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성의 칭찬 사전 1000선
고혜성 지음 / 고즈윈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고혜성의 칭찬사전 1000선 ♥ 고혜성

 

 

고혜성의 칭찬사전 1000선

작가
고혜성
출판
고즈윈
발매
2015.02.0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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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혜성의 칭찬사전 1000선 :: * 저자 : 고혜성

출판 : 고즈윈 * 가격 : 15,000 / 판매 : 13,500

 



고혜성의 칭찬사전 1000선 이라는 책을 읽고

칭찬에서 중요한 1000선이라니 어마어마한 칭찬방법을 기록한걸 볼수있었고
나에게 칭찬하는 방법과 다른 사람에게 타이밍에 맞게 칭찬하는 방법을 알게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덩달아 나 자신을 칭찬을 하지 않았고 나를 낮추는게 일상이였던 나에게 조금은 변화를 주는 도서가 아니였나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저로써는 책콩독서모임 외에는 사람을 만나진 않지만요
조금은 이도서를 보면서 누군가에게 칭찬을 하는것도 정말 그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칭찬이라는 단어는 낮설기만 한 나에겐 조금은 내가 타이밍 맞게 그사람에게 칭찬을 해줄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생기기 마련이였습니다
항시 나를 낮추기만 했고 조금은 나에게 자신조차도 없었던 나에게 조금은 변화가 생기길 바라며 칭찬을 나에게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주신 분에게도 칭찬도 타이밍맞게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도 했다
칭찬에서는 수많은 그사람에 대해 알아가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별점에 매겨진 것과 고급적으로 칭찬하는 방법이 기록되어있는 도서였던것과 누군가에게 칭찬을 해주는것도 부끄럽기도 하겠지만 칭찬으로 인해 인생을 바꿔주는 한마디는 누구에게나 필요할것이다
이도서를 보면서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해준다면 기분좋고 상큼한 하루를 맞이 할수 있을것이며 인생이 즐거워 질것같다
마음의 문을 열고 부드러운 대화를 나누고싶은 일상과 칭찬을 해주며 웃음을 주고 싶은 <고혜성의 칭찬사전 1000선>이라는 책이다



 

줄거리

 


KBS <개그콘서트>에서 <현대생활백수>란 코너를 통해 3포 세대의 애환을 담아낸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은 고혜성의 책. 이 책은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용할 수 있는 칭찬이 1,000가지나 담긴 칭찬 테크닉서다.

이 책을 통해 칭찬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웃음을 주어 쉽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부드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최고의 표현 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생활 곳곳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담긴 칭찬사전을 가지고 있다면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해 반드시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호언장담처럼 자신의 삶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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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이소벨이야 - 유쾌발랄한, 때로는 웃픈 열여덟 살의 비밀일기
이소벨 해롭 지음, 홍정호 옮김 / 글담출판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안녕? 난 이소벨이야 ♥ 이소벨 해롭

 

 

안녕? 난 이소벨이야

작가
이소벨 해롭
출판
글담
발매
2015.02.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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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난 이소벨이야 :: * 저자 : 이소벨 해롭

출판 : 글담 * 가격 : 11,000 / 판매 : 9,900

 



안녕? 이소벨이야 라는 책을 읽고
유쾌발랄한 열여덟살의 비밀일기를 엿보았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었다
자기주장이 있듯이 일상에 일어나는 일을 일기로 담는다는건 정말 쉽지가 않을것이다
내가 어렸을때 일기를 썼듯이 다른사람들도 한번씩은 일기를 써본적은 있을것이다
초등학교때 방학을 한다면 일기를 모아모아서 쓰는 상황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생각조차도 나지 않는다면 일기 쓰는것도 정말 어렵기도 하다
매일 다른 추억을 그때그때 기록한다는건 정말 어렵지만 그 과거를 생각할수 있는 과정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때의 일기는 지금은 없을것이고 그걸 기억으로 남겨두지 않을것이다
어느 누군가가 어릴때의 일기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다
갑자기 이 도서를 보니 조카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갔던 쌍둥이 조카들 한번씩 우리집에 오다보면 숙제를 하면서도 일기는 꼬박꼬박 써야한다는 관념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하는것도 정말 어릴때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방학숙제도 한번쯤은 조카들에게도 밀려서 쓰는것도 과정인거같다 내가 어릴때와 다른게 없듯이 하루의 과정이 기록되어있는 일기장을 한번씩 넘겨서 보는데 귀엽기도 하고 글씨도 정말 못알아 먹을때도 있지만 글도 정말 사랑스럽다
명절에 조카들이 왔었는데 토요일에 우리언니가 생일이라서 조카들에게 편지요청을 했었는데 그 편지를 화나서 버리는것조차 둘째언니가 귀엽다며 사랑스럽단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었다
편지를 보는순간 빵터지기도 했던 말 사랑하는 이모님께 라는 단어가 있었다 순간 빵터지게 되는 조카들의 생일편지가 너무 사랑스러웠던거같다
어릴적의 추억으로 생각하는 비밀 일기를 들여다 볼수 있었던 <안녕? 난 이소벨이야>라는 책이다



