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에 답해 주는 어린이 첫 과학책 : 동물이 진짜 궁금해! ㅣ 왜?에 답해 주는 어린이 첫 과학책
카밀라 드 라 베도예르 지음, 폴린 리브스 그림, 한성희 옮김 / 서울문화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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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에 답해 주는 어린이 첫 과학책

아이들의 동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세요~ 


 이번 <왜?에 답해 주는 어린이 첫 과학책>은

영국 아동 전문 출판사 Miles Kelly의 과학 베스트셀러 책을

한국판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4권 <동물이 진짜 궁금해!>편에서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들에 관한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한 큰 사이즈의 그림책으로

 귀여운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랑스런 동물들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딱~맞는 책인 듯 합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동물들에 대한 퀴즈도 풀어 볼 수 있는데,

귀여운 동물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다 모여라~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동물에 대한 질문을 쏙쏙 모아 모아 만들어진 이번 책,

세계 29개국에서 출간된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동물, 곤충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아이가 일단 책을 너무 좋아하네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이쁘고요^^

동물 호기심에 대한 재미있는 질문을 통해서 그 답을 알아가니

설명으로만 이루어진 책보다는 훨씬 내용 이해가 쉬운 듯 합니다.

먼저 이번 책의 주인공인 동물이 뭔지, 동물은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알고 가야겠죠?

동물은 움직일 수 있고 다른 생물로부터 영양분을 얻어 살아가는 생명체랍니다.

동물들의 감각, 특히나 신기한데요~

동물도 우리처럼 청각, 시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감각이 있는데,

동물은 이런 감각을 이용해서 먹이를 찾거나 위험을 피하고,

친구를 사귀기 때문에 우리보다는 훨씬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고양이의 수염, 뱀의 혓바닥 눈이 8개인 거미 등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안 사실인데, 여치는 다리에 귀가 있대요~

곤충도 귀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저도 새로운 정보를 배워가네요^^

아이의 첫 과학책으로 이번 <왜?에 답해 주는 어린이 첫 과학책> 추천드려요~

다른 시리즈도 찾아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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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만두
안영은 지음, 두순 그림 / 머스트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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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좀비 호러 코믹 동화

음식 좀비들의 흐물흐물 냉장고 탈출기!


호러 코믹 동화는 처음 만나보는데,

아이와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재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집의 냉장고 속 음식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먹다가 남긴 음식이나 많이 사서 보관하게 되는 냉장고 속 음식들..

결국 다 먹지 못하고 오래 시간이 지나 음식 쓰레기로 버려지게 됩니다.

나중에 먹겠지..란 생각에 자꾸 냉장고 속으로 들어가는 남은 음식들.

그리고 생각 속에서 잊혀져 버려 결국 쓰레기가 됩니다.

처음부터 적당하게 먹을 음식만 구매해서 먹고 치우는 게 답인데,

그것이 생각처럼 잘 되질않는데요 ㅜ

그래서 이야기 속 소라네 냉장고 이야기도 이해가 갔습니다.

좀비 맛집이 되어버린 소라네 집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냉장고가 고장나서 절대 열지말라는 엄마의 메모에도 결국 문을 열어버린 소라.

냉장고에 숨겨진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순간입니다.

소라는 자기가 좋아하는 딸기케이크 때문에 냉장고 문을 연 것 뿐인데..

미끌미끌 구불텅구불텅한 시커먼 괴물이 냉장고에서 흘러 나옵니다.

낙지의 긴 두 개 다리는 오빠의 눈알을 뽑아 버릴 듯 잡아당기기 시작했고,

소라가 소금 한통을 다뿌리고 나서야 낙지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음식 좀비들의 시작에 불과했죠..

식인 물고기로 변해버린 생선, 냉동실에서 화석이 되어 버린 아이스크림,

양념 치킨 좀비, 작년에 시켜먹은 스파게티랑 피자, 손질이 어려워 방치한 꽃게 등

어느 집에서나 있을법한 냉장고 속 보관 음식들인데요.

이 먹다 남은 음식들이 대반란을 일으키면서 대찬이와 소라는

음식 좀비들과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이번 [좀비 만두]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가면서 

아이도 저도 음식을 남기는 것에 대해 반성을 하고, 이제부터는

적정량의 음식을 만들어 음식을 가리지 않고, 음식에 욕심내지 않고 먹기로 약속했습니다.

우리집에는 음식 좀비가 나타나지 않도록 말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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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는 회색 연기 ㅣ 밝은미래 그림책 55
이미성 지음 / 밝은미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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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이 함께 행복해지는 법을 찾아가는 그림책


맑은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회색 연기.

이 회색 연기는 어디에서 왔으며, 회색 연기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친구를 찾는 회색 연기>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친구를 찾아다니는 회색 연기를 따라 가다보면

우리가 처한 기후 변화에 대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을 것이랍니다.

아이들의 그림책이지만, 우리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네요.


그림책 첫 장에는 넓고 넓은 푸른 초원에 여러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숲 속 한 부분에서 집을 허물고 나무를 베어 내는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물들은 공사중인 반대 쪽 숲으로 이동하고 있네요.

공사중이었던 곳에서는 어느새 공장이 들어섰고, 그 공장에서는 회색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회색 연기는 어딘가에 멋진 친구가 있을 거라는 기대를 안고 친구들 찾아 떠나게 되는데요.

