한 덩어리'는 병든 신체의 고통과 현실에 대한 권태감을 상징하는듯 해요,인간 내면의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순간을 포착한 듯한 느낌입니다.이책을 읽으며주인공이 너무 짠하면서도심리가 공감되고 그랬어요.병든 신체라는 한계 상황에서 삶의 의지와 예술적 상상력을 충분히 드러내는 작품 이었습니다.✓ 은유적 글쓰기 좋아하는 분들✓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선호하시는 분들만나보시면 좋을것 같아요👍@book.gu_book.gu@booknomad_kr#구구의서재 님의 #서평단 을 통해#북노마드출판사 로부터#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시가되는순간들#도서지원......📖살아가는 동안 끝내 전하지 못하는 진심들과한 번도 닿지 못할 진심들이 있다.시를 쓰는 순간은 바깥으로 비껴가는 우리들의 진심을 쓰는 일.그것은 나의 언어로가장 오래 말하고 싶은 이야기.........시는 항상 두어번 읽어봐야 이해가되고느껴지고 했던것 같아요.'시가되는순간들' 이책을 만나고 나니작가님들께서 시를 쓰는 마음이 어떠한지어떻게 쓰여지는지 알수 있겠더라고요.이렇게 시를 써 내기 까지많은 노력과 고뇌의 과정들이 있기에읽힐 때에도 오래 걸리는것이 시 인가 봅니다.그래서 시가 참 좋아요.솔직히 이해하기는 참 어렵지만 시집한권 읽고나면 그 어느때보다 마음이 가득차는것 같아요.이제야 작가님의 진심의 바깥을 읽었습니다.그때도 정말 감명깊게 읽었는데요, 이번 책을 읽으며많이 놀랐습니다.되게 세련되시고아픔이라고는 없을것 같은이미지의 젊은 작가님 이셨거든요.그런데 이책에서,아픈부분도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도섬세한 관찰력과공감적인 표현을 통해위로와 깨달음을 전달하며,삶의 소중함을 시적 언어로 승화시킨작가님을 뵈니더 친근한 느낌에 마음이 녹아지더라고요...,...사람사는게다 똑같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작가님께 한걸음 더가까이 다가간 기분이 들었고요.앞으로도 이제야 작가님 책기다려 질것 같아요.@isamtoh#물방울서평단 을 통해 #샘터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책 감사드려요♡
#스물두번째레인#도서지원#제작비지원.....,.틸다가 달릴때저도 함께 달리고 싶었으며틸다가 울때저도 함께 울었습니다.주인공 틸다는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엄마와 어린 여동생 이다를 돌보며 어른다움을 강요받는 삶을 삽니다.수영장에서 스물두 번 레인을 도는 습관은 그녀가 감정의 파도를 견뎌내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이 반복적 행위는 틸다의 내적 갈등을 상징하며, 물속에서만 찾을 수 있는 평화와 현실 속 의무감의 대비를 드러내는듯 합니다.현실의 무게와 개인의 꿈 사이에서 흔들리는 한 소녀의 내적 여정을 섬세하게 포착한 성장소설 이에요!빅토르의 등장으로 인해틸다도 저도숨통이 트입니다.그로인해 틸다가 타인을 위한 삶에서 자신을 위한 선택 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된듯하고요,...어느 나라이건 가족돌봄의 문제는어떤 형태로든 있잖아요ㅜㅜ베를린 대학 박사 과정을 제안 받지만가족 돌봄과 자아실현의 경계에서틸다의 고민은 정말 너무 와닿았습니다.....이 책은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세심하게 그려 내고 있어요.알코올 중독, 가정 해체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감정의 과잉을 피하는 서사 방식 이라오히려 더 큰 공감을이끌어 내는것 같아요!눈물 대신 증기 낀 창문 이라고 묘사한 것과 같은절제된 표현 방식은 읽는이로 하여금 텍스트 간극을 메우며 주체적 해석을 유도하는 듯한느낌을 받았습니다.전통적 성장소설과 달리 완결된 해피엔딩 대신 미완의 자유를 강조했고요,틸다가 베를린으로 떠나는 결말은 가족 책임에서 벗어난 해방이 아니라불완전함을 인정한 채 각자의 길을 찾는 현실적인 성숙을 상징합니다. 요즘세대의 가치관을 반영한 문학적 접근도 너무 좋았어요!올 가을 영화개봉 확정이라니더욱 기대가 됩니다.집필기간은 3개월로 짧지만출간즉시 베스트셀러 연속 30주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쥬.가독성있고 몰입감있는 전개로정말 폭 빠져 읽었던 책이었어요.@ekida_library#이키다서평단 을 통해@dasanbooks#다산북스출판사 로부터도서지원 과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책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