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심야특급
조재민 지음 / 이서원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메리카 심야특급 ♥ 라틴 아메리카의 밤 그속을 헤매다

아메리카 심야특급이라는 책을 읽고
미국에서 받은 교통사고 보험금으로 시작된 남미여행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에콰도르, 페루, 불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를 거쳐 쿠바로 가게된다
그곳에선 아리따운 두명의 살사 댄서와 한집에 살며 동갑 청년의 레스토랑 개업을 도우게 되었고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추리소설로 빠지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보게되었고 책의 어느정도의 어렵기도 했지만 아메리카 심야특급이라는 제목만 봐도
무언가가 나타날것같고 안좋은일로 밤을 헤매고 헤매게 만드는 추리소설에 빠지게 되었던게 아닐까
무언가가 여행 첫걸음이 섬뜩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어떤 남미여행을 떠나면서 어떤일들에 수백번의 추리소설로 이어져있기 때문에
무언가에 빠진듯한 느낌이 드는건 무엇일까 묘하게 묘한 기분이 드는 <아메리카 심야특급>이라는
책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엉뚱발랄 맛있는 남미 - 상
이애리 지음 / 이서원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엉뚱발랄 맛있는 남미라는 책을 읽고
맛난 음식 멋진 사람들과 함께한 278일 간의 유쾌한 남미 탐험을 하게된다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라는 나라를 여행한다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맛있는곳을 찾아 해매는 그런책이아닐까쉽기도 하다
여행은 한번정도는 가보는게 좋지만
멀리는 가다 보면 돈도 많이 들기도 하고 우리환경과 너무 다르기도 한 과정을 보면서
먼가가 다른나라에서는 내가 살아갈수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면서
만약에 여행을 간다면 내가 이렇게 많은 기간동안 보낼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세삼스레 느끼게 되었다
대한민국처럼 좋은 환경이지만 나라 돌아가는것만큼은 다른사람들의 비하면
염격해져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하게되지만
잠깐동안의 여행을 통해 많은걸 배우고 오는것도 좋지만
한번정도는 꿈꾸는 여행을 담을수 있었던 <엉뚱발랄 맛있는 남미 상>라는 책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살림)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Me before you * 미 비포 유 ♥ 조조 모예스

그가 이별을 준비하는 동안 나는 사랑에 빠졌다

그가 이별을 준비하는 동안에 나는 사랑에 빠졌다라는 말을 보니

먼가가 슬프기도 하는 소설이였는데요

그가 이별을 준비를 하지만

나는 사랑에 빠지는 현상은

혼자 짝사랑하는 말이 아니겠나요

그는 숨을 삼켰다 "당신한테 해줄말이 있어요"
나는 속삭였다 "알아요 , 다 알고있어요"라고 말한다
꿈같은 삶을 산 남자, 꿈을 선물받은 여자

오만하리만큼 잘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지마비환자가 된 젊은 사업가, 월 트레이너

괴락하리만큼 독틈한 패션 감각을 지닌 엉뚱하고 순진한 여자, 루이자 클라크

맞닿을것 하나 없이 다른 둘, 그들은 어떻게 만나 하나의 꿈을 꾸게 되었을까라는 타이틀로 소개해준 책이다

 

이책을 보면서 비몽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그의 영화도 장애를 딛는 영화 내용은 아니였지만 몽유병의 한장면이 그려졌던 영화였는데요

현실과 꿈, 사랑과 증오라는 이중성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은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먼가가 슬프지만 감동적으로 다가왔던 꿈의 여행을 떠나게 되었던 비몽이라는 영화와 비슷한 내용을 지니고 있는책으로써

그림이 그려지는거같았는데요

이책은 장애를 내딛는 남녀와 사랑이야기를 전해주지만

남자가 이별을 준비하면서 여자는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지만

무언가가 슬픈사랑을 얘기하는듯한 느낌을 전해주는 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빠진다면 그 누군가는 이별을 통보하는데요

정말 사랑이란단어는 어렵기도 하고 사람마다 다른 사랑이기에

아름다운 사랑은 티비에만 환상되는 그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는 이런 사랑을 할수있을까라는 생각마저도 들게 하는 책인거같아요