회색 연기가 지나간 곳에서는 꽃도 북금곰도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도 보이질 않습니다.

모두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요?

회색 연기는 친구들을 괴롭힐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친구들을 아프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연과 동물들 뿐만 아니라, 우리도 언젠가는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지금의 기후 변화를 보면 지구가 얼마나 아픈지 알 수 있는데요.

우리가 지금도 무심결에 한 행동들 때문에 지구는 점점 아파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바로 이산화 탄소인데요.

공장을 돌리고, 자동차를 움직이고, 텔레비전을 보고, 컴퓨터를 사용하고,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지구 상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늘어났고, 그로 인해 지구온난화라는 거대한 재앙을 낳았습니다.

이산화 탄소는 적외선을 아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대기 중에 이산화 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적외선이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해서 지구 기온이 높아지게 된다고 하는데,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않으면 지구 평균 기온은 점점 더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친구를 찾는 회색 연기>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가면서

지금부터라도 기후 위기를 막기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기후 변화를 막아 낼 수 있는 건 결국 우리들의 작은 노력들일테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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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지 않고 제때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교육 - 성교육 전문가의 일상 대화로 들여다본 성 이야기
김유현 지음 / 그린페이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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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전문 강사가 알려 주는 '집에서 하는 성교육'

존중하고 존중받는 자녀로 키우는 성교육 대화법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성교육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해줘야할지 고민이었는데,
<머뭇거리지 않고 제때 시작하는 우리 아이성교육> 책을 통해서 

이번 기회에 체계적으로 해나가고 싶어요~

"가장 좋은 성교육 강사는 양육자입니다!"라는 말을 기억하면서요.​

'성'이라는 것이 사회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고, 어릴 적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많은 양육자가 빨라진 세상의 변화와 방대한 정보에 치이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최근 3~4년은 '성'에 대한 개념과 인식이 폭풍처럼 변화하는 과도기라고 합니다.

요즘 특히나 성에 관련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걱정이 되는데요.

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는데, 언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었습니다.

발달에는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언어나 운동, 학업이 그렇듯 성발달도 적절한 시기에 잘 진행되어야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야겠네요.


<머뭇거리지 않고 제때 시작하는 우리 아이성교육> 책에는

성교육 전문 강사인 김유현 저자가 강의를 하면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부분들을

비롯해 실전에서 따라 할 수 있는 대화법, 성과 관련된 현재 이슈와 지식을 두루 얻을 수 있는 칼럼,

성교육 할 때 참고하면 좋은 책 등 똑똑한 성교육을 위한 쉽고 명쾌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남자아이가 치마를 입고 싶다는 것, 남자아이가 머리를 기르고 싶다는 것,

여자아이가 쇼트커트를 하고 싶다는 것, 여자아이가 축구를 하고 싶다는 것 모두를

자연스럽게 바라봐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그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인정해 주는 것부터가

성교육의 시작이라는 것을 기억해야겠네요~

자신의 몸을 궁금해하는 아이라면, 그것을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자기 몸을 잘 알고 관심을 갖는 아이는 몸과 성에 관한 이야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여기는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니까요.

우리 아이들이 자기 몸에 대한 긍정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지혜는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쌓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교육은 일찍, 미리,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는 점!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 집에서 성교육하기 -

1. 성교육, 미루지 마세요

 아이가 친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성에 대해 학습하는 것보다 양육자가 가르쳐 

주는 것이 긍정적인 성을 가르칠 수 있는 현명한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2. 성교육 책, 양육자가 먼저 보세요

우리 아이가 보는 성교육 책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나와 있는지만이라도

파악해 두면 설명해주기도 쉽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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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채식을 할 수 있을까? - 지구를 살리는 밥상 ㅣ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2
민마루 지음, 남궁선하 그림 / 썬더키즈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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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습관, 채식!

밥상을 바꾸면 지구를 살릴 수 있어요


 우리가 맛있게 먹고 있는 고기가 동물들과 지구 생태계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지구를 살리는 밥상 나도 채식을 할 수 있을까?>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가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채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방식 중 하나인 채식의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채식활동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책 속 주인공 한송이는 연수와 친해지고 싶어서 연수가 한다는 채식을

자신도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채식에 대해 잘 모르는 송이를 위해

엄마는 강 박사님을 소개해 주는데요. 강 박사님의 채식 수업을 통해

송이는 채식에 대해 하나씩 알아갑니다.

우리도 송이를 따라 채식 수업을 들어볼까요?

지금의 지구는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세계의 환경학자들이 지구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에게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 당장 지켜야 할 것들'을 발표했는데, 위기에 처한 지구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가장 큰 원인으로 '오늘날의 식량 산업'을 꼽았다고 합니다.

대량화와 공장화된 우리의 음식 시스템이 지구를 병들게 하는 원인과 연결되어 있단 뜻이죠.

오늘날의 식량 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되었고,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의 3분의 2를 가져다 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장화된 농업과 축산업이 숲의 파괴와 다양한 종의 동식물들을

멸종시키는 데에도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니,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네요 ㅜ

우리가 먹는 고기, 이대로 괜찮지 않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거나, 고기를 적게 먹는 채식에 대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야 할텐데요.

이제는 우리의 식습관을 바꾸는 일이 인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숙제가 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집부터 고기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식단을 짜야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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