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pecial 이승엽 (친필 사인 수록 특별판) who? special
최재훈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안광필 감수 / 다산어린이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올해 유난히 뜨겁던 태양이 어디로 숨었는지 갑자기 너무 쌀쌀해진 날씨네요!!
굿바이인사도 하기 전에 가을이 온 것 같아요^^

시원해진 날씨 덕분에 이제 바깥놀이 시간이 많아진 듯 합니다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공원을 찾아가보았답니다

공원에 갈때마다 한권씩 챙겨가는 책
선선한 바람과 함께 책읽는 재미또한 너무 좋다는 사실~​
who? special 시리즈<문재인>편에 이어 special <이승엽>편도 출간되었어요

<who?> special 시리즈  이승엽


 

야구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승엽 하면 아 ~~ 야구선수 라고 한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국민타자 이승엽선수

아빠가 생활인야구단 감독겸 선수로 활동하고 있어서 아빠따라 다니면서 와니도

야구를 좋아하게되었답니다. 그래서 더더욱

 who? 스페셜시리즈 이승엽 편은 더 기다리고 있던 책이었다지요~

 

 


who? ​special <이승엽> 책에는 이승엽선수의 친필사인이 수록되어있답니다

​사인까지....센스있으신 이승엽선수

​너무 멋지네요^^


 

이승엽선수의 어린시절부터 야구선수로써 힘들었던 이야기, 이승엽선수가 세운 기록들까지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는 학습만화 who책



엄청난 개구재이였던 이승엽선수

우연히 tv속 야구경기를 보고 야구의 매력이 빠져버린 아이가 바로 이승엽이랍니다.


저희집 와니도 한동안 야구에 빠져있을때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하루종일 이야기 하고 다녔었다지요..ㅎㅎ

그러나 아이들의 꿈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ㅎㅎ  지금은 또 다른 꿈을 꾸고있지요^^


그러나 이승엽선수 꿈이 바뀌지 않았네요. 야구선수의 길이 정해져있었던 것 같죠??


 


부모님의 반대에 단식투쟁까지 하면서 야구가 하고 싶었던 이승엽

그런 이승엽을 보고 부모님을 결국 야구선수가 되는걸 찬성하셨답니다


그만큼 이승엽선수의 끈질긴 노력이 보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야구 명문 경북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더욱더 노력한 이승엽

 




대학을 가야된다는 부모니의 말씀에 어쩔수 없이 대학을 가기로 했지만,

이승엽선수는 대학을 가야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체육특기생 수능점수 40점을 넘기지 않기 위해 머리를 쓴 이승엽선수는

수능시험을 37.5점으로  대학을 갈 수 없게 되었답니다. ㅎㅎ 정말 대단한 것 같지 않나요??

점수도 점수지만, 대학을 가지 않기위해 잔머리를 쓴 이승엽선수 너무 웃긴듯 ㅎㅎ


1995년 삼성라이온즈에 야구팀에 들어간지 25년이 되는 이승엽선수



 

한일 통산 600홈런 달성!

프로야구 최초 사상 첫 4000루타 기록!

 한국 프로 야구의 역사를 새로 쓴 국민타자 이승엽선수


끈기와 노력없이는 할 수 없는 일들을 자신의 꿈을 위해서 ​이승엽선수는 이루어냈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글쎄요?? 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꿈이없는 사람은 죽은사람이나 마찬가지라고 어떤책에서 읽어본 기억이 있네요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정말 빛나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이 책은 꿈을 가진 모든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와니와 함께 읽어본 who? 스페셜시리즈 <이승엽>편


책을 다 읽고 나면 뒷편에 어린이생각마당 코너에는 아이아 함께 할 수 있는 독후활동이 있답니다!!

이시간 또한 너무 좋네요~한번더 책 속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독후활동에 이어 이승엽선수의 연표 까지 책속에 나와있지요~

연도별로 보기쉽게 되어있답니다!!!

 






2017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이승엽선수 은퇴를 한다고 하는데요~

왠지 아쉽기만 하죠??


야구 시즌이 11월에 끝나는걸로 알고있답니다.

한국 시리즈 최고령 MVP 수상한 이승엽선수<2012년>


 

국민타자 이승엽선수 경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이승엽선수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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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당신을 부르다가
시로야마 사부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일본작가 시로야마 사부로

​시로야마 사부로는 일본에서 경제소설의 아버지로 불리고있다.

시로야마 사부로가 작고하고 난뒤~딸이 발견한 그의 원고들로 책이 출간되었다.


