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모르면 부자될 수 없다 - 3년 만에 150억대로 부의 퀀텀 점프
최진성(아이언키)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투자관련 서적에 빠져 읽다보니 지인들이 공부 열심히 한다며 격려에 이어서 하는 말이'자신들은 돈에 큰 욕심은 없고....' 지금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한다. 난 이들의 생각에 반대다.

과거에는 돈에 욕심이 없는 것이 미덕일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투자관련 서류를 읽으면서

흙수저였다가 몆백억 몆천억 부자로 금수저가 된 경우가 생각 보다 많다는 걸 알았고 나도 엄청난 부자라는 소리가 듣고 싶어졌다.

'그런 기회는 나한테도 오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품기 시작했다.

지금은 씨드머니를 만들고 있는 단계지만 곧 시작하게될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탄탄한 지식을 쌓는게 최우선이란 생각에서 꾸준히 투자관련 서적들을 읽고 있다.

그러다보니 서울 곳곳에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진행되는 곳을 많이 보게 되는데,

재건축 재개발에 투자해서 돈 버는 사람도 많다는 소문을 귀동냥들었던 터라

평소에도 재개발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증이 많았다.

<재개발 모르면 부자될수 없다> 재개발투자에 관해 알고 싶었는데 내게 안성 맞춤이었다.

재개발 투자는 어떻게 해야할까?



-수익률보다 수익의 크기가 중요하다.-

100만원을 투자해서 1000만원의 수익을 낸경우 와 1억원으로 1억원의 수익을 낸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은 1000%의 수익률을 올린 전자 경우가 성공적 투자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연히,금액으로 봤을때는 1억원이라는 수익이 큰 수익을 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수익의 크기만을 고려하기보다는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으므로 초보투자자, 소액 투자자는 적은 돈으로 보다 많은 수익을 내는 투자에 초점을 맞추는 일련의 과정의 경험이 축적되다 보면 자산도 늘어가는데 이때는 수익률보다는 수익의 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것이다.




재건축과 재개발은 서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저자의 부동산 투자를 했던 경험을 살려 처음 투자에서부터 직접적인 투자 실례를 들어가며 이렇게 해서 수익이 어떻게 나올까? 하며 계속 의문을 갖고 책을 읽을 독자의 마음을 관통 한것 처럼 이해하기 쉽게 투자의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저자도 처음에는 특히 확정 수익을 안고 갈수 있는 경매나 소액 경매 투자로 자산을 키워 나가다가

재개발로 투자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재개발이 긴 시간이 걸리는 반면에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저 자본금으로 투자를 하게되는데, 재개발 투자할때 자금 계획서를 꼼꼼히 세워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대출이다.

재개발 투자에 활용가능한 대출 방법들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12년의 직장생활을 통해 근로소득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수 없다고 생각하게되었고 5년이란 세월동안 부동산 경매투자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결국 돈과 시간에서 자유를 얻게 되었다고 하는데, 특히 부동한 투자중에서도

재개발 투자에서 수익을 많이 올려 부의 퀀덤에 오를수 있었다고 한다.

성공한 저자의 다양한 건축물에 대한 투자 경험이 책에 모두 녹아 있으며 재개발 투자에 대한 의의와

용어 이어서 사업화가 되는 과정과서 매도와 매수 타이밍 등등 재개발에 있어 알아야할 모든 것이 다 있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투자사례의 예가 간접 경험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재개발에 관한 모든것 이 한권에 있소이다.!!!

안전한 투자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모든분들께 저자처럼 부의 퀀텀으로 점프 하고 싶다면,

<재개발 모르면 부자될 수 없다> 에는 다양하고 자세한 투자 전략을 배울수 있을것이다.

*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재개발 모르면 부자될수없다#최진헝#아이언키#한국경제신문#안전한투자법#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서평#체험단#영화전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 - 나는 코딩 대신 창업한다
이종범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구상에 정착한지 2년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팬데믹시대를 맞이하여 불과 2년전과는 현격히 다른 시대에 살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디지털 업계에서는 광고사업에 투자하면서 급 부상하고 있으며, 1인기업도 못지 않는 영양력을 키우고 있다.

최근 스타트 업의 붐을 이루고 있어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을 알게되었다.


실패를 하는 기업가가 되지 않으려면 기업가다운 정신을 가져야 하며

특히 스타트업이 5년간 생존률은 31.2%에 불과하며 68.8%가 사라진다고 한다.

