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꾸뻬 씨의 사랑 여행

꾸뻬 씨의 사랑 여행 ㅣ 열림원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이재형 옮김 / 열림원 / 2013년 7월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이라는 책을 읽고 아직은 사랑에 대해 많이 서툰 사랑이지만 이책을 보면서 누군가를 사랑하는거는 참 어렵기도 하고 누구보다 좀더 사랑하기에는 참 힘든과정인거같아요
사랑하는법도 어렵고 사랑주는법도 참 어려운거같은 사랑이지만 사람마다 그걸 채워줘야 하는게 사랑의 조합이고 일편단심으로 사랑한다면 그마저도 사랑이겠지요 저도 완벽한사랑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헤어지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사랑을 한번쯤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하지만 저는 아직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기에 사랑의 대해서는 거리가 멀고 제가 남자를 믿지 않는 사람인지라 더욱더 어려운 사랑여행을 했던거같아요 하지만 미리 사랑여행을 배우면서 여행을 떠난다는것도 좋은 경험이였구 좋았던거같아요 사랑을 한다면 상처받지 않고 사랑을 하고싶지만 상처 받지 않는다면 그것도 사랑이 아니겠지요 누군가에게 사랑을 하고 빠진다면 이 남자랑 결혼하고싶다라는 단어가 어울릴정도로 생각이 들정도로 연애하고싶어지는 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사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걸음을 맞추고 도와주는게 사랑이고 관심이겠지요 관심이 없다면 그만큼 사랑할수 없는거니까요
하지만 사랑을 하다보면 질투도 하게 되고 부러워 하기도 하는만큼 사랑한다면 집착도 끊이질 않는게 사랑이겠지요 제가 거의다 사랑했던 사람들은 제가 조금은 좋아지고 사랑을 하다보면 많이 집착하는 사람이지만 그남자에게는 조금은 심각하다고 헤어지자는 사람도 많았던거같아요 하지만 집착도 사랑이고  질투도 사랑이였기에 그게 사랑법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게 사랑이 아닌거같아요 어느정도 놔주고 당겨줘야 그게 사랑의 밀당이 아닐까 생각하게되었다 만약에 저도 사랑을 하게되면 집착도 버리고 욕심을 버려야 편안해진다는걸 느꼈던거같아요 그럴수록 나만 힘들고 남자에게도 시러질만큼 정이라곤 정은 다 떨려지는게 사랑인거같아요 이책을 보면서 사랑을 좀더 알게되고 사랑은 푹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헤어지면 잊는것도 참 중요한거같아요 사랑의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가고 좀더 서로가 서로에게 집착하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걸 알게된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이라는 책이다

[서평]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이정표 35가지
서정현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3년 8월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라는 책을 읽고 나의 청춘은 어땠는지 한번더 생각하게되었던 계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본다 엄마의 사소한 잔소리도 듣기 시렀던 사춘기 시절 하지만 누군가가 나를 잡아주지 않았고 그마저도 씁쓸하고 슬펐다 누군가가 방황일때 잡아준다면 나는 어쩜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학교를 다니면서 왕따를 당하고 친구 하나 없는 외로운 나의 청춘이였기에 외롭고 힘들었고 누군가에게 말할사람이 없었기에 혼자서 울기만 했던거같다 하지만 지금은 혼자가 외롭긴 하지만 혼자가 변할때도 가끔은 있다보니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꿈을 향해 간다는건 참 어렵기만 하다 어떤사람에게 무슨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정도가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되고 방향의 삶을 알게 되고 성공을 하게된다면 그마저도 행복인거같다 나에게도 어떤 방향이 있어야 성공이 보이고 꿈을 꾸게 되고 꿈을 향해 달려나갈지도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캄캄해서 보이질 않고 한걸음 떼기가 어렵기만 한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나의 꿈을 향해 달려보고 청춘을 잘보낼려면 하루하루가 즐겁게 두근두근 거린 마음으로 하루를 살고싶어지는 생각이 든다 남과 다른 인생을 살고있는 저에겐 어떤게 한걸음인지도 자세히 알지 못한다 다른사람들보단 느리겠지만 천천히 나의 청춘과 꿈을 찾아보게 되는<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라는책이다

-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바로 현재다 과거는 지난 시간일뿐이고 미래는 현재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P.355>

[서평] 드림레시피

드림 레시피 - 꿈꾸는 것만으로 달라지지 않는 나를 위한 6단계 액션 플랜
김수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7월

드림 레시피라는 책을 읽고 이룰수 없는 꿈은 없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더라구요 저도 꿈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게 답인거같아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힘내야 하고 방법을 하나씩 실행할단계가 아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행법을 잘 모르고 나에게 필요한게무엇인지는 알지만 쉽지않는 실행이고 한걸음을 떼기가 어려운게 아닐까 생각하게되었지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꿈의 메뉴 정하고 나를 청소하고 레시피 정하고 준비하고 꿈을 조리하고 함께 즐기는 방법을 여섯가지의 방식으로 나누어서 소개해주었는데요 저에게 필요한건 꿈을 정하고 나의 지금 현재를 청소하는법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그러다 보면 꿈을 향해 달리는법을 잘알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꿈을 만들기 위한 실행을 하는법도 수록되어 있는데요 그것도 하나하나씩 채워서 꿈을 꿈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꿈은 있지만 방법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책을 보다 보면 조금은 해결하기도 하고 꿈을 이루는데도 레시피가 필요하다고 한다 어떤꿈을 꾸고 어떤 레시피를 하나씩 채워서 완성지켜야 할지도 곰곰히 생각하게되고 실행해야될것같은 생각이 드는 책이였는데요 조금은 저에게 어려운 단어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꿈을 꿈꾸고 싶다면 한걸음을 떼야 꿈이 무엇인지 내가 바라는게 무엇이고 꿈을 잘 실행할수있을지도 고민하게 되는 책이였던거같아요 한번쯤은 가슴을 뛰는 열정이 꿈을 만들기도 하는 <드림레시피>라는 책이다 나를 달라지기 위해 꿈을 가지기 위해 달리고 또 한걸음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서평] 잇츠 마이 웨딩

