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 커피가 궁금해? 올리에게 물어봐!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졸라(Zola) 지음, 김미선 옮김 / 넥서스BOOKS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 커피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

▶ 저자 : 졸라, 출판사 : 넥서스BOOKS, 가격 : 12,800 / 판매 : 11,520 ◀

 


커피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라는 책을 읽고

커피를 사랑하기도 하고 커피 없이는 못사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책을 보면서 커피의 세상에서 커피의 대한 문화를 알려주는 도서다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터키, 아시아 의 각국 세계 커피 문화를 공부하는 여행을 할수 있었다



커피 열매,

커피열매가 콩처럼 생겼지만,

색깔이 숙성되면 색깔이 바뀐다고 한다,

처음알게된 사실이지만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로써,

달달한 커피모카나, 카페라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커피를 만들고 그 과정은 어렵기만 한거같다.


감별표 주로 기록되는 항목,

향기, 향미, 무게감, 풍미, 산미, 단맛, 뒷맛 등을 알려준다

물론, 자기만의 커피집을 찾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에 자주 가게 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물론 위에 보는 항목처럼 향기도 중요하다

커피향을 맡으며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찾기란 요즘 드물기도 할것이다

책을 보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그런 여유를 느끼기도 한다

물론 책을 보면서 밖에 구경도 하게되고,

커피집마저도 구경하게 된다

그만큼은 나만의 힐링 시간이자 여유를 가지게 되는 시간이다


시간 계랑표라는 글을 처음 보게 되었다

생쇼하지만 많이 어려운말이기도 하다.

물론 나또한 고양이카페에서 일하기도 했었지만 

커피포트로 내리는 거나

커피숍에서 만들어주는 건 각각 다른 커피의 맛이 나겠지만

그만큼 커피의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천번의 키스보다 달콤하고 여러 해 묵은 술보다 향기로워라.

커피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일평생 기꺼이 혼자 살아가라. _ 발자크


커피의 단점은 무엇일까,

때론 쓰디쓴 커피 , 때론 달달한 커피가 유난히 땡긴 사람들이 많다.

나는 그의 비하면 달달한 커피만 추구 하기도 한다

이책에서 보게 된건 스타벅스의 마크와 스타벅스의 대해 알게되었고 

한걸음더 커피의 대해 알게된 계기이기도 했다.


가장 맛있는 커피는 없다

단지 자기 입맛에 맞는 커피가 있을뿐! 이라는 뒷 표지에 적어져 있는걸 보았다
 커피의 세상은 나의 세상이기도 하고

알지 못한 커피의 세상의 문화를 알게된다

커피입문을 하게되고 바리스타를 꿈꾸며,

이책을 궁금증으로 다가와 한걸음더 배우게 되며

나를 성장시켜주는 <커피 나를 위한 지식플러스> 라는 책이였다


커피와 함께 가까워지는 시간이여서 즐겁다


 


 ▶ 책소개

 

커피의 전생과 현생은 어떤 모습일까? 자유의 미국, 격정의 이탈리아, 낭만의 프랑스, 몽환의 터키, 열정의 동남아시아… 각국의 커피 문화는? 원산지에서 만나는 커피콩 친구들, 그 특색은? 커피 입문자와 커피 마니아를 위한 커피 책이 나왔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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