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 꿈 / 비전 편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1
조영탁 지음 / 행복에너지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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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운영자, 휴넷 조영탁 대표의 제언

행복한 성공을 위한 7가지 가치, 그 첫번째 꿈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그대의 꿈에 한계를 두지마라 간절히 소망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나는 매우 특별한 존재다

나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 나에게는

이책이 조금은 많이 위로가 되었던 책이 아니였을까

단한번뿐인 인생이지만 헛되지 않게 살아야 하는게 사람욕심이지만

나는 그걸 첫단추를 끼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무언가가 답답하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아쉽기만 하다

속도보다 중요한것은 방향이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느릿느릿 하다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더 늦게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느릿느릿가는게 더욱더 빨리 간사람보다

그 즐거움을 느릿느릿하게 느낄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하다

 

다른사람에게 따뜻함과 애정을 느끼고싶은 나의 욕심이 있기도 하지만

사랑을 주는게 더 행복하다고 한다

따뜻한 마음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면 내면의 힘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또한 다른 삶의 목적이 행복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천천히 꿈을 위해 천천히

느릿느릿하게 걸어가면서 다른 행복을 느낄수가 있다고 한 단어가 생각으로 스쳐간다

드림하이에서 나왔었지요

빨리 가는 사람보단 늦게 가는 사람이 행복을 누릴수 있고 꿈을 누릴수 있다는 사실이

스쳐가는 책이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었던거같아요

아직 꿈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 꿈을 찾아서 천천히 꿈을 이뤄야 할차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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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통합로드맵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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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통합로드맵 ♥ 조기유학, 영어유치원, 원어민 과외, 사립초, 국제중

이게 될까? 의문반, 걱정반인 엄마들

<잠수네>에서 자녀에게 딱 맞는 영어 공부법을 만나게 된다

 

돈이 없어서, 강남에 살지않아서, 엄마가 영어를 못해서

대한민국 엄마들의 영어교육 콤플렉스를 해결한다

 

잠수네 영어 3종 세트

<흘려듣기 + 집중듣기 + 책읽기>의 힘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또한 잠수네 베스트 교재를 알려주는데요

단계별, 주제별, 단계별, 주제별로 알려주는 책들도 많더라구요

처음 본책이 어마어마 했던 책이였고

세상에 아이들에게 이런책을 보다니

놀랍기도 하고 무언가가의 어렵기만 했던 책이 아니였을까요

또한 영어를 잘하면

스티커 붙칠수 있는 나무와 100개의 열매를 넣을수있는 나무가

보였습니다

이걸로 칭찬 리스트로 만든다면

아이에게 장난감을 준다면

은근 아이들의 용기가 샘솟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사해서 쓰라고 뒷면에도 나무가 있었다는게 그저 신기한 책이였던거같아요

조금은 부모의 욕심이 보이는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 되었던거같아요

저는 솔직히 결혼하고 아이를 나으면

이렇게는 안키울것같아요

그저... 친구에게 따돌림 당하지 않고

학교만 그저 열심히 다녀주길 바란다면

그런 욕심이 많이 커져있지만

아이를 낳는다면

부모욕심은 끝이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부모욕심에 맞출려고 한다면

아이 생각도 한번씩 해주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통합 로드맵>이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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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 이명옥 관장과 함께하는 창의적 미술 읽기
이명옥 지음 / 시공아트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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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 이명옥 관장과 함께 하는 창의적 미술 읽기

키워드를 찾으면 명작이 새롭게 보인다

우리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미술 감상법

국가적 화두로 등장한 창조교육을 위한 국민 미술 교과서이다

 

▲ 클로드 모네<정원의 여인들>

1666년 캔버스에 유채,255x205cm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인들의 사진인데요

우와 너무 우아하고 이쁜거같아요

▲ 앤디 워홀<마릴린 먼로> 1967년 아크릴물감을 칠한 캔버스에 실크스크린

 

우와 그림으로 이렇게 이쁘게 그릴수 있다니

너무 탐나는 손을 가지고 있으신 책이 아닐까요

▲ 에드가르 드가<스타 무용수> 1876-1877년

종이에 파스텔

 

그림이 너무 이쁘고

우아하고 속에서 나타나는 인물을 그리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미술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지만

