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보석과 침묵의 대저택 -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특별판
김지균 지음, 권수영 그림, 집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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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초등3학년 아이가 흥미롭게 읽고 있다. 책이 오면 아이에게 주고 전적으로 읽어보라고 권하고 저는 아이를 통해서

이야기를 듣는 편이지만 이번엔 읽어봤다. 요즘은 대화체를 캐릭터 그림과 함께 진한 글씨체로 되어 있어서 누가 하는 말인지 등 구분하기 쉽게 되어 있어 좋다.

지옥에서 추방당하고 대저 택 관리임무를 맡게된 집사, 대저택이 몰락한후 지옥에서 온 괴물들로 인해 다시 외톨이 신세가 된 집사가 식구들을 찾아다니면서 과거가 제조명 되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대저택이 땅속으로 사라질때 낡은 타자기 한대가 남아있었는데, 어떤 질문을 하든 대답을 해주는 신비로운 물건이다. 구루 구루를 찾아 북쪽으로 떠나는 집사, 탕후루 탕탕 탕후루루루 탕후루 잡숴봐! 탕후루가게 주인인 구루구루다. 탕후루 가게를 하고 있는 구루구루에게 시시한 일을 하고 있다고 집사가 타박하지 구루구루는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구루구루의 고름맛 특제소스를 맛을 본 아이들은 우애가 좋지 않았다. 세상에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도록 고름 특제소스를 만든것이다.



 

탕후루 가게에 나타난 송곳니 괴물, 털복숭이 괴물이 잠들지 않는 눈알을 찾아 혈안이다. 이 눈알이 있어야 집사가 가족을 찾을수 있다. 집사가 과거의 동료들을 찾아다니면서 가족을 찾을수 있는 과정을 그렸는데,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흥미롭기도 하지만 어휘력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특히 사이크라라는 의사가 나오는데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하듯이 중재역할을 한다. 저마다 독특한 캐릭터에 맞는 역할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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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 더 비기닝
빌 게이츠 지음, 안진환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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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다 아는 빌게이츠, 그는 어떤 사람일까? 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거 같은 대상이기도 한 빌게이츠,그의 삶을 조명해보면 내 삶도 조금은 더 발전적으로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심리로 읽게되었다. 13세 무렵 5명으로 분파를 형성하여 하이킹같은 것을 다니면서 더 큰 모험을 하게된 게이츠, 그야말로 대자연과 하나가 되는 하이킹과 캠핑 활동을 하면서 호연지기를 키웠을지도 모른다. 어른의 통제 없이 스스로 결정하고 어디로 갈지 무엇을 먹을지 언제 잘디 어떤 위험을 감수할지등 모든 결정을 스스로 내린다. 또 같은 학교에 다니던 친구들과도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이때 컴퓨터를 접하게된다. 하이킹과 프로그래밍으로 절묘하게 새로운 세계 탐험을 즐길게 되었다.

빌 게이츠가 험난한 하이킹 코스를 걸을때 머릿속으로 컴퓨터에 연산수행 순서를 지시하는 프로그래밍 작업의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 걸었는데, 걷는 리듬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어려서부터 또 이런 험난한 트래킹 코스를 걸으면서도 두되는 또다른 생각을 정리하다니,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 대학시절 폴 앨런이 기숙사 방으로 뛰어들어와 컴퓨터를 위한 BASIC 언어를 작성할수 있다는 확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게 오늘날 빌게이츠를 있게한 씨앗이 되었다.


어린시절 빌 게이츠는 가미라고 불리는 외할머니의 영향력이 컸다. 가미는 카드게임에서 언제나 승자였는데, 할머니와 카드게임을 하면서 승리의 비결을 비로소 알수 있었는데, 두뇌를 훈련시키는것, 할머니의 플레이를 보면서 컴퓨터 과학에 상태 기계 라는 개념 이라는 프로그램의 일부를 말하는데 할머니의 정신적 알고리즘이 이런 게임 이론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며 작동함을 알게 되었다. 드디어 빌 게이츠가 게임에서 이기가 되고 5년동안 줄곧 이기게 되었다. 카드 게임을 통해 아무리 복잡하고 불가사의해 보이는 무엇이라도 결국에는 알아낼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도 알게된다.