그렇기에 더욱 리스크를 줄여야 하는데, 바로 기업가가 되기위한 지식 10가지로 요약된다.

첫번째는 살아남기 위해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며,

두번째 직접 부딫히며 배우기 보다 창업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창업 흐름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수 있으며

세번째, 비지니스 모델과 각분야별 전략들을 수립했다면 실행에 앞서 분야별 도움이 되줄수있는 멘토를

두는 방법인데, 도움이 될만한 멘토를 찾기 위해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하길 권한다.

이밖에도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자본가,즉 기업가기 되기 위한 조언들은 꽤 현실적이며 스타트업 창업의

시작을 탄탄하게 할수 있는 교도보가 되어줄것 같다.


저자는 사람들은 대부분 창업을 생각하면저 꿈에 부풀어 희망적인 미래를 먼저 그리지 말기를 당부한다.

익히 잘 알고 있는 타다나, 토스나, 우버등이 법정 소송을 당하는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면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해조류를 활용해 배양육을 만드는 스타트업인 '씨위드'는 배양육이 식품인지 , 의약품인지에 관한 법적인 해석이 없었기 때문에 위의 기업가 다르게 성공은 했지만 전세계중에 싱가폴 한 나라에만 배양육을 판매할수 밖에 없게 되었을때

'씨워드'는 법적으로 판매가 될수 있도록 하여 70억원을 투자 받아 놓은 상태며,

곧 우리 식탁에 배양육이 올라오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한다.

기업가 정신은 전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스마트 하다.

빠르게 변화하고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기에

기회를 찾아내 실패를 감수하고 한 발 더 내딛는 것이 바로 창업가 정신이라고 하는데,

창업가 정신 역시 과학적 근거를 발판으로 삼는다는걸 알게 되었다.

.



우리는 보통 아이디어는 번뜩이는 남들이 생각못한 획기적이면 더 좋겠지만

그런 생각을 해내느걸 말하는데

스타트업에 있어서 진정한 아이디어는 눈으로 끄집어 내는 것이다'

라는말이 참 생소했다. 그렇다 예전과 또다르게 아이디어도 혁신 이상의

다른 싯점이 필요할 때라 생각한다.

프로그램 개발자라면 예전엔 금융사나 어느 회사에 국한되어

상품개발자 역할이 전부였지만

지금은 프로그램 개발자가 창업을 하며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가 3각 구도로 소통하며 협업을 함으로써 단단한 스타트업의

미래가 더 발전적이고 일보 진전할수 있게 된다.

이제는 창업도 공부가 필요한 시대인거 같다. 무턱대고 뛰어 들어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 성공하는 그런 시대도 아닐뿐더라 그렇게 하였다간 사업을 접게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업가는 수익을 올리고 사업가로써 성공을 하기 위해 창업을 한다.

창업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협업이 잘 이뤄진 팀을 조직해서

성공하겠다는 마인드로 스타트업 창업을 하게된다면 발전을 거듭하며

성장해 갈수 있는 기업이 될거라 생각된다.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은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마케팅 성공전략에 이르기 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하며 코딩 개발자의스타트업에 유익한 도움이 되어줄거 같다.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정보문화사#STARTUP#이종범#컬처블룸#컬쳐리뷰단#도서#공연#전시#체험단#비지니스모델캔버스#고객개발자인터뷰팁사업계획서구성

*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하는 결혼생활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의 변하지 않는 결혼과 사랑의 법칙
스티븐 코비 외 지음, 박홍경 옮김 / 더숲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에 살면서 가끔씩 외국드라마에 나오는 외국인처럼 가족간의 대화의 기술이

합리적이고 좀더 표현에 있어서 자유로웠 더라면 '단절'이란 단어를 이해 할수 있었을까?

말없이 누군가는 알아줄거라는 나만의 생각으로 인내하며 입 꾸욱 다물고

마는 동양의 미덕? 쯤으로 치부하고 살기엔 사람들과의 라포형성이 결코 쉽지마는

않다는걸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매번 자각하게 된다.

그래도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예전보단 많은 표현을 하몌 살고있지만

여전히 부부나 가족의 불협화음이 존재해서 불행으로 치닫게되는 경우를 종종보게된다.

또 가족중 뜻이 있는 어느한 사람만이 제대로된 소통을 간절히 원한다해도 그 뜻이 쉽게 좌절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그 소통이 비로소 이뤄지고 함께 지내는 가족이나 이웃과

건강한 관계로 발전할수있을까?