사랑의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Me before you>을 추천해주고싶네요

각자 사랑은 틀리지만 어느정도의 사랑은 그려진다는 그림으로 말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 - 생각만 하다 놓쳐버리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
김이율 지음 / 아템포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 라는 책을 읽고 아끼고 숨기고 있는 사람에게는 꼭옥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사랑이라는 단어는 무엇가가 어렵기만 하지만 행동도 서툰다면 먼가가 미루다가 놓쳐버리는위기까지 오게된다면 너무도 쉬운 단어는 아니지요 생각만 하지말고 놓지지 않게 인생의 소중함을 알게해준책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떤걸 놓치고 있을까 인생에서 한걸음더 다가가기 위해선 수많은걸 배워야하는데 그많은걸 배우지 않고 천천히 배울려고 하는 저에겐 무언가에 생각만 하고있다가 놓쳐버린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럴까요 지금부터 하기엔 늦은거같지만 지금부터 하나씩 행동으로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는것조차 시러하기도 하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려고 하진 않는 저였지만 지금은 조금씩 나의 변화를 시키다 보면 천천히 나의 변화에 놀라기도 하고 나에게 이런면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차근차근 알아가겠지요 너무도 감사한 독서토론모임이 너무 감사하기까지 하는데요 그게 나의 첫걸음의 자신감이였지만 나의 변화를 위해서라면 좋은 말이든 나쁜말이든 나의 마음속에 담고있다가 나를 변화하면서 놓치는게 하나도 없길 바라면서 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올해 나의 계획은 사람들의 두려움을 없애고 나의 변화를 천천히 발전하는거라지요 독서토론모임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나의 성격도 차근차근이 알아가고 나의 대해 천천히알아가기 위한 과정이지요 천천히 나를 발전하는걸 보게 되면서 나의 계획대로 미루지 말고 이번엔 실천을 천천히 더디지만 움직이면서 발전을 하고싶어지네요 나에게 미루지 말고 숨기지 말고 나의 변화를 알려줄것같은 큰용기를 주는<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왕자와 길을 걷다 -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동화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어린왕자와 길을 걷다라는 책을 읽고 어른이 되어서도 꼭옥 읽게 되는 책일것같아요 어린아이들의 책은 보면 다시 생각할수있는 감정이 많이 생기는데요 이책을 보면서 너무 좋았던점은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된다면 꼭옥 보게 되는 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어릴때는 책을 이렇게 안봤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야 책을 보게되었지만 이책을 보면서 어린이의 책을 점점 다가가는 계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스무편의 동화로 여행을 하는듯한 쉽고 재밌는 동화의 여행을 떠나보았던게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씩 읽어나갔지요 어린아이가 되었을땐 왜 책을 안봤을지도 정말 고민되는데요 이세상엔 정말 좋은 동화책이많다는걸 새삼스레 느끼게 되고 책과 너무 멀리 했던 시절이 먼가가 아쉽기만하네요 어른이 되서야 어린이 책을 보게되고 차츰차츰 어른들의 책을 읽고 나니 먼가가 높은 단계의 책도 보게되고 저에게 맞는 책을 차츰 찾아가는데요 이책도 너무 좋았던 어른동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아기자기한 글을 보면서 사랑스럽기까지 느껴지는거같아요 우리의 삶에서 힘들고 지친하루를 위로와 격려 또한 일상에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갈수만 있는 어른동화이기도 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동화로 스무편을 소개해주는 아름다운 책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너무 좋기도 하고 감동을주는가 하면 그 감동을 하나씩 마음속에 담아두면 너무 좋을것같구 길을 잃고 어른을 되기 위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이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나가고 있는 과정인거같아서 너무 좋았구요 또다른 책도 이렇게 스무편으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너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따뜻하고 설레이게 했던 어른들의 위한 아기자기한 소설책으로써 나에게 다른 경험을 알게해주고 세상엔 이런 동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천천히 배우기 위한 과정이기도 했고 그림도 아기자기하게 너무 이쁘기만 했던 아름다운 소설로 동화로 발전하였으므로 또한 좋아하는 책을 또 찾는듯 너무 행복함을 느끼고 있던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어른이 아름다움을 꿈꾸어 어린아이의 되어 동화속으로 빠지게되는<어린 왕자와 길을 걷다>라는 책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