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 복수와 생존을 둘러싼 실화
존 베일런트 지음, 박연진 옮김 / 솟을북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서평} 타이거

타이거라눈 책이 오자마자 꺼내보니 많이 두꺼운책이더라구요.
복수와 생존울 둘러싼 실화이야기 타이거 우와 실화이야기러라니 책에서 호랑이가 어흥~하고 나타날것같더라구요.
호랑이도 보다보면 강하지만 따뜻한 동물같아요. 제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모두의 동물은 귀엽고 매력쟁이인거같아요.
어느 동물이든 자기자신을 사랑해주다보면 동물들도 손을 다시 내밀어주더라구요. 사람도 마찬가지자나요. 사납게 만든이는 사람이 아닐까요?

이책을 보면서 실제처럼 동물농장처럼 발로 뛰면서 조마조마 추격을 하면서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더라구요.

전 이책을 보는분들은 호랑이 사자 고양이 강아지 모두다 사랑 받을려고 태어난 존재이니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동물들도 사람이 무섭고 사람도 동물 무섭게 보면 안댄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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