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로 월세통장 만들기 - 부동산 투자의 마지막 골든존
단희쌤(이의상).김윤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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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단희쌤(이의상).김윤관

 <지식산업센터로 월세통장 만들기>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은퇴시기는 빨라지고있다.

은퇴 후 노후생활은 어떻게 해야될 것인가?

결혼을 늦게 했다면, 아직도 크고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될 것인가?

모든 분들이 이런저런 고민이 많을 것이다.

한달에 100만원 이라도 고정적인 수입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일 것이다.

그래서 주위를 보면 기본적으로 주식이나 비트코인은 많이 하시는 것 같다.

무언가에 투자를 하고 있는 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노동을 하지 않고, 소득을 만들 시스템 부동산 임대소득!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정보를 전해드리는

부동산 투자의 마지막 골든존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무레도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내가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에

섣불리 생각조차도 해보지 못한 한사람이다.

'지식산업센터' 라는 명칭만 들어본 사람으로써 이책은 실로 많은 정보가

들어있어서 나에게는 정말 알짜배기 정보력을 제공해주는 책인 것 같다.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매력

첫째, 주택처럼 세금에 민감하지 않다.

둘째, 수익률이 비교적 좋다.

셋째,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넷째, 관리 및 운영이 편하다.

다섯째, 환금성이 비교적 좋다.


 

책 초입에서 알려준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매력을 알고,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소자본 투자로 임대료 절감과 더불어 임대수익을 안겨준다는 매력이 큰 장점이다.

 

임대소득이라고 하면 돈있는 사람만 한다라는 무의식중의 고정관념이 있었나보다..

그러나 몇천만원의 소자본으로도 가능하다니 뭔가 희망이 보인다고 해야될까? ㅎㅎ

책을 읽다보니 집근처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한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투자 결정을 하기에 앞서,

무엇이든지 정확한 정보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될 것이다.

모두가 소득을 올리는 것은 아닐것이다.

그만큼 입지조건을 잘 따져보고, 책을 쓰신 작가님처럼 이런분들에게 정보도 제공받고

소자본이라고 하더라도 자금 준비도 철저히 하는게 필수일 것이다.

 

책에서 꼭 따져봐야 할 것이 '미래가치' 라고 한다.

접근성, 주변의 개별 여부

두 가지 요건이 맞아떨어진다면 투자 유명지역이라고 하니, 이 부분을 잘 기억해둬야겠다.

대출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대출이 무조건 좋지 않다는 생각이 있는데

부동산 투자에서 대출은 꼼수가 아니라 지혜라고 하니 그 부분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안전한 현금흐름으로 편안한 노후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이런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들은 많이 읽고 알아보고 도전해봐야 되는 책들이 될 것이다.

은행에 몇천만원 넣어놔도 이자가 얼마 되지 않는다.

여윳돈을 그냥 놔두기 보다는 투자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대신 위에서 말한 내용대로 실천하면서 말이다.

 

 

부동산투자에 대한 나의 생각을 깨워주는 책이어서 더욱더 몰입하고 읽었던 것 같다.

어떤 일이든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단을 내려야 되기 때문에,

긍정적 마인드와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된다고 한다.

정확한 정보와 노력은 필수!! 한번더 되짚어 보자~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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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 인생이라는 장거리 레이스를 완주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기록
심혜경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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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심혜경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100세 시대, 우리 아이들은 120은 기본으로 산다고 하는 100세 이상의 시대가 왔다.

평균수명이 늘어남과 동시에 고민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건강하고, 이쁘게 주름없이 멋지게 늙고 싶다는 생각?

멋쟁이 할머니가 되고픈 마음이 가득이다.

몇십년 후 미래지만, 이런 생각을 벌써부터 가끔씩 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제목부터 확 와닿는 무언가가 있었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멋지지 않은가?

배움은 끊임없다지 않은가~

집에서도 아니고 더구나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라니... 생각만 해도 멋짐 폭팔!!