<성공하는 결혼 생활의 7가지 습관>을 통해 부부의 성공하는 결혼생활 습관을 알고싶어졌다.

'관계와 가족의 문제는 가만히 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오히려 문제를 오래 끌수록 복잡해진다.

....우리는 관계를 종종 비행기에 빗대어 말한다.

비행기에는 언제나 분명한 목적지, 비행 계획,궤도를 유지하도록 도와 주는 장치가 있다.

관계도 마찬가지다.

7가지 습관은 가장 만족스럽고 단단한 관계를 맺기 위한 비행 계획이다.p7

'관계는 비행기다. 분명한 목적지와 비행 계획, 궤도를 유지 하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있다.'

결혼도 분명한 목적이 있다면 아들딸 낳아 잘 기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가족을 이루지 않을까?

그렇게 되기 위해선 적절한 궤도위에서 앞으로의 계획도 세워야 가족의 미래를 도모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에만 그치뿐 실행에는 약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인생의 긍정적인 변화는 배운 것을 실천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무언가를 배우고도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스티븐 코비 의말 처럼 아니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앎은 곧 행함이다....

실천을 해야 하겠다. 내 가족의 삶을 도모함에 있어서 굳이 남을 따라할 필요도 없고

두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하면 되는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 스티븐 코비는

-환경이 나를 만들지 않는다

나를 만드는 것은 내 결정이다.-

'당신이 동의 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수 없다,'

-루스벨트-

자극과 반응사이에는 공간이 있고

그 공간에 우리가 있다.

어떻게 반응할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자유다.

이와 같은 만들은 선택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는 것이다. 결코 누구의 탓을 할 수 없는거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가 하고저 하는일이 잘 안풀릴때 가족이나 부모의 영향탓을 생각없이 할때가 있다.

다른사람의 행동을 다스릴 수는 없지만

타인의 행동에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다스릴 수 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감정을 터뜨리는것보다 훨씬 더 건강한 대안이 있는데 바로 그감정을 인정하여 두려움과 수치심의 대부분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오롯이 당신 안에 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있는 공간에서 우리가 내는 선택'은 배우자나 동반자의 관계 ,부모. 자녀.친구와의 관계를 크게 변화시킨다.

나에겐 내 삶에 직접 개입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즉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선택할능력이 있다는것은

이런 선택을 많이내리면 내릴수록 자연법의 원칙에 따라 더 많은 선택의 공간이 생겨 더 자유를 누릴수 있다

근본적인 통찰력이 어려운 결혼 생활을 구할수 있다고 확신하며 갈등이 벌어졌을때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고,'식의 이분법적 사고보다는

끊임없이 제 3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함께 성장하는 대인관계의 승리 습관은 어떻게 길러야할까?

습관6의' 시너지를 일으키는 제3의 대안' 찾기로,

풍요로운 사고방식을 갖게 되는 즉 각자의 다름을 가치있게 여김으로써 시너지를 냄을 통해 해결책을 얻을수 있다.

다양한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실천 방법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로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질문법들이 소개된다

나의 가장 큰 단점인 상대에게 나를 이해시키려 했던 부분이 더 나는 늘 내가 옳았고 상대의 판단이 부족하거나

내 생각보다 그릇되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얼마지나 다시 이야길 꺼냈을땐 그에 합당한 다음생각이 있었다는걸 느끼곤 했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고 상대의 의향을 귀담아 듣다보면 상대의 입장에서 오롯이 이해할수 있게된다.

코비는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 다음 나를 이해시키라고 한다. 즉 습관5 실행하기에서 알려주는 비결을

통해 상대와의 차이를 위협이 아닌 차이점으로 즐기고 열정적으로 배우며 편견없이 서로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면 관계는 더 없이 향상된다고 제인코비는 말한다.

가족의 모두의 장점을 고려하고 서로 협력하여 시너지를 낸다면 결과는 훨씬더 만족스러울것이다.

7가지 습관을 위해 먼저 행동하다보면 습득하게되고 충분히 시너지를 낼수 있는

부부관계가 될 것이다.

<성공하는 결혼생활의 7가지 습관>책을 가족과 함께 나눠보며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수있도록 같이 끊임없이 혁신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 - 오늘 당신의 임무
엄남미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가면서 나는 얼마나 감사하며 살았을까?

한때 나도 리즈시절에는 더불어 사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산적도 있었다.

그때는 그들 조력자들이 있어서 내가 하는 일이 빛을 발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물며, 길거리에서 지나치며 마주치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차도 다 좋아보이고 이뻐 보였고

감사한 마음에 괜히 웃음으로 대했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나는 얼마나 삭막해져 있는걸까?

