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칭찬하지 마라 - 심리학이 밝혀낸 아이를 성장시키는 칭찬과 꾸중의 원칙
김영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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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칭찬하지마라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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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덮고

"자.이제 부모로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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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 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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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 칭찬의 한계를 이야기 합니다.

작가님은 "잘했어" 같은
막연한 칭찬이 오히려
수혜자의 내적 동기를
약화시킨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성과 평가 시

과정보다 결과만을 칭찬할 경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키워
창의성 발휘를 저해한다고 설명해요.

팀장의 경험 사례에서도
보상 중심의 칭찬이

팀원의 자율적 판단력을
마비시키는 현상을 확인 할수 있는데요,

칭찬과 피드백의
차이점을 확실히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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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결과 중심적 평가로
"잘했어"와 같은 막연한 표현을 사용하며,
성과 자체를 강조합니다.

단기적 동기 부여에 초점을 두지만,
반복 사용 시 수혜자의 내적 동기를
약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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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은

과정 중심적 관찰로

"회의 자료를 30분 일찍 준비한 점이
시간 관리 개선에 도움이 됐다"처럼
구체적 행동을 분석하고
미래 지향적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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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었던 몇권의 교육서들은 전부
뼈때리는 조언들이 가득했어요.

이 책도 기냥
아주 시원하게 때려줍니다.

저는 오히려
정신 번쩍나는 이런 책들이 더 좋더라고요.


이 책에서 새로운 걸 알게 되었어요.

✔️'자기 불구화 현상' 입니다.


자기 방어적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는 이론으로

가까운 미래에
실패를 경험할 확률이 높거나

혹은

자신의 무능함이 공개될
확률이 높을때

사람들은 선제적으로
방어적 행동을 취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초등학교4학년인 다연이는
피아노 학원에 다니며 좋아하고 잘칩니다.

엄마아빠의 기대는 높아지고
콩쿠르 에서 입상하길 원해요.

다연이는 좋아하는 피아노지만
입상할 자신은 없습니다.

주변 친구들과 비교해 보니
충분히 짐작 할 수 있었거든요.

결국 날짜는 다가오고
다연이는 피아노학원을 끊겠다해요

엄마에게 혼난후 학원중단은 포기했지만
다연이의 목표는 콩쿠르 불참입니다.

신기하게 컨디션이 따라줘
몸살기운까지 도달했지만

부모님은 콩쿠르불참정도 까지는
아니라 판단하여 그대로 진행해요.

결국 참여는 했지만 입상은 실패하죠.

부모님이 말해요.
"어우 애가 몸상태가 안좋아서 입상을 못했네!"

다연이 작전이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완벽한 증거입니다.

다연이는 자기 자존심도 지켰습니다.
진짜로 몸상태가 좋지 않았기에
그 이유로 입상 실패 라며
자신을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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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의 <함부로 칭찬하지 마라>는
기존의 칭찬 문화에 대한
통념을 뒤집으며,

오히려 잘못된 칭찬이
개인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책은
조직 내 리더십부터
자녀 교육까지 적용 가능한
진실한 피드백의 방법론을 제시하며,


단순한 칭찬 기술을 넘어
인간 심리와 동기 부여 까지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책 읽으며
정말 반성도 많이하고
부모로서 성찰도 많이 했습니다.


부모라면 꼭 한번은
읽어보시면 좋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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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에게 꾸중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꾸중을 아끼는 것은
사랑도 아니고 배려도 아니다.
무심하고 어리석은 방치일 뿐이다.



📖
아이들은 다양한 안경을 끼고 살아간다.
장미빛 안경을 쓰기도 하고
잿빛 안경을 쓰기도 하며
투명 안경을 쓰기도 한다.

장미빛 안경을 쓴 아이들은
자신과 세상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

잿빛 안경을 쓴 아이들은
세상과 자신을 최대한
부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

투명 안경을 쓴 아이들은
자신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

긍정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살짝 인간미가 업ㄴ어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장점은 장점으로 인식하고
단점은 단점으로 인식하며,

공개적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과
약점을 인정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다.

결국 성공을 움켜쥐는 아이들은
투명 안경을 쓰고 살아가는 아이들 이다.



@jiinpill21

#21세기북스출판사 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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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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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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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낙원에서만나자
#도서지원#제작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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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46

히어로들은 늙고 굽고 작아졌다.
자꾸 미안해 하고
조심스러워하고 멋쩍게 웃는다.
부모의 세월은 껍데기만 흐른다.
가장 실하고 달큼한 알맹이는
자식의 삶과 하나로 두느라고.


📖P166

새해랍시고
오랜 친구들에게 연락한 적이 있다.
물론 정다운 말이 오가지는 않았다.
건강하든가 말든가.
복 많이 받든가 말든가.
곧 밥이나 술이나 먹든가 말든가.
오래도록 나랑
친구 하든가 하든가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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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하태완 작가님의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에세이 에요!

저는 예전부터
'낙원' 이라는 단어가 좋았어요.


'이리와 안아줘' 라는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의 이름이 낙원이었거든요.


낙원 ㅡ아무런 괴로움이나 고통이 없이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즐거운 곳.


뜻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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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완 작가님의 에세이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위로와 공감을
섬세한 언어로 전달하는 책이에요.

12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이 책은,

고단함 속에서도
마음의 평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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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다보면

자존감 저하를 겪을 때가 있잖아요.
이 책을
'정신적 버팀목'으로 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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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흔들림 자체가 이상한 것이 아닌
아름다운 비행의 일부임을 일깨워 주고요,


계절이 변하는 것처럼

마음도 유연하게
흘러가는 법을 배우게 하는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는,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작은 낙원을 선물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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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ook_romance

#북로망스출판사 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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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압축 교양수업 - 6000년 인류사를 단숨에 꿰뚫는 60가지 필수 교양
임성훈 지음 / 다산초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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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압축교양수업
#도서지원#제작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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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겉핥기 전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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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알지 그럼~

아 요거 알다 마다!