 

'무심코 당신을 부르다가'

 


 

나만의 요정 요코

요코는 시로야마 사부로의 아내이다.


이책은 아내와의 첫만남부터 이별하기까지...실제 이야기들로 되어있다!


우연한 만남... 그리고 헤어짐....그리고 또다시 우연한 만남


실제로 이런 일들이 있어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이부부는 천생 만나야될 인연이었나보다라는 생각이들었다.

 



 


26살과 22살의 결혼시작으로  반평생을 함께 살다가 간암으로 세상을 먼저떠난 아내 요코를 위해

7년동안 이별의 편지를 써나갔던 시로야마 사부로


7년동안 요코가 없는 세상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아마 이글들이 아니였을까 싶다.

글을 쓸 수 있었기에 이별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줄일수있었을듯...


책을 통해서 보면 너무나 매력적이었을듯한 요코

천진난만함 속에서도 남편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나이가 들면 자식보다도 제일 의지가 되는 사람이 남편, 아내라고 한다.

그소중한 사람이 갑자기 떠나버리면 정말 어떤 심정일까?


시로야마 사부로에게 그리고 요코에게는  

부부이면서 한편으로는 제일 소중한 친구가 아니었나싶다!!


뗄레야 뗄 수 없는 무언가가 사라지는 느낌은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같다

그 슬픔이 얼마나 큰지...


이별을 하던 그 순간조차도 요코는 시로야마 사부로를 걱정했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크지 않으면 그럴수 없을듯~~~


시로야마 사부로 역시 생을 마감하는 이별의 순간.... 아내를 만난다는 기쁨에 행복한 미소로 죽음을 맞이했을듯...



결혼을 하는 동시에 나의 평생 반려자와 함께 하는 삶이 짧아도 50년?

100세 시대인 만큼 기 그간은 더 늘어날 것이다.


마지막을 함께 하는 나의 남편, 나의 아내

소중한 사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조금만 더 베풀면 남은 인생이 더 즐겁지 않을까 싶다!!

 



당연하다고 여기는 지금...

 그 시간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지나고 나서 깨닫지 말고 바로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보자구요~~



이제야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시로야마 사부로 감동실화 에세이

무심코당신을부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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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허가윤(Kylie Hur) 지음, 윤문영 그림 / 우리교육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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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노란리본 이 책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고등학생인 허가윤 양이 노랫말을 쓰고

작곡, 노래한 〈노란 리본(THE YELLOW RIBBON)〉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아직도 2014년 4월 16일 그날 긴급속보로 전해진 소식에 뉴스에서 눈을 뗄 수가 없던던 기억이 나네요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 근처 바다에서 침몰했답니다.


승객 30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이유를 알 수 없는 원인으로 - -;;

승객300명중 대부분은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을 가고있던 고등학생들이 절반수가 넘었답니다.

그래서 더욱더 마음졸이면 봤던 세월호뉴스



 

승객들을 버리고 혼자서 빠져나온 선장

그리고 몇몇의 여객선 직원들


조금만 일찍 선장이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해서, 탈출하라는 방송만 했어도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은 절반으로 줄어들지 않았을까요




 

국민 모두의 상처, 그리고 희생자들의 가족들

세월호 참사 그날부터 시작된 끊임없는 기적을 바라면서 뜬눈으로 지세웠던 몇날몇일

하지만, 탈출한 사람보다는 희생자가 너무 컷던 세월호 참사



3년4개월이라는 시간속에 세월호참사가 조금씩 기억속에 뭍히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이렇게 책으로나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끝까지 기억해야 할 2014년 4월 16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도움을 줄 수 없어서 너무나 미안했던 마음



 

세월호 참사는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는 상처로 남은 날입니다


그당시 무사기환의 뜻으로 노란 리본이 사고현장근처 메달아두었습니다.

그일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노라리본이 메달리기 시작했답니다


노란 리본은 그리움과 기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4월16일의 세월호 참사 그날을 잊지말자는 의미로 노란리본을 상징적으로 쓰였답니다. 

아직도 제대로 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알수 없다는게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3년만에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온 세월호

그 차가운 바다에서 3년만에 올라온날.... 이렇게까지 늦게 걸릴이유가 무었이었나 진정 모르겠더라구요




정권이 바꼇으니, 문재인 대통령께서 세월의 참사의 원인을 제대로 밝혀줬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이재명 성남시장님도 문재인 대통령의 정권을 믿고 3년4개월만에 노란리본 깃발을 내렸다고 하네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제대로 된 원인조차 알려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아직도 차가운 바다에 있을 몇명의 희생자들에게도 너무 미안합니다!


