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 - 지구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 수 있는 책
송지현 옮김, 아키야마 고지로 감수 / 스쿨존에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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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를 함께 지켜요!

지식 up! 생각 up! 실천 up!

이번 <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 책은

빈부격차, 환경 문제, 전쟁과 같은 다양한 문제와 과제를 더욱 생동감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수치화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세계가 처한 현실을 모르면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생각보다 더 위태로웠는데,

아이들도 지구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지구의 미래를 함께 지킬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책 제목에 나와 있는 SDGs에 대해 먼저 알아볼까요?

SDGs는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발전목표)’의

머리글자를 딴 약칭으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라는 공통 이념 아래

2030년까지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를 193개 가맹국이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목표를 국제연합이 정한 것입니다.

즉, SDGs는 '환경 보호', '사회적 통합', '경제 개발'이라는 3요소가 어우러져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자는 것인데,

이번 책을 통해서 제대로 배워가야겠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요.

코로나19가 세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먼저 코로나19 때문에 줄어들던 빈곤층이 다시 늘어났다고 하는데,

최대 1억 5,000만 명이 증가했다는 수치를 보니, 심각성이 더 와닿습니다.

코로나19는 가난한 사람을 더욱 힘들게 하며 '불평등'을 확대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평등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어린이가 1억 6,800만 명이나 있고,

아시아계 시민에 대한 인종차별과 폭력이 무려 2.5배나 늘었다니

너무 안 좋은 결과를 많이 초래했네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좋은 영향도 있는데,

바로 인플루엔자가 줄어, 인플루엔자 환자가 80% 이상 감소했다는 사실입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와 손씻기를 하면서 인플루엔자 예방이 자연스럽게 된 것입니다.

손 씻기는 이제 습관이 되었죠.

앞으로도 손 씻기 습관은 계속 지키도록 해야겠죠~

책에는 퀴즈를 풀며 세계의 지금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어가면서

지구를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듯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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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단위의 세계
단위의 세계 편집부 지음, 도기훈 옮김 / 리스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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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지식이 넓어지는 단위의 모든 것!

단위가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거의 모든 것의 기본인 단위를 알면 기초 지식이 생겨서

수학과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단위의 세계> 책에서는

교과서에 자주 사용되는 길이, 면적, 부피, 무게부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와 우주, 디지털의 단위까지, 총 78개 필수 단위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단위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쉽게 배워갈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단위뿐 아니라 단위가 쓰이는 대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생각보다 우리 주위 일상에서 많은 종류의

단위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위에 대해서 잘 알게 되면 지식의 깊이가 더 깊어지고,

지금보다 한 차원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하니,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단위의 세계> 책을 통해서 단위를 제대로 배워야겠네요~

같은 물건 12개를 하나의 묶음으로 보고 한 단위로 사용합니다.

1다스=12개, 12다스=1그로스(144개)인데,

다스는 연필이나 병을 셀 때 사용하고, 그로스는 나사처럼 수량이

많은 물건을 세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시대에

1년을 12개월로 정한 것이 다스의 유래라고 하는데,

유래를 알아가니 잊어버리지 않겠어요~

지금 무게의 단위로 mg, g, kg을 사용하는데, 기원전 3,000년경에는

보리의 무게가 단위의 기준이었다고 합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는 보리를 많이 먹어서 자주 먹던 보리의 양으로

정한 단위가 '셰켈'이라고 하는데, 보리 180알의 무게가 1세켈로

은이나 소, 양을 거래할 때 셰켈로 무게를 재었다고 하네요.

책에는 소리, 빛 기울기, 화폐, 달력 등 우리 주변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위들을 모아 소개해주고 있는데, 특히 소리의 단위에서

노이즈 캔슬링의 원리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리는 파도로 되어 있어서, 지우고 싶은 소리의 파도와 상반되는

모양의 파도를 만들어 두 파도를 서로 겹치는 것이

바로 노이즈 캔슬링의 원리라는 사실,, 재미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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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다고 말해요, 괜찮으니까 - 불안, 걱정, 두려움을 이겨내는 자기회복의 심리학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날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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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이 불안한 당신의 마음에

안정을 찾아줄 심리 지침서

"불안은 특정인에게만 닥치는 불행이 아니다"


이번 <불안하다고 말해요, 괜찮으니까> 책은

불안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었습니다.

뇌가 우리의 생존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동안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감각과 감정, 생리작용의 복합체를 우리는 불안이라고 부르는데요.

스무 살에는 스무 살의 불안이, 서른 살에는 서른살의 불안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불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불안하지 않고 편안하게 지내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걱정이 불안을 낳고 불안이 걱정을 강화하면서

그저 불안이 반복될 수밖에 없게 되는 상황들이 힘이 듭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불안을 느끼는 편이라,

이번 <불안하다고 말해요, 괜찮으니까> 책을 통해서 내가 특정 상황에서

왜 불안을 느끼는지 그 이유를 알고, 불안을 이기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불안은 왜 생기는 걸까요?

인간은 불안을 느끼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고 하는데, 이 능력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불안은 우리 몸의 경고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죽은 척해 위험을 모면할 수 있는거죠.

이처럼 불안 그 자체는 위험이 닥칠 때 우리의 생존을 돕는 매우 유익한 반응이지만,

때로는 불안이 패닉으로 치달아 정상적인 사고와 적절한 대처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불안을 느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 상황, 사람, 사건이 불안을 조장한다고 믿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모든 사람이 불안을 느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습니다.

