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읽는 머니 스쿨 -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돈의 원리부터 경제 흐름까지
마커스 위크스 지음, 송보라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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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가기 위한 10대 경제 필독서

국영수보다 경제 읽는 힘부터 키워라!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것, 바로 돈.

돈이 있다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돈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어렸을 적부터 돈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두어야 할 필요성을 더 느낍니다.

이번 <10대부터 읽는 머니 스쿨> 책에서는

단순히 돈과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넘어서 경제와 금융의 생태와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돈과 경제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돈 좀 아는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지금 아이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요즘 특히나 아이들에게 금융 교육을 시키고 일찍부터

돈의 감각을 기르게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는 아이들의 이름으로 증권 계좌를 만들어주는 부모들도 늘고 있는 것을 보면

경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아직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 돈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재미나게 접해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동화책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더라고요.

이번 <10대부터 읽는 머니 스쿨> 책을 통해서 아이들도

돈의 원리부터 경제 흐름까지 알려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돈이 세상을 움직인다'라는 말이 있듯,

돈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를 먼저 제대로 알아야겠죠?

최초의 인류가 사는 데는 돈이 필요가 없었지만, 물물교환에서 물품화폐로,

은덩이같은 귀금속으로, 그리고 마침내 주화와 지폐로 돈은 발전하게 됩니다.

요즘엔 계산을 할 때 전자화폐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전자화폐는 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큰돈을 주고받을 때 안전합니다.

그리고 현금이 든 지갑을 깜박 잊고 나와도 체크카드나 스마트폰이 있으면 OK!

하지만 전자화폐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쓰다 보면 돈에 대한 감각이 둔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항상 사이버 범죄를 조심해야 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돈을 쓰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비싼 제품을 사지 않으면 절약할 수 있지만, 꼭 구입해야 하는 물건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면 필수품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답니다.

소소한 지출도 신경쓰자, 작은 틈이 큰 배를 침몰시킨다 -벤자민 프랭클린

돈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품입니다.

그러니 어릴 때부터 반드시 돈을 잘 쓰는 법을 익혀야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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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기후 변화 사이언스 틴스 13
조성문 지음, 나수은 그림 / 나무생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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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의 씨앗 온실가스에서

기후 변화의 브레이크 탄소 중립까지

알기 쉽게 풀어낸 기후 변화!

<궁금했어,~ > 시리즈의 책들을 아이들이 잘 보고 있어서

챙겨보는 책인데, 이번에는 지구 기후 변화에 대한 내용이라 더 관심을 가집니다.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 위기,

이번 <궁금했어, 기후 변화> 책에서는

최근 점점 심해지고 있는 기후 변화의 원인이 무엇이며, 지

구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지구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아이들도 <궁금했어, 기후 변화> 책을 통해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고,

우리가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업혁명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2도 이상 올라가면, 임계치를 넘어 인류가 극복할 수 없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업고,

지금 당장 온실가스 배출을 멈춘다고 해도 이산화탄소의 일부는 수백 년 동안

대기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하니, 상황이 정말 심각합니다. ㅜ

지구온난화는 우리의 삶을 황폐화시키고,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폭염, 폭우, 폭설, 혹한, 태풍, 가뭄, 황사, 초미세 먼지 등

자연재해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한 이상 기후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매년 폭염이 발생할 뿐 아니라 그 강도가 강화되고 빈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에 따라 집중 호우또한 많아졌습니다.

이상 기후 현상은 짧은 기간에도 막대한 피해룰 줄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상 기후가 더 자주 발생하겠죠..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바로 이산화 탄소입니다.

이산화 탄소는 적외선을 아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대기 중에 이산화 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적외선이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해서 지구 기온이 높아지게 된다고 하는데,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않으면 지구 평균 기온은 점점 더 올라가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모든 국민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가 가진 에너지를 보다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할 뿐 아니라,

꺠끄하고 재생 가능하며 환경 피해를 덜 주는 에니지원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로부터의 석탄, 석유, 가스 등을 수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큰 이익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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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곰팡이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최재훈 지음, 이유철 그림, 정다운 감수 / 예림당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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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입장에서 본 신개념 의과학 만화

곰팡이가 몸의 주인이라고?

이번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곰팡이> 책은

곰팡이의 입자에서 이들의 세계를 그려낸 학습 만화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곰팡이.

곰팡이는 주로 어둡고 습한 곳에 살면서 여러 나쁜 질환을 일으키기 때문에

안 좋은 존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곰팡이>에서는

곰팡이가 지구에서 매우 소중한 생물종 중 하나임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번 책을 통해서 곰팡이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아가야겠네요~

주인공 토토는 버섯 농장으로 체험 학습을 갔는데,

식물인 줄 알고 있었던 버섯이 알고 보니 식물이 아닌 균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버섯은 곰팡이 조상에서 떨어져 나온 담자균류 곰팡이에 속하며

대표적으로 우리가 잘 아는 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이 있네요.

토토는 그 곳에서 느닷없이 나타난 곰팡이 요정에 의해 곰팡이 인간이 되었고,

외삼촌인 우주비행사 도운이 외계 곰팡이에게 감염되어

삼촌을 구하기 위해 곰팡이 요정, 로라와 함께 우주 센터로 가게 됩니다.

