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평전#도서지원_광고.....이 책을 만나기전 저는워런버핏을 그저 어마어마한 부자 로만 알았어요.이 책을 만나고나니시간을 가장 정직하게 살아낸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처음엔 눈속에 작은 눈덩이 같았어요.오마하의 수줍은 한 소년이동전을 모으고, 신문 배달을 하고, 핀볼 기계를 사들이며 세상을 조금씩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요.그 작은 눈덩이가 쌓이고 쌓여 복리의 기적이라는 커다란 눈덩이가 됩니다.그리고 그 복리를 견뎌내는 사람의인내가 보입니다.그가 ‘부’를 정의하는 방식이가장 인상 깊었는데요,돈은 자유를 사기 위한 도구일 뿐, 목적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되며,그 자유를 가지고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오마하의 작은 사무실에서 세상을 조용히 응시합니다.화려함 대신 단순함을 택한 그의 삶속에서 화려한 성공 신화가 아니라, 매일 아침 같은 자리에 앉아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의 고독이더 깊게 와닿는 것 같아요.이 평전을 읽고 나면 문득 저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굴리고 있는가. @happiness_jury@willbooks_pub#책읽는쥬리 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윌북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도서 감사드려요
#우주전사아토믹1#주니어김영사서포터즈1기.....이 책 읽고 벌써 다음권을 기다리더라고요!별이 꺼진 우주 한구석, 추방당한 자들이 모입니다.주인공 아토믹이 맞닥뜨리는 건 버림받은 자들의 목소리에요.알란이라는 이름이 상징하는 건 한 개인이 아니에요,시스템에서 밀려난 모든 존재들 입니다.그들이 다시 무기를 쥐는 순간, 우주는 복수와 연대, 그리고 상처 입은 자들의 생존기가 펼쳐지는 전장으로 바뀌죠 ㅠㅠ작가님은 액션의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추방이라는 상처를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아요.그 균형이 정말 조화로운것 같습니다.적과 아군을 가르는 선이 점점 흐려지고,어느새 아토믹의 시선이 아니라 추방자들의 숨결 쪽에서 함께 숨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돼요!우주를 배경으로 하지만 지구적인 감정을 놓치지 않는게 인상적이고요.읽고 나니 밤하늘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저 멀리 빛나는 별들 중 일부가, 쫓겨난 자들의 마지막 신호이진 않을까 하는상상이 됩니다.추방당한 자들의 이야기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아토믹이 결국 무엇을 지키게 될지, 다음권이 기대되는 책이에요!아이도 어른도 폭 빠져읽었던 우주전사아토믹1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gimmyoungjr#주니어김영사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주니어김영사 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요리하루의습관다이어트#도서지원....아이셋과 신랑까지아침 저녁을 챙기고 나면요정말,혼자있는 점심은 진짜 수저도 놓기 싫을때가허다해요.어떻게든 설거지 거리안나오게 하려고냄비째 먹기도하고요,새로운 요리는 커녕아침이나 저녁에 먹다 남은것을주로 짬처리하듯 먹어요 저는💦이 책은나를 다시 돌보는 법을 조용히 알려주는 책 같았습니다.완벽한 식단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오늘 하루만 조금 더 나를 위해 차려보자속삭이듯 권하는 듯 해요.그 속삭임이 쌓여 결국 몸이 먼저 반응할 것 같고요,살이 빠지는 것보다 더 소중한 변화인나라는 사람을 다시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혼자 먹어도 정성껏 요리하고 예쁘게 차려먹는것이 자존감을 많이 올려준다고어디선가 들었어요.이 책을 만나며정말 그렇겠구나 싶더라고요.이 책을 완독하고나서작은 다짐을 했습니다.오늘도 나를 위해 한 끼를 정성껏 차려보자.그렇게한끼 한끼가 쌓이면습관이 되고,습관이 자리잡으면맛있게 먹으며 나를 되찾을수 있지 않을 까요?.......@seosawon#서사원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빨강머리앤이하는말#도서지원.....이 책을 만나고 확실히 든 생각은,앤은 어른이 되어 만나니더욱더 좋은 것 같다 입니다.어릴 적 TV 앞에서 숨죽여 보던 그 주근깨 소녀, 끝없이 수다스럽고 상상력이 풍부하던 앤이 어느새 어른이 된 내 곁에 다시 앉아 속삭이는 기분이에요.어릴땐 몰랐던 것 같아요.앤이 이렇게 멋진 사람인지.요즘 생각이 많았거든요,아이들은 자꾸만 자라는데나는 계속 제자리 인것만 같아마음이 조급하고 답답하고.그래서 더 너무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제가 어쩌면 오래전 잃어버렸던 ‘가능성’을, 앤이 대신 기억해주고 있었어요. 화려한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 속에 조용히 묻어나는 용기와 다정함에 대한 이야기가제게 너무 많은 위로와 따스함을선물해 주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나도 아직 괜찮다”는 자신감이슬쩍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속 어딘가에 남겨둔 그 소녀에게 보내는 다정한 편지 같았어요. 완독 후에도 오래도록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마음 깊은 곳에 남는 책인 것 같아요.어른이 되어,그것도 세아이의 엄마가 되어다시만난 앤은.제게 여전히 해맑게 웃으며 말해요.세상은 생각보다 아름답고,우리는 아직 자랄 수 있다고.얼어붙고 상처난 마음에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싶다면따스하고 열정적인 소녀 앤을 만나보세요!......@gimmyoung#김영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테오#도서지원.....테오.제목도 인상깊고 표지마저아름다운 책을 만났습니다.골든이라는 작은 남부 도시. 그곳에 어느 날, 이름뿐인 노인 ‘테오’가 조용히 도착합니다. 그는 집을 사지도, 큰 사업을 벌이지도 않으며익명의 선물과 따뜻한 시선, 그리고 한 권의 책이나 작은 그림 같은 보이지 않는 손길로 사람들의 삶을 하나씩 바꿔가는데요.아니 이 책.드라마틱한 클라이맥스 없이도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더라구요 ㅜㅜ읽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지면서도, 동시에 나도 누군가에게 테오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어쩌면우리가 살고있는 사회가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을 정확히 짚은것 같아요. 연결, 인정, 그리고 조용한 관대함.오픈하우스의 문을 아주 활짝 열어둔 느낌이에요. 읽는 이가 자유롭게 들어와마음껏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말이죠.작가님의 소박한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ofanhouse.official@ekida_library#이키다서평단 을 통해#오팬하우스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