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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여자
카트린 아를레 지음, 홍은주 옮김 / 북하우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지푸라기 여자 라는 책을 읽고
전 세계 언어로 번역하여 출간되었으며 영화화 되었다는 소설이였다
영화화 되었던 작품 중 우리나라에서도 임수정 유연석 주연으로 은밀한 유혹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로 개봉한다고 한다 이책을 보고 영화로 본다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기대되는 도서였다
돈이면 다 되는 사람들의 성격과 돈을 아직 중요하지 않는 다는 단점도 보였던 도서가 아니였을까 또한 간병을 하다 보면 피곤함과 힘들기도 하다
나또한 돈이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돈이 중요한듯 돈이라는 자체로 모든걸 살수 있듯이 모든걸 해결할수 있듯이 믿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이책을 보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건 무엇일까 사람들의 순간은 한순간 어떡해 될지 모르는게 인생의 답일것이다
누군가는 행복을 꾸리면서 웃는날만 가득하길 바랄것이고 누군가는 살기 시러서 자기 자신을 낮추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누군가는 뜻하지 않고 누군가는 뜻한 날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나도 나를 낮추느라 바뿐 생활했던 나에겐 지금은 어쩔수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는 있지만 사람들의 인생은 어떡해 될지는 모르는거 일지도 모른다
누구나의 편안하게 살아가는것도 어렵기만 한 나로써는 편안한 인생을 살아가고싶을때도 있다
즐겁지 않아도 된다 조금은 행복을 느끼면서 힘들지 않고 살길 바란다
하지만 지금 살아본 결과 돈은 누군가에게는 욕심나지만 힘든것도 똑같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가지며 나를 존중 해주며 사랑하는것도 나만의 사랑법으로 키워보는것도 좋을것같다
이도서를 보면서 돈의 소중함을 알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조금은 사람들의 삶을 알려주는 소중한 도서가 아닐까 라며 생각해보게 된다
영화로도 개봉한다면 이 도서처럼 소중함을 알려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사람들의 삶은 각각 다르지만 힘들게 사는건 누구나 똑같을것이다 한걸음더 배우게 되고 한걸음 더 성장하게 될것이며 나에게도 삶의 소중함을 알아야 할것이다
영화로 주는 감동과 책으로 주는 감동은 서로 다르지만 최고의 반전을 보여주며 어떤 결말을 보여주는 도서이고 영화화로 변할까라며 기대감이 커져만 가는 <지푸라기 여자>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