불안은 결국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내고 조장하는 것으로,

불안의 원인은 우리의 생각에 있었습니다.

즉, 불안은 대부분 특정 상황의 위험은 과대평가하고, 그 위험에 대처하는

우리의 능력은 과소평가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우리의 불안은 그저 무의미한 습관에 불과합니다.

다른 습관들처럼 불안해하는 습관도 떨쳐버릴 수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책에서는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으니,

하나씩 활용해본다면 불안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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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썰의 전당 : 서양미술 편 - 예술에 관한 세상의 모든 썰
KBS <예썰의 전당> 제작팀 지음, 양정무.이차희 감수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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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인의 화가와 그림, 그리고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문화 이야기가

오늘의 우리에게 주는 거대한 위로와 용기

"당신의 오늘은 어떤까요?"

이번 <예썰의 전당 (서양미술 편)> 책에서는

KBS 화제의 교양 프로그램 [예썰의 전당]에서 소개된 여러 예술 작품 중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서양미술을 주제로 엮어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20세기 파블로 피카소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17인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위대한 명작 뒤에 숨겨진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미술*역사*음악이 함께하는 예술에 관한 가장 창의적인 감상에 빠져볼까요?

막연히 미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요~

시대순으로 전개되는 작가와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함께 나와 있어서

어렵지않게 술술~ 잘 읽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예썰의 전당 (서양미술 편)> 책에 담겨있는 풍성한 정보들을

하나씩 꼭꼭 씹어 삼킨다면 제대로 된 미술감상을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대한 도전, 레오나르도 다빈치

: 당대 최고의 세계적인 박물관에서 작품을 잃버리고도 24시간이 지나도록

몰랐다는 충격적인 사건의 그림은 바로 '모나리자'

이 사건을 계기로 '모나리자'의 인지도가 급상승했다고 하네요.

'모나리자'의 콧등을 보면 콧등에서 이어지는 얼굴 주변의 음영이나 변화가

굉장히 미묘한데, 다빈치 회화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스푸마토'기법으로

'모나리자' 특유의 신비로운 미소는 이 기법과 상당 부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모나리자' 전까지의 초상화는 대개 심각한 표정을 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모나리자'의 미소는 다빈치의 도전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드러낼 수 있는 감정의 최대치를 과하지 않게 표현한 그의 도전이

세계적인 작품 '모나리자'를 완성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빈치가 이처럼 천재적인 면모를 발휘할 수 있었던 건 오히려 그 시대에서

주류가 아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해석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주류가 아니었기에 시대를 뛰어넘은 도전을 할 수 있었을테니까요~

책읽기에 비해 미술 감상은 화가가 그림을 그린 당시 그 장소를 상상하면서

화가의 생각과 느낌에 공감해 나가면서 그림을 감상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미술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렇게 책에 나와 있는 해석과 함께 감상하니

작품들이 더 마음으로 와닿음을 느끼게 되네요~

하나의 작품을 본다는 건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 그리고 삶을 보는 일입니다.

어제의 예술이 오늘의 당신에게 말을 겁니다.

"당신의 오늘을 어떤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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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이 있어도 나는 나!
셰인 헤거티 지음, 벤 맨틀 그림, 오현주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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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삶이 주는 회복력과

희망에 대한 잊힐 수 없는 이야기

<결함이 있어도 나는 나!>라는 책 제목부터 관심을 끄는데요~

게다가 <결함이 있어도 나는 나!> 책은 '세인즈베리 어린이 도서상'과

'포스트 아일랜드' 올해의 책 후보로 선정되었고,

20여 개 나라에 번역 출간된 아마존 베스트셀러다 보니

믿고 보는 책이란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완벽할 것만 같은 로봇에게도 결함이 있다니,

주인을 떠나 새로운 삶을 선택한 부트의 이야기, 궁금하네요~

옛 주인을 떠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을 선택한 부트.

부트는 트위치 박사의 오락실에서 자신과 비슷한 로봇들과 함께 삽니다.

외면당하거나 버려진 로봇과 함께,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 로봇과 함께,

이제는 친구가 된 로봇과 함께,

이야기는 부트와 친구들이 친구 게리의 새로운 코를 찾아주기 위해

무시무시한 로봇 검사소로 몰래 들어가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게리는 이곳에서 오래 살아서, 여기저기 망아질 때마다 여기에 있는 물건으로

바꿔 끼워둔 탓에 온몸이 뒤죽박죽이었습니다.

게리의 오른손은 인형 뽑기 게임의 갈퀴손이었고, 두 눈은 슬롯머신에 있는

빙빙 돌아가는 그림이었죠. 코 역시 꼬질꼬질한 탁구공이었는데,

바로 그 탁구공 코가 회전하는 놀이기구 톱니에 끼어버린 것!

부트와 친구들은 게리의 새로운 코를 찾아주기 위해

인간들의 제품 검사를 대신해주는 로봇들이 있는 검사소로 향하는데,

그 곳은 로봇이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일하다가 정말 망가지는 순간이 오면

로봇 스스로 이곳을 떠나 고철 덩어리가 돼버리는 끔찍한 곳이라는데~

과연 부트와 친구들은 그곳에서 여분의 코를 찾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부트의 새롭고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자신들과 닮은 낡고 부서진 로봇, 러스티를 만나

로봇 사이에서도 우정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감동도 함께 담겨 있어 더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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