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조선 역사*사회*시사 논술 잡지

역사탐험대 3월호~!!

 

소년조션 역*사 탐험대의 구성방식을 살펴볼까요?

역사*사회 - 소년조선 역*사 탐험대는 '두 번째 역사*사회 교과서'를 표방합니다.

딱딱했던 역사*사회 교과를 새로운 방법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시사*논술 - 소년조선 역*사 탐험대는 최신 뉴스를 교와와 연계해 깊고 넓게

풀어줍니다. 읽기만 해도 시사 상식이 풍부해져 논술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NIE 활동지 - 소년조선 역*사 탐험대는 책 속 부록인 Let's NIE를 통해 최신 이슈를

한 번 더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칠 기회를 마련합니다.


청심ACG역사대회 - 소년조선 역*사 탐험대는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새로운 시각을 제사히는 '청심ACG역사대회' 기출분제를 최초로 공개합니다.
 

 

 역사*사회 - 우리 동네 문화재

찬란했던 한성백제의 흔적을 찾아 나서다

493년. 백제가 한성(서울)을 도읍으로 삼았던 기간이다. 한성은 백제 역사 중 가장 오랜 기간

수도로 군림했다. 무심한 세월은 찬란했던 '한성백제'의 역사를 대부분 지워버렸지만,

다행히 몇몇 흔적은 남겨뒀다. 현재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옛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풍납토성*몽촌토성*서울 석촌동 고분군 등이 그것이다.



 

 

  역사*사회 - 한국사 완정정복

 폭압 일삼는 무신정권에 민중이 반기를 들다

무신들이 집권한 12세기 후반엔 만적의 봉기 등 농민과 노비 중심의 무력 항쟁이

끊이지 않았다. 하극상으로 정권을 장악한 무신 집단이 권력 다툼에 매몰돼 사회 개혁을

등한시한 데다, 기층민들에 대한 수탈과 징발이 이전보다 훨씬 더 가혹해지자 농민과 노비,

승려 등 다양한 계층에서 연쇄적으로 집단 항쟁이 일어났다.

 

 

 

 역사* 사회 - 커버스토리

한눈에 보는 우리나라 주소의 역사

올 1월부터 우리나라에 '도로명주소'가 전면 도입됐습니다. 지금까지 써온 동, 번지 등

'지번주소'와는 전혀 다른 체계에 아직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익숙하게 여기는 '지번주소'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요? 그리고 우리 역사

속에서 주소는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했고, 시대별로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소년조선 역*사 탐험대'는 이번 커버스토리에서 '주소의 역사'를 다뤘습니다.

우리나라 주소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논술이나 과학관련 잡지들을 접해 보았지만 역사와 사회*시사를 중점으로 둔

 인문 시사 잡지는 
아이가 처음 접해보는 것 같아요~
한국사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역사와 사회 과목에 강한 인문 시사 잡지인

<소년조선역사탐험대>의 
내용이 참 궁금하고 꼭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국내외 최신 뉴스뿐 아니라, 단순히 외우는 역사가 아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한국사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더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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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논술 한국문학 베틀>은 상상력의 씨실과 논리의 날실을

베틀로 짜낸 정교한 언어의 직물입니다.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우리문학!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독서 분야는 바로

우리 삶과 정신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우리문학입니다.

<논리논술 한국문학 베틀>은 외국 고전 문학만큼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우리문학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들은 물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작품들로 엄선했습니다. 도술로 억울한 사람들을 구해 주는

조선 시대의 히어로 <전우치전>부터 식민지 현실을 잘 담아낸 주요섭의 단편 소설

<사랑손님과 어머니>까지 우리문학을 통해 말과 글이 지닌 아름다움을 배우고, 다양한 삶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우리문학을 통해 과거와 대화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주는

<논리논술 한국문학 베틀>이야말로 어린 시절 꼭 접해야 할 우리문학입니다.

 

교과서에 실린 한국 문학 대표작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완전히 새롭게 선보입니다.

<논리논술 한국문학 베틀>은 어렵고 딱딱한 문체를 쉽고도 간결하게 다듬고 그림을 넣어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보다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깊은 감동을 주는 한국 문학 대표작품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일깨워 주세요.

 

 <교과서에 나오는 논리논술 한국문학 베틀>의

특징을 살펴볼까요?

아름답다!

- 동화에 대한 동경을 담은 그림 작가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철저한 고증을

거쳐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원작에 가장 가깝게 표현하였습니다.

재미있다!

- 단편 작품의 경우 원문 전체를 실어 원전의 이야기에 충실하였고, 장편 소설이나

시, 수필 등의 다양한 장르별 특징을 살려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쉽다!

- 작가와 작품에 관한 숨은 이야기, 역사, 문화, 작가가 살던 당시의 사회 배경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작품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친절하다!

- 주인공을 둘러싼 사건과 갈등, 문제 해결 과정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내용을 간추려 설명해 줍니다.

풍부하다!

- 체계적인 독서 논술 훈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주제에 맞게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논리적 사고와 표현력을 키워 논술의 기초를 완성시킵니다.

 

 

 초등학교 *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 대표 소설

* 현 진 건 * (1900~!943)

현진건의 호는 빙허이고, 1900년에 대구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일본 도쿄 독일어 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외국어 학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20년 <개벽>지에 단편 소설 '희생자'를

발표함으로써 작가가 되었습니다. 1921년에 발표한 '빈처'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으며.

'백조'동인으로서 '타락자', '운수 좋은 날', '불' 등을 발표함으로써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를

개척하였고, 김동인과 더불어 한국 근대 단편 소설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시대일보', '매일신보'의 기자로 근무하였고, 1935년에 일장기 말살 사건으로 1년간

복역하고 신문사를 떠났습니다. 작품에 '술 권하는 사회', '할머니의 죽음', '지새는 안개',

'까막잡기', '고향', '사립 정신병원장' 등 단편이 있고, '적도', '무영탑'등 장편이 있습니다

 

  

 생각을 잘해서 그 내용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아요~
내년이면 4학년이 되는 아이라 글쓰기관련 숙제나 과제들이 많아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논리논술 한국문학 베틀> 책을 살퍼보니, 지금 아이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외국 고전 문학만큼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우리문학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들은 물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작품들로 엄선되어 있어서, 아직 우리 문학작품들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아이에게 좋은 책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계적인 독서 논술 훈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주제에 맞게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논리적 사고와 표현력을 키워 논술의 기초를 완성시켜주는 <한국 문학 베틀>~
교과서 내용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알고, 수준에 맞는 좋은 독서를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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