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콩콩 달리 창작그림책 4
지영우 지음 / 달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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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표지의 밥그릇속 풍경이 참 다채롭다. 육해공군이 다 들어 있다. 책이 커서 그림 보는 재미가

더한다. [콩콩콩콩] 콩일까? 아니면 무슨 소리일까? 동음이의어를 생각하며 동화책을 펼쳤다.



바야 흐르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이다. 그속에서 완두콩 남매의 모습도 보인다.

온통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굴리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창문도 없는 집에 갇혔으니 봄 소식이

궁금해질수 밖에...콩콩콩콩 4남매는 뛰기 시작했다 .



하핫...마치 "뭐지 뭐지?"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이 그대로 느껴진다.



울긋불긋 꽃동네 잔치 벌리듯 봄이 오고 있었다. 지붕 틈새가 벌어지는 틈을 타서 그러다가

쩌억 지붕이 활짝 열리고 초록풀밭이 신기하기만 한 콩들은 가보기로 한다.



햇볕 가득한 텃밭에 많은 친구들이 모여 있다. "안녕 우리 같이 놀까?"." 그래 어서와!"

더듬이도 보이고, 잠든 아이도, 빨같풍댕이도 보인다 . 사방치기도 하고

술레잡기도 하다보니 곳곳에 숨어 있는 곤충 , 꽃, 열매들의 모습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딱 요즘과 같은 계절 그리고 풍경이 그려진듯 하다. 온통 초록풍경속 이야기가 정겹다.

모두가 자라듯, 우리 아이들도 자라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동화다. 다양하게 더불어서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자라고 있음을 콩콩콩콩 남매의 여행을 통해 하나씩 알아간다.

봄, 여름 , 가을, 겨울을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콩콩콩콩

#지영우

#달리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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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1 - 마음의 얼룩을 지워 드립니다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1
다카모리 미유키 지음, 쟈쟈 그림, 이구름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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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모리미유키 작가의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읽고 나도 이분의 글투와 쟈쟈 그림작가의 그림투가 마음에

들어 유심히 보던차에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다. 역시 앞선 책에서 느꼈던 바와 같이

작가의 기발한 창의력에 감탄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정겹고 익살스럽고 때론 귀엽고 가독력 짱인 쟈쟈 작가의 그림도

맘에 드는건 물론이다. 소제목에서 처럼 마음의 얼룩을 지워드리는 세탁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라기쿠 할머니의 세탁소는 어떤 세탁소일지 궁금증과 기대를 갖고 글을 읽게 된다.





마을 끝 산 기슭, 그리고 이어진 숲속 터널을 따라 쭈욱 들어가면 나오는 시라기쿠 세탁소!

세탁소의 위치가 말해주듯이 일반적인 세탁소가 아니라는걸 직감하게 되는 순간이다.

그렇게 좁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한없이 올라가다보면 지칠때즘 뻥 뚫린 하늘이 나타난다. 눈부신 햇살을

머금은 그곳에 시라기쿠세탁소가 있다. 그곳엔 자그마한 키의 하얀 머리를 한 시라기쿠 할머니가

아침을 연다. 정성스레 몸단장을 하고 세탁을 한다. 특이할 점은 사람들뿐만아니라 숲속 동물들고 그곳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시라기쿠 할머니의 세탁 방법은 자연유래 식이다.

시냇물을 떠다가 대나무로 엮은 대야에 시냇물을 담아 달빛에 하룻밤을 비추면 반짝이는 물에 머리카락을 한두올

떨어트려 잘 젓고 백합 꽃잎으로 향을 내면 완성!

사람들이 이곳 먼데 까지 세탁물을 맡기는 이유는 깨끗한 빨래는 물론이고 여태 입던 옷의 부드러움과따뜻함이

온전히 남아 있는 채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올빼비 후쿠코가 시라기쿠 할머니를 찾아온다. 둘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잔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후쿠코는 아들 후쿠타로의 조끼를 꺼내 얼룩을 말끔히 지워서 아들이 용기를 낼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낮잠을 자다 꿈을 꾸고 난후 할머니가 기지개를 펴며 일어나자 꾀죄죄한 원숭이가 마당에 놔둔

세제 대야에 엉덩이를 담그고 있었다. 종종 와서 엉덩이를 세제물에 담그고 가는 원숭이를 할머니는 내쫓았다.

