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시간 일하고 연 10억 버는 엄마 사장입니다
신유안 지음 / 예문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능동적이지 못한 성격 탓일까?

​

몇년전부터 노후를 대비해서, '꾸준한 수입을 올릴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

'꼬박 꼬박 급여를 받는 일 도 좋고, 내 장사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으로만 오늘까지 오게 된거 같다.

​

이러한 생각을 실행에 옮기지 못함이 과연 내가 이일이 적성에 맞을지?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지? 혹은 잘못되어 시작 안함만 못하는건 아닐지?

등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기 때문일 것이다.

​

뭔가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 생각의 굴레어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차에

<하루 5시간 일하고 연 10억버는 엄마 사장>은 똑같은 고민으로 순환되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해결책을 줄거 같아 읽게 되었다.



저자는 두아들이 삶의 원동력 이 되어 주었다고 한다.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이결정적으로 자신의 인생의 방향 키를 쥐게 되었고 화월청과라는 제법 성공적인 브랜드를 이끄는 사장이 되었다는 거다.


'육아 와 일' 둘다 갖고 갈수 있게 된 그녀는 출산후 또는 전업주부로

살면서 흔하게 겪게 되는 우울증을 느낄 새 없이 바쁜 사장님이며 성실한 엄마가 되었다.

​


'나는 어떤 조건의 환경에서 이런 종류의 일을 해야 해' 라는 프레임과 , '나는 어떤 종류의 일은 못해'라는 고정관념을 부수자 할 수 있는 일이 무수히 보였다.p39

​

생각의 초첨이 바뀌면 기회의 폭이 넓어 진다는 것을 알게되고 ' 성격이~이니까 ~은 안돼'라는 프레임 밖으로

한번쯤음 나와 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 내 스스로 내가 만든 프레임에 갇혀 두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에 그동안 내 자신의 안일한 생각 속에 갇혀 살며 지지부진한 삶을 살지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

생각의 프레임에서 깨어 나왔으니 이제는 내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자

바로 ' 나' 엄마로서의 페르소나를 가장 중요한 역할로 여기고 그 중심에는 자시 자신을 두자는게 그녀의 중심생각이다.


이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로 귀결되는데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의 자존감도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선 어린시절부터

살아온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 심리 치료가 싶지 않지만 적어도 '나는 정말 중요한 일들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 정말 중요한 사람이야'라는 주문은 저자가 찾은 간단한 야매처방식 주문이라고 한다.

​

자신만의 철학도 있지만 제법 뚝심과 자신감 그리고 추진력까지 저자가 긍정적인 마인드가 오늘의 그녀를 만든게 아닌가 싶다.

​

저자가 투자 보다 사업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 투자는 노력이나 노하우, 능력보다는 외부적 영향을 더 크게 받지만 장사는 경기의 영향을 받지만 100%는 아니다라는 거다. 될놈은 되는게 사업이니까. 저자가 화월청과를 시작할때만 해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시작한 초기 즈음 이라고 한다. 코로나로 얼마나 많은 상공인들이 몰락했는가? 하지만 그녀는 보란듯이 연매출 10억이라는 수익을 내고 있지 않은가?


두번째는 투자소득이 월급이 될수 없기 때문이란다. 주식은 수익을 올리고 팔지 않는한은 내돈이 될수 없지만 사업은 한달 매출에 들어간 제반 비용을 뺀 나머지는 수익이 되니까 누구보다도 자신를 잘 알고 선택한 사업이 아닐까 싶다.

​


역시 두아이 출산후 한달에 100만원씩이든 꾸준한 수입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과일 가게 책의 서문 부터가 나에게 일타를 가격하는듯 했다.

더이상 주저할때가 아니라는것, 내 상황에 맞게 기회는 오지 않는다는것

단지 외부환경의 흐름에 따라 그 기세에 올라타라는 저자의 과감하고 자신감 넘치는

뛰어난 상술가다운 추친력 짱인 사고를 지녔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

길이 아니면 돌아가라고 저자는 꽤나 긍정적이고 현명한 분인거 같다.

삶의 우선순위를 육아에서 찾고 시작하게된 화월청과는 육아후직 1년 남짓 한 기간동안 구상해왔던 사업을 구체화 하기에 이르렀고, 육아와 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게 된것이다.