과연 토토는 무시무시하게 변한 외계 곰팡이를 물리치고

삼촌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곰팡이 노트>코너를 통해서 곰팡이에 대한 재미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곰팡이가 지구에서 가장 소중하다?*

-곰팡이가 생태계의 순환과 유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먼저, 곰팡이는 식물이나 동물의 사체 같은 유기물을 썩게 해 무기물로 변화시키고,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생각보다 곰팡이가 우리에게 유익한 역할을 하기도 하네요~

*곰팡이를 묻히면 더 맛있어진다?*

-문어빵 위에 올려 먹는 가당랑어포는 특유의 짭짤하고 고소한 풍미를 풍기는데요.

그런데 그 맛의 비밀이 곰팡이에 있다는 사실!

가다랑어를 훈연한 뒤 표면에 푸른곰팡이를 여러 번 입힌다는데,

이러면 발효가 되면서 맛과 향이 훨씬 좋아진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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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신 로키 1 - 개과천선 프로젝트 뻥쟁이 신 로키 1
루이 스토웰 지음, 김영선 옮김 / 미세기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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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만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뻔뻔함과 마성의 매력

뻥쟁이 신 로키의 열혈 개과천선 도전기!

책 속 주인공, 로키는 신입니다.

아니, 지난주 목요일까지는 신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열한 살짜리 인간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로키는 신들의 세계인 아스가르드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최고의 신인 오딘에게 벌을 받고 지구로 추방당한 상태입니다.

신들은 원래 처음부터 완벽한 모습이기 때문에 아이인 적이 없었던 로키..

풍성하고 근사한 머리카락에 멋진 수염, 넓은 어깨와 팔 근육을 자랑하던 로키가

지금은 앙상한 몸에 작은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신이 너무 불만입니다.

게다가 지구로 추방되면서 로키에게 가짜 부모와 가짜 쌍둥이 형이 생겼다는 사실!

자신을 싫어하는 수문장인 헤임달과 히로킨인 무시무시한 거인이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위장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열한 살 동갑인 토르와도 함께 지내야 한다니..

로키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지구에서 눈에 띄지않게 생활을 하기위해서는

평범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테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로키가 착한 존재가 되고 신들의 세계인 아스가르드에서 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지구에 있는 한 달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공책에 일기까지 써야 하는데,

이 공책은 거짓말을 쓰면 일기장이 끼어들어 바로잡는 마법의 일기장입니다.

뻥쟁이 신 로키가 과연 일기장에 진실만을 쓸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사히 지구에서 한달을 보내고 신들의 세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로키의 좌충우돌 지구 생활이 궁금해지네요~

<뻥쟁이 신 로키 1>의 작가 루이 스토웰은 북유럽 신화 속 배경과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적극 활용했다고 하는데,

특히 근엄하고 멋진 외모로 북유럽 신화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천둥의 신 토르는 로키의 가짜 쌍둥이 형으로서 감독관 역할을 하지만 방귀쟁이로

그려집니다. 학교에서도 여학생들에게 인기남으로 통하죠~

로키 이야기뿐 아니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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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내면아이를 만났다 - 엄마 마음속 상처 입은 어린아이를 마주하는 심리 치유 가이드
안정희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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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불안감, 죄책감, 분노, 열등감 등

건강한 양육을 방해하는 감정에 담긴 엄마의 진짜 속사정

<엄마가 되고 내면아이를 만났다> 책은

엄마의 내면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미처 자라지 못한 엄마들의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받아야 했지만 받지 못한 결핍이 있습니다.

그리고 받지 말아야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했던 상처가 있습니다.

심리적 성장이 멈춰 있는 그곳에 우리의 내면아이가 사는데,

내면아이는 말 그대로 내면에 갇힌 아이를 의미합니다.

상처 입은 내면아이는 정서적으로 방치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일부이지만,

내면 깊은 곳에 숨어 있기때문에 그 정체를 알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하지만 엄마라면 내면아이와의 만남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어린아이가 어린아이를 키우도록 내버려둬서는 안 되니까요..

이번 <엄마가 되고 내면아이를 만났다> 책을 통해서

나의 내면아이는 어떤 모습인지,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엄마들이 화를 내는 상황은 너무 많은데,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유난히 화가 많이 나고, 늘 반복된다면 화를 내는 원인을 아이에게서 찾지 말고

부모의 어린 시절 성장과정에서 찾아보기를 저자는 권하고 있습니다.

부모 노릇 하기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야 한다니.. 왜 일까요?

대부분의 양육자들이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 힘든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진짜 내 마음'을 몰라서

아이를 키우는 일을 버겁게 느끼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성장한 어른들의 마음속에는 성장 과정 중에 겪은 육체적 또는 정신적 충격을

해소하지 못하고 그대로 멈춰버린, '내면아이'가 있다는 것!

내 속에 잠재된 내면 아이와 끊임없이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어릴 적 불안과 분노, 당혹감을 느꼈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또 부모의 사랑을 얻기 위해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던 일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떠올린다면, 아이가 '아이처럼'굴어도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신기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갖고 있었던 잘못된 생각들을 끄집어내야 할 것 같아요.

결국 고치고 바꿔야 하는 것은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그 행동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과 감정 그리고 생각과 행동, 말 속에 해답이 있었네요..

"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그저 상처받은 엄마가 있을 뿐이다!"

라는 글귀가 마음에 너무 와닿습니다.

지금 육아를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부모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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