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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 라는 책을 읽고 한글 이란 단어는 한국인이라서 한글을 완성 맞춤으로 잘배워야만 한다 물론 한글이란 단어는 가나다라마바사 라는 단어와 천천히 한글을 맞추는 동물 맞추기등 어렸을때 다 배운 경험은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내가 한글을 잘쓰고 있나 라는 생각보단 한글 맞춤법을 잘 알고 쓰는걸까라는 생각이 가득차 있었다 그래서 한글을 좀더 자세히 쓰기 위해서 책을 본이상 조금은 수많은 한글이 헷갈리기 시작했다 서평조차도 한글을 잘 쓰고 있나 걱정이 앞서가지만 리뷰도 천천히 적어가기도 한다 한잔 과 한 잔 의 띄어쓰기의 차이점 아직까지 어려움이 많는 답인거같다 우리말 겨루기 라는 프로그램이 스쳐갔는데요 예쁘게 우리 말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 프로그램을 잘 봐도 고쳐지지 않는 한국어 일까요 순 우리말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쉽지만 요즘은 이상하게도 채팅용어와 10대 용어가 각각 다르기도 하고 모르는 말도 자주 나오는 요즘엔 지금 학생들도 한글을 잘쓰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지만 그건 작은 소망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한글을 쓰는 거나 말하는 건 각각 다르기도 한다 발음이 엉성한 말도 있긴 하지만 한글이란 단어는 어떡해 보면 멀고먼 거리의 말일지도 모른다 나 또한 내가 쓴 글을 한번씩 모를때가 많기도 하다 서평을 쓰다 보면 쓴글이 이건 무슨 뜻이지 이건 무슨말이지 라며 생각이 간혹 생각된다 물론 책을 보는 사람이라면 책으로 공유하는 공간이지만 소통을 하다보면 한번씩 내가 글을 쓴걸 이해 안될때가 수없이 있고 다른사람이 말한 말에도 이해 안될때도 있고 가족들끼리 이야기 할때도 이해 안될때가 간혹 있긴 하다 대수롭지 않게 떠넘기기도 하고 보통 가족들이나 친한사람이라면 이게 무슨뜻이에요 라고 물어볼때가 더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맞춤법을 하다 보면 한번씩 헷갈리는 말도 있듯이 상대방이 하는말과 가족이 한말이 한번씩 어렵기도 하고 무슨말인지 모를때 누군가에게 알려주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누굴 가르친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겠지만 한걸음씩 한글로 인해 한글을 배우는 단계로 다시 초등학교로 돌아가면 다시 한글을 자세히 배울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100명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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