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아침 한 문장 필사 - 하루를 시작하는 나만의 아침 의식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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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철학자들의 지혜와 필사가 만나는

단단한 아침 한 문장

이번에 유명한 철학자와 작가들이 남긴 명문장과 지혜를 담은

멋진 필사책을 만났습니다.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아침 한 문장 필사]는 그들의 지혜를 내면에 깊이 새기고,

삶 속으로 녹여내는 성찰의 과정입니다. 매일 아침 그들의 지혜를 필사하여

나의 마음 감정 상태를 정검하고, 자신에게 전하는 단단한 명문장 한 마디를 통해

자신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할 수 있답니다.

책에 담긴 글들은 무엇 하나 버릴 게 없는 주옥같은 명문입니다.

명문장을 읽고 하나씩 필사를 해나가보면

주옥같은 문장들과 핵심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손글씨로 쓴 필사본도 소장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아침 한 문장 필사] 책을 통해서

매일 아침을 좀 더 의미 있는 출발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아침을 얼마나 일관되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 B.J. 노박

정확하고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글이나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번 써 봐야 한다고 합니다. 읽기에만 그친다면 시간이 지나서

글이나 책의 내용이 하나둘 기억에서 사라지기 때문인데요.

반면에 읽은 문장을 받아 적으면 세월이 흘러도 그 내용이 오래도록 기억되고,

문장에 담긴 뜻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하니,

필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좋은 글을 눈으로 읽는 데만 그치지 않고 필사까지 하면 좋은 점!

첫째, 언어 능력이 향상됩니다.

둘째, 눈으로 읽는 것보다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셋째,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넷째, 창의적인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다섯 째,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 준비하라" -공자-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을 것이요,

봄에 받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을 것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을 판단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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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
윤서진 지음 / 스몰빅라이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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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그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나를 지키는 기술

"남에게 신경 쓰느라 나를 읽어버리지 마라"

"인간의 모든 고민은 대인관계에서 시작된다."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말이 세상을 살아가보니, 참 와닿습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이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인간관계는 너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있을테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립해 나갑니다. 인간관계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도 하지만,

동시에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인간관계를 스트레스의 원인이 아닌,

나에게 기회와 인연을 선물해 주는 특별한 무기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 만난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책의 윤서진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것을 상대에게 직접 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주어를 '나'로 바꾸어야 인간관계가 쉬어진다고 하는데요.

'나에게 편한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 그것을 상대에게 요구할 수도 있고,

나와 맞지 않는 상대를 솎아낼 수도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을 공부하고, 나부터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아무리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라도 모두에게 100점인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어떤 관계를 더 편하게 느끼는지를 아는 것이 좋은 관계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를 미워하기 전에

먼저 상처받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나를 안다는 건 나의 약점을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관계의 기준을 세우는 일입니다.

자신의 호불호를 잘 알고 그 경계선이 분명한 사람은 타인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고삐를 남에게 넘겨주지 마라>

나도 모르는 사이 타인에게 구속당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통제'와 '배려'의 차이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진정한 배려는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배려하는 사람은 설령 나와 상대의 의견이

다를지라도 상대의 선택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이번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책을 통해서

그동안 남을 미워하는 데 사용했던 에너지를 이제는 나를 사랑하는 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로 나만의 '맞춤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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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시가 없다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 흔들리는 인생을 감싸줄 일흔일곱 번의 명시 수업
장석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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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내는 유일한 언어, 시

이번에 만난 [삶에 시가 없다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책은

50년 가까이 시를 읽고 써온 시인들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장석주 저자가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77편의 명시를 모아둔 책입니다.

나태주, 백석, 칼릴 지브란, 메리 올리버 등 전 세계가 추앙하는 작품을 정성껏 가려 뽑아

장석주 저자의 사색과 통찰이 더해진 글들이 더해진 구성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시를 좀 더 쉽게 이해하면서 읽어갈 수 있었습니다.

시는 짧은 글로 저에게 많은 생각과 가르침을 주기에 좋아합니다.

장황한 글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큰 힘을 발휘한다고 해야 할까요?

시는 가혹할 정도로 언어를 깎고 덜어낸 끝에 겨우 완성에 이른다.

최소의 언어로 최대의 의미를 지향하는 것, 바로 시다.. 라고

저자는 책에서 시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보통 시를 통해 힘들 때는 마음의 위로를 받기도 하고,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모두 나의 이야기인 듯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죠~

한 자 한 자 읽고 되뇔수록 조용히 내면으로 침잠해 들어가며

번잡함은 고요함으로, 불안감은 평온함으로,

그리고 일상 속 멈춰 있던 감각과 생각이 새롭게 물들어 가는 시간

바로 시를 읽는 시간입니다.

장석주 시인이 사랑하고 추앙한 인생 명시 77편을 만나보세요~

<풀잎>

윌트 휘트먼

인생은 당신 배우는 대로 형성되는 학교이다.

당신의 현재 생활은 책 속의 한 장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은 지나간 장들을 썼고, 뒤의 장들을 써나갈 것이다.

당신이 당신 자신의 저자이다.

신에 대하여 논쟁하지 말라.

사람들에겐 참고 너그럽게 대하라.

당신이 모르는 것, 알 수 없는 것 또는

사람 수가 많든 적든 그들에게 머리를 숙여라.

: 휘트먼의 <풀잎>을 좋아했다는 장석주 저자.