아 저거 암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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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기까지 하고
자연스럽게 자리뜨는 쏴람들 있쥬.

나야나 🎶바로나🎵
둠칫둠칫 🎧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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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주워듣고 보고 한게
다 머릿속에 있긴 있는데 허허..


한데 어우러져 섞여 나오기도 하고 ..
반대로 나오기도 하고..


무튼 척까진 쌉가능🙂
그 이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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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한번 만나 보세요!
척에서 끝ㄴㅏ지 않고 더 발전할수 있다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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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교양을
완전 완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작가님께선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다
인문학에 매료되어
연구와 집필 활동을 이어온 인문학자로,


다수의 교양서를 출간하며
이미 독자들에게
친절한 인문학 안내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책은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개념들을

실제 생활 사례와
결합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일상에서
교양을 활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특히 각 장 끝부분의

교양 업그레이드 추천 도서 목차는
심화 학습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구성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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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문.사.철 (문화/역사/철학)
세가지를 동시에 잡을수있는
한권의 책을 선택 한다면
단연코 이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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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속에 등장하는
책을 줍줍하느라 바빴어요ㅜㅜ

이렇게 또
읽고싶고 읽어야만 하는 책목록이
한가득 늘어납니다.

제가
책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이것.

너무 방대하고 많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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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이나 잠자기전
혹은 일상생활속 짬짬히
10분~15분정도 단위학습이
가능하게 구성되어있어 너무 좋았고요,


어렵지 않은 설명과
흥미로운 사례들로
첫 인문학 입문하는 청소년들 에게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이책 안읽어본 사람 없게 해쥬세요🙏
품격있는 대화를 위한
초압축 지식여행 떠나보쟈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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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da_library
@dasanbooks

#이키다서평단 을 통해
#다산북스출판사 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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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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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느슨함 - 돈, 일, 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품위 있는 삶의 태도
와다 히데키 지음, 박여원 옮김 / 윌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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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이 만점이라면,
누구나 💯 을
원하는 세상이에요.


저 역시 그렇고요🤣


이 책 읽고
80점을 맞아도 괜찮다는걸 배웠네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요,


와다 히데키의 《어른의 느슨함》은

바쁘고 꽉찬 하루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여백을 만들고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일본 노인 정신의학 분야
최고 권위자가 30년간 6,000명의
중장년층 환자를 관찰하며 발견한
느슨함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5장으로 구성된 내용은

✔️힘 빼기
✔️가벼운 마음 유지법
✔️건강관리 노하우

등 즉시 적용 해 볼수 있는
조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큰 글씨와 넉넉한 행간 으로
가독성이 좋아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엄마 아빠께 선물해 드리고픈 책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대충 살자'는 메시지가 아니라,

의도적인 여백 만들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설계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마치 연륜 있는 어른이
조용히 속삭이는 듯한
따뜻한 어조가

읽는 내내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깁니다



ㅡ업무 과부하로 지친 30-40대 직장인
ㅡ자녀 교육과 가사에 치여 자기 시간을 잃은 주부
ㅡ은퇴 후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50대 이상
ㅡ완벽주의 성향으로 스스로를 혹사시키는 분


만나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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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_bookangel
@wilma.pub

#헤세드의서재 를 통해
#윌마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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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 마흔의 사소한 차이
클로이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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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다른마흔의사소한차이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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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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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우리가 외부에 보여주는 태도이자
타인이 보기를 바라는 모습 입니다.


📍자존감은

우리가 내면에서 느끼는 감정이고,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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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상황에 따라
오르내릴 수 있지만,

자존감은 더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실제로 자존감이 낮더라도

업무나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있게 행동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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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자존감
평소 자주 접하는 단어인데

명확한 차이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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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가지.

여러분!!

심리적으로 호감을 주고 싶다면

상대방의 왼쪽눈을 바라 보래요!

반면에

권위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상대방의 오른쪽 눈을 바라보는 것이 좋대요.

꼭꼭 기억하렵니다 😉




이 책 읽는 내내
참 기분이 좋았어요..


되게 고급 교양수업
듣는 느낌 이랄까.


어느순간 보니
제가 허리를 꼿꼿하게
계속 의식하며 세우고 있더라고요.


자세에 관한 에티켓도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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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에티켓을
단순히 포크와 나이프 사용법이나
바른 자세만으로 생각 하지만

이는 에티켓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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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오해를 한가지 풀었잖아요.

저는 '카리스마'라는게
완벽하고 강하고 약간
완벽주의에 가까운 이미지로만
생각해 왔었거든요.

그런 뭐든
척척 해내고 존경받을 법한
이미지인 카리스마를
동경해 오기도 했었고요,


이책에서 제대로 배웠습니다.


카리스마는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감정' 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며,

그냥 감정이 아니라 반드시
'긍정적인' 감정 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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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는 완벽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불완전함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힘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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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넘으니
달라져야 하는것들이 많구나
느껴집니다.



온갖 마흔이 붙은 책 제목만 보아도
불혹이라는 나이는
나이만 먹는것이 아니구나
체감 되어요.


정해진 상황에서만
반짝이는건 기능이고,


나 혼자있는 시간에도 자신을 존중하고

아무도 보지 않을때에도
품격이 작동하는.


그 어떤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
진.짜.품.격 입니다.


우리 마흔이라도.
마흔이 넘었더라도.
마흔이 넘지 않았더라도

이 책 만나고
✔️로열 에티켓 배워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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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o_anne
@deepwide.official


#요조앤 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딥앤와이드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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