감사한 마음보다 상처받거나 지쳐있는 심신으로 쉽게 분노할때가 더 많아진거 같다.

그래선가? 요즘 자꾸 몸도 아프다. 그러던 차에

<감사 메모>를 알게되었다. 도대체 어떤걸 어떻게 감사해 하는걸까?

아니 해야하는걸까? 감사해 본적이 제대로 없었던 내가 궁금증이 생겼다.





1장 의 주제 '감사하는 대로 살게 된다'니 충격적이면서 희망적인 메세지기 나를 저절로 책속으로 흡입시킨다.

저자는 아들과 볼링장을 가는데, 자주가는 두곳 중에서 한곳을 택 해새 가면서도 다른 볼링장이 강하게 당기는 곳을 가게 된다고 한다.

A로 가고 있지만 왠지 B가 강하게 당긴다는것이다.그럼에도 가기로 한곳에 막상 도착하고 보니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겼다.

볼링 정기전이라 자리가 없다고해서 강하게 당기던 B 볼링장으로 결국은 가게 되었다고 했을때,

불평만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반대로 새로운 볼링장으로 갈수 있게되서 기분좋게 갔더니

그곳 직원들이 친절하개 대해주고 클래식 음악까지 들려주어 아주 평화러웠다고 한다.

절로 수긍이 간다 이 경우는 절실하게 내가 경험한 경우도 있었는데

친구를 만나 공연장에 기본좋게 갔을때 자리도 좋고 공연도 재미있었다.

몇일이 지난후 20대 대학생들이 많이 본다는 연극관람을 가는데 딸이 집에서 부터 온갖 불평불만을 뿜어댄다.

막상가면 잘보면서 얼마나 속을 뒤집어 놓는지 아이 때문에 속상한 마음이 들었지만 겉으론 태연해하며

아이 비위 맞춰가며 그곳에 도착했을땐 공연 한시간전이라서 꽤 이른시간에 갔고 표도 일찍 받았으니

자리가 당연히 좋을거라 기대했었다.

그런데 세상에 그런 최악의 좌석 은 처음 이었다.

좌석 좌측에 문이 있어서 추운겨울 바람이 솔솔 들어와서 오돌돌 떨었고

공교롭게 바로 머리위에 환기창이 있어서 바람이 머리카락을 헝클어트려 정돈을 해도 또 그러고

머리까지 어찌나 정신없게 하는지 도무지 공연에 집중 할수 없었다.



'생각과 감정이 현실을 만든다'는 것에 공감한다.

모든 물체에는 작용 반작용이 있어서 내가 주는 것은 반드시 부메랑처럼 받게 된다. 감사를 주면 감사를 받고. 불평을 주면 불평을 받는다.p16

최성봉 의 저서<무조건 살아. 단 한 번의 인생이니까>를 통해 그가살아온 인생을 소개하면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인생에서 희망과 감사함을 잃지 않으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p17

생각은 어느덧 주문이 되어 현실화 된다니 말한 마디도 조심해서 해야겠다 싶었다.

감사실천을 매일 매순간 한다면 삶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뀔것이다.p18

긍정을 하면 긍정을 되돌려받고 부정을 주면 부정이 나타난다.

일본어로 '아리가토 고자이마스'의 아리가토는 '어려움이 있다'라는 뜻이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감사하라는 뜻으로 어휘를 해석할수 있다p22

<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에는 좋은 명언들이 대거 등장한다. 철학자나 유명인들의 감사하는 이야기를 예로들어가며

감사의 이치를 깨우쳐 주고 있다.

또 간 챕터가 끝나는 싯점ㅁ에는 '지금 이순간 삶에 감사한 3가지를 적어보자' 라며 책을 읽으며

감사메모를 실천해볼수 있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바로 감사메모를 실천할수 있어서 감사메모 습관의 첫 단추를 꿰어준 셈이다.

각 장의 컨덴츠가 끝날때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감사 메모할수 있는 공간을 만날수있다



감사 메모 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4장에서 다루고 있고,

5장에서는 '감사 습관의 생활화' 에서는 작은 감사 습관부터 성격을 긍정적으로만들기 ,

100감사 도전하기, 아침저녁감사하는시간1분 이면 충분하다 , 감사렌즈로 끼우자 등 감사습관을

만드는 다양한 감사법이 소개되고 있다.

