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읽고 토론 하며 글쓰는 독서 동아리 라는 책을 읽고 책을 읽다 보면 독서모임도 다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나또한 책이 정해진 도서로 읽고 난후에 기간에 맞게 봐야 되고 완독해야 하지만 그런 책임감이 없다면 독서모임에 참여할수 없다는 점이 제일 큰점이긴 하지요 저 또한 독서모임을 다니다 보니 그런 생각이 간절해지기도 하고 다니면서 천천히 성격이 바뀌긴 했지만 다시 슬럼프가 찾아오고 몇년동안 쉬고 나니 독서모임도 안나게 되고 책도 거리멀게 했었지만 이번년도에 다시 책을 천천히 슬럼프를 이겨내고 보게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일들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처음에 독서모임에 나갈때 얼마나 두근두근 거리고 설레이는지요 젤첨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러는 증상이 다른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면 이야기를 안했던 저로써는 요즘은 책을 천천히 보긴 하지만 독서모임 도서까지 볼 기회가 적게만 느껴지는건 멀까요 요즘은 책을 좋아하는 카페만 보면 책을 여전히 보고 있는 분들도 있고 예전에 책봤던 분들이 많이 사라지는 공간이지만 새로운 분들이 책을 본다는 점에 정말 놀랍기만 한데요 아 이책에 보여지는 건 책에 대한 낭독도 정말 중요하듯 낭독이란 단어를 처음 본 순간 제가 자살이란 선택을 하기전에 절 붙잡아준 김지호군이 스쳐갔었는데요 예전에 낭독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김지호군이 이적에 다행이다 라는 노래로 낭독을 읽어준적이 있었는데요 갑자기 그 생각이 스쳐 가더니 보고싶기도 했던거같아요 또한 독서모임에 다닐때 한번씩 낭독은 했지만 쑥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낭독이란 단어를 생각하니 두근두근 설레이는 도서였던게 아닐까요 책을 보면서 낭독을 해보고 필사도 물론 중요 하다고 알려주는데요 전 도서를 읽을때도 필기 하면서 그다음에 리뷰로 옮기는 편이지만 필기한데를 보면서 쓰지만 부족한점은 더 채우는 편이기도 합니다 이책에서 알려준건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인지 읽고 이해하는방법 사고 읽고 생각하는 방법 표현 말하고 쓰는법으로 인해 책읽기 가 3단계로 나눠지고 삶의 변화를 시키는데 중요한 공부라고 알려줍니다 같은 책을 보지만 생각도 다르고 생각한걸 공유한다는 점이 정말 좋기도 하고 한걸음더 그책에 가까워지는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함께 읽고, 토론하며, 글쓰는 독서 동아리> 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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