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피부 여행 - 생명의 보호벽, 피부에 관한 놀라운 지식 프로젝트 매력적인 여행
옐 아들러 지음, 배명자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 매력적인 피부 여행 

* 저자 : 옐 아들러 , 출판 : 와이즈베리 , 가격 : 15,000 / 판매 : 13,500 *


 

 

매력적인 피부 여행 이라는 책을 읽고,

여성이나 남성이나 모두다 요즘은 피부를 가꾸기도 하고

관리 하는 사람과 관리 안하는 사람들은 각자 다르기도 하죠.


 

 

 


피부의 세가지 층

피하 조직, 진피, 표미 로 나눠진다.

동맥 정맥 땀샘 으로 나누게 되는데,

이리봐도 모르겠고 저리 봐도 모르는 과정이지만

한걸음더 피부를 가꾸어보는것도 세상은 어려운일이지만,

무엇이 피부의 맞는 건지 잘 알아야 하겠죠.

 

 


사람들은 햇빛을 보게 되면 튼튼해진다고도 하죠.

근데 저는 방콕을 조아하기도 하고,

밖을 돌아댕기는걸 시러하는 나머지,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마니 하는 편이지요

빼빼 마른것도 안좋긴 하겠지만,

햇빛을 보면서 비타민을 채우기를 하게되죠.



피부를 위한 민간 요법,

얄게 썬 양파, 차게 식힌 홍차, 알로에베라

시어버터, 코코넛오일, 꿀 이라는 사용서 보충 설명이라는

설명을 알려주고 천천히 알게된 상황도 있지만,

처음 보는게 있었는데요


피부 하니까 알레르기 비염 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었는데요.

고양이 비염도 있듯이 가족들이 비염을 지니고 있기도 하고

저도 알레르기가 있기도 하죠.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배우게 된 계기였고,

피부를 잘 가꾸어야 이뻐진다는 말이 있듯이

자외선의 존재감을 잘 알게해주는 말이지요.

피부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던 <매력적인 피부 여행>이라는 책이였다.



 ▶ 책소개

 

《매력적인 피부 여행》은 피부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광고나 트렌드가 아닌,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옐 아들러는 10여 년간 독일의 주요 방송사 및 신문매체에서 피부 건강 자문역을 해오며, 독일 ‘국민 피부 멘토’로 각광받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을 표피부터, 진피, 피하조직까지 피부 깊숙이, 그리고 두피부터 콧구멍이나 음부 등 점막이 있는 곳, 발톱까지 피부 구석구석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피부의 놀라운 기능과 구조에 대한 이야기들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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