할머니가 이른 아침 집을 나선다. 그러다 머리를 가누지 못해 뒤로 자빠지게 되는데, 이때

올빼미 후쿠타로가 부드럽게 이야기 한다. 후쿠타로는 이미 할머니에 대해 알고 있는 눈치다. 할머니도 후쿠타로를 찾아가는 길이였는데, 엄마 올빼미 후쿠코의 걱정을 말해준다. 조끼의 어깨에 피에 대해 물어보지만 후쿠타로는

쉽게 답을 하지 않는다. 후쿠타로는 원숭이 엔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

상처와 얼룩은 달라, 얼룩은 색깔이 들어간 상처야, 상처는 몸에 생긴 얼룩이고,

후쿠타로를 도와주다 다친 엔야의 엉덩이가 부어 있었다. 후쿠타로가 한 방에 상철르 낫게 하는 약초를

찾았다고 말해준다. 올빼미는 엔야를 도와주기 위해 열심히 책을 읽으며 공부를 했던 건데, 흑화,

이파이가 없고 검은 줄기위에 숯처럼 네모난 게 붙어 있는 검은 꽃으로 상처에 효가가 좋아 약으로 쓰인다고 한다.

"엔야는 나 때문에 다쳤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밖에 나가 한 일이 누군가를 다치게 한 거라니, 더는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제서야 모든 이유를 알게된 시라기쿠 할머니, 할머니의 말에 용기를 내어 나가서 흑화를 따오겠다는 후쿠타로!

점점 감동과 재미가 있어진다.

후쿠타로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에 가서 흑화를 구해올수 있을지,

그리고 엔야의 상처를 치료할수 있을까?

"날아올라! 후쿠타로!" 시라기쿠 할머니와 엔야가 동시에 외쳤다.

좋은 동화는 깊은 감명과 깨달음, 교훈을 준다. 그리고 책을 읽는 재미를 갈수록 더해준다.

우정과 용기 그리고 감동을 전하는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를 통해 많은 용기를 갖길 바란다.

남녀노소 모두가 읽어도 좋을 책, 추천합니다.

#숲속세탁소시라기쿠할머니

#다카모리미유키

#쟈쟈

#이구름

#크레용하우스

#감동과재미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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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퀀텀점프
김형준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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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퀀텀점프!! 나도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의 갈망하고 있는 부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책 서론에 저자 김형준의 자기 주문을 보며 나도 이처럼 긍정적인 삶을 살고 있고 주변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가 일하고 있는곳의 환경이 형편없다면

난 맨 먼저 그 환경을 바꾸며 일을 해왔고 내가 지나간 장소는 모든것이 정리정돈되어 있고 늘 쾌적해 있다.

항상 내가 즉시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주변환경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같은 공간에 자기 편리대로 살고 있는

대부분 살고 이지만 나는 그렇지가 않다. 단 하나 돈에 관한한 내 뜻대로 되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내가 좀더 젊었더라면 경제적인 측면도 그에 맞게 충분히 가능성을 열고 발전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많이 늦은 지금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내 걸음수로 열심히 부를 향한 목표를 두고 정진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경제공부는 해야한다는 생각과 더불어서 말이다.




될성 부른 나무 떡 잎부터 안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찌기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빠른 깨달음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위해 젊은 나이부터 열심히 경제활동을 한다는 걸 알수 있듯이 저자도 마찬가지로 불우했던

젊은 시절의 가정 환경이 싫어 아버지와는 반대로 살겠노라며 열심히 살게된 원동력도 근간이라 할수 있다.

누구나가 다 그러한 삶을 살지는 않지만 적어도 내가 겪어 보지 못한 부분을 글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함으로써

깨달음이 있다면 책이 주는 영향력은 대단하다 할수 있다.

5년 뒤의 삶이 기대된다면,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5년 뒤의 삶이 기대되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방향을 바꿔야 한다.

속도보단 방향이다.

경험으로 얻은 교훈 같은 저자의 철학이 가슴에 와 닿는다. 기대되는 가까운 미래가 있다는것은

현재의 나의 길을 잘 가고 있다는 증거다. 1년 후면 얼마를 모으고 이어 2년후면, 이렇게 목표 설정을 하고

그설정에 다다르고 이어 또다른 목표가 달성되면 미래는 당연히 희망적이다.

