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피부 여행 이라는 책을 읽고,
여성이나 남성이나 모두다 요즘은 피부를 가꾸기도 하고
관리 하는 사람과 관리 안하는 사람들은 각자 다르기도 하죠.

피부의 세가지 층
피하 조직, 진피, 표미 로 나눠진다.
동맥 정맥 땀샘 으로 나누게 되는데,
이리봐도 모르겠고 저리 봐도 모르는 과정이지만
한걸음더 피부를 가꾸어보는것도 세상은 어려운일이지만,
무엇이 피부의 맞는 건지 잘 알아야 하겠죠.

사람들은 햇빛을 보게
되면 튼튼해진다고도 하죠.
근데 저는 방콕을 조아하기도 하고,
밖을 돌아댕기는걸 시러하는 나머지,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마니 하는 편이지요
빼빼 마른것도 안좋긴 하겠지만,
햇빛을 보면서 비타민을 채우기를 하게되죠.

피부를 위한 민간
요법,
얄게 썬 양파, 차게 식힌 홍차, 알로에베라
시어버터, 코코넛오일, 꿀 이라는 사용서 보충 설명이라는
설명을 알려주고 천천히 알게된 상황도 있지만,
처음 보는게 있었는데요

피부 하니까 알레르기 비염 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었는데요.
고양이 비염도 있듯이 가족들이 비염을 지니고 있기도 하고
저도 알레르기가 있기도 하죠.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배우게 된 계기였고,
피부를 잘 가꾸어야 이뻐진다는 말이 있듯이
자외선의 존재감을 잘 알게해주는 말이지요.
피부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던 <매력적인 피부 여행>이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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