​

​

저자는 근래에 다른 관점에서 사업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바로 다분히 돈을 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고객들과 유대관계르 ㄹ쌓고 그들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는 일에 더 가치를 두게되었고 아이들에게 롤 모델이 되는 사업가 엄마가 되는게 목표라고 한다.

​

책을 읽으면서 나의 문제점을 파악 했다.

바로, '무기력 함'이었다. 저자의 큰아이가 22개월, 둘째를 임신한지 9개월즈음 되었을때 몸은 천근만근 할일은 하되 나머지 시간은 그냥 누워만 있고 싶었다고 한다.

고교때는 미친듯이 공부를 했고, 대학에선 아르바이트 까지 정신없이 살아온 그녀가

처음 겪게된 무기력함이 었다. 자꾸 오늘 할일들을 내일로 미루고 있었기 때문인데,

이무기력 함에 벗어나기 위해 작은 실행부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고 '나의 내적, 외적 자원 찾기'찾아가면서

외적 자원에서 구리농수산물 시장에서 중매인을 하는 엄마를 떠올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

금융권에 근무하다 출산으로 육아휴직을 하면서 어느날 다른것도 아니고 '청과가게'운영을 어떻게 하게되었을까? 내 의문의 답을 드디어 찾은 구절이다.

​

아 그렇구나. 숨은 원동력은 엄마사장의 엄마... 그렇다면 나도 나의 외적 자원을 찾아야 싶었다.

​

타고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금수저도 아니지만 지금 당장 아니면 가까운 미래에 장사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하루 5시간 일하고 연 10억 버는 엄마 사장입니다>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우선 무기력 함에 빠져 무얼 해야할지 아직도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 주저없는 행동의 key가 되어 줄것이며, 하고저 하는 일에 교도보가 되어줄 것이다.

​

​

그녀가 원했듯이, 사회의 영향력을 갖고 더 좋은 상품과 더불어 좋은 메세지를 전달함으로써 정도를 걸어가면서 자수성가한 부자 엄마가 될거라 응원한다.

​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하루5시간일하고연10억버는 엄마사장입니다#신유안#예문#컬처블룸##서평단#체험단#맘수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테이크 오프 - 치열한 온라인 시장에서 마케팅 차별화를 위한 12가지 법칙
이상규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지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각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저자의 마케팅 컨설팅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한 실전마케팅 12가지의 마케팅 전략이 실려 있는 <Take off>는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케팅에서의 take off 란 무슨 뜻일까?

그리고 실전 마케팅 12가지는 무엇일까?



파트1,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필수 동력, 테이크 오프

Take off 즉 항공이나 서핑에 자주 쓰는 용어로 비행기가 양력을 얻어 하늘에

날아오르는 순간이나 서퍼가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서서 보드에 타는 순간을

Take off 라고 합니다.

저자는 Take off와 같이 한번 성공하면 드넓은 하늘과 바다를 가로지르며 안정적으로

운행할수 있는 것은 사업에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무엇이든 시작하는 즉 도약하는 단계가 어렵지 일단 일어서기만 하면 훨씬 순조롭게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테이크 오프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서퍼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계속해서 보드에서

넘어지지만 파도를 잡고 일어서는 순간 성취감을 한번 맛보면 계속해서

도전하므로 점차 노련한 서퍼가 된다는 것입니다.

​

마케팅은 이제 예전과 다릅니다. 특정 채널을 선점해서 마케팅이 성공한 일은 이제 지나가고

'페이스북 광고는 어떻게 해야하고 , 블로그 상위노출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방법보다는

'유튜부 조회수가 안나와요 , 인스타 그램광고를 하는데 결재를 안해요'등 효율에 관한 질문이

이어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

사업은 트렌드의 방향을 잡아야 하며 무엇보다도 수익을 올렸던 마케팅 고수의 온/오프라인 현강을

들어 보길 권합니다. 성공한 경험에 의 한 노하우는 실전못지 않는 도움이 되어줄거라 생각되네요.

​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제품의 차별등 모든것에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런 차별화를 보여주는 것만으로 마케팅이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것은

트랜드이 변화에서 옵니다. 누구나다 하는 마케팅은 이제 더이상 전략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비지니스의 본질을 차별화해야 경쟁사의 개성에 내 사업이 묻히지 않고 고객들의

주목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

마케팅의 성공에는 비지니스가 날아오르지 못하게 막는 중력을 돌파할 강력한 엔진-차별화된 아이템-이

필요하며, 아이템 자체가 경쟁사와 본질적인 차별활ㄹ 이룬 상태라면 알맞은 채널에

적절한 마케팅 활동을 개시하는 것만으로도 매출이 높이 뛰는 걸 경험할수 있을거라 합니다.

