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고양이 라는 책을 읽고 컬러링북이기도 하고 고양이의 컬러링북이기도 합니다 요즘 컬러링북이 유명하기도 하고 누구나의
사랑을 받을수 있기도 합니다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라니, 정말 이책을 보면서 새삼스레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양이 책으로 누군가는
고양이에 대해 알게 되고 나만의 스타일로 색칠을 하면서 꿈꾸는 고양이를 색칠하면서 키우게 된다면 그 만족감은 어마어마
할테지요 컬러링북으로 하나하나씩 색칠하면서도 좋아하는 고양이인지라 손이 후덜후덜 하면서도 두근두근 거린면도 있었답니다. 물론
고양이의 스티커도 있었다는 점에 정말 놀라웠고, 스티커도 나의 색깔로 색칠할수 있다는 점에 정말루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사소함으로 인해
스티커를 모으게 되고 고양이라고 하면 가득찬 핫튜의 눈으로 사게되면서도 모으게 되는 욕심이 어마어마 해지면서 수많은 욕심이 커지면서도
고양이의 세상으로 빠지게 되었던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만의 세상에서 나만의 고양이로 만든다는건 정말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고양이 카페에서 일하는 동안 수많은일이 있지만서도 가장
좋아하는걸 찾아낼수 있고, 고양이로 인해 책을 한걸음더 다가가게 된게 책으로써 무한 수많은 감정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색칠을 하면서 모든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마음을 진정할수 있는 것으로만으로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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