빌게이츠의 하버드대 시절의 이야기, 그의 외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등 어린시절이 경험이 참 다양하게 풍부했단 생각이 든다. 오늘날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있기까지 빌게이츠 생애는 어린시절부터 싹수가 보였다고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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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업무는 처음이라 - 부동산 대출 실무 핵심 인사이트
이훈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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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아가면서 대출이란 것을 받아본적이 없다. 마이너스 통장 정도가 다인데, 것도 아주 오래전 젊었을때 이야기라

지금은 대출이 전혀 없고 그 까다롭다는 대출과정을 거쳐 제대로된 대출을 받아본적이 전혀 없다. 그러다보니 가까운 미래에 대출을 받아야할 일이 생길거 같아 대출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는데 [대출업무는 처음이라]는 그런점에서 내게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 읽게되었다.




 

부동산과 관련한 대출이 필요하게될거 같은데, 신용대출, 담보대출, 보증부 대출로 대출이 구분되며 담보 대출없이 직장인이 받는 대출이 신용대출, 전세자금 대출은 보증서를 담보로하는 대출이다. 이중에서 담보대출이 금액이 훨씬 더 크지만 요즘처럼 대출규제가 엄격할땐 그것도 쉽지 않닥 한다. 담보대출은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때 부동산 감정평가서가 중요하다. 요즘은 현장 방문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상당히 정확한 가격책정이 가능해졌다. 감정평가서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기 때문에 가격차이 발생은 당연하다. 따라서 대출모집인이 제시하는 감정평가서의 가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대출이 어려운 점이 바로 매번 바뀌는 규제때문이라 할수 있는데, 대표적인 규제가 LTV이다. 주택, 비주택, 규제지역, 비규제지역이냐에 따라 적용이 달라진다. 또 부동산에 따라 달라지는건 당연하다. 그런데 대출을 받는 일이 은행직원 혼자가 끝나는 일이 아니라 대출 모집인, 부동산 감정평가사, 법무사등 여러사람의 도움을 필요로한다. 대출업무를 하면서 가장 많이 소통하는 사람이 법무사다. 또 담보대출이 신탁형식으로 대출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부동산 신탁회사에 신탁을 하여야 한다.




 


대출부실이 증가한 요즘은 대출 심사기준도 까다로워질수 밖에 없다. 부동산 침체기에는 대출 취급이 쉽지 않다는것이다. 상승기-후퇴기-하향기-회복기-상승기-후퇴기 부동산 사이클은 반복된다. 부동산 침체기에 대출을 취급하는 것에 대한 장점이 될수 있다. 개인 대 개인 사업자의 차이를 구별할수 있게되었는데, 개인이 받은 가계대출이 있으며 그러나 개인사업자고 가계대출을 받을수 있는데 대출용도가 가계자금이라면 가계대출, 기업이라면 기업대출로 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사실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는 했지만 대학에서 전공을 하지 않는한 금융교육을 받은적이 없다. 중고등때 교과편성에 금융교육도 들어가 있더라면 하는 아쉬운마음도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물론 대출업무를 받은 은행원의 리드에 따라 대출을 받음 좋겠지만 은행원이 모든것 다 완벽하게 안다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내가 더 많이 알고 있다면 대출상담과 대출을 유리하게 받을수 있다.

다양한 대출이 조건에 따라 이율도 천차만별인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그런점에서 [대출업무는 처음이라]에서는 대출별 특징과 장단점을 설명하고 있으며 대출에 따른 전반적인 상호 이해관계에 대한 설명및 과정을 상세하게 이해하기쉽게 설명하고 있어 도움이된다. 특히 금융권에 근무하는 초보 직원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대출업무는처음이라

#이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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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자본주의 그림자 - 미국경제 욕망의 역사
말콤 해리스 지음, 이정민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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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책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기술 혁신의 장으로 불리고 있는 실리콘 벨리, 하이테크 경제의 성공에 힘입어 매우 부유한 지역이다. 이 중심부에 있는 도시 '팔로알토' 기술 그리고 성공과 혁신의 도시라 할수 있는데, 구글 애플 페이스북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IT 기업들이 가까이 있으며 스탠포드 대학이 위치 해 있다.