2000번이 넘는 컨설팅과 수많은 광고 진행을 통ㅊ해 알게된 성공방식

저자는 컨설팅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대표들과의 상담을 통해 알게된

여러 아이템의 시장 환경과 생태계를 알게된 경험을 바탕으로 알파고가 바둑 기보를

딥러닝 하듯이 이렇게 쌓인 데이터로 책에 제시된 크게 5가지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사람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범위 내에서 승산이 높은 방법론으로

"PSH-4D엔진'으로 이는 -제품,서비스,사람,다른점을 합친 말로 자세히 풀어 나갑니다.

진정한 제품의 차별화를 위한 4가지 방법중 첫번째 제품인데, 경쟁사없는

우리 회사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집중을 요하는 부분입니다.

​

저자가 장기간 맡은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제품의 장점을 이용해서 차별화를 부각 마케팅에 이용하면 테이크 오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테이크 오프의 연쇄가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마케팅의 힘도 있지만, 경쟁사 제품과 비교할 때 우수한 공기 정화 능력과 브랜드 파워 덕분이라고 합니다.

제품의 장점이 확실하니 다양한 각도에서 이를 부가할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할수 있다는것이죠.

​

인상적인 것은 마케팅을 타깃으로 할 대상으로 제품울 분활하여 마케팅하는 전략에 대한 소개입니다.

또 제품에 대한 차별화서비스는 다양합니다. 서비스에 서비스를 보태어 계속 서비스는 이어져 야 하며

이에 대해 각분야에 서비스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저자는 항공에서 Take off를 잘해서 비행기가 비행에 성공하듯, 비지니스의 생리도 이와 같은

원리로 접근시켰는데요.

공항에 가면 비행기들이 있고 비행기를 띄우기 위한 활주로와 비행기를 정비하는 전문인력이 상시 대기하고 있듯이 상품 하나를 마케팅해서 이륙시켰다면 회사는 하나의 활주로를 깔았다고 볼수 있으며, 그다음은

이 비행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이육헤 성공한 비행기와 시너지를 낼수 있는 두번째 비행기를 만들어 띄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테이크 오프를 꾸준히 이어가는 방법, 이를 통해 성공한 기업에 대한 사례도 들어 있습니다.

​

가성비 좋은 광고비 사용법, 유능한 마케터를 뽑는 방법, 훌륭한 타깃팅이 되는 유튜브광고 방법,

진정한 인플루언서 마케팅,네이버의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및 네이버 플레이스, 블로그와 체험단 파악하기,

마케팅 방해꾼 스포일러 골라내기 등

12가지 마케팅 전략에 대한 상세한 기술이 각 분야에서 영업에 성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성공의 Key가 되어줄거라 생각됩니다.

​

#TAKE OFF#마케팅전략#성공한마케팅#서비스얹기#차별화된마케팅#이상규#나비의활주로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머리에 누구야?
셀린 클레르 지음, 오세안 메클랑베르 그림, 권지현 옮김 / 미세기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에도 머릿니가 있나요? 있다는 사람 잘 못봤지만,

머릿니는 670년대까지 있었던 머릿니가 머리 관리 잘못하면 생기는 거니까

현대에도 머릿니는 있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

예민한 두피속에서 아까운 피를 빨아 먹는 악당 머릿니에 대해서 알고 난다면

머리 청결에 신경을 더욱 더 쓸거에요.

​

<내 머리에 누구야?>를 통해 머릿니의 정체를 파악해 봐요.

​


넓은 넓은 학교 운동장에 아이들이 제각기 공놀이며 그네타기며

줄넘기며 합스카치 등을 하고 있어요.

​

그런데 학교 운동자 옆 어두컴컴한 숲속에서 뭔가가 아이들을 노리는거 같아요.

새카맣고 작은 것들이 날라들어오고 있어요.

​

무서운 늑대다! 아이들은 소리 쳤지요.

정말 무서운 늑대일까요?



통통통 튕겨서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며 우리들의 피를 빨아 먹는

악당 모릿니는 아주 조그만해서 쉽게 찾을수 없어요.

​

그러니 몰래 숨어서 우리의 피를 빨아 먹는 머릿닌가 얼마나

몸에 해롭고 나쁠까요?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께서 머릿니 조심하라고 소리를 질러도

아이들은 모릅니다. 이미 아이들 머리에서 머리로

머릿니는 옮겼으니까.