학교에서 미술을 하다 보면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도

그림을 못그리는 터라 미술시간이 너무 시렀던 나에게는

이책이 조금은 이런 예술이 있는 세계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몰랐던 미술>이라는 책이 아니였을까요

화가들의 세계는 너무 환상이 넘치고

어떡해 이렇게 비슷하게 그릴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보게된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하는 아름다운 세계에 빠진느낌을 받았던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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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인간 - 내 인생 좀먹는 인간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는 법
베르나르도 스타마테아스 지음, 변선희 옮김 / 알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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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인간 ♥  내 인생 좀먹는 인간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는법

왜 저 사람은 나만 못살게 굴지? 전세계 100만 독자들이 선택한 지혜로운 인간관계의 필독서

 

유해인간 : 사사건건 부딪히며 인생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짜쯩 유발자

성질 같아서는 한방에 날려버리고 싶지만 차마 그럴수 없어

내 인생에서 제발 사라져 주기만을 간절히 바라게 되는 사람을 뜻한다

유의어 : 진상, 찌질이, 인간말종

주의사항 : 내 자신도 누군가의 유해 인간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간과하지 말것

 

자존감을 높여야 상처 받지 않는다 라는 단어를 보았다

나는 자존감이 낮는 편같다 그래서 그런지 상처를 많이 받고

쉽게 화를 내는거같은 느낌이 든다

그또한 나에게 스트레스이기때문에

다른사람들은 아무말도 아닌데도

정말 난 화날때가 너무도 많다

내가 까칠한건가 내가 예민한건가라는 단어가 떠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도 싫기에 싫은건 그때 말해줘야 사람들이 잘못한걸 알기때문이다

말안하지 않은한 그사람은 내가 화내는 이유조차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으로 존중을 하지 않는한

나는 정말 생각하지도 않고 예민해지고 까칠해진다

신중한 말이 능변보다 훨씬 가치 있다

- 프란시스 베이컨

 

신중하게 말을 생각하고

말을 해보는건 어떨까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받지 않게...

사이코 패스라는 단어가 있었는데요

구별하는 법도 알려주는데 너무 웃기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사이코 패스한테 걸리면 자기 생각만 하는 자기 주의라고 해야하나

 

한동안은 모든 사람을 속일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항상 속일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항상 속일수는 없다

- 아브라함 링컨

 

거짓말은 언젠가는 들통나는 편이지요

그래서 속일수 있는건 한계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거짓말의 한도가 넘으면

거짓말도 나의 무기가 될수 있기도 하고

버릇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거짓말도 어느정도껏,

속이는것도 어느정도껏 해야 하는걸 알려주는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사사건건 하루도 내가 즐거워하는걸 못보는 사람들도 많아지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신경 안쓸수가 없다

하지만 신경을 쓰게 된다면

그것도 하나의 스트레스이고

나의 감정을 숨길수 없을것이다

장난도 어느정도껏,

말도 어느정도껏 생각 하면서 말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받지 않게

서로가 서로에게 말도 어느정도 이쁘게 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 받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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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경제
조원경 지음 / 책밭(늘품플러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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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경제 ♥ 세계 명작소설 13편을 통해 본 경제 풍경

물질의 풍요와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은 왜 더욱 불행해지고 있는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누리기 위한 경제적인 해법은 무엇일까

명작소설 속의 삶과 경제이론을 접목한 살아 있는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양극화, 그래도 꿈을 잃지 않는<레 미제라블>

그는 살았다 하지만 자기의 천사를 잃었을때 그는 죽었다.

 

무슨내용을 가지고 있었던 책이였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자기의 천사를 잃었다라는 말은 무엇일까 나에게도 천사가 있을까...

갑자기 그생각이 스쳐간다

생각을 나쁘게 하는건 악마고

생각을 이쁘게 하는건 천사일까라는 단어가 스쳐간다

<안나 카레니나>의 행복을 찾아서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있다

 

사람들은 모두다 행복할때도있고 불행할때도 있다

그게 바로 사는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으면서 힐링이 되고 최대 행복을 찾는법을 찾아가는

우리들의 세상을 알아가는책이 아니였을까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행복이 무엇인지는 조금은 알게되었던 책이 아니였을까요

13편중에 본책은 없는거같지만 천천히 읽어보는것도 좋을것같은 책인거같아요

나중에 시간이 나게 되면 하나하나씩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명작의 경제>라는 책이였다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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