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그림으로 생각하면 모든것이 정리된다 :::

그림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정리된다
무라이 미즈에 지음, 박정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12월

{서평} ::: 그림으로 생각하면 모든것이 정리된다 :::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 그림으로 생각하면 모든것이 정리된다 라는책을 펴보았어요.

회사을 다니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쌓인사람들 많을곳같아요.
스트레스을 없애기위해서 직장다니신분에게 추천해주고싶은책이에요.
그림을 그리다보면 머릿속이 너무 편해지고 좋을것같아요..
아이디어는 항상 메모하는태도로 그림의 기술로하고,그림을 못그려도 선하나,원하나로 구조적으로 생각을 표현할수있고 머리속에 맴도는 생각을 정리할때 생각하는 그림도 속한다. 마음가짐과 기술,도구로 충분하다.

유치원다닐때 단순하게 그릴수있는 원,삼각형,사각형,화살표,선을 순수하게 표현하고 그림을 그렸지요.

그림을 못그려도 유치원처럼 그림그리면 모든일이 정리될것같아요.

{서평} 작은 부자로 사는법

작은 부자로 사는 법
이진우.김동환 지음 / 청림출판 / 2013년 1월

{서평} 작은 부자로 사는법

작은 부자로 사는법이란 책을 보는순간..
저에게 많이 어려운책이엿어요.
돈에 욕심내지 않고, 열심히 사는법을 가르쳐주더라구요.
작은부자로 사는건 행복하다는 책이지만 현실은 돈이 필요로 사는 세상이지요.
작은부자여도 조금은 생활할수있는돈도 기초적으로 있어야 대겟더라구요.
아무리 성공을 할려면 자금이 필요하듯, 현재는 돈을 중요시 하지요. 세상엔 작은돈으로 행복할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겟어요. 그마저도 인생이고 사는것 모두다 돈의 필요성으로 사는 우리나라이지요.

돈이 생기면 페이스조절도 필요하고 필요없는걸 줄여야대지만 사람 욕심이 끊이질 않는다는 존재가 조금은 낭비인듯해요.

돈의인생의 고민하는 시대에선 작은부자로 사는법이란책을 보면서 조금은 부러운점도 있었구요.
죽을때까지 돈앞에 당당하기 위한 작은부자들의 돈과일, 그리고 미래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중요하고 꼬옥 읽어보면 괜잖을것같아요^^

{서평} 몸짓의 연애 심리학

몸짓의 연애 심리학 - 이성을 끌어당기는 신체언어의 비밀
토니야 레이맨 지음, 강혜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12월

{서평} 몸짓의 연애 심리학

몸짓의 연애 심리학을 펴보눈순간
다른책보다 조금은 어려운책이였어요.
연애 경험도 없고 연애을 안한지라 조금은 이해가 안대도라구요.
이책을보면서 느낀점은...
신체관찰이랑 사진으로 간략하게 나오눈 책이더라구요
다른책보다 푹 빠져드는 책은 아니였던거같아요.
조금은 저한테 마니 부족하고 이해력이 딸리는 책으로써 머리가 혼란스럽고 복잡한책이엿던거같아요.

연애할때 다시봐야겠어요.
지금은 정말 연애도 안하고 어떤손짓인지 정말 통 모르겠어요.
연애할때 다시 서평 남길게요.

{서평} 재취업의 교과서

재취업의 교과서 - 성공적인 이직과 전직을 위한
이병철 지음 / 북메이드 / 2012년 11월

{서평} 재취업의 교과서

재취업의 교과서을 펴보고 읽는 순간 확 와 닿는글도 많았구요.
취업에 대한 이야기가 상세하게 알려주는책이더라구요.
소소하게 생각했던것들이 취업할때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더라구요.
실제 면접시 질문과 조언을 알려주고, 옷차림이나 입실할때나 퇴실할때도 중요하고 사람들이 소소하게 생각했던것들이 면접을 볼땐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일을 처음 하시는 초보자들에게도 좋은책 같아요.
신입은 '미래'를 팔지만, 경력자는'현재'를 팔아야한다라는 말을 제일 처음 뒷장에 보았을때 전 미래도 아닌것 같더라구요 취업을 시작도 안한 저에게는 무엇일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어요.
첫번째장을 넘길때 마음을 확 끌어 올리는글을 보았어요.
책은 지혜를 담는 도구가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등불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바로 당신의 현재 모습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읽게된 책 한권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수있습니다. 책은 머리로 읽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동을 전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제 마음을 확 끌어 당기는 책인거같아요^^

{서평} 타이거

타이거 - 복수와 생존을 둘러싼 실화
존 베일런트 지음, 박연진 옮김 / 솟을북 / 2012년 12월

{서평} 타이거

타이거라눈 책이 오자마자 꺼내보니 많이 두꺼운책이더라구요.
복수와 생존울 둘러싼 실화이야기 타이거 우와 실화이야기러라니 책에서 호랑이가 어흥~하고 나타날것같더라구요.
호랑이도 보다보면 강하지만 따뜻한 동물같아요. 제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모두의 동물은 귀엽고 매력쟁이인거같아요.
어느 동물이든 자기자신을 사랑해주다보면 동물들도 손을 다시 내밀어주더라구요. 사람도 마찬가지자나요. 사납게 만든이는 사람이 아닐까요?

이책을 보면서 실제처럼 동물농장처럼 발로 뛰면서 조마조마 추격을 하면서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더라구요.

전 이책을 보는분들은 호랑이 사자 고양이 강아지 모두다 사랑 받을려고 태어난 존재이니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동물들도 사람이 무섭고 사람도 동물 무섭게 보면 안댄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