이렇게 머릿니는 전염도 강하답니다.

​


선생님은 머릿니 없애는 다양한 약도 뿌리고도 모자라

전기빗을 사용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머릿니가 남아 있을까요?

​

못참겠다며 캠페인을 벌여요. 머릿니 그만! 머릿니 못참겠다!



헉 그렇게 행진을 하다보니 더 무서운 늑대가 나타났어요.

늑대의 입김에 아이들은 모두 날라 갔어요.

그 바람에 머릿니까지 날라 갔어요.

​

학교는 다시 안전해 졌어요.

무서운 머릿니에 대해 아주 재미나게 동화로 꾸몄어요.

​

우리의 예쁜 머리속에 머릿니가 생긴다면

정말 큰 고통이 겠죠. 서로 서로를 위해서 머리는 깨끗하게 샴푸하고

늘 청결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이 들거에요.

​

​

​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 개정판 ㅣ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손영배 지음 / 생각비행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소위 라떼는 대학만 졸업하면 취직은 따논 당상이였다.

더군다나 명문대생이라면 두말할것도 없이 대기업 취업은 수순에 불과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현대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에 유학 까지다녀와도 원하는 회사는 커녕 스펙이 많을 수록

취업에 있어 난항을 겪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고.

​

일명 취준생이라는 고시처럼 취업을 준비하는 일이 관례적이 되어있다.



그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 ' 4년제를 마치고 전문대로 유턴하는 학생들'이란 주제의

글이다.

​

몇달전 지인이 ' 요즘 4년제 졸업한 사람들이

자신의 학교로 다시 재 입학하고 있다'는 소릴 들었다.

바로, 3년제 전문대의 치위생학과에 다니고 있는 그집 딸의 이야기다.

​

아직 취업하기 좋았던 시절을 잊지 못하고 있는 나는 그 이유에 까우뚱 해졌다.

취업을 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4년이란 공부를 뒤로하고 다시

전문대에서 취업에 유리한 기술을 배운다는 것이다.

​

이런 지원자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24시간 풀 교대로 돌아가고 있는

간호원...간호학과가 단연 1위라고 한다. 그다음은 물리치료과가 뒤를 이은다.




또 중학교 시절 부터 대학은 가지 않겠다는 학생이 19살에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지금은 7급을 바라보고 있다는 거다.

​

저자는 기업체의 산업현장에 먼저 발을 디뎠다가 교사가 된 사람으로

자신의 제자들의 진로를 참고로 명문->대기업->증산층 코스의 몰락이라는

흐름을 통해 특성화고등학교 진학해서 취업에 이르기 까지의 이야기를

각각의 제자들의 경험을 통해 데이타등을 토대로 설득력 있게 다가 서고 있다.

​

저자의 말처럼 진짜 취업을 위한 공부가 필요한 다양한 시기에 있어서

대학 공부는 선택적이며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 전문성을 익히기 수월한

전문대와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은 대학이라는 진학 보다는

취업을 염두한 진로 라고 한다.

​

어찌 보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안전하게 승차하기 위한 길인 '진로'는

무엇보다도 '나를 잘 알고 난후' 더 나은 선택을 위해서 진짜 공부를 하여야 한다는

점에 긍정한다.

진로와 취업으로 고민중이라면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를 통해 진로에 대해 모색해보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영업의 감각 - 불황에도 걱정 없는 영업의 기술
박준선 지음 / 든든한서재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저자는 영업의 감각을 기술적으로 익혀 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짜 고짜 영업의 1도 모르는 나 같은 '영린이가 알아야할 기본 영업의 10원칙 '

을 제시하며 책은 시작하는데 꽤나 전투적이란 느낌이 들었다.

마음에 들었다. 군더더기 붙여 복잡하게 설명하는것 보다 원칙을 세워 명료하게 집어 줘가는데

더 와 닿았다.

​

기본 영업의 10원칙 중에 '영업은 왜 3년을 넘기지 못할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삼세판의 3. 영업에도 이 3자가 고비로 작용하나 보다.

​

저자가 보험을 시작한지 1년정도 되었을때 고객을 배저앋아 방문하게 되었을때

그 고객이 ' 일한지 몇년이 되었는지 묻고 3년이 되면 다시 오라고 했다는데,

그 이유를 물으니 그동안 담당했던 설계사들이 3년을 넘기지 못했다며

오랫동안 담당할만한 사람에게 보험을 들고 싶다는 거였다.