끝으로 책을 다읽고 감사한 점3가지를 적어보라고 한다.

평소에 감사메모의 습관이 안된 나는 주어진 칸안에 짧은 구를 넣는데도 한참을 생각했다.

1.(감사한 마음을 깨닫게)0 해서 감사합니다

2.(당신과 딸 우리가족)이라서 감사합니다

3.(훌륭한 위인들의 감사)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1분이다. 1분은 삶의 큰 흐름의 시간에서 결코 작은 시간이 아니다.

그 시간을 소중한 가치에 투자한다면 행복은 어느새 자신의 마음속에 단단히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p259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만든다고 했다.' 아침 기상해서 1분, 취침전 1분

감사하는 메모를 행하여 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으로 달라진 나를 만들어 보리라.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많은 이들이 심신의 피로를 느끼고

어딜 함부로 갈수도 없는 상황에서 우울증까지 앓고 있다며 종종 매스컴을 통해

접하기도 한다. 심신이 지처 있는 그대들에게 <감사메모>를 실천해 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월든·시민 불복종 (합본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4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이종인 옮김, 허버트 웬델 글리슨 사진 / 현대지성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능 윤리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소로는 아이 입시공부 할때 종종 접했었던 사상가이자 생태중심주의자 이기도 하다.

아이 공부를 봐주면서 소로의 <시민 불복종>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여러 사상가들의 시민불복종 중에서도

소로의 개인의 양심에 의한 시민 불복종에 전적으로 긍정했던 나는 그 배경등이 궁금해서 원본를 한번 읽어 보고싶다는

바람을 품고 있었는데 이렇게 뜻하지 않게 조우할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

<월든 과 시민불복종> 처음 책의 표지를 보았을땐 ,

각각의 도서가 아닌 한권에 묶여서 출간했는지 의문도 들었으나,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바로 그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덕분에 소로가 삶을 대하는 자세와 소로의 인생관을 오롯이 엿볼수 있었다.

소로는 인간중심주의를 비판하며 자연을 중심에 두고 사고하던 생태중심적 사상은 한편으론

오늘날 지구촌 환경문제를 앞질러 보지 않았을까? 싶다.

그가 윌든의 집 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는 모습이 흑백사진과 함께 소개되는데

글을 읽으며 소로가 지냈던 월든의 풍경및 그가 생활했던 모든 공간속으로 쉽게 넘나 들으며 읽을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평화롭고 고요한 가운데 사색하기 안성맞춤의 장소가 아니였을지.....

소로는 직접 도끼로 나무를 패서 지은 윌든 호숫가 근처 오두막 집에 살면서

자신이 섭취할수 있는 최소한의 적은 양의 콩을 심었고, 땅에 해로운 것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흙에 해로운 비료등은 사용하질 않았다.

자연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소로는 나무 그리고 나무에 기생하는 곤충들 월든 주변의 모든 자연들에 대해 섭렵하고

있었으며, 그의 2년 남짓 윌든생활를 소개하면서 그의 상태중심적 자연주의 예찬을 엿볼수 있었는데

마치 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았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그곳 자연속에 모든 신들이 존재하고 그들로 부터 보호 받고 있음을 스스로 인지하였다.

범신론자가 그랬듯이. 스피노자 못지 않은 범신록적 사고를 소로도 갖고 있음을 엿볼수 있었다.




플레이아데스 성좌. 히아데스 성좌, 알데아란 성좌, 견우성 가까운곳 에 머무르는 게 가치있다고 여기는가?

나는 실제로 그런곳에서 살아가고 있다.혹은 뒤에 남겨두고 온 생활로부터 그처럼 멀리 떨어져있다.

나의 존재는 가장 가까운 이웃에게 모두 달 없는 밤에 만 보일 만큼 희미한 빛에 불과 했다

이것이 내가 차지한 우주의 한부분이고 나는 그곳에 눌러 앉았다.p118

한 목동이 살았네. 그는 고상하여

그의 양 떼들이 시간마다 풀을 뜯는

목축지가 있는 높은 산 만큼이나

높은 생각을 품고 있다네 p118

위의 그의 생각들을 보았을때 그의 삶은 단순 소박 함으로 자연과의 순수한 관계를 맺으려고 했으며 ,

그는 또 신들의 처소인 올림포스산은 속세를 떠난다면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할만큼 자연을 느끼며,

그곳엔 언제나 신이 함께 하고 있었음을 이야기 한다.

이부분이 바로 범신론적 사고가 아닐까?