부자가 된 이들의 삶은 일반인들과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희망적이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것, 온라인 오프라인을 병행하면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창출해서

진행하다보면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발전적인 삶을 살것이 분명하며 , 단순한 시작이 아닌

체계적이고 긍정적인 미래를 도약하겠단 마음으로 남들보다는 더 노력하는 모습이여야 한다.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루틴, 저자의 강의를 듣고 월 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제자가 많이 생겼다고 한다. 그러다가 2천만원 수익을 올리게 된 이들의 강점이 저자와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이다. 3가지 태도가 일상에서

보면 극히 기본적인 것임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누구나 알지만, 하지 않는 단순한 방식들을 똑같이 따라하고 , 될때까지 시도하기, 이는 기필코 당신을 성공자의 대열에 오르게 해줄 것이다. 인생을 바꾸기 위한 5단계로 결정적 계기, 사고의 전환, 집중적인 시간 투입, 해당 분야 스킬 향상, 반복 실천 이 있으며 요행을 바라기 보다는 그만큼의 금액을 벌수 있는 자신의 몸 값을 키우는 노력을 하라는 저자의 말에 가슴이 뜨끔해진다.

늘 늦은 나이 탓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하기 보다는 지금도 그때라는 걸 앞으로 만날 그때를 위해 현재 그렇게 벌고 있는 사람을 만나 그를 답습하면 실패해도 월 500만원 이상을 벌수 있다고 한다. 부자가 될수 있는 매일의 좋은 루틴을 만드는 것이 성공의 길로 갈수 있는 단순한 방법이라는 것을 ...

부자는 안보이는 미래를 믿고,

빈자는 보이는 현재도 안 믿는다.

부자는 확언으로 미래를 만들고,

빈자는 의심으로 현재를 날린다.

부자는 기록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빈자는 느낌으로 현재를 살아간다.

그렇게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어가고,

빈자는 계속 빈자가 되어간다.

저자의 경험을 통한 부의 퀀텀으로 가는 길이 계획성이 있어야 하며 시간관리를 잘하고 긍정의 태도로

작은 일에도 관심과 최선을 다하며 매일을 기록하고 매사 최선을 다하면서 순간 순간 깨닫게 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리글을 보면서 긍정의 고개가 끄덕여 진다.

생각의 늪에서 실행의 초원으로 나와 생각을 행동으로 완성해야 긍정의 결과도 기대되는 법이다.

경매의 사고와 다소 반대적인 사고로 영업을 성공적으로 하게된 저자의 성공적인 경험담을 통해 진취적인 사고의 중요성도 느낄수 있었다.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내가 가능한 쪽으로 고민을 하게된다.

#부의퀀텀점프

#마인드셋

#김형준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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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배당연금 투자 - 잠든 사이 돈이 불어나는 평생 복리의 마법
배당연금술사(최현식) 지음 / 헤리티지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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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나이에 재테크 관련 공부를 하면서 종종 애가 탈때가 있다. 진작에 경제관념이

있었더라면 하는 후회는 어쩔수없이 매번 밀려온다. 그도 그럴것이 경제활동할 수 있는 나이가

제한되어 있다보니 씨드머니를 모으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다. 하지만 꿈이 있으면 길이 있는법

나는 포기하지 않을 생각으로 꾸준히 재테크 관련 서적을 꼼꼼히 읽고 있다.

더불어 아이들도 함께 내가 읽는 책에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길 원하며 권하기도 한다.

재테크는 일찍 시작할수록 훨씬 수월하고 성공을 빨리 끌어 당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잠든 사이에도 돈이 불어나는 평생 복리의 마법, 행복지수를 마구 돌리게 만드는

[최강 배당연금 투자]를 빛의 속도로 광독했다.



남은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단 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하다. 최근엔 남편 건강이 안좋아서 하던일도

잠시 멈춤한 상태라 더 이런저런 금전적인 걱정을 안할수가 없다. 많이 번든 적게벌든 버는 족족 모두 모으고 싶지만

고물가 시대에 먹고 사는 일에 수입의 반은 지출하는거 같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그 부의 퀀텀으로 가는 길목이 너무나도 험난하단 생각이 든다. 쉽고 빠르게 돈벌고 싶은마음은 누가나 한 마음이 아닐까?

현금 흐름 창출은 유행을 타지 않는 투자 전략이다.