27년동안 사서였으나, 지금은 번역가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계신

심혜정 작가님이 바로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정확한 연세(?)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사서27년+번역가12년을 더해도 대충 연세가 나온다.

 

 

공부하는데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 싶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40살만 넘어서 공부를 좀 하려고 해도 하나를 외우면 2개가 머릿속에서

빠져나간다는 분들이 많으시다. 그만큼 뇌가 퇴화하고 있다는 거라서 마음이 아프다.

뇌의 퇴화를 조금이라도 늦추려면 더 열심히 하나라도 뭔가 더 배워야 할 것 같다.

나 역시 책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사서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공부를 해볼까 했던적이 있었다. 한5년전이었나?

그때도 지금 해서 늦은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포기했었는데...

심혜경 작가님의 배움의 열정을 책에서 느끼고, 그때 그냥 포기하지 말고

한번 해볼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지금 돌이켜보면 든다.

늘 무언가 배우고 도전하시는 심혜경 작가님

책속에서 본 다른나라 언어만 해도 몇가지 인 것 같다.

영어, 불어, 중국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언어를 배우면서 번역도 하시고, 번역을 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도 같고

독서모임을 통해 책과 늘 함께 하시고 계신다.

중국어를 배우다가 너무 힘들어서 2달만에 때려치운 나로써는 부끄러워진다는...

그래도 작가님의 한마디가 그나마 마음을 다독거려주는 것 같아다

 

뭔가를 시작했다 금세 그만둬도 괜찮다.

그 일이 만만치 않다는 걸 깨닫게 된 것만으로 충분하다.

 

 

이 말 한다디에 배우려고 한 것 자체에 의미를 두게 된다는 ~ ㅎㅎ

내 나름대로의 나에 대한 긍정적 해석을 해본다. ㅎㅎ

책을 향한 열광적인 사랑, 늘 무언가를 배우는 열정적인 사람

작가님이 참 존경스러워진다.

배울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일들이 배우고 몇가지 더 있다.

공부에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무언들 어떠랴~

일단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배움의 열정적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니..

 

공부는 필요할 때,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또한 공감하면서..

공부의 목적을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둔다면 당신이 합격증에 바친

시간과 노력은 빛이 바래지 않을 수 있다. 공부하는 그 과정을 즐겨보자!!

책 제목처럼 나도 언젠가는 까페에서 공부하는 멋진 할머니가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배움을 쉬지 않는 그 열정이 사그라 들지 않도록...

책과의 거리를 떨어트리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연인 것 같은 책 표지 그림

딸이 엄마 모습이라고 그려준 지금 나의 모습과 너무 닮아서 놀랐다는... 스타일이 비슷하십니다 ㅎㅎ

아마도 작가님의 이미지겠죠? 비교 샷을 한번 올려봅니다!! ^.^

 

 

공부에 대한 열정이 사라지려고 할때마다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가볍게 가방속에 넣어다닐 수 있는 사이즈의 에세이 책이라더더욱 좋다!

멋쟁이 할머니가 되고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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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클래식 - 삶에 쉼표가 필요한 순간
전영범 지음 / 비엠케이(BMK)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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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케이

전영범

 

<당신을 위한 클래식>

 

 

 

♬ ♬ 클래식 ♬ ♬

왠지 클래식이라고 하면 대중음악에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어렵기만 한 음악일 것이다.

나 역시 클래식을 제대로 듣고 이해하기란 좀 어렵긴하다.

하지만, 이런 클래식 음악을 정말 열심히 들었던 때가 있었다.

바로 첫아이를 가졌을 때, 8개월 넘게 클래식을 틀어놓고 태교를 했었다.

그리고 가끔 라디오에 클래식을 틀어주는 시간대가 있다.

예전 15년 전쯤에 듣던 클래식은 태교에 좋다고 하니 그냥 듣던 음악이었고,

요즘 듣는 클래식이랑 뭔가 혼자만의 생각이 필요할 때 마음을 차분히 해야될 필요가 있을 때 듣는 음악정도?