잇츠 마이 웨딩
이경재 지음 / 미호 / 2013년 7월

잇츠 마이 웨딩이라는 책을 읽고 여자이다 보니 웨딩드레스에 마음이 생기기도 했구요 이책을 보면서 조금더 결혼을 하다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단어는 행복으로 가득차 있어요 부부들의 이야기도 있었구요 부부들의 자기만의 결혼도 있고 웨딩하는법도 나와있어서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웨딩부터 신혼여행까지 섬세하게 소개해주는 책이여서 너무 좋았던거같구요 저도 나중에 남자 생기고 결혼한다면 이렇게 섬세하게 잘 생각하면서 결혼을 바라고 싶기도 하네요 여자들이 항상 꿈꾸고 로망하는 결혼이라는 단어지만 책임감도 그만큼 생기기도 하고 남자친구관리 여자친구의 관리가 각각 다르고 사랑을 나누는것도 참 중요하지요 잇츠마이웨딩이라는 책을 보니까 신혼집 꾸미는것도 참 중요하지요 정해진틀에서 하나씩 바꿔가보는 웨딩팁을 알려주고 의미있는 결혼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선물 해줄수 있는 책이고 결혼을 하는 사람에게 필수로 주고싶은 책이기도 하다 웨딩드레스는 참 이뻐야 날개지만 여자든 남자에게 필요한 단 한번의 결혼식이고 남보다 다른 결혼을 하고싶은건 여자들의 로망이다 나또한 마찬가지기도 하다 저도 이책을 보면서 결혼에 대해서 눈이 높아지는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 결혼 웨딩 신혼여행부터 일일이 생각하게 되는 로망이 생긴거같아요 아직은 사랑하는 사람은 없고 누군가를 믿지 못한 나로써는 조금은 이책을 보면서 욕심이 생기고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달에는 참 생각보다 식구중에서 결혼한사람이 많아서그런지 저도 한번씩 결혼하고싶다면서 남친에게 축가를 불러주거나 받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언젠가는 저에게도 사랑해주는 남자 사랑해줄수있는 남자도 생기겠지요 작은삼촌도 결혼하는데요 평생 결혼안하고 외국여자랑 결혼할줄 알았는데 천만다행으로 한국여자와 결혼하네요 저에게 너무도 감사하고 나를 높여주시는 작은삼촌에게 그때는 감사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삼촌앞에 가면 말이 나오지 않을것같아요 하지만 이말은 할수있을것같아요 결혼 축하한다고 말이지요 행복하게 잘살고 삼촌 조카 기대할게요 라고 말하기는 참 부끄러운거같아요 나만의 결혼방식이 생기고 예식장선택방법 드레스 고르는법 신혼여행 청첩장제작하는법을 하나하나 알게된  하나밖에 없는 결혼식을 꿈꾸게 되는<잇츠 마이 웨딩>이라는 책이다

[서평] 삶의 힌트

삶의 힌트
이츠키 히로유키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3년 8월

삶의 힌트라는 책을 읽고 퍼렇게 멍든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이라는 문구를 보았다 그표지을 보는 순간 힐링하는법을 알려주는 책일지 세삼스레 궁금해졌다 일상생활에서 별일도 아닌걸로 짜증나고 화나는일이나 기뻐하고 슬퍼하고 사소한것조차도 인생의 힌트를 찾을수 있다고 한다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을 다 가지고 있는 책이 아니였나 생각하게되었다 이책을 보면서 살아있다는 가치가 있는 존재를 알려주고 나의 인생을 사랑하는법 나를 믿어야 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나를 찾아야 하고 새로운 나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인생의 통찰의 첫번째 에세이였다 누구나 힘든 마음을 가지고 멍들지 않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다 기대고 싶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사람이 있다 하지만 나에겐 그런사람조차도 없다 그래도 책을 보면 이런저런생각을 하게 되고 비밀도 없이 자연스레 서평을 쓰게된다 하지만 숨기고 싶은일은 숨겨야 하는게 정상이다 나도 그렇기에 비밀은 숨기고 싶고 아무에게도 공개 하고 싶지 않는 이야기가 많다 나는 그렇다 그러지 않는척 아무일도 없다듯이 활발하게 놀아보기도 하고 웃어보기도 한다 그비밀을 숨길려고 웃기도 수백번하고 애써 누군가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스레 말을 꺼내기도 해본다 하지만 누구도 자기 인생을 살아주지 않고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걸 이겨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이기에 이겨내야하고 잃어야 한다 하지만 수백번 잃으려고 노력해도 안되는 기억들이 수백만가지다 하지만 삶의힌트라는 책을 보면서 조금은 나의 상처가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어떡해든 여기서 탈출하고싶고 잃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득차있던거같고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던<삶의힌트>책이기도 하다 수백만가지의 표현중 몇가지의 마음을 알게되고 소통하게되었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