가난의 구덩이 속에 빠진 가족과 어머니를 지긋지긋하게 여겨

그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그. 그러던 차에 <풀잎> 시를 읽고

겸손해지기로, 조금 더 고분고분해지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삶의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는 <풀잎> 시. 좋으네요

<슬픔에 너를 맡기지 말라>

오마르 하이얌

슬픔이 너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

쓸데없는 근심이 너의 날들을

뒤흔들게 내버려 두지 말라,

너 자신을 너무 낭비하지 말라,

그 대신 축제를 열라,

불공정한 길 안에 정의의 예를 제공하라,

왜냐하면 이 세계의 끝은 무이니까,

네가 존재하지 않다고 가정하라,

그리고 자유롭다고.

: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게 이 시의 전언입니다. 본디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충고는 약처럼 쓰기 마련이죠. 젊은 시절에는 왜 인생을 낭비하지

말아야 하는지, 시간을 허투루 보내버리면 안 되는지 잘 몰랐습니다.

예전에는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도 신경을 많이 쓰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더 힘들게 했었는데, 이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걱정따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흔 중반이 되고 보니, 어리석은 슬픔이나 근심에 휘둘리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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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의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가
이근오 지음 / 든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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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오늘도 행복할 당신에게 전하는 한 마디

행복은, 당신이 스스로 행복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이번에 만난 [왜 당신의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가]는

이근오 작가의 진솔한 마음에서 시작된 글들이 모인 따뜻한 위로의 책입니다.

그의 글은 처음에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시작된 글쓰기였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관계의 막막함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위로가 필요하다면 [왜 당신의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가] 책을 만나보세요~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인간관계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사람들과의 관계는 너무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합니다.

그래서 더욱 인간관계가 참 어렵고도 힘든 부분인데요,,

진정한 인맥은 핸드폰에 저장된 사람의 수가 아니라,

자신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의 수라고 합니다.

어찌할 수 없는 게 인간관계라고 하니 좋았다면 추억, 나빴다면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관계란, 원한다고 잡아 둘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쓸데없는 생각>

1. 남을 너무 의식하며 사는 것

: 먼저 사람들은 내가 의식하는 것만큼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남을 위식하지 ㅇ낳고 온전히 나 자신을 존중하는 습관을 기르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삶이 변하게 됩니다.

2. 상대방을 바꿔보려 하는 것

: 인간관계는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지,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맞지 않는 사람은 놓아주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과 함께하세요.

3.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

: 걱정도 과하면 병이 됩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기보다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비디오를 돌려보듯 지난 일을 계속 후회하는 것

: 실수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미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흔 중반이 되어가니,

이제는 타인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그건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내 비하인드 장면과 비교하는 것과 똑같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말인데, 정말 멋진 비유죠~

남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의 사소한 반응에

상처는 좀 잘 받는 편이라, 이번 [왜 당신의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가] 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줄 듯 합니다.

남들의 잣대, 남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나를 좀 더 단단하게,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살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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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싶은 퀴즈 알고 싶은 수학
정왕근 지음, 김도현 그림 / 키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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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77가지 퀴즈로 만나는 초등 교과서 개념 사전

교과서를 술술 읽고 쏙쏙 이해하려면 개념이 답이다!

아이가 이제 고학년이 되다보니, 수학에 대한 원리나 개념들도 어려워지고 해서

초등 수학의 개념을 정확하게 해 두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수학의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고 싶은데,

이번에 만난 [풀고 싶은 퀴즈 알고 싶은 수학] 책은 77가지 퀴즈로

쉽고 재미나게 수학의 개념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훨씬 어렵지않게 익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수학과 교육과정은 단계형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은 마치 계단을 오르듯 한 단계씩 수학을 배워 나갑니다.

이러한 교육 방법은 여러 장점이 있지만,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결손이 생기면

그 공백을 메우기가 어렵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수학 문제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개념에 대한 뜻을 모르면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죠,, 이때 모르는 개념이 무엇인지 아이 스스로 찾아내어

혼자 복습하기 위해서는 과연 무엇이 필요할까요?

영어를 공부할 때 영어사전을 활용하듯, 수학공부시에도 수학 사전이 필요합니다.

수학은 특히나 개념을 몰라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과서나 참고서를 아무리 뒤적여 봐도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5학년 수학에는 아이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개념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수학 사전이 필요한 것이요.

이제 우리 아이 수학 공부에 수학 사전을 항상 곁에 두고 활용해야겠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뽑은 교과서 개념 77가지를 퀴즈로 즐겨 보자~!>

1. 호기심 퀴즈

: 재미있는 만화풍의 그림을 곁들인 사지선다형 상식 퀴즈.

알 듯 말 듯 알쏭달쏭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세

호기심이 팡팡 터지고 지식이 차곡차곡 쌓인답니다.

2. 명쾌한 해설

: 앞에 나온 상식 퀴즈의 정답을 간결한 설명으로 명쾌하게 풀어 이해가 쏙쏙!

3. 한 줄 정리

: 핵심 내용을 한 줄로 정리해 상세한 내용을 읽지 않아도

77가지 교과서 개념이 잡힌답니다.

4. 개념 설명

: 퀴즈로 연결한 교과서 개념을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합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배울 수 있어요.



* 교과서 속 도형 이야기

도형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단순하게 나타낸 것이랍니다.

도형은 크게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으로 구분하는데,

디자인, 게임 그래픽,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도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만난 [풀고 싶은 퀴즈 알고 싶은 수학] 책을 통해서

아이도 수학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학, 포기하지 말고 제대로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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