현금흐름 창출의 중요성에 공감한 사람은 많지만 정작 실행에 옮긴 사람은 적다.

'배당연금'을 통해 저자는 평생 강력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게 은퇴전까지 목표다.

그런데 이미 늦은 나이의 나는 모든것이 급하기만 하다보니 빠른 성과를 늘 목표로 한다. 하지만 저자는

배당연금은 다른 관첨의 장착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세상에서 수학이 제일 싫다도 생각했던 저자가 정작 대학에서 수학교육과를 전공하게 된 이유가

바로 자신처럼 수학을 못하는 학생들에게 맞는 눈높이 수학을 가르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런 관점으로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간지러운 곳곳을 긁어주고저 고군분투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니 독자의 입장에서

얼마나 감사한 생각이 든다.



저자의 주변인들이 대부분 교사로 공무원 연금을 은퇴후 받게되는 사람들이 였는데' 월급에 버금가는 연금으로 여유로운 삶을 사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 월급의 9%를 연금으로 모아가는 과정에 관심을 두면서 배당연금 만들기의 원칙을 세웁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많은걸 깨닫게 되네요.



그렇다면 흔들리니 않는 투자를 위한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뛰어난 경영진이 있는 뛰어난 기업에 투자했다면 우리는 영원히 보유하기를 원한다." 버핏이 투자 자문회사 버크셔해어웨이 주주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에 그 답이 있다. 배당 수익률, 배당 성장률, 적금의 한계를 벗어나게 할 복리의 마법의 3개의 축이 진정한 투자를 위한 핵심이다. 또 기업들의 수명이 짧아지다 보니 거기에 대처하는 즉 한계를 극복하는 만족스런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등 기존에 생각하지 못했던 배당수익을 올리는 알짜배기 노하우등을 접할수 있어 유익하다.

[최강의 배당연금 투자]를 읽다보니 남은 인생의 배당연금을 내 나름의 방식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이 생각났다.

미래를 위한 저축은 꿈을 실현가능케 하는 법이다. 공적 연금을 받기 어려워진 2040세대들은 특별히 이 책을 필독하기를 강추한다.

#최강의뱌당연금투자

#헤리티지북스

#배당연금술사

#평생복리의마법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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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파파 체인지 앱
신은영 지음, 영민 그림 / 다림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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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망상의 동물? 이란 말이 있듯이,

저도 어렸을땐 내 부모에 대한 환상적인 꿈을 꾸곤 했었어요. 이런 부모였더라면 하면서 내가 하고픈거 다 했을텐데 하고요. 현실 부모와 다른 상상속 돈많은 부자 부모를 떠올려 보면서 나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곤 했었거든요. 그러면 어때요. 생각은 자유이며 또 그런 상상만으로도 잠깐 행복? 할수 있다면 좋은거죠.

[마마파파 체인지 앱]의 수현이 동생 수찬이는 부모님 말씀에 고분고분 한 반면 수현이는 적은 용돈으로 저축까지

해야한다니 부모에 대한 불만이 많아요.




엘리베이터 안의 광고판의 동그란 얼굴의 아저씨가 '내가 늘 꿈꾸고 원하던 엄마 아빠로 바꿔 드립니다' 라는 말을 듣게 되고 이어 아저씨는 엄마 아빠를 단번에 바꾸는 방법을 수현에게 알려줍니다.

민아와 짝이 되고 팠던 수현은 짝이 원하는데로 되지 않아 풀이 죽어 집에 돌아오는길에 광고속 아저씨의 목소리가

환청 들리듯 들립니다. 핸드폰을 꺼낸 수찬이는 '마마파파 체인지 앱'이 진짜 있다는 걸 알고 놀라게되죠.

드디어 수현이가 원하는데로 마마파파가 체인지 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를 잃게 되는 법, 너무 바빠진 엄마 아빠는 수현이를 제대로 돌볼 시간이 부족하게되고

수현은 다시 예전의 엄마 아빠를 원하게 됩니다.



늘 조심하라고 걱정하는 부모님의 말씀, 또 경제공부를 시켜주는 등 부모님은 부족하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만큼은

천하 제일일거에요. 다시 엄마 아빠의 잔소리가 시작되었지만 수현은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가족 만큼 든든하고 그리고 진정한 내편이 또 있을까요?

동화를 통해 가족에 대한 그리고 부모님의 위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준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마파파체인지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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