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고양이 - 텍스타일 디자이너의 코스튬 컬러링북
박환철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이상한 나라의 고양이

작가
박환철
출판
북폴리오
발매
2016.03.0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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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나라의 고양이 *

♥ 저자 : 박환철 , 출판사 : 북폴리오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

 

 

이상한 나라의 고양이 라는 책을 읽고
컬러링북이기도 하고 고양이의 컬러링북이기도 합니다
요즘 컬러링북이 유명하기도 하고 누구나의 사랑을 받을수 있기도 합니다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라니, 정말 이책을 보면서 새삼스레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양이 책으로 누군가는 고양이에 대해 알게 되고
나만의 스타일로 색칠을 하면서 꿈꾸는 고양이를 색칠하면서 키우게 된다면 그 만족감은 어마어마 할테지요
컬러링북으로 하나하나씩 색칠하면서도 좋아하는 고양이인지라 손이 후덜후덜 하면서도
두근두근 거린면도 있었답니다.
물론 고양이의 스티커도 있었다는 점에 정말 놀라웠고, 스티커도 나의 색깔로 색칠할수 있다는 점에
정말루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사소함으로 인해 스티커를 모으게 되고 고양이라고 하면 가득찬 핫튜의 눈으로 사게되면서도
모으게 되는 욕심이 어마어마 해지면서 수많은 욕심이 커지면서도 고양이의 세상으로 빠지게 되었던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만의 세상에서 나만의 고양이로 만든다는건 정말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고양이 카페에서 일하는 동안 수많은일이 있지만서도 가장 좋아하는걸 찾아낼수 있고, 고양이로 인해 책을 한걸음더 다가가게 된게 책으로써 무한 수많은 감정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색칠을 하면서 모든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마음을 진정할수 있는 것으로만으로도 행복하다

 

 

 

 

 ▶ 책소개

 

텍스타일 디자이너 박환철의 개성 있고 다양한 패턴을 100여 페이지에 걸쳐 담아낸 독특한 컬러링북으로, 두 고양이가 모험을 떠나 각국의 의상과 문양을 체험하는 내용을 담았다. 물고기가 가득한 초록 바다 속을 수영했던 이야기부터 세상의 모든 별들을 모아다 수놓은 것 같은 화려한 옷을 입고 며칠 밤새 춤추고 노래하는 어떤 나라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두 고양이의 모험을 따라서 색칠에 몰두하는 것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다. 색연필뿐만 아니라 사인펜, 파스텔, 물감 등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여 색칠하다 보면 나만의 특별한 고양이월드가 완성된다. 또한 직접 색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고양이 스티커 페이지도 수록되어 있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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