 

줄거리

 


열여덟 살 이소벨의 무한 상상 이야기『안녕? 난 이소벨이야』. 연예인 되기를 꿈꾸고 혼자 낙서하기를 좋아하는 지구 반대편 10대 영국 소녀의 일상을 담아낸 비밀일기. 책 속 이소벨은 자기 자신에 대해 매일매일,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이토록 자신을 다르게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창의적(?)이다. 어떨 땐 지나가는 아저씨를 놀리기 위해 치마 안에 반바지 입고 자전거를 달리는 용감무쌍한 소녀로, 또 어떨 땐 남자친구 집 창문을 향해 돌을 던지고 도망가는 로맨틱하고 수줍은 소녀로 그려진다. 진 세버그의 짧은 머리를 선망해 미용실을 찾았다가 뒷덜미를 꼼꼼히 밀어주는 미용사 때문에 자신에게 털이 이렇게나 많았는지 몰랐다고 깨닫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절로 터진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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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는 하이드씨 1
이충호 글.그림 / 예담 / 201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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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는 하이드씨 1 ♥ 이충호

 

 

지킬박사는 하이드씨 1

작가
이충호
출판
예담
발매
2015.01.2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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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킬박사는 하이드씨 1 :: * 저자 : 이충호

출판 : 예담 * 가격 : 10,000 / 판매 : 9,000

 



지킬박사와 하이드 1 라는 책을 읽고
요즘 드라마로 나온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라는 책을 만나보았다
도서출판 마녀도서관에서 책을 출판하게 하라는 가당치도 마땅치도 않는 지시에 떠밀려 지길을 만나러 가게되면서 수많은일을 일어나게 된다
요즘 드라마 주제가 다중인격이나 몇중인격으로 나누어져있는 소재의 드라마로 소개되는게 많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드라마를 보진 못했지만 마지막편까지 방송 되면 그때 다운 받아서 볼려고 준비중이긴 합니다
웹툰속에서 보이는 주인공인 한그루, 까칠마왕 지길과 훈남 하이두가 같은 사람이라는 존재를 천천히 알게되는 이중인격자의 이야기로 소재로 담은 도서이다
드라마도 조금은 마지막회까지 나오게된다면 보고싶은 기대감이 생기기도 한다

한그루에게 마음을 위로해주며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까 라는 기대감도 생기는 <지킬박사는 하이드씨>라는 책이다



 

