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조건 - 위대한 선택을 위한 공부
최명기 지음 / 지음미디어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 대통령의 조건 *

♥ 저자 : 최명기 , 출판 : 지음미디어 , 가격 : 14,000 / 판매 : 12,600 ♥ 

 

 

대통령의 조건 이라는 책을 읽고

대통령도 어쩌면 평범한 존재였을것이다,

대통령을 뽑는건 무엇일까?

지능, 성격, 외모, 언변, 환경의 요소, 높은 지능 아이큐 등을 말한다고 한다

이도서에 보면 호순이 미선이 사건, 세월호 사건들이 연관되어 있었다

대통령마다 각자의 다른 대처법이 있겠지만

때론 누군가의 대통령으로 인해 세월호처럼 아픔을 끌어 안고 살것이다.

물론 잊혀짐으로써 작은 초심을 잃어선 안될것같다

천안함도 마찬가지였을것이다

천안함때도 그렇고 세월호때도 그랬던건 멀까?

대통령은 도대체 그시간 동안 모하고 있었을지 심오한 질문을 던져보기도 했던게 아닐까



나에게는 좋은 후보일지도 남에게는 최악일수 있다.

인간은 태도와 입장을 결정하고 난뒤에 자신의 태도와 입장을 강화시켜주는 증거를 수집한다. <p.35>


관계를 맺고 자신을 돌아보며 견뎌내는 능력

다중지능 이론 <10가지>

1. 언어지능

2. 논리 - 수학지능

3. 공간지능

4. 산체 -  근육지능

5. 음악지능

6. 대안 관계지능

7. 자기 성찰 지능

8. 자연주의적 지능

9. 실존지능

10. 영성지능


수많은 지능을 알아 볼순 있지만 사람들은 각각 다른면을 지니고 있고,

원하는것도 틀리고, 해결방법도 다를것이다.



인간은 잘 바뀌지 않는다 <P158>


자기 자신 그대로 몇년을 살게되면

바뀌는것조차도 어렵기 마련이다.

이말이 새삼스럽게 와닿았던건 아닐까


상처는 누구나 있고, 상처는 치유 하는 법은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상처 입지 않길 바랄때가 간혹 있긴 하다.


TCI 검사 4가지 기질적 요소 3가지 성격

기질 차원 - 자극 추구, 위험 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

성격 차원 - 자율성 , 연대감, 자기 초월


인품과 능력 <답안지>

집단 구성원에 대한 선의와 관심, 용기와 끈기, 자신감

융통성과 포옹력 , 진실성과 개방성, 자각력와 수용력

지각력과 민감성, 유머 감각


사람은 각각 다른 기질적과 성격을 지니고 있고

인품과 능력을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사회적 불편감이 심한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 <P.236>


자아

우리의 자아  공개자아 , 눈먼 자아, 은폐자아, 미지 자아


삶의 자세 4가지

자기 긍정  - 타인 긍정

자기 긍정 - 타인 부정

자기 부정 - 타인 긍정

자기 부정 - 타인 부정



적극적 소극적 - 긍정적 부정적 <P.325~326>


각각 다른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사람도 있고,

적극적 소극적 인 사람도 있듯이,

사람들의 특징을 알지 못할때가 간혹 많다


<대통령의 조건> 이라는 책을 보면서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이 무엇이고, 

주인공을 만들어 주길 바라는 국민들의 욕심으로 대통령을 바라는걸까?

심오하면서도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고

투표 또한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도

전라도 인이기도 한데, 전라도는 투표 하면 꼭 사람들이 몰러서 투표 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거같은데

그런 발언도 조금은 위험한 발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각각 사람들이 뜻이 다르기도 하지만

전라도인은 저래서 안돼 라는 말을 간혹 듣다 보면

전라도인이 뭐 잘못한것이라도 있는지 라고 생각해봅니다

세월호 사건때도 전라도 사는데 너무 슬픈일이죠 라고 말을 던지기도 했지만

아무 뜻없이 시러하는 전라도인이라서 강퇴 당할때도 간혹 있었지만

세삼스레 사람들의 욕심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일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도

한마디를 이렇게 던져보는것도 좋은 선택일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국민들,

사람들이 원하는 대통령,

세상은 심오하면서도 위험할때도 간혹 있고,

학대사건, 수많은 일들을 생각하면 지역 발언도 서스럼없이 하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번정도는 해봤으면 좋겠고,

한걸음더 투표라는 자체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생각이 듭니다


 




 ▶ 책소개

 

우리는 지금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나라를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를 뼈아프게 깨달아가고 있다.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성인’, ‘유권자’라는 이름의 집단지성은 5년 전 왜 그런 오류를 범했던가? 그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

여러 TV 매체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양한 사건과 인물을 예리하게 분석해온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소장은 이 책 《대통령의 조건》을 통해 그 물음에 답한다. 저자는 먼저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했던 1987년부터 2012년까지 여섯 번의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동안 대중의 선택이 어떤 방향성을 보여왔는지 진단한다. 그리고 2017년 대권 레이스에 나선 대선후보군의 면면을 세심하게 검증함으로써 우리의 선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한다. 그들의 자라온 환경, 과거의 정치적 행보, 심리 상태와 성격 유형, 행동 패턴 등을 살펴보는 총체적 탐구를 통해 역사적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지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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