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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컬러링북이라니,
뜻하지도 않았던 컬러링북이 나오다니 생쇼하기도 하고 신기 하기도 했던거같았다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을 잠깐 보다가 한순간 안보게 되엇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지금도 유명한 버라이어티한 무한도전~
11년 동안 500편이 진행되면서 큰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
컬러링북으로 만나보았고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바보전쟁 순수의 시대 라는 타이틀로 방송으로 진행 되었다고 한다.
보진 못했지만 먼가가 그림만 봐도 웃기기도 하고 바보스러워보였다.
하지만 이 수많은 세상을 하게 되엇다,
바보 스러워 질려고 얼마나 분장을 햇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자기 자신이 바보스럽게 보여야만 했고
이겨야 하는 경우이기도 하다.
명수는 12살 이라는 타이틀로 방송 되었던 컬러링북의 장면이다.
무한 도전에서 나이 제일 많은 박명수,
자주 보였던 등장인물이였기에 나이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고, 조금은 엉뚱하지만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던 무한도전들의 개그맨처럼,
한때는 무한도전을 보면서 웃었지만 지금은 현재는 나의 웃음을 찾을수 없었던 현상이기도 하다.
웃음을 보여주게 하면서 고양이가 새삼스레 고맙기만 하다,
색칠 하는 내내 고양이가 옆에 앉아서 앙탈 부리기도 하고
색칠 하지말라며 관심 주라는 고양이님을 보면서
꿋꿋하게 색칠을 하게 되었고 힐링도 되고 , 스트레스도 날리고,
생각 마저도 잠깐 비울수 있고 , 시간이 빨리 가게 만들었고 웃음을 씨익씨익 주게 햇던 <무한도전 컬러링북>이란
책이였다.
무한도전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컬러링북을 추천 해주고 싶었던 도서이기도 하다
웃으면서 색칠을 하게 된다면 세상은 잠깐이나마 행복할수 있다는 순간이 다가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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