오래전에 듣던 클래식과 요즘 듣는 클래식이 차이가 있긴 한 것같다.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더 클래식이 대중화 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당신을 위한 클래식 책은 클래식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클래식의 정신, 가치, 음악가들의 삶, 숨은이야기들 등.. 여러분야의 이야기를 엿볼 수도 있다

이런 정보들을 내가 어디서 알아볼 수 있으려나 싶다.

관심이 없던 분야였기에 아마 찾아볼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다.

책이 이뻐서 급 궁금해서 신청한 서평책이 너무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이라서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생긴 것 같아 더더욱 좋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각 페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소개해주는 클래식 있다.

QR코드로 찍어서 들어본 클래식들은 정말 그 페이지의 내용들은

한층 더 몰입해서 읽게 만들어주는 음악이다!

 

 

 

 

그리고 책 내용중에 작가님이 팝과 클래식의 차이를 비유적으로 적어주셨는데~

술을 못마시는 사람으로써도 그 비유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듯 ~

 

 

팝이 샴폐인이라면 클래식은 좋은 레드 와인

샴폐인은 빠르게 혈관으로 흡수되어 즉각적인 효가를 내지만

그 효과는 짧은 시간에 그칩니다.

반면 좋은 레드와인은 몸속으로 서서히 흡수되고

효과도 훨씬 오래갑니다.

 

 

 

 

정말 묵직한 감동을 주는 클래식만의 특별함이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우리가 학교 다닐때 음악 시간에 배웠던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삶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낯선 클래식이 즐거움이 있는 클래식으로 바뀔 책

<당신을 위한 클래식>

클래식의 매력에 푹 빠질듯하네요.

새로운 분위기의 음악으로 제 귀도 호강하는 것 같네요^^

피아니스트 서혜경님 성악가 조수미님도 추천해주시는 책이랍니다!!

클래식의 풍부한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가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시간만큼은 삶에 쉼표를 줄 때인 것 같습니다!!

 

 

 

비엠케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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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유디트 타슐러 지음, 홍순란 옮김, 임홍배 감수 / 창심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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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심소

 유디트 타슐러

「국어교사」

 

                            

한때 사랑했던 남여 크사버와 마틸다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 까지

몇 십년에 걸친 이야기들 속에서의 또다른 이야기

그들은 작가와 국여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철이 들 무렵부터 자신의 가정을 꾸리고 싶었던 마틸다!

그는 자신의 엄마처럼 살지 않기 위해 철저히 계획적으로 사는 여자이다.

그 계획의 끝은 성공한 여성, 그리고 사랑받는 가정을 꾸려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었다.

그러나 마틸다의 계획은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갑자기

눈 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려져 버린것을 시작으로 깨져버렸다.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워크숍의 강사로 초청받은 크사버는

프로그램을 맡은 중학교의 국어교사 마틸다와 16년 만에 재회를 하게 된다.

제비뽑기로 해당 학교를 선정하게 되는데, 어떻게 크사버와 마틸다가 이렇게 우연히

만나게 되었을까? 인연은 이렇게도 만나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결과는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었다는 것을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우연을 만든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추리해 나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 과연 작가의 추리와 흡사할까?

요런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었다.

크사버와 마틸다는 프로그램 수업일정을 정하고 만나는 그날까지 메일로 소식을 전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 들을 풀어내면서 예전처럼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크사버는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한다.

크사버의 이야기 속 숨은 의미는 '선택' 으로 보인다.

마틸다는 어린 아이를 납치해 지하에서 키우는 여교사의 이야기를 한다.

마틸다의 이야기 속 숨은 의미는 '진실과 거짓' 인 듯 하다.

서로 너무나 동 떨어진 이야기지만,

이들의 이야기는 한데 어우려져 색다른 이야기가 된다.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은 어떤 선택과 진실을 풀어낼까 더 궁금해져갔다.