팔로알토는 키큰 나무라는 뜻으로 캘리포니아 총독이 이름을 명명한 것으로 이 지역 거주자들에게는 이나무의 의미보다 팔로알토 통합 학군의  기술과 교육이 운명결정짓는 사회에서 이보다 훌륭한 무상교육를 찾기 힘든 곳이라는 점이다. 저자가 초등 시절 만난 대체교사를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다른 지역과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성장기 내내 팔로알토, 칼트레인 선로에 신입생이 투신을 했고 이어 기차 선로 자살사건이 계속되었다고 한다. '실리콘벨리의 자살' 햇볕 찬란하고 부유하고 지식이 높은 이마을 고교졸업생이 기차선로에 목숨을 해마다 던지게 되는 일련히 사건을 마주하면서 저자는 성장후에도 이 사건에 씌워게 되어 사회적 상상력에 기반하여 현재 자신의 삶을 존재하게 해준 연대기에 대해 역사의 궤적을 완성하겠노라 한다.



미국의 외톨이 서부 칼리포니아, 부인과 처 그리고 부체를 버리고 부를 찾아 떠나온 서터가 만든 도시를 건설하기에 앞서 아메리칸 강줄기에서 가져온 돌이 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모두 금광을 캐러 떠났다.  정착민들이  하던일을 내팽개치고 금광을 캐러 북쪽으로 하이킹했다. 탐욕과 기회주의의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회는 불안정했고 혼돈 이었다.

그곳에는 백인들이 만들어 놓은 백인 카르텔을 형성했고 백인의 약탈은 무방비 상태였다.  팔로알토의 150년 역사를 돌아보며 실리콘벨리의 실낯을 마주할수 있었다. 기회와 쇄신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는 곳 실리콘 벨리 , 저자는 

원주민 저항의 오랜 역사와 전통은 정의에 기반한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조상과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우리의 결연한 거부가 해방을 향한 비전에 활기를 불어 놓어 주고 있다. 원주민 혁명가들은 가거와 현재의 조상이자 이미 다가온 미래입니다.스탠포드 부지가 원래의 주인에게로 돌아가긴 불가항력으로 보이긴 하나 자본은 결국 팔로알토에서 철수할것이라고 '지구가 살려면 자본주의가 죽어야한다.' 팔로알토에서 자본주의 그림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 지금의 실리콘 벨리가 있기까지 팔로알토에 대해 실리콘밸리의 오늘이 있기 까지 그 탄생과 성장 과정에서 권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통찰력있는 분석과 미래지향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제시하고 있다.



#팔로알토

#실리콘벨리의 이면

#말콤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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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없인 못 살아
주소연 외 지음 / 북랩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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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없인 못살아] 어쩌다 우연하게 제 손에 들어오게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책선물이라 생각하고 받았는데

메모지와 인덱스필름까지 들어 있어서 깜짝놀랐네요. 영어 공부열심히 해야겠어요.

사실 전 영어를 못합니다. 썩 잘하고 싶은 외래어 중 하나가 영어인데 그러다보니 영어관련 책에 관심을 갖게되더군요.

그래서 이책과 인연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영어학원 원장 4명의 영어인생 이야기, 공감대 형성하는 이야기들이 참 많이 들어 있더군요.




김위아 작가님은 머리 복잡할때 마다 고등부 영어 모의고사를 풀어본다거나 존 스아틴 백의 원서를 읽는다고 해요.

사실 저도 고교시절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니'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등 이어서 '겨울왕국'~고전영화부터 아이들 영화나 애니메이션등을 통해 영어공부하기를 좋아했어요.

물론 팝송도요 그래서 많은 팝송을 꿰차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제2 외국어를 접하다보면 쉽게 접근할수 있고 흥미롭기까지 한 공부가 되잖아요.

김작가님은 외국 작가의 명장문과 명언, 제목등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하시네요.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존스타인백으로 이런 교재를 파닉스 단계에서 병행해서 한번 배운 단어를 익히기 충분하게 또 초등 고학년들이 파닉스 단계하려면 부끄러울수 있는데 파닉스를 모르는 학생들의 자존심을 살려주기 위함도 있다고 해요. 배려 깊은 선생님을 만난다는것은 행운이죠.

[] 4인의 작가의 영어와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영어로 먹고 살지 않는 우리와도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 공부를 팝송으로 짧은 영어 동화책, 영자 신문, 네이버 영어회화, 국내에 있는 미국 초등교과서를 단계별로 cd를 틀어 공부도 해봤고, 사운드오브 뮤직 같은 영화를 보다 한 대사에 찍혔던 추억, 그들의 영어 랩소디는 참 친숙하게 와 닿더군요. 영어는 꿈이고 희망이며 더 나은 세계로 가는 교도보 같은 것입니다. 내 자신을 믿고 무엇이든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I have confidence in me!!

#영어없인못살아

#김위아#주소연#양진아#김지현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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