비록 길지 않는 기간이였지만

월든에 잠시 머물면서 자연을 느끼며 직시하고 감사하며 살았던 그의 자연에 대한 예찬은 책속에서도 자주등장한다.

더불어,

초월주의 철학자 랄프 에메슨을 만나면서 중국철학과 인도철학에도 눈을 뜨면서 동양의 청빈 한 삶이 그의 생활 곳곳에 드러나고 있다.

소로가 월든을 떠나게된 직접적인 이유가 에머슨이 유렵여행을 떠나면서 그동안 콩코드 에머슨 집에서 가족을 돌보는 집사일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떠나게 되었다고는 하나 소로 자신은 왜 월든을 떠나야 했는지 잘 모르다며 숲에 가야만 했으니 갔듯이 떠나야만 했으니 떠났다며, 마치 산이 있으니 산에 오른다와 같이 동양적 사고도 다분 엿볼수 있으나

이부분에 대해서 허구적인 소로의 면모를 보여주는 다른 사례라고 소개한다.

소로는

무정부주의자는 아니지만 특히 착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는데, 이는 힘이 큰 정부보다는

정부가 시민을 간섭하지 않고 자유롭게 내버려둔다면 정부는 가장 편리한 조직이 된다.

모든 사람에게 어떤 정부가 존경받만한 정부인지 솔직하게 말하게 하라 그래야만이

존경스런 정부의 첫음이 된다고 주장한다.

나는 우리가 먼저 사람이 되어야지, 먼저 국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정의보다 법률을

더 존중하는 태도는 바람직지 하지못하다.

내가 인정할있는 유일한 의무는 언제 어디서라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결사체에는 양심이 없다는 말은 타당한 발언이다.

오늘날 미국 정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것이 사람다운 행위일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가 졍부와 관계를 맺는다면 불명예에 떨어지는 것을 막을수 없다.

나는 노예제도를 지지하는 정부를 한순간도 나의 정부라고 인정할 생각이 없다p 452

많은 사람이 도덕적 문제의 권위자라고 인정하는 에일리의 영향을 받은 소로이지만

'사회전체의 이익을 요구하면 기존 정부에 복종하면서 더 이상 저항 하지 않는 것이 하느님의 뜻아라고 봐야한다.'

라는 에일리의 원칙에 소로는 반기를 든다. 편의성 법칙이 적용되지 않은 사례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즉 정의로운 일을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내가 인정 할수 있 는 유일한 의무는 언제 어디서라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의가 남에게 불의를 저지르게 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그법을 위반하라'p488

에서 소로의 시민 불복종의 의의를 관통해볼수 있다.

읽으면서 수긍이 가거나 어떤 대목에선 이해가 안되어서 몇번 반복해 읽어보기도 했었는데

책의 후미에있는 해제는 작품 배경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정리하며 이해를 도울수 있었다.

개인의 지극한 양심도 군중에 있게 되면 이기적으로 변하듯이

가치있는 삶을 지향 하려면 개인의 양심의 발로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소로의 주장은

소로의 장례식장에서 한 에머드의 추도사가 소개되는데

우리가 알고있듯이 노래가사에서도 맑고 밝게빛나고 고상한 순수함의 결정체는 에델바이스로 대표된다.

소로의 영혼은 고상하고 순수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지식이 있고, 미덕이ㅓ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그가 있을 것이다.라며 애도한다

에머드의 추도가 한줄이 소로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사람들이 개인적 자유를 획득해야 한다'고 주장한 소로의 생각을 가장 잘 전달하고 있는것이 [월든]이고

그가 책의 제목을[ 자연생활] 에서 [월든]으로 개명할수 있도록 노력하지 않았나싶다.

삶을 살아가는데 인간으로써 가치 있는 삶이란 물음에 진정한 답을 해줄수 있는건 언제나 고전인거 같다.

인간으로 태어나 그 소명이 무엇인지 바르게 인식해야하고

인간으로 가치있게 살기위해선 개인의 양심에 근거한 불의에 불복하며 선택적 삶을 지향하면서 살아갈수 있다면

삶은 무의미 하지도 헛되지도 않을것이다.

<월든,시민불복종>인생 고전을 통해 그대의 삶이 더 향상되고 인간으로써 가치의 빛을 발하기 바란다.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소로#헨리데이브드#월든,시민불복종#소로##이종인#하버트운델글리슨#시민불복종완역본#월든#콩코드#자연주의#생태주의#현대지성#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도서#영화#전시#체험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