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육아 - 부모는 아이의 길에 빛을 비추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이관호 지음 / 온더페이지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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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점점 커갈 때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한 양육 철학

"내 아이를 사랑하기에 지켜보기로 했다"

아이의 미래를 열어두고 지켜보며, 바른길로 이끌도록 동*서양 철학이 전하는

실천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번 [등대 육아] 책은

모두가 가야 할 길은 없다는 양육의 기본 마음가짐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관호 저자는 모든 사람이 다 다르듯이 부모든 아이든 걸어가야 할 길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부모로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양육은 '지켜봄'의 양육이며, 본인이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깨달음과 감정과 함께 지켜봄의 철학을 함께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그가 이야기하는 등대 육아, 더욱 궁금해지네요~

이번에 만난 [등대 육아] 책에서는 현명한 양육이 고민인 부모에게

동*서양 철학의 가르침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진정한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은 양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몇 가지 중요한 태도를 제시하는데,

자녀의 진로에 대해 예단하지 말고 차분히 지켜보며 이끌라고 이야기합니다.

모두가 가야 할 그런 길은 없다고 말하며, 또 자녀를 소유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양육을 위한 이런 메시지들을 압축하자면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되어감의 철학'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 부모들은 그 길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보여주는 길을 발견하고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망망대해의 한 가운데 떠 있는 배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등대는 길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어느 쪽으로 저어갈지 정하는 것은

오롯이 노를 잡고 있는 사람의 몫일 뿐 등대는 말없이 지켜볼 뿐이랍니다.

훌륭한 부모가 된 다는 건, 아이를 얼마나 사랑할까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아니라

얼마나 더 현명한 방식으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가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육아에는 지혜가 필요한 거죠~

사람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는 인문학은 그런 지혜의 창고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인문학을 더 꾸준히 읽어나가야겠네요,,

양육자에게 우선 필요한 건 전략이 아니라,

지켜봄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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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산책시키기 - 당신의 인생을 뒤바꿔 놓을 10가지 방법
벤 알드리지 지음, 김지연 옮김 / 혜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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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주의을를제대로 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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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산책시키기 - 당신의 인생을 뒤바꿔 놓을 10가지 방법
벤 알드리지 지음, 김지연 옮김 / 혜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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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바나나와 산책을 나가라!

"당신의 삶을 뒤바꿀 10가지 방법"

이번에 만난 [바나나 산책시키기] 책에는

스토아주의 덕에 인생을 180도 뒤바꿔 놓는 데 성공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느 날 들이닥친 공황 장애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한 그는

잠도 잘 수 없었고, 밥도 먹을 수 없었으며, 급기야는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그를 다시 살려 낸 것이 바로,

2천 년도 넘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 만난 고대 그리스의 '스토아 철학'이었다고 하는데,

벤 알드리지 저자가 들려주는 '당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10가지 방법' 궁금하네요~

이번 책을 통해서 변화될 나의 삶도 기대됩니다.

스토아주의는 고대 그리스 철학으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걸 목표로 합니다.

스토아 철학에는 여러 가지 위대한 사상이 담겨 있지만, '잘 사는 법'을

가르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인간으로서 주어진 삶을 최대한 잘 살아 내는 것, 행복하게 사는 것,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인생의 파고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는 것,

이것이 바로 스토아 철학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스토아 철학자들은 정신력에 관해선 그 누구보다 전문가였고,

정신력을 단련시키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정신 나간 짓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저자가 스토아주의에 입문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하네요.

스토아 철학자들은 미리 연습하면 미래에 닥쳐올 역경에 대비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번 스토아 철학을 통해서 현대인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아갈 수 있었는데요,,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들이야말로 진정 위대한 사상가들이었으며,

혼란스러운 인생에 멋지게 대처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스토아학파의 이론에 따르면, 선하고 행복한 삶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라고 합니다.

이때 철학자의 도움으로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그 지식에 비추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내면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이번 책의 첫 번째 가르침입니다. 결과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는 것이 전부인 것입니다.

스토아 철학자에게 삶이란 역경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라,

과도한 행운은 사실 우리에게 좋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떤 시련도 겪지 않는다면

도대체 언제 시험대에 오를 수 있을까요? 세네카는 우리를 게으르고 현실에 안주하며

감사할 줄 모르고 탐욕스러운 사람으로 만드는 끊없는 사치와 부보다

더 끔찍한 운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이것이야말로 불운이라고 했습니다.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삶의 순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우리는 철학을 읽고 배워나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철학이라는 것이 범위도 넓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 학문이라

쉽진 않지만, 각 철학의 역사와 이론들, 여러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아간다는 것이

다른 학문과는 또 다른 매력를 가진 학문임에는 틀림없는 듯 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건 당신 안에 다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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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 거닐다 만난 일상 속 특별하고도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염지현 지음 / 팜파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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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 곳이 온통 수학!