3년이라는 적응기간이 쉽지 않기에 버티는 자만이 존버가 되는 것이다.

​

책을 읽다보니 오래전 일이 떠올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을 위해 각 신문사의 대기업 모집광고를 들여 보는 일이

일상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몇개의 괜찮은 회사에서 제의를 받았던게 관리직이나 영업 파트 였다.

사회 경험이 전혀 없던 나는 중간자적 입장에서 그런일을 할수 있을까? 선뜻 자신이 안섰다.

난 그저 단순하게 서류업무를 보고 싶었는데, 내 능력치 이상을 원하는거 같아

또 다른회사의 구인난을 들여다보곤 했던 시절이 있었다.

​

그때 나는 왜 도전도 해보지도 않고 처음 부터 포기했던 것일까?


영업의 기본 10가지 원칙 중 다른 하나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착각'

열심히 하는것만이 최선이 아니라 잘해야 한다. 열심히 가 밑바탕이 되어

하다보면 언젠가는 영업은 열심히 하는 과정을 거쳐 결국은 좋은 실적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

이렇게 매일 일찍 일어나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적이 없다면

일의 효율성을따져봐야 하고 본인에게 가장 맞는 일을 찾아 그 분야를 효율적으로

파고 들어가야 한다는것이다


파트 2, 유능한 영업인의 소통 전략 7원칙를 소개 하고 있다.

그중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에서는 본인의 성격과 전혀 다른

영업기술을 회사로 부터 교육을 받아 가능해 졌다는 거다.

​

특히 이유 없이 좋은 사람의 경우 인데,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법을 내세워 매력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

"설계사님은 왠지 믿음이 가는 거 같아요. 제가 빨리 하자고 해도 서두르지 않고 정상적인

과정으로 하시는 거 같아 안심됩니다."

설계사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사실 원래 제 모습은 ㅡ이런 스타일이 아니에요, 다회사에서 교육받고 노력한 거에요. p90

-중략-

​

세월이 흘러 강산이 몇번 변했던 시절에도

보험회사 메이퀸으로 부각하며 연봉이 꽤 높았던 친구가 자꾸 놀러오란다.

몇차례의 간곡한 부탁을 거절하기 뭐해서 점심시간에 맞춰 역삼역 부근에 있던

보험사레 놀러갔다가 그들이 단체 회식을 하는 곳 까지 참여해서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 십여명이 길게 늘어져 앉아 밥을 먹고 있었는데,

​

그 건물에 주인이라는 분이 내게 와서는 한참 자신의 건물에 화재보험도 들어야하고

어쩌고...그러고 서있는걸 왜 그래? 싶어 가만 있었더니 눈치 빠른 친구가

자신의 명암 뒤에 내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그 건물주에게 주는 걸 봤다.

몇일후에 그 건물주가 내게 전화가 왔다.

​

'커피를 사라느니 ' 어쩌고 엥? 그렇게 원하는데 커피 사주는게 뭐 어려운가?...

난 보험영업도 안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말은 했지만 그분을 만날 이유가 없었으니까 전화 한통화로 끝나고 말았지만

친구보험사 소장님은 내게 계속해서 보험영업을 해보길 권했었다.

​

영업에 자신이 없는 난 내가 보험 영업을 할리가 전혀 없었으니,

한참동안 나를 괴롭히는 친구와 그 소장님도 결국은 두손을 들었었다.

​

지금까지도 영업에는 재주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의 이런 사고에서 벗어나고

싶은 또 다른 생각이 늘 내 안에 있었다. 그래서 만나게된 <영업의 감각>을 읽으면서

예전의 생각들이 주만등 처럼 스쳐 갔다. 그때도 이 책이 있었더라면...

​

보험영업을 시작했을까? 적어도 굴러 들어온? 복을 차버리지는 않았을거 같다.

​

수 많은 영업을 통해 기업이든 가게든 경영에서 수익을 내고 튼튼한 가게로 발전을 거듭한다.

그 반면에 헤아릴 수 없는 소중견 회사나 가게들이 망해 나가기 도 한다.

​

흔히들 말하는 불황은 어쩔수 없이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속에서도

이겨내고 우뚝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사람들에겐 많은 이유가 있다.

바로 <영업의 감각>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기술의 원칙들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