줄거리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만화 『지킬박사는 하이드씨』 제1권. 기울어가는 출판사 ‘마녀도서관’을 살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지길의 출판 판권을 확보하는 것뿐. 마녀도서관의 유일한 직원이자 편집장인 한그루는 판권 계약을 위해 눈물겨운 고군분투를 벌이지만, 까칠한 성격에 독설을 입에 달고 다니는 싸움꾼 지길에게 상처만 입는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다정하고 섬세한 훈남 하이두가 너덜너덜해진 그녀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기꺼이 불운을 함께 상대해주겠다고 하는데……. 아니! 그런데 까칠마왕 지길과 훈남 하이두가 같은 사람이라고?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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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스타일 인테리어 - 가구, 소품, 패브릭으로 예쁘고 편리하게
안미현 옮김 / 리스컴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이케아 스타일 인테리어 라는 책을 읽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공간으로 이케아로 꾸민집을 구경해본 결과 정말 깔끔하고 책많은 나의 방을 어떡해 꾸며볼까라는 생각도 마니 들었답니다
하지만 집안을 꾸밀려면 수납장도 사야 하기에 돈도 어마어마 하지 않게 들겠지만 깔끔하게 집안을 꾸민다면 정말 행복할것같아요
제방은 너무 좁기도 하고 이쁘게 꾸미지 못하므로 나중에 결혼하거나 혼자 자취할때 나만의 공간을 이쁘게 꾸며보고 싶은 소원이 생겼답니다
집안이 화사하고 깔끔하고 정말 저집 탐난다 라는 생각을 하던중에 이웃중에 이쁘게 잘 꾸미는 분이 스쳐갔습니다 나의 공간이 넓게 생긴다면 그사람처럼 이쁘게 꾸며보고 싶은 생각도 간절해지는 도서였답니다
여자이고 여자인지라 내방도 이쁘게 꾸미고 싶고 서재도 이쁘게 깔끔하게 책장도 꾸며보고 싶은 소망이 생기는거같아요
요즘은 정말 나만의 방이 두개정도 생긴다면 서재방으로 만들고 나의 방을 이쁘게 꾸며보고 싶지만 나의 방을 같이 쓰는 고양이방도 꾸며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고양이가 존재한다면 애정을 듬뿍 주며 사랑도 주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이렇게 따지고 보면 정말 돈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수납장같은것도 제일 싼곳이나 이쁜곳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생기기도 하네요
깔끔하고 화사하게 여성스럽게 꾸며보고 싶은 나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가 있겠죠
내가 아는분들은 결혼하고 이쁘게 집을 꾸미는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럽기도 하고 나또한 한가지씩 물어보는것도 있답니다
이렇게 물어보고 있으면 아 나도 여자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것저것 내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물건으로 차근차근 내방을 꾸며보기도 합니다
다른 여성들도 저와 같다면 여성이라면 이쁘게 아기자기하게 깔끔하게 꾸미는 공간이있다면 그마저도 작은 행복일것이기도 하다
나만의 작은 공간에서 나만의 공간을 꾸미기 위해 하나하나 채우는 재미도 나의 즐거움일것이다
물론 그렇기에 나 또한 돈이 생긴다면 아기자기한걸로 방을 꾸며보기 위한 과정이 생길것이고 지식이 쌓일것이며 이쁘게 꾸미는 방법도 배워갈것이다라는 소망과 기대감이 생기기도 한다
아기자기 하게 예쁘고 편리하게 꾸미고 싶다면 <이케아 스타일 인테리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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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여자
카트린 아를레 지음, 홍은주 옮김 / 북하우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지푸라기 여자 라는 책을 읽고
전 세계 언어로 번역하여 출간되었으며 영화화 되었다는 소설이였다
영화화 되었던 작품 중 우리나라에서도 임수정 유연석 주연으로 은밀한 유혹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로 개봉한다고 한다 이책을 보고 영화로 본다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기대되는 도서였다

돈이면 다 되는 사람들의 성격과 돈을 아직 중요하지 않는 다는 단점도 보였던 도서가 아니였을까 또한 간병을 하다 보면 피곤함과 힘들기도 하다
나또한 돈이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돈이 중요한듯 돈이라는 자체로 모든걸 살수 있듯이 모든걸 해결할수 있듯이 믿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이책을 보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건 무엇일까 사람들의 순간은 한순간 어떡해 될지 모르는게 인생의 답일것이다
누군가는 행복을 꾸리면서 웃는날만 가득하길 바랄것이고 누군가는 살기 시러서 자기 자신을 낮추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누군가는 뜻하지 않고 누군가는 뜻한 날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나도 나를 낮추느라 바뿐 생활했던 나에겐 지금은 어쩔수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는 있지만 사람들의 인생은 어떡해 될지는 모르는거 일지도 모른다
누구나의 편안하게 살아가는것도 어렵기만 한 나로써는 편안한 인생을 살아가고싶을때도 있다
즐겁지 않아도 된다 조금은 행복을 느끼면서 힘들지 않고 살길 바란다
하지만 지금 살아본 결과 돈은 누군가에게는 욕심나지만 힘든것도 똑같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가지며 나를 존중 해주며 사랑하는것도 나만의 사랑법으로 키워보는것도 좋을것같다
이도서를 보면서 돈의 소중함을 알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조금은 사람들의 삶을 알려주는 소중한 도서가 아닐까 라며 생각해보게 된다
영화로도 개봉한다면 이 도서처럼 소중함을 알려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사람들의 삶은 각각 다르지만 힘들게 사는건 누구나 똑같을것이다 한걸음더 배우게 되고 한걸음 더 성장하게 될것이며 나에게도 삶의 소중함을 알아야 할것이다
영화로 주는 감동과 책으로 주는 감동은 서로 다르지만 최고의 반전을 보여주며 어떤 결말을 보여주는 도서이고 영화화로 변할까라며 기대감이 커져만 가는 <지푸라기 여자>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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