자신을 버리고 도망친 못댄 남자지만,

몇십년이 흘러도 여전히 크사버를 사랑하는 마틸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그녀의 사랑이 결국 마지막엔 크사버를 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깨닫게 된 크사버

자신의 진정한 사랑은 마틸다였다는 것을..

그녀의 옆에 있어야 자신이 반짝일 수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사버는 마틸다로 인해 무겁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지 않았나싶다.

마틸다도 자신의 죽음이 끝이 보일때 비로소 편해졌을 것이다.

이들처럼 우리 또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그 선택이 잘못 되었던 잘 된 선택이든,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그 과정속에서 우리는 또 한번 더 성숙하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는 그 순간까지 그들의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는지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내가 추리하는 그것이 다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 짜잔!!

기존에 읽던 추리소설과는 좀 다른 책이었다.

사랑,이별,죽음을 소재로 한 색다른 추리소설 「국어교사」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가장 큰 비극은 말이야, 어떤 인간도 한 번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이야.

난, 그건 한 번도 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거든.

p270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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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의 문장들 - 우린 푸른 곰팡내가 아닌 볕의 냄새를 맡는 거야.
한완정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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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플러스

한완정

「정애의 문장들」

정애 (情愛) : 따뜻한 사랑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문장으로 전해드립니다.

한완정 산문집 〈정애의 문장들〉

삶에 있어서 '사랑'이란 단어는 떼놓고 생각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런데 막상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말해야 될까요?

사랑이라는 말의 의미가 엄청 포괄적인 것 같아요.

온갖 종류의 사랑들이 쌓인 걸 보고 같이 공유하고자 책을 쓰신 작가님

작가님의 생각을 엿보고 싶어서 책이 궁금해졌답니다.

읽지 않고 지나갈 수 없는 책의 강렬함과 제목이 주는 끌림에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답니다.

1장. 오늘은 내내 귀하를 생각했습니다

2장. 그대여 순수와 속삭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3장. 평생, 어른 아이로 살아왔습니다

4장. 얼렁뚱땅 문장집

사람마다 느끼는 사랑의 감정 또한 모두 같을 수는 없답니다.

스물하고도 하나의 나이의 작가님이 보는 시선과

마흔하고도 셋의 나이에 내가 보는 시선과 감정은

세월 속에서 경험한 시간들 속에서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또한 드네요.

생각만해도 흐믓해지기도, 마음이 아프기도 한...

쉬운 듯 하나 어려운 것이 '사랑' 의 감정들

이 생각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우리 삶이 곧 사랑이라고 작가님이 이야기 해주셨어요.

저 또한 작가님이 말해주시는 이 표현에 공감을 하게 되네요.

사랑빼면 삶 자체가 너무 허무할듯하더라구요.

그림자처럼 함께 꼭 붙어 있어 될 것 같은 존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까이 있는 듯 하나 손 뻗으면 다가가기 힘들고,

잡으려고 하면 멀어지고, 수많은 감정들이 얼퀴고 설켜 또 다른 감정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듯..

우리는 그안에서 또 다시 따뜻함을 찾아내려하고~

책 앞쪽에 조부모님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저 또한 조부모님과 함께 살았고, 조부모님의 사랑을 받은 첫째였기에

책을 읽으면서 그리움과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오랫만에 또 몽글몽글 올라왔답니다.

따뜻한것이 좋은 계절 겨울인만큼

내 마음 또한 따뜻한 글을 읽고 한층 데워진 듯한 느낌이네요^^

수많은 사랑의 감정들을 새롭게 엿 볼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던 책이었다.

그리고 내가 느껴던 수많은 감정들을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본 시간이었답니다!

올겨울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애의 문장들」 추천도서로 권해드립니다.

​잘쓰지 않던 단어 '정애'라 이 말의 의미를 되새기며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있을 거예요~^^

난 사랑 받고 싶어 하는 그 마음이 좋은 것이다.

혹은 나쁜 것이다 라고 정의 할 수 는 없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평생 정의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난 어떠한 감정도 상태도 딱 이렇다 정의하지 못한다.

p112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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