 


 


두번 다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대형참사


노란 리본을 달아 희생당한 분들을 꼭 기억해야합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를 기억해요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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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민경희 지음 / 자화상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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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희 작가 에세이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인스타그램에서 7만독자의 사랑을 받은 어느 예술가의 독백

바로 민경희 작가이다. 민경희 작가의 첫 에세이집


한번씩 에세이집을 머리도 식힐겸 종종 읽곤하는데, 이 책은 제목부터 뭔가 남달라보였다. 


대단한 거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릴적 꿈들중에 작가도 있었던 적이 있었다. 책을 읽을때마다 작가라는 직업에 매력이 느껴졌었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아니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말이다. ㅎㅎ

아무나 글을 쓰는건 아니구나 싶어서였을듯하다.

나에게는 민경희작가의 대단한거 하지 않는다는 글에... 정말 대단한데... 라는 생각이.. ㅋㅋ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책은 1.2.3부로 나뉘어져 주제가 나뉘어져있다.


민경희작가의 이야기로 작가의 시선으로 본, 느꼇던 이야기들

그당시에는 뭔가 힘들고 생각이 많아지고 했던 별일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별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별일이 아닌 것들~

 



 

책을 읽으면서 나또한 예전에 나를 괴롭혔던 별일이었던 일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무뎌지면서 잠시 잊고 살았던 일들까지


그당시엔 정말 큰일, 별일이었던 일들이 지금은 별일이 아닌 그저 과거에 있었던일이 되어버렸다.

 




 

민경희작가만의 삶속에서의 감성을 느낄수 있었고~책속 그림을 보면서 나역시 그 감성속으로 빠져들수있었다.

 글과 그림의 적절한 조화로 책을 읽을수 있서 몰입해서 읽을수 있는 책이다!


 



민경희 작가의 에세이집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들도 한번 돌아보게 되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민경희작가만의 매력이 엿보이는 책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밤


 



다함께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

민경희 작가 에세이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우리가 각자 무얼하며 사는지는 중요치않아.

그냥 같은 시간에 작가 할일 하며 서로에게 응원보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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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반 비행청소년 14
오승현 지음, 안병현 그림 / 풀빛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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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주인은 나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생각의 길잡이책

자기 자신의 생각대로만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책 제목도 있듯이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이책은 그런 생각들 속에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생각의 길잡이책

길을 제시하는 도움을주는책? 으로 보면 될 것 같다


  1장 : 어떻게 왕따를 없애지?

2장 : 우리 사회에도 인종차별이 있을까?

3장 : 쇼핑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4장 : 모두가 다 함께 잘살순 없을까?

5장 : 공정한 사회가 가능할까?

6장 : 우리가 늘 합리적인 건 아니야 



책을 보면서 나에게 중요하다 싶은 부분은 줄을 그어보면서 읽어보기도 했답니다.


우리는 세상과 사건을 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버릴 필요가 있다

날 선 시선과 예리한 한목을 가지려면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친숙함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생각의 근육을 키워라!!

이말또한 나에게는 정말 의미있게 다가온 말이다.

생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와 성찰이 중요



 예전에 비해 요즘 사회적으로 별의별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왕따가 그중 하나의 일이다.

심각성이 날로 심해지니 문제가 아닐수 없다.

누구나 예외일수는 없다. 남의일인줄 알았는데, 내 아이가 왕따가 될수도 있고

우리집 아이가 왕따를 주동한 아이가 될수도 있지 않은가??


책을 읽으면서도 답을 찾기가 조금 어려웠다. 막상 당해보지 않은일들이라서...

책을 볼때는 도움이 되었지만, 실제로 일어나면 어쩔까 싶기도 하니 말이다~


그러나 책을 통해서 도움은 된다.

책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사회문제들이 생기지 않을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이기주의 성향이 젊은아이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 듯 한데...

나의 이익이 우선이 아닌 우리의 이익을 추구하면 좀더 나은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줄수있지않을까?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판

생각의 길잡이책


생각의 주인은 나

 


 

공정한 사회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바다.


주위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나의 의견을 한번 제시해보자!!


살짝 어려운 이야기들일지 모르겠으나,

한번 읽어보면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길잡이책이라는 사실에 만족할 것이다!!!




진짜 합리성은 내 이익이 아닌 우리의 이익,

당장의 이익이 아닌 미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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