산책하며 만나는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이번 [십 대를 위한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책에서는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수학을 만나며 사계절에 담긴 수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살펴봅니다.

이번 책을 보니 수학이 대한 재미를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인 듯 합니다.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수학에 대한

멋진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하네요,,

이번에 만난 [십 대를 위한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을 통해서

수학에 대한 재미를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수학의 아름다움과 재미 속으로 빨리 들어가 보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은 왜 수학을 배우는지 모르겠다고 불평을 많이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학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면, 수학은 틀림없이 일상의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가 발견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는데요,,

수학이란 잠깐만 들여다봐도 두 눈이 어지럽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숫자와 기호,

그래프 같은 것으로만 이루어진 암호가 결코 아닙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다보면 수학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세상의 근본 원리라는

것을 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은 세상 모든 이야기 속에 숨어 있어요~

수학의 흥미를 일으키고 싶다면 이번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수학이 새롭게 나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생명이 움트는 봄, 산책하며 만나는 향기로운 수학 이야기>

배수에 대한 기초 개념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배우고,

중학교에서는 약수와 배수, 최대 공약수와 최소 공배수를 배우게 됩니다.

봄철을 대표하는 꽃인 벚꽃은 꽃잎이 5장으로 5의 배수를 따릅니다.

쌍떡잎식물은 꽃잎이 4의 배수나 5의 배수로 나오기때문에

벚꽃이 쌍떡잎식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덥고 화창한 여름, 산책하며 만나는 시원한 수학 이야기>

무지개는 원래 하얀색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하얀빛이 공기중 물방울을 만나면,

이 물방울 입자가 매질 역할을 해서 하얀 빛을 굴절을 시켜 주고, 그 결과

빨주노초파남보로 빛을 내는 것이랍니다. 데카르트가 증명한 것처럼

빛이 어떤 표면을 만나 꺾이는 현상(굴절)으로 무지개가 생기는 거예요.

<알록달록 무르익는 가을, 산책하며 만나는 운치 있는 수학 이야기>

수학 시간에 배우는 방정식은 단순하게 참과 거짓만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도 큰 역할을 합니다.

태풍을 관찰할 때는 방정식에 태풍에 영향을 주는 많은 요소와

지난 세월의 기록들을 면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넣어 도움을 얻은 것이랍니다.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겨울, 산책하며 만나는 고요한 수학 이야기>

눈 결정은 '육각형' 또는 '팔각형' 모양을 기본으로 합니다. 모든 눈 결정이

육각형은 아니지만, 팔각형 결정 안에서도 육각형이 발견되곤 한답니다.

원다르이 가까워지려고 하는 힘 때문에, 물 분자 여럿이 서로 모이는데 그 모양이

육각형이에요. 따라서 물 분자가 얼어서 만들어진 얼음 알갱이도 육각형 모양인 거죠.

"수학은 일상의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가 발견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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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나이 드는 비결 근육에 투자하라 - 체력의 정체는 근력
히구치 미쓰루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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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사의 한결같은 건강 처방

"근육 없이 나이 들지 마라"


이번에 만난 [느리게 나이 드는 비결 근육에 투자하라] 책의 저자인 히구치 미쓰루 박사는

와세다대학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이자 액티브에이징연구소 소장으로,

더 이상 나이 탓 말고 내 몸이 보내는 위험신호를 놓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심코 하는 행동이 앞으로 남은 50년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근육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 솔루션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10년, 20년 더 젊어지고 활력 넘치는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하니,

지금바로 10년 더 젊게, 안 아프게 사는 근력 운동을 시작해 볼까요~



체력에서 특히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하는 것이 '근력'과 '전신 지구력'입니다.

근력은 근육이 발휘하는 힘을 말하며, 전신 지구력이란 전신을 이용한 운동을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가 근력과 전신 지구력에 주목하는 이유는 3가지인데,

첫째, 근력과 전신 지구력이 강하면 생활 습관병이 발병할 위험도가

낮아지고, 예방할 수 있다는

둘째, 체력 테스트를 하면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고, 현재 자신의 근력과

전신 지구력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평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셋째, 근력과 전신 지구력을 기르면 유연성과 스피드 등

체력 외의 요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유로 생활의 질이 향상되고, 의욕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근육 운동,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당장 오래 앉아 있는 습관부터 바꿔라>

앉아 있는 동안은 하반신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혈류 속도가 저하돼

전신의 혈액순환이 나빠집니다. 또한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도 저해돼

혈약 속의 당분이나 지방이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하고, 염증이 생겨 세포가 파괴됩니다.

그 결과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암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죠,,

그래서 오래 앉아 있는 것 자체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포인트이며,

내내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은 위험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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