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고양이 라는 책을 읽고 웨일스왕 ,철학자 겸 수필가, 작가, 펼론가, 시인, 일러스트레이터, 과학자 작곡가,정치인, 시인, 화가, 예술가,만화가,배우,디자이너,뮤지션 등등 유명인들의 최고의 직업분들을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게 되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니, 우리 나라도 고양이를 사랑하고 법률이 염격해질때가 오게 되는 날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건 아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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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틀이터 루이스 웨인,
고양이를 그리는 남자, 정신 건강이 나빠짐으로 따라 고양이 그림도 크게 달라졌다. 고양이와 다른 모습, 다른 삶을 사는 영국 고양이들은 부끄러워 어쩔줄을 모른다고 말했다고 한다
고양이를 그리는 남자라니, 우왕!! 요즘 정말 고양이를 그리는 초상화도 많이 생긴 요즘, 우리 아이는 언제쯤 초상화를 그릴수 있을까요 그만큼 집사는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는 증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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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말 때문에 당신은 내가 고양이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맙소사, 나는 이 업계에서 고양이를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들 중 하나다. 당신이 고양이를 싫어한다면 나는 당신을 싫어하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의 알레르기가 고양이를 싫어한다면, 나는 최선을 다해 그 상황을 참으려 노력해보겠다. - 레이먼드 챈들러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통 고양이의 눈이 무섭다거나 고양이의 대해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착하기만 하고 겁쟁이라서 길냥이들마저도 친해지기 어렵다는걸 모른다. 정말 수많은 고양이들의 매력을 들여다보면 좋아하게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 찾아올수가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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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쁘면 그냥 고양이를 보라. 기분이 좋아질것이다.
고양이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흥분 할일은 없다. 고양이는 안다. 고양이는 구세주다. 고양이를 많이 키울수록 더 오래 산다. 고양이가 100마리가 있다면 10마리 있을때보다 10배 더 오래 살것이다. 언겐가 이 사실이 발혀지면 사람들은 고양이를 1000마리 키우며 영원히 살것이다. 정말이지 터무니 없다.
이글을 보는 순간. 고양이를 한아이를 키우게 되면 둘째를 키우고 싶듯이 수많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고 차근차근 고양이를 늘러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만큼 행복을 느낄수 있고 오래 산다니까 정말 믿을수밖에 없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1인이지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우왕! 세상에나 마상에나, 소설가 분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캣맨이라니. 고양이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고양이로 소재된 도서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된 1인이지만, 그래서 책에 담긴 어떤 내용인지 벌써부터 책이 궁금해지면서 책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될수있지 않을까라는 큰기대감이 생겼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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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를 사랑했다.
음악 듣는 것을 사랑했다.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했다. 이 세가지, 그래서 나는 외동아들이었지만 내가 무엇을 사랑하는 알았기 때문에 행복할수 있었다. - 무라카미 하루키
저도 독서를 사랑하구, 음악을 듣는것도 사랑하구,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지요 그만큼 행복을 느낄수 있었던 말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되네요. 고양이를 사랑할수밖에 없고 그만의 매력을 지니고 있기에 행복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양이면 눈이 초롱초롱 하게끔 만들어주었던 <그 남자의 고양이>라는 책이였고 좀더 고양이를 사랑하는 유명인을 알게되었던 계기였던거같아 